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반성하는 사람은
닥치는 일마다 모두 약석(藥石)이 되고,
남을 탓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것마다 모두 창과 칼이 되는지라
한 편은 숱한 선의 길을 열고,
한편은 온갖 악의 근원이 되나니
그 서로의 다름이 하늘과 땅 사이 같다.
『채근담』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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