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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보이콧하는 자들을 보이콧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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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1.23
 

 

 

 
 
 
 라엘,
보이콧하는 자들을 보이콧하라!
 
 


 
-범죄국 이스라엘 옹호하는 佛 상품‧서비스‧관광 보이콧 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프랑스 사법재판소가 자국 내에서 이스라엘 상품의 보이콧을 주장한 12명의 활동가들에게 유죄를 판결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프랑스에서 이스라엘 상품에 대한 보이콧이 불법이 되는 한, 나는 프랑스의 상품, 서비스 및 관광을 보이콧할 것을 전세계에 요청한다”고 천명했다.

라엘은 이스라엘 상품의 보이콧을 오랫동안 지지해 왔다. 아울러 그는 두 명의 학자들에게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는데, 그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을 비판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학술적 보이콧을 지지하며 2013년 이스라엘 대통령 컨퍼런스에의 참석을 취소했던 스티븐 호킹과, 전세계가 이스라엘이 저지른 인종주의적 범죄들을 인정하고 이스라엘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참여하라고 촉구한 일란 파페이다.

지난 8월, 라엘은 또한 시오니즘에 대한 그의 지지를 공식적으로 철회한 바 있다.“이스라엘의 유태인들은 자신들의 것이 아닌 땅과 집들을 빼앗고, ‘살인하지 말라’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한번에 죽일 수 있으며 지구 전체의 파멸을 초래할 세계대전을 야기할 수도 있는 핵무기들을 축적함으로써 모든 모범적인 유대주의의 가치들을 배신했다”고 그는 말했다.

“이스라엘 상품에 대한 보이콧은 인종주의나 종교적 차별의 표현이 아니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한다. “그것은 전세계 지도자들이 대량학살을 중단시키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때, 지구의 시민들이 그것을 중단시킬 수 유일한 방법이다. 그것은 남아프리카의 인종분리정책에 대해 효과적이었으며, 그리고 팔레스타인에서 현재 행해지는 인종분리정책에 대항하기 위해 매우 시급하게 행해져야 한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샤를리 엡도에 대한 공격 이후 자유언론의 깃발 아래 집결했던 자들이 이들 12명의 활동가들에 대해서는 언론의 자유를 부정하는 상황을 목격하게 되는 것 또한 끔직한 일이다. 프랑스가 자국 시민들의 기본권을 부정하면서 범죄국 이스라엘에 대한 옹호를 지속한다면, 프랑스는 이스라엘 만큼이나 보이콧되어 마땅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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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성교육의 날”주창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1.19


 

 

 
 
 
 라엘,“성교육의 날”주창
 
 


 
-어린이 조기 성교육에 관한 유네스코 가이드라인을 지지하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1월 20일 ‘국제 어린이 권리의 날’을 기해, 어린이 성교육에 관한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에서 전문가들이 권고한 어린이 조기 성교육의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최초의 “국제 성교육의 날”을 발진한다.


“라엘은 유네스코의 원본 보고서에 대한 그의 지지를 거듭 표명했다”라고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성교육의 날 대변인 클레멘스 리나드는 말했다.

“라엘은 80여 편의 과학적 연구논문에 근거한 유네스코 원본 보고서가 대폭 완화 편집된 데 대해 그의 실망감을 표시했다. 불행하게도, 그 배경에는 기독교와 깊이 연관된 패밀리워치(FamilyWatch)와 같은 단체들에 의한 적극적인 원본 보고서 반대 로비가 있었다.”

라엘리안 철학은 성적 쾌감과 관련해 죄악감을 없애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교육 전문가들 또한 ‘쾌감에 대한 죄악감을 없애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그들만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가장 도움이 될 교육 내용을 결정해야만 한다”고 리나드는 단언한다.“부모들의 종교적 신념이 수학교육 내용보다 성교육 내용에 더 많이 간섭해서는 안될 것이다.”

IRM은 2009년 유네스코 성교육 가이드라인(http://www.rael.org/request.php?386)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 세계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리나드 대변인은 밝혔다.

“우리는 유네스코 원본 보고서가 재 발표 되기를 요구한다”고 리나드는 말한다.“원본 보고서는 5~8세 어린이들에게 자위행위에 대한 설명을 권고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내용 및 기타 삭제된 내용들이 재 삽입되기를 원한다.”

