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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개고기 먹어도 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9.14

 

 

 

 

 

라엘 “개고기 먹어도 된다”

 

 

모든 동물과 식물은 먹을 수 있도록 창조됐다!

최근 영국 외무부가 의회에 제출된 한국의 개고기 유통 금지 청원과 한 동물보호단체의 일방적인 주장을 토대로 한국에서 개고기 거래가 중단되도록 강력히 압박하겠다는 외신보도가 나오자, 개고기 식용에 대한 논쟁이 다시 일고 있다.

특히 국내 네티즌들은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비판하는 것은 “남의 문화는 인정하지 않고 자기 문화만 옳다고 주장하는 제국주의적 발상”이니 “동물 차별주의적 발언”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지지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한국인의 개고기 먹을 권리를 지지한다며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어떤 동물에게든 고통을 주는 것에 반대한다. 그러나 만약 개들이 소나 돼지들처럼 고통없이 도살된다면,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될 이유가 전혀 없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말고기는 괜찮지만 개고기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동물차별이다. 개고기의 식용에 대해서는 채식주의자들만이 이를 비난할 도덕적 근거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은 식물이나 야채들도 감정을 갖고 있으며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진실은, 지구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은 인간이 먹을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유일한 도덕적 제한은 그들에게 고통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개고기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다른 국가들에서도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서양인들이 유독 한국에 대해서만 비난하는 것은 한국의 개고기 식용이 독특한 음식문화로 발달되었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든 고유의 식(食) 문화가 있다. 한국인들은 개고기 식용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비난에 대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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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서클로 나타난 ‘스와스티카(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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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9.3
 

 

 

 

 
 

 
 
미스터리 서클로 나타난
‘스와스티카(卍)’
 
 
 

 

 

 


“‘시간의 무한성’ 뜻하는 창조자 우주인(ET)의 상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 IRM)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최근 영국 윌트셔 지역 들판에 문자 그대로 밤사이에 나타난 밀밭도형(일명 ‘미스터리서클’)은 20세기의 폭력집단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평화와 선의를 의미하는 고대 심벌을 그린 것이다.

영국 에이버리 인근 벡햄프톤의 한 농가 밭에 그려진 너비 170 피트의 그 도형은 지난 며칠새 전세계 언론보도들로 인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고대 불가사의 전문작가인 휴 뉴먼은 농장주가 그의 밭 출입을 불허하자 드론을 사용해 도형의 비디오를 찍을 수 있었는데, 그는 그 도형이 나치가 사용했던 심벌과 유사하다는 점에 신경이 쓰였다고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그의 말에 즉시 반박했다.

“스와스티카는 사실 우리의 우주인 창조자들로부터 유래된 만큼 본래 우주인들의 심벌이었으며, 그들은 그것이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고 우리에게 말해 주었다”라고 스와스티카부흥연합의 대표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그리고 모든 고대의 문화들은 인류의 창조자들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스와스티카는 전세계에 걸쳐 중요한 심벌로 사용되어 왔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이어, 그러한 많은 문화권들은 서로 접촉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든 곳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스와스티카 심벌은 공통의 기원을 가졌음이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그 공통의 기원이 바로 우주인 창조자들인 엘로힘”이라고 켄지그는 말했다. “비록 우리가 이 밀밭도형이 엘로힘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인지 확인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 모든 보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스와스티카 심벌의 기원과 함께 밀밭도형들의 기원에 관해 궁금해 하도록 만들고 있다. 이는 정말로 좋은 일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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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플리스, 세상을 바꿀 문화적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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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27
 

 

 

 

 
 

 
 
고토플리스,
세상을 바꿀 문화적 혁명!
 
 
 

 

 

 

 

여성권리단체 고토플리스(GoTopless : http://gotopless.org)는 성명을 통해, 세상을 바꿀 문화적 혁명을 촉발하기 위해 8월 28일 제9회 ‘고토플리스의 날’ 행사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각지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토플리스 프라이드 퍼레이드와 여러 행사들이 가슴노출이 합법적인 뉴욕, 몬트리올, 벤쿠버 같은 도시들은 물론 가슴노출에 차별적인 로스앤젤레스, 파리, 베를린, 제네바 및 전세계 60여개 다른 도시들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토플리스 문화 혁명은 특히,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낡고 성차별적이고 유일신 숭배적이며 남성 지배적인 문화를 그 대상으로 한다.

