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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쓰는 족족이

하루 5시간 일하면 2만5천5백5십원.

최저임금.

카페 파트타이머.

그간 해왔던 학원일과 일당 차이가 거의 7-8배.

 

사실 개인이 운영하는 로스터리샾에서 차분히 배워보고프나

그런 곳은 27세 이하의 경력 1년 이상을 뽑으신다.

그래서 탐앤탐스나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같은 데를 알아보는데

안 뽑힌다.

이력서를 이리 저리 고쳐본다.

집에서 핸드드립해서 마신다는 이야기를 빼야지...

브라질 내추럴이나 이디오피아 예가체프 좋아한다는 말도 빼야지.

내 이력서는 안그래도 이상한 점이 많지 않은가.

나이 31세

K대를 나와

논술학원 선생 3년

연구원 3년

경력 카페 트랜스  매니저 1년

 

쳇.

돈 3천만 어디서... 떨어져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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