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둘 글 - 2008/07/08 00:36

- 나에게 있어 해답은 나 자신이다.

 

- 나는 여러분들에게 모두를 살려서 돌아올것이라고 약속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앞에서 이것만은 맹세합니다. 신과 여러분들 앞에서 우리가 전장에 투입될 때 내가 처음 앞장서는 사람이 될것이요 그리고 우리가 물러날땐 내가 마지막까지 남을것이며 아무도 내 뒤에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 죽어서든지 살아서든지 우리는 모두 함께 집으로 돌아올것입니다.

 

- 난 내 자신을 용서할수 없네.  왜냐하면 내 부하들은 죽었는데, 나는 안 죽었거든…

 

* 영화 ‘위 워 솔저스(We Were Soldiers, 2002)’ 해롤드 모어 대령 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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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00:36 2008/07/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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