고토플리스 운동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의 성평등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기반으로 2007년 창설되었는데, 그는 이렇게 언명한다.

“무슬림들이 그들의 여성들에게 부르카나 니캅의 착용을 강제하는 것에 대해 비난 받고 있지만, 서구 여성들에게 공공장소에서 상의를 입도록 강제하는 것 또한 완전히 동일한 성차별적 사고방식이다.”

아울러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위선적인 정치인들은 앞다퉈 성평등을 지지하지만, 그들은 어떤 경우에도 가슴노출의 성평등은 옹호하지 않는다!”

라엘은, 문화적 혁명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작은 세부적인 것들로 이루어 진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어 “가슴노출의 평등권을 위한 싸움은 전쟁, 폭력 또는 아동 기아 등에 비해 대수롭지 않게 보이겠지만, 그것을 성취한다면 남성들이 만들어 낸 이러한 공포들에 대한 직접적인 치유 효과를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토플리스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식은 여성이 생활하는 모든 지역에서, 특히 가슴노출 평등권이 금기시되는 지역에서, 남성들에게 주어지는 권리와 완전히 동일한 권리를 예외없이 여성들에게도 주도록 사회를 압박하는 것이다. 여성들의 몸에 대한 통제가 언제나 그런 문화의 주제였던 만큼, 이 운동은 남성우월문화의 핵심에 충격을 가하는 것이다.

“고토플리스는 마침내 수세기 동안 의무적으로 견디도록 강요되어 온 육체적 죄의식과 수치심으로부터 여성들을 자유롭게 해준다. 그리고 가슴에 대한 남성들의 강박적 행태는 차별적인 가슴노출 법안들로 직결되는 바, 이 운동은 또한 그러한 강박증으로부터 남성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고토플리스 대표 나딘 게리는 지적한다.

라엘은, 여성들이 완전한 권한을 얻고 권력을 갖게 된다면, 생명잉태자로서 보살피는 그들의 본성이 남성호르몬에 의해 배타적으로 지배되어 온 세상에 남겨진 형언할 수 없는 혼란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호히 언급했다.

고토플리스 대표 나딘 개리는 “21세기의 성평등 가슴노출권은 20세기의 성평등 투표권만큼이나 여성들에게 힘을 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고토플리스로 세상을 변화시켜라!


<참조 사이트>
- 고토플리스 관련 마이트레야 라엘의 스피치 영상


- 고토플리스 주제가와 행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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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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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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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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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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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1).8.19
 

 

 

 

 
 

 
 
라엘,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엔(UN) 본부의 오키나와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을 기념하는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모임에서 그는 “오키나와는 유엔이 뉴욕에서 오키나와로 이전하도록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에 유엔 본부를 두는 것은 전쟁 중인 나라에 본부를 두는 것이다. 유엔 본부는 오키나와에 있어야 한다.”

문제는 미국이 오키나와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군은 이 천국같은 오키나와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역설했다. “미군기지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요 ‘군사적’ 목표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키나와는 평화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전쟁 도구가 되는 대신에, 오키나와는 유엔의 보호 아래 비무장화된 섬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오키나와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평화의 도구가 필요한 만큼 여러분은 미군이 오키나와를 떠나도록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이어 라엘은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8월 6일은 우리 ‘라엘리안’ 축일들 중 가장 슬픈 날인데, 이는 우리가 히로시마에서 뛰놀던 모든 아이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일순간에 살해 당한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 시대를 통틀어 최악의 전쟁범죄이자 최악의 테러 행위였다. 미국 정부의 결정은 일본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본인들을 희생시키기 위해서였다. 일본은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역사가들이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미국은 소련을 겁주기 위해 그 모든 사람들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라엘은 아울러 최근의 긍정적 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과 러시아 간의 실질적 동맹 덕택에(그 둘이 함께 하면 미국보다 강력하다) 지난 수년이래 처음으로 인류의 자멸가능성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음을 오늘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이러한 세력균형 덕분이며, 그리고 마침내 전세계가 미국을 향해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현실 덕분이다. 미국의 약화는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세계의 군사력이 평화를 저해한다고 비난 받고 있으며, 이는 좋은 소식이다”라고 라엘은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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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인류멸망 확률 ‘99.5%’…미국이 ‘공격성’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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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1).8.10
 

