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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아주 조금이지만.

명확해진부분들이 많아서 감사해.

 

 

 

 

나 자신을 한계짓는 놀이에 너무 오래 빠져있으면 안된다는 거 알긴하는데,,

 

 

하나를 알 때마다 아파지는 것이 많아진다는 것에 너무도 절절맸던 것이 사실이야..

하지만,

두렵다고 핑계대기엔, 이미 조금은 무뎌져서 사실은 온전한 핑계감도 안되는걸.

 

그렇기도 하고.

막막하고 두렵다는 이유로 그쳐버리기엔,,

오히려 계속해서 내 안의 한계를 깨나가면서 직면하는 것이 오히려 해결책이라는 생각.

 

 

조금은 더 명확해졌으니,

조금만 더 힘내서 피하지말고 직면해보고 고민해보자.  응응,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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