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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갚다

세상에 공으로 먹는 일은 없다.

모든 일에는 그 만큼의 값을 지불해야 하나보다.

10년이 지나도, 아마 20년이 지나도

빚은,

갚게되는 순간이 온다.

 

그런 마음이라면

후련하다.

쿨럭 

 

그래도 마음은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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