 

 

 

 
 

 
 
다시 한번 확인된
인류멸망 확률 “99.5%”!
라엘, “미국이 ‘공격성’ 버려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매년 8월 6일(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을 기점으로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엘로힘’으로부터 지구인류가 스스로의 공격성(폭력성)으로 인해 자멸할 확률에 대한 정보를 전달 받는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이번 8월 6일 엘로힘이 텔레파시를 통해 나에게 알려준 인류의 멸망 확률은 ‘99.5%’로 지난해와 같았으며,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라엘은 “지난 10년 동안 멸망할 확률이 계속 상승해 왔고, 어쩌면 더 악화될 수 있었지만 처음으로 더 이상 상승하지 않았다는 것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점”이라며 “그 이유는 중국과 러시아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세계의 절대권력 국가인 한, 미국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 특히 미국의 해외 군사기지들 가운데 상당수가 중국과 러시아를 에워싸고 있기에 중국과 러시아는 자체 방어를 위해 사실상 동맹을 맺게 되었고, 미국은 그들과 대등한 힘이 등장함에 따라 두려움을 갖기 시작했다.”

라엘은 “중국과 러시아가 연대하면 미국보다 더 강력하다”며 “이들 양대 세력 사이의 힘의 균형이야말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주는 세계평화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나의 희망은, 세계멸망 확률이 내년에 더 감소하는 것이다. 미국(의 군사력)이 약해지는 것이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이어 라엘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에 원자폭탄을 보내면, 미국 역시 같은 숫자의 원자폭탄으로 보복 받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워싱턴은 즉각적으로 폭격 당할 것”이라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모든 원자폭탄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일 세계적인 핵전쟁이 발생한다면 승리자 없이 모두가 패배하고 모두가 죽게 된다. 평화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제2의 히로시마 같은 비극이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어선 안 되며, 더 이상의 전쟁범죄도 일어나선 안 된다. 지구 상에 영원한 평화가 올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바로 중국과 러시아(미국에 대한 군사적 견제력)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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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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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내가 예언했듯이 복제는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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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8.5

 

 


 

 
 

 
 
라엘, “내가 예언했듯이
복제는 안전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가 지난 7월 26일 발표한 보고서는 복제가 안전함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 보고서는, 최초의 복제 포유류인 돌리의 복제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조직으로부터 복제된 13마리의 양들이 모두 건강하고 우아하게 늙어가고 있음을 확증했다.

라엘은 “복제된 동물들이 모두 고통받으며 조기사망한다고 말하는 이들은 틀렸으며, 이번 보고서는 그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라며 “이는 복제된 인간에 대해서도 동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복제 및 줄기세포 기술 전문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도 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라엘은 현재는 ‘지적설계’라는 제목을 가진 그의 저서를 처음 출간했던 1974년부터 최초이자 가장 강력한 인간복제 옹호자였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책은 지구 상에 모든 생명을 창조했던 우주인 과학자들이 라엘에게 전해준 계시들을 담고 있다. 그들은, 우리 인간들도 마찬가지로 조만간 생명을 창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을 재생시킬 수도 있게 되고 또한 발전된 형태의 복제를 통해 영원한 삶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라엘에게 말했다.”

1997년 정치 및 종교 지도자들이 인간복제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냈을 때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몇몇 과학자들과 함께 클로네이드 사를 창설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의 다른 저서 ‘Yes 인간복제’와 수많은 강연회에서, 라엘은 인간복제가 궁극의 질병인 죽음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복제 반대자들은 재빨리 가짜 과학 데이터를 사용해 복제는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복제가 조기 노화를 가져온다는 증거로 돌리의 이른 죽음을 이용했다.”

