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둘 글 - 2008/07/15 23:11

 “난 이미 오래 전부터 누구의 말도 믿지 못하게 됐소. 하지만 당신이 하는 말 이라면... 난 믿소!”

“많이 외로우 셨겠어요”

“하지만 아직 살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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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23:11 2008/07/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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