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세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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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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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면에 실례지만^^;
   이건 괭이밥입니다. 아래 잎이 클로버하고 살짝 닮았죠?
   애기똥풀하고 색은 똑같은데, 그건 꽃잎이 네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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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4/11/27 13:43

2. 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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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맞는 이름인지는 몰라도...
   이 풀은 씨주머니를 건드리면 퍼벅..하고..터지는게 재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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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4/11/27 13:50

3. 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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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님 말씀 맞는 듯.*^^* 애기똥풀은, 꽃잎이 4장이고, 또 줄기를 꺾으면, 그 단면에서 애기똥같은 노란 진액이 나와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산에서 직접 꺾어봤더니, 정말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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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4/11/27 23:48

4. sim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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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이름 잘못 올린 마누라는 각성하라 ^^ - by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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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4/11/29 11:23

5. sim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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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면서 배우는 거죠, 뭐, 하하, 감사합니다.!!! 바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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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4/11/29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