이제 우리는 돌리가 아주 다른 이유로 죽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봐셀리에는 지적했다.

“돌리는 주위의 다른 양들도 떼죽음 당한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죽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하지만 돌리와 동일한 원래의 조직으로부터 복제된 13마리의 다른 양들은 모두 건강하며 아무런 조로의 징후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또한 1997년 이래 복제된 수천 마리의 다른 포유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복제를 두려워 할 모든 가능한 이유들은 이미 없어졌다고 봐셀리에는 강조했다.

“과학은 라엘이 예언했던 바, 즉 복제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들 및 다른 이들이 이미 컴퓨터에 사람의 개성을 전송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다음 단계는 복제된 젊은 육체에 개성을 다시 업로드하는 것이 될 것이다. 라엘의 1974년 예언들은 공상과학이 아니다. 그 예언들은 만약 우리가 공포와 종교적 편견을 없앤다면 우리 생애 안에 실현될 것이다. 이제, 많은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더욱 중요하게는, 마침내 죽음을 치료하기 위해, 현존하는 기술에의 접근을 막고 있는 인간복제금지를 해제해야 할 때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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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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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7.28

 

 


 

 
 

 
 
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8일 6일(토) 오후 2시부터 라엘리안 트랜스미션(DNA코드 전송) 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해 등록하는 ‘트랜스미션’(DNA 속 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이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감각명상센터) / 010-7559-1000

                                         강원 / 010-9033-3862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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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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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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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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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속편에 왜 그토록 많은 증오가 난무하는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6(AH70). 7.27

 

 


 

 
 

 
 
“영화‘인디펜던스 데이’속편에
왜 그토록 많은 증오가 난무하는가?”
 
 
 

 

 

 

-영화‘인디펜던스 데이 리서전스’에 대한 라엘리안의 질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최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전세계 라엘리안들은 롤랜드 에머리치 감독의 새로운 영화,‘인디펜던스 데이 리서전스’안에 담긴 반(反)우주인 메시지에 항의한다. 그들은 그 영화에서 인류를 파괴하는 데 혈안이 된 철저하게 무자비한 존재로 표현된 우주인의 모습에 대응하기 위한 전단지를 많은 상영관 앞에서 배포했다.

“평화로운 외계문명이 우리를 만나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라엘리안 가이드 데이비드 우잘은 말했다. “지난 40년 동안 그들은 그러한 만남을 우리에게 요청해 왔지만, 반응은 단지 비웃음과 거절 뿐이었다.”

새로운 영화의 메시지는 20년 전 오리지널‘인디펜던스 데이’의 그것과 마찬가지라고 데이비드 우잘은 말하며, 당시에도 그는 뉴욕에서 유사한 항의활동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 라엘은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99.5퍼센트이며 우주인들은 인류멸망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라고 우잘은 언급했다.(참고: http://www.elohimleaks.org/ko/)

“라엘이 설명하는 것처럼, 그들은 지구 상에 모든 생명을 창조했기 때문에, 사실은 그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그들이 막고 있을 수도 있다.”그는 네바다, 체르노빌, 후쿠시마를 포함한 위험한 핵활동이 있는 지역들에서 UFO들이 목격된다는 사실은 우주인들이 파국을 막아주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대 히브리어로‘엘로힘(Elohim)’으로 알려진 우리의 우주인 창조자들은 원자력 에너지가 처음 사용되었을 때부터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을 막기 시작했을 지도 모른다”라고 우잘은 설명했다.“라엘리안 달력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번째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부터 시작되는데, 그 사건으로 인류는 완전한 파멸이 가능한 시대로 들어섰다. 파멸이 우주 밖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우리가 우주 행성들 간에 위험한 문명으로 발전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파멸할지 모른다.”

