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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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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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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이라 간혹 고개를 뒤로 젖힌다. 담배는 다시 한달쯤 전에 시작되었고, 이제 제법 골초라는 말을 들었던 그때로 돌아갔다. 순식간에 회복되는 습관은 몸이 그 기억을 놓치 않았음을 증명한다. 휴대폰으로 간혹 찍었던 몇 년전의 취미(?)가 그렇게 쉽게 잊혀진 것과는 대조된다.
그래도 아직 휴대폰을 찰칵거리는데, 그 속에 담긴 4월의 로마와 10월의 서울은 모두 깨끗하고 시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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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EDONE
등록일
2009/10/13 01:07
수정일
2009/10/1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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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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