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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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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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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자 안되는 끄적거림은 결국 일방적인 질문과 푸념이겠지만, 편지를 접고 다시 봉투에 넣은후 풀을 칠하고 주소와 마지막 우편번호까지 검색해 적다보면 그 속의 내용이 무엇이건 간에, 수신자를 향한 깊은 애정이 묻어 있어 좋아 보인다.
수년 동안 집과 일터, 가까운 곳에 우체국이 있었다. 그렇지 않을 경우라도 빨간 우체통 하나쯤은 있었던 것 같다. 새로 옮긴 일터 주위엔 아직 보이질 않으니, 한동안 숨바꼭질이나 보물찾기라도 해야 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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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E
등록일
2010/02/08 23:00
수정일
2010/02/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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