라엘의 설명에 따르면, 어느 문명세계가 우주여행이 가능한 때가 되면, 그 세계는 자신의 행성의 모든 생명을 파괴하는 것 또한 가능해 진다고 한다. “평화, 형제애, 사랑, 동정심 및 여성성이 확산되지 않는다면, 파멸은 일어날 것이다”라고 우질은 말한다. “이것은 생명체가 거주하는 우주에서 평화를 유지시키는 면역체계와 같은 원칙이다.”

그럼, 우리는 인간의 행위를 우주인들에게 투영하고 있는 것인가?“

인디펜던스 데이 같은 영화들은 우리의 악행들을 다른 존재들에게 투영함으로써 약탈 행위가 자연스럽고 우주적인 것이라고 정당화한다”라고 우잘은 말한다.“진실은, 무한한 우주에서는 관대한 문명들만이 생존한다는 것이다!”

할리우드는‘악한 우주인들’을 묘사하는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고 우잘은 지적했다.“친절하고 존중심을 가진 우주인들을 보여주는 영화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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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0대 부호들이 인류 최후의 전쟁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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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엘로힘리크스  2015(aH70). 7.11
 


 

 
 

 

 
 

 “세계 60대 부호들이 인류 최후의 전쟁에 대비해…”

 

 
 
 

-우주인(ET)이 폭로한 지상 최대의 비밀-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60명의 부자들이 인류를 파국으로 몰아 넣을 세계 대전쟁에 대비해 자신들만의 거대한 비밀 대피소를 만들고 있다.”

이 깜짝 놀랄만한 내용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지구상‘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이 최근 폭로한 비밀이다.

예언자 라엘은 인류 전체의 지속적인 생존과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창조자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전달받은 지구상 최고의 기밀들을‘엘로힘 리크스( Elohimleaks)’라는 형식을 통해 공개해 오고 있다. < ※참고 사이트 : http://www.elohimleaks.org >

지난 7월 8일 공개된 8번째 엘로힘 리크스에서 라엘은“현재 전 세계 60대 부호들은 어떠한 핵전쟁이나 화학전, 생물학전 또는 세계혁명에도 견딜 수 있는 지하 복합시설을 비밀리에 건설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이 복합시설은 60명의 최대 부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합쳐 모두 480명, 뿐만 아니라 유전학자와 농학자들을 포함하는 최상위 과학자들 240명, 모든 의료 분야를 망라하는 전문의들 60명, 질서유지 및 지하시설 진입을 시도하려는 어떠한 세력으로부터도 시설을 방어하기 위해 원격조정되는 미사일과 드론들을 보유한 특공군인들 120명, 그리고 대재난이 끝나고 대기가 다시 깨끗해진 후 지구에 인간을 재번식시킬 수 있도록 가장 아름다운 젊은 여성들 60명 등 총 1,4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엘은“그 곳은 장차 달이나 화성에 최초의 식민지를 건설할 목적으로 나사(NASA)가 개발한 최신 기술들을 사용해 이들에게 무한정으로 식량 공급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엘은 이어“물론 그 위치는 일급비밀이기에, 이 복합시설에 수용될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할 것”이라면서도“그 시설은 빌 게이츠, 록펠러 가문, 몬산토 등의 자금으로 건설된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소(Svalbard Global Seed Vault)와 연결되어 있거나 그 인근 장소에 은폐되어 있을 것이라는 강한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0.000001%로서 이 행성을 소유하며 세계전쟁에 뒷돈을 대서 전 인류를 파멸시킨 후 지구를 차지하길 원하는 이 60명의 사람들이 피신할 그런 장소를 찾아내 파괴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만약 그들이 피신할 장소가 없다면, 그들은 다음 세계핵전쟁에 뒷돈 대기를 중단할 것이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지난해 8월“이 행성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엘로힘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어떤 정부의 어떠한 최고 비밀정보라도 엘로힘에게 숨길 수는 없다”며‘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테러 음모(2015년 8월 21일)’를 시작으로‘미국, 이스라엘 및 일부 나토 국가 군대들의 세균을 이용한 대량학살 음모(2015년 8월 22일)’, ‘팔레스타인의 물을 오염시키려는 이스라엘의 음모(2015년 8월 22일)’,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위장공격(2015년 8월 27일)’, ‘이스라엘의 페르시아만 위장공격 음모(2015년 9월 29일)’, ‘터키는 이스라엘의 비밀 동맹국이다(2015년 11월 27일)’,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핵폭탄(2016년 1월 3일)’등의 비밀들을 폭로해 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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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유대인들, 우주인 덕분?/우주인들은 핵전쟁에서 지구를 구하려 한다/죽은사람 되살리기 프로젝트/섹스로봇!...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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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7호 (2016.7.8)
 

