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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강릉 선교장.
가장 더러운 물에서 핀다는 연꽃.
내가 본 연꽃 가운데 가장 예뻤고, 가장 크고 화려했다.
부가 정보
태그
꿋꿋하게 핀 꽃
,
더러운물
,
연등이랑 똑같다
글쓴이
사막은
등록일
2008/09/04 18:44
수정일
2008/09/04 18:44
분류
사진일기,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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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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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목록
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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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삭제
응답
본문
꺅~ 넘 예쁘닷~ 물감으로 그린 그림 같아욧~ >.<
부가 정보
등록일
2008/09/04 21:52
앙겔부처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연꽃 안에 연두색 아아 그게 너무 귀여워요;ㅅ;
부가 정보
등록일
2008/09/04 23:47
拈童喜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오오...저것이 정녕 꽃이란 말인가
부가 정보
등록일
2008/09/05 11:00
흐린날
관리 메뉴
수정/삭제
응답
본문
악! 선교장? 공사 끝났드나? 거기 백숙 맛난디...
부가 정보
등록일
2008/09/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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