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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내 인생?

과장이 좀 컸다. 개똥철학으로 맞다고 우길 생각은 없고, 그냥 오늘 있었던 일이다.

부디 마음껏 비웃어주시길.

 



 

여기에 지갑 대신 핸드폰을 대입하면 된다.

그리고 나는 핸드폰을 [이불 갤 때 이불 속에 말려들어갔다]고 마음 편히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과

파주에 있는 회사로 친히 전화가 왔다는 게 다른 점(이상하다 이상해, 전화기 잠겨있는 데다 고장나서 문자만 되는데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게다가 대부분 서울에서 지내고 파주에는 1년에 두세 달만 있는데 -ㅁ-). 

아직 찾은 상태는 아님. 찾고 좀 더 덧붙일 만한 일이 생기면 추가하겠어요.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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