“과학적이고 정확한‘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는 라엘리안 철학이 가르치는 가치들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고 라엘은 이전에 발표된 IRM 성명에서 언급한 바 있다. “이 놀랍고 과학적인 권고들은 우리 인류를 창조한 외계 과학자들이 전해준 라엘리안 가르침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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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멸망 전 폴란드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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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1.12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멸망 전
폴란드로 돌아가라!”
 
 
 

 

 

 

-시온주의 유대인 이산에 대한 우주인‘엘로힘’의 후속 메시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리더이자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엘로힘이 이스라엘의 멸망 전에 모든 시온주의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떠나야 한다고 충고(※8월 6일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 참조)함에 따라 시온주의 부모에게서 태어난 이스라엘인들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라엘은 “그들은 이스라엘 여권만 갖고 있고 또 어디로 떠나야할지 모르기 때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유대인들을 멸망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지구 상의 모든 국가들은 이스라엘 밖에서 태어난 조상을 가진 유대인들에게 그 조상들의 출신 국가로 귀환할 권리를 즉시 부여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예컨데, 이렇게 하면 베냐민 네타냐후 수상은 그의 부친 벤시온 밀레이코우스키가 폴란드 국적이었으므로 (베냐민 네타냐후의 본명은 베냐민 밀레이코우스키이다) 폴란드로의 귀환이 허용될 것이다.”

라엘은 거듭“만약 세계가 진정으로 반 유대주의가 아니라면, 이들 유대인들로 하여금 팔레스타인인들에 속한 팔레스타인 땅을 떠나 그 조상들의 나라로 귀환하도록 허용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시온주의 국가의 멸망 후에는, 유전자코드로 조상의 기원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이 증명된 진짜 유대인들만이 인종차별 없는 다문화 국가로서의 팔레스타인에 받아들여질 것이며, 이렇게 하면 현재 이스라엘인들 중 90%는 해당되지 않게 되는데, 그들의 조상은 팔레스타인 출신이 아니라 실제로는 동부 유럽 출신으로서 단순히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로 판명될 것이다.”

라엘은 이어 “유전자 검사는 가능하며, 그런 사실을 쉽게 증명할 수 있다”면서 “진짜 유대인들, 즉 오래 전 팔레스타인 땅에 살았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은 독특한 유전자 표식이 있는데, 이것은 팔레스타인인들 중 역시 유대인 조상을 가진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 어떤 사람에게도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자료 : AH 70(2015)년 8월 6일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

“나, 야훼(Yahweh)는 나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라엘의 입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훔치고, 특히 내가 준 계명(Commandment) 중 가장 중요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며 한꺼번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世界大戰)을 촉발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축적함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배반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허용되어 왔던 (우리들 엘로힘의) 보호는 오늘<AH 70(2015)년 8월 6일>부터 완전히 폐지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청한다.

우리(엘로힘)는 유대교에 내재한 이성과 존중심이 이 나라(이스라엘)로 하여금, 우리가 귀환하게 될 대사관, 즉 고대 문헌에 쓰여져 있는 제3의 성전의 건설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인류의 모범이 될 다민족 및 다문화 국가에 속하게 된 그들의 집과 땅에 귀환할 수 있도록 허용할 전면적인 약속을 추진하게 해줌으로써 3대 유일신 종교들의 정신적 지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 보호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나치의 대량학살과 강제수용소에서 겨우 탈출한 오만한 자들은 더욱 오만해져서, 우리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와 그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멸시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을 빼앗고 그들을 가둘 강제수용소를 만들었으며, 강제수용소가 된 가자 지구의 폭격에 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대량학살을 목표로 하는 최종해결책까지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보호는 이제 종식되었으며, 진정한 유대인들은 다시 새로운 디아스포라(New Diaspora/離散)에 처해져서, 다른 나라를 위해 무기를 들 것을 거부하고 그들의 재능과 창의성으로 모든 나라에게 혜택을 주며, 지구 상의 다른 민족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유일한 진짜 유대인들은 물론 반 시온주의자이며, 우리는 시온주의를 거부하고 벌써 이스라엘을 떠난 신앙심 깊은 유대인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제 라엘리안들이 진짜 유대인들인데, 그들은 우리의 귀환을 환영할 대사관을, 빼앗은 땅이 아닌 곳에서, 실제로 건설하기를 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 라엘리안으로 개종하고, 실제 대부분 오랜 옛날 이슬람교로 개종했던 진정한 유대인들의 후손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유럽에서 건너온 가짜 유대인들이 성서시대부터 이스라엘 땅에 살아왔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는 비통한 범죄이다.