 


◆ 똑똑한 유대인들은 우주인 덕분?
유대인들은 신의 선택을 받은 것이 아니라 우주인들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고 폰 대니켄은 설명한다. 고대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 와서 성서시대 유대인들의 DNA를 조작하여 그들과 그 자손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에리히 폰 대니켄이 그의 논쟁적인 저서 ‘신들의 전차’에서 성서는 고대인들이 우주인들을 만나 신기술을 받아들인 것을 증명한다는 가설을 발표한지 정확히 50년이 되었다. 그의 놀라운 이론은 우주와 신에 대한 우리의 시각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논쟁은 매우 격렬했지만, paleo-contact(고대접촉설)이라 불리는 그의 이론은 6천 2백만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대니켄의 이론은, 제작되었던 당시에 존재했던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술적 지식들을 보여주는 고대 구조물들과 유물들에 근거하고 있다. 그는 기자의 피라미드, 이스터 섬의 모아이 거석상, 스톤헨지, 푸마푼쿠 등 전세계의 많은 난해한 유적지들을 탐사하였지만, 그의 이론의 진정한 영감은 성경에서 온다. 그는 성경에는 우주인과의 접촉사례들이 풍부하다고 주장하며, 창세기 대홍수 이전에 살았던 에녹을 예로 들었다. 에녹과 예언자 엘리야는 산 채로 ‘데려가진’ 유일한 사람들이다. 엘리야의 경우, 그는 ‘회오리바람 속에 하늘로 올라가는 불의 전차와 불의 말들”에 의해서 데려가졌다. 이에 대해 대니켄은 우주인들이 그를 데려간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의 첫 번째 책 제목은 예언자 에제키엘이 본 ‘천상의 전차’에 근거한 것이다. 그는 에제키엘이 본 것은 우주선을 묘사한 것이라고 믿는다. 고전적인 성서 주해는 에제키엘의 신전 측량치들이 미래의 신전에 관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 신전은 결코 신전이 아니다. 에제키엘은 우주정거장을 묘사했다.”고 그는 Breaking Israel News에 설명했다.

>관련기사
http://www.breakingisraelnews.com/64979/smart-jews-thank-extraterrestrials-jewish-world/#KjMXpRsmtMpSBeiA.97

 


◆ 우주인들은 핵전쟁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려 한다고 전 우주비행사가 말하다
우주인들은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핵전쟁을 막기 위해 지구에 왔다고 전직 우주비행사가 말한다. 아폴로 14호 계획으로 1971년 달 위를 걸은 여섯 번째 우주비행사인 Edgar Mitchell은, 1945년 7월 16일 뉴멕시코주 White Sand 사막에서 세계 최초로 핵무기들을 테스트하는 동안 UFO들이 공중에 떠 있었고 고위 군 장교들이 이를 목격했다고 말했다. “나 자신의 경험으로, 우주인들은 우리가 핵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막고 지구에 평화를 이루는 것을 도와주려고 시도해 왔음이 분명하다.”고 그는 말한다. 20세기 시절 미사일 기지에 근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해 준다고 그는 말한다. 태평양 연안 기지의 장교들은 그들이 미사일을 시험발사했을 때 종종 UFO에 의해 격추되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술 수준은 그들만큼 정교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그들이 적대적이라면 우리는 이미 사라졌을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3195416/Aliens-tried-save-America-nuclear-war-UFOs-shot-missiles-White-Sands-protect-Earth-claims-former-astronaut.html

 


