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둘 글 - 2011/12/01 16:30

The cruelest prison is the one we build for ourselves out of fear and regret.

가장 끔찍한 감옥은 우리 스스로 두려움과 후회로 세운 곳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1/12/01 16:30 2011/12/01 16:30
TAG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soist/trackback/453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 470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