‘라엘리안 유대교’의 숭고한 가치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구현하라. 이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이자, 반 인종주의 유대교이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세계주의 유대교이자, 대량살상무기들의 즉각적이고 일방적인 폐기를 요구하는 반 군사주의 유대교이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장려하는 과학지향적 유대교이자, 끝으로, 특히 모든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인 평화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공식적으로 귀환할 대사관,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이 우리와 함께 귀환하여 불화를 일으키는 종교들이 만들어낸 모든 신화들을 파괴하게 될 대사관, 즉 제3의 성전을 건설하려는 유대교이다.

유대인들이여,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소금 기둥’으로 변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그리고 예언된 메시아, 라엘을 지원하라.

지구에 평화를, 모든 이들에게 선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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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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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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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과서도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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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1.10
 

 

 

 

 
 

 
 
“과학 교과서도 개정하라!”
 
 
 

 

 

 

-진화론->과학적 창조론, 빅뱅론->무한우주론으로 수정해야
-‘빅뱅’도 ‘진화’도 없다…우주는 ‘무한’, 생명은 ‘외계인(ET)’에 의해 창조됐다”

“‘과학 교과서’도 개정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현행 중․고교 과학교과서의 개정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윤표 대표는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생물, 물리 등 과학교과서 내용 가운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한 교육이 ‘빅뱅(Big Bang) 이후 우주가 시작되고, 이어 생명이 진화됐다’는 식으로 빅뱅과 진화론에 편향되어 행해지고 있다”며 “역사 못지않게 과학 역시 공정하고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오늘날 생명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과학자에 의해 인공생명체가 실험실에서 창조되고 있는 마당에, 실험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다윈의 진화론을 유일하게 증명된 진리처럼 생물교과서에 게재해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과학과 시대 흐름에 반하는 것으로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최근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적설계론’과 ‘외계인(ET) 창조설’을 진화론과 함께 생물교과서에 동등하게 게재함으로써 학생들이 균형잡힌 사고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법을 개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다윈의 진화론은 엄밀한 관찰이나 실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근거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으로 최신 과학에 의해 그 허구성이 속속 판명되고 있다.

진화론이 나온 지 150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올바르게 증명된 사실이 없다. 화석, 흔적기관, 돌연변이, 배아발생의 그림, 원시대기실험 등 모든 것들이 편협한 해석이거나 오류 또는 조작일 뿐이며 심지어 진화론의 입증을 위해 수많은 날조가 행해지기도 했다.

단적인 예로 헥켈의 배아발생도는 조작된 그림이고, 필트다운인 화석 또한 조작된 사건이며, 그외에도 조작된 사례가 허다하다. 특히 헥켈은 자신의 ‘배(胚) 의 비교도’에 대해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받고 최종적으로 그 자신도 “날조”를 실토하기까지 했다.

게다가 20세기 말에 ‘DNA’가 발견됨으로써 생명체는 DNA라는 복잡하고 정교한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서 우연하게 합성될 수 없으며, 각 종의 DNA 사이에는 상호연속성이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즉, 생명체의 모든 종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진화)한 것이 아니라 각 종의 설계도는 애초부터 다르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자들로부터 날선 비판을 받으며 설 땅을 잃어가는 대신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론, 외계인에 의한 창조설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유력한 대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컨대, 지적설계론파의 스티븐, 마이어 박사 등은 캄브리아 대폭발은 생물의 정보량에서 ‘특별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 급증한 사건으로서 지적 디자이너(설계자)가 관여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최상의 설명이라고 주장한다. 또 왓슨과 함께 세계 최초로 DNA 구조를 발견해 노벨상을 공동수상한 프란시스 크릭 박사는 먼 옛날 외계인들이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에 생명을 창조했다는 외계인 창조설을 주장한 바 있다.