◆ 유전체 합성으로 생물학적 부모 없이 인간을 만들 수 있는가?
지난 달 하버드 대학에서 열린 과학자들의 비밀회합에서 제기된 인간유전체 합성 프로젝트는, 10년 내에 실험실에서 합성 유전체를 만들고 세포 속에서 테스트하려는 것이다. 이전의 인간게놈프로젝트가 인간 유전체에 포함되어 있는 30억 개 염기쌍들의 배열을 해독하는 것인데 비해, 이 새로운 프로젝트는 모든 30억 개의 유전부호들을 화학물질로 합성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생명과학분야 커뮤니티에서 호기심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데, 왜냐하면 합성유전체를 사용하여 복제기술을 통해 생물학적 부모 없이도 인간을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혹은 군인으로 태어나 군인으로 길러진다는 식의 어떤 특성을 가진 인간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Harvard 의과대학의 유전학 교수이자 프로젝트 조직자 중 한 사람인 George Church 박사는 사람들의 오해가 있었다고 말한다. 이 프로젝트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포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인간 유전체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라고 그는 말했다. 그보다는 일반적으로 유전자를 합성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다양한 동물들과 식물들 및 미생물들에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life-style/health-fitness/health-news/Can-synthetic-genome-create-human-beings-without-biological-parents/articleshow/52277178.cms

 


◆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획기적 프로젝트
미국의 생명과학회사와 일하고 있는 인도 출신 의사 Himanshu Bansal 박사는 심각한 두뇌손상으로 인해 임상적으로 사망한 20명의 환자들에 대해 그들의 중추신경계 부분들을 되살릴 수 있는지를 실험할 수 있는 윤리적 허가를 받았다. 과학자들은 환자들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게 하기 위해 사용해왔던 레이저 주사 및 신경자극기술과 함께 줄기세포와 펩타이드 칵테일을 두뇌에 주입하는 등의 복합적인 시술을 할 예정이다. 재생의 징후를 찾기 위해 환자들은 수개월 동안 두뇌 이미지분석 기기로 관찰될 것이다. 연구팀은, 절단된 사지를 재생시키는 도롱뇽처럼, 두뇌 줄기세포들이 그 주변 조직을 기초로 하여 생명을 재시동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여기고 있다. 생명과학회사 Bioquark Inc 의 CEO인 Ira Pastor 박사는 “이 연구는 우리 세대에 죽음을 되돌리려는 첫 번째 시도이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science/2016/05/03/dead-could-be-brought-back-to-life-in-groundbreaking-project/

 


◆ 25세 이하 아이슬란드 젊은이들 중 신에 의한 세계창조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새로운 여론조사에 참여한, 25세 이하로서 자신이 기독교도라고 밝힌 아이슬란드 젊은이들 중, 세계는 신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Icelandic Ethical Humanist Association에 의해 시행된 여론조사에서, 아이슬란드인의 4.4퍼센트가 자신은 종교적이라고 응답했는데, 이는 기록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아이슬란드인의 61.1퍼센트는 신을 믿지만, 젊은 세대에서 신을 믿지 않는 비율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유럽에서 종교의 영향은 감소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대일수록 더욱 비종교적이 되고 있다. 그러나 Manchester 대학에서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에 의하면, 그러한 감소가 사회에서의 도덕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329107-iceland-poll-religion-god/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성서에서 ‘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Elohim)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 -

 


◆ 섹스 로봇이 현실이 되다
Realbotix 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섹스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다. 인공지능 전문가인 David Levy는 우리가 로봇과 사랑하고 결혼하고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믿고 있다. 성적 욕망을 만족시켜 주도록 설계된 로봇은 인공지능에서의 빠른 발달과 인간 감정의 모방을 가능하게 해주는 컴퓨터 및 하이테크 센서와 물질들 덕분에 환상을 넘어 현실이 되고 있다. 섹스로봇은 이미 찬반, 성차별, 인간의 편견, 그리고 그것을 향한 우리의 욕망이 인간 심리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지에 관한 윤리적, 법적 및 도덕적 질문들을 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로봇들을 어떻게 취급하느냐, 이것은 어쩌면 우리 자신의 심리를 비춰주는 거울이다.”고 MIT의 로봇 윤리학 전문가인 Kate Darling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thestar.com/business/2016/06/04/sex-robots-to-become-a-reality.html

