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으로 먹는 일은 없다.
모든 일에는 그 만큼의 값을 지불해야 하나보다.
10년이 지나도, 아마 20년이 지나도
빚은,
갚게되는 순간이 온다.
그런 마음이라면
후련하다.
쿨럭
그래도 마음은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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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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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어요T T부가 정보
나는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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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스트 이후 시간이 꽤 지났네.지금도 빚갚느라 바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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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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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빚은...추석이 지났는데, 결국 이번엔 떠나지 않기로 결정한 건가요? 그래도 어디선가 계속 걷고 있겠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