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상추


 

상추잎을 따보라는 말에 덥썩 덥썩 예쁜 입을 골라서 뜯었다.

 

허걱, 그런데 상추잎도 순서대로 따는 거란다.

 

바깥에 있는 것부터 뿌리쪽을 잡고 구부려서 ...

 

상추는 여름 내내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잘 자랐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