 


◆ 6만 명의 중국인 노동자들이 로봇으로 대체되다
애플과 삼성의 주요 제조업체인 중국의 Foxconn 사는 6만 명의 노동자들을 로봇으로 대체하였다. 중국 Kunshan에 소재한 이 회사는 로봇 덕분에 11만 명의 노동자들이 5만 명으로 감소했다고 South China Morning Post가 보도하였다. “우리는 로봇공학과 다른 혁신기술들로 반복적인 업무들을 대체하고, 근로자들을 훈련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제조과정에 집중시켰다.”고 Foxconn 사는 말한다. 어떤 경제학자들은 자동화는 노동시장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한다. 컨설팅 회사인 Deloitte의 연구에 의하면, 일자리의 35퍼센트가 다음 20년 동안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business/344565-china-robots-replace-worker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낙원주의’ 사회에서 인간들은 노동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인 에이모니어는 말했다. “로봇들이 모든 노동을 맡게 될 것이며, 사람들은 자신이 즐기는 것을 하게 될 것이고, 돈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팔지 않고 나누어 주며, 사지 않고 공유할 것이다. 사랑이 인간의 새로운 돈이 될 것이다. 만일 지식, 기술, 자원을 소수가 독점하는 대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쓴다면, 현재의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자원에 결합함으로써 우리 행성을 낙원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노동자의 날’은 8시간의 노동, 8시간의 여가생활, 8시간의 휴식을 옹호하기 위해 1886년 제정되었다. 그것은 당시에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다. 이제 인류에게 새로운 꿈을 가져다주고 그 실현을 앞당겨야 할 때이다. 그 새로운 꿈은 모든 사람들이 시간제한 없이 창조와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것이다. 낙원주의운동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원 아래 5월 1일 주창한 것은 바로 이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낙원주의’(www.paradism.org 참고)라는 사회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하였다.

 


◆ 돈보다 시간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돈은 삶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 중의 하나로 언급되는데,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돈보다 시간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더 행복하다고 한다. Pennsylvania 대학과 UCLA 대학의 과학자들은 4,400명의 사람들에게, 돈과 시간 중 어떤 것을 더 갖겠는가라는 간단한 질문을 하였다. 그리고 또 실험참가자들에게 그들의 행복 정도를 수치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질문들을 하였다. 64퍼센트의 사람들은 돈을 더 원했지만, 시간을 더 원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더 행복함을 연구팀은 발견하였다. 이는 행복이란 사람들이 ‘소유하는’ 요소들의 양과는 관계없이, ‘원하는’ 요소와 관련 있음을 제시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alert.com/people-who-value-time-over-money-are-happier-study-finds

 


◆ 폭발적인 인구증가는 인간 종들의 피할 수 없는 충돌을 야기한다
저널 Nature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인구의 증가는 전형적인 침입종의 궤적을 따라왔으며 세계적인 인구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질문은 이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지구의 수용 한도를 넘어섰는가? 왜냐하면 인간은 다른 침입 종들처럼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가 세계의 인구를 안정화시키기 전에 충돌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라고 이 연구의 저자인 Stanford 대학 환경생물학 교수 Elizabeth Hadly 박사는 말한다. 연구팀은 남아메리카의 인구 증가 패턴을 이해하기 위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을 사용하여 1,147개소의 고고학 유적지들을 분석하였다. 성공적인 침입 종들과 같이, “인간은 대륙에 걸쳐 빠르게 펴져갔다”고 연구 저자들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undergroundreporter.org/rapid-population-growth-fueling-inevitable-crash-of-human-specie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사실, 인구과잉은 지구에서도 그 중요성이 급속히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상당한 인구라서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우선 피임법을 개발하고 한 여성에 두 아이만 인정하는 엄격한 법률을 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두 사람이 둘만 낳으면 인구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점에 도달합니다.
                                       - 마이트레야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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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이트 www.rael-scien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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