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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귀막고.. 그러고싶다.

 

 

눈감고싶다. 지랄같은 세상 더 이상 보고싶지 않아졌다.

귀막고싶다. 지랄같은 세상 더 이상 듣고싶지 않아졌다.

 

정말 미친놈의 세상이 마지막 바락을 하는걸보니.... 정말 망하려나보다.

 

지금 내가 왜 힘을 내어야하는지 누군가 알려주면 좋겠다.

 

진심이면 되는줄 알았는데.. 진심으로도 안되는 일이 많다는걸 알아버렸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 갈 길이 멀다. 포기하기엔 이르다. 잘 안다!!!!!!!

 

그런데.. 이제 정말 무서워졌다. 이 무섭고 무거운 마음 끌어안고 난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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