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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더위와 찌는듯한 일상

사실 많이 힘들다..

 

더위를 잘 견디지 못하는 나로써는 여름이라는 계절은 너무나 견뎌내기 힘든 하루하루다...

 

그래서 땅 밑으로, 에어컨 바람이 부는 곳으로.. 이렇게 다니는데도 너무 힘들다..

 

지금도 , 에어콘이 들어오는 어느 한 공간에서 어김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오늘이 중복이란다.. 그래서 이 곳에 있는 사람들은 오리고기 한다고 법석이다..

 

정말 삼복더위라는 것이 실감이 나는 요즘이다...

 

언제까지 이런 더위가 계속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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