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1/25 18:46

아버지에게

 

 

카리브해의

푸른 바다가

저를 부릅니다

레닌의 말들이

절절이 울려오는

쿠바의 그 풍광으로

제 가슴을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아버님,

저는 지금

아바나로 갑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9/11/25 18:46 2009/11/25 18:46
TAG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soist/trackback/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