이같은 프란시스 크릭의 견해는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고도의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라는 라엘리안의 과학적 창조론과 일치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라엘리안의 과학적 창조론은 캐나다의 중등 생물학 교과서에 생명의 기원에 관한 학설 중 하나로 게재되었으며, 지난해 7월 남유럽 지중해에 위치한 몰타 공화국(Republic of Malta)의 몰타 대학에서 개최된 ‘스타 트렉(Star Trek)’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라엘리안 가설 : 은하계에서 지적생명체의 스타 트렉류의 기원과 확산(The Raelian hypothesis : Star Trek-like origin and spread of intelligent life in the galaxy)’이란 제목의 과학논문으로 발표돼 주목을 끌기도 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지구 상에 ‘진실’을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야말로 모든 생명의 기원에 대한 유일무이한 설명”이라며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 의한 창조나 100% 잘못된 진화론을 들먹이는 것은 그들의 모습대로 인류를 창조한 엘로힘 과학자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단언할 정도다.

한편, 우주의 기원과 관련해 현행 대부분의 물리 교과서에서 정설처럼 게재하고 있는 ‘빅뱅이론’에 대해서도 “완전히 잘못됐다”는 것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판단이다.

정윤표 대표는 이와 관련, “최신의 과학은 140억 광년 안팎의 유한(有限)한 우주를 상정하는 ‘빅뱅(대폭발)’이론의 모순을 지적하며 ‘우주는 영원히 존재해온 가운데 무한히 뻗어 나가며 빅뱅은 없었다’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면서 “그와 같이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양 방향으로 무한(無限)한 프랙탈(Fractal) 구조를 띄고 있고,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한 우주인 엘로힘의 가르침”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의 급진전으로 가능해진 최첨단 양자 방정식은 “우주는 시작이 없다”는 것을 예측하고 있으며,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다중우주(multi-universe)’ ‘평행우주’, ‘무지개 증력이론(Rainbow Gravity theory)’ 등의 새로운 우주 모델들도 “빅뱅은 없었으며,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시간을 통해 연속적으로 순환한다”고 제시함으로써 우주는 공간적, 시간적으로 한계가 없다는 ‘무한(無限/Infinity) 우주론’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사실 ‘우주가 끝이 없다’는 관점은 과학은 물론, 철학적으로도 동서양을 통틀어 새삼스러운 이야기만은 아니다. 기원 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 철학자였던 아낙시만드로스는 우주만물의 실상은 ‘무한’하다며 그것을 ‘아페이론(apeiron)’이라 불렀다. 또 헤라클레이토스는 우주의 본질을 ‘로고스(logos)’라 부르며 “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는 이 ‘로고스’를 따라 영원히 순환(변화)한다”고 통찰했다.

동양에서도 석가모니 붓다는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 티끌 속에 무한우주가 들어 있다)”이라 하여 “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이 ‘연기(緣起)’되어 공간적으로 무량방(無量方 : 無限)이요, 시간적으로 무량겁(無量劫 : 영원)”이라고 설파했으며, 노자도 “만물은 승승불가명(繩繩不可名 : 실타래처럼 끊임없이 이어져 끝을 알 수 없음)이므로 그 실체인 도(道)는 끝이 없는 ‘무극(無極)’에 귀결된다”고 못 박았다.

뿐만 아니라 공자와 주자를 비롯한 유학, 성리학자들도 ‘무한(無限)’을 의미하는 ‘태극(太極=無極)’ ‘태허(太虛)’ ‘태일(太一)’ 등과 같은, 바야흐로 현대과학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무한우주론’과 일맥상통하는 개념들을 앞다퉈 구사했다.

정윤표 대표는 “이제는 우주와 생명의 신비에서 벗어나 우주의 무한성과 생명의 참다운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행복 증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며 “그런 점에서 중고교 교육과정에서부터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새로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와 행복추구권의 충족은 물론,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정신에도 부합하도록 과학 교과서의 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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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 사람들 외계인 존재 믿는다/라엘리안 가설 학술서적에 게재/실험실에서 자란 신장이 동물에 작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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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54호 (2015.11.3)
 

 

◆ 과반수 사람들은 외계인(E.T)의 존재를 믿는다
인간은 이 우주에서 혼자인가? 미국, 영국 및 독일의 과반수 사람들, 특히 남성들이 지구 밖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마케팅 연구회사인 YouGov의 새로운 조사에 의하면, 우리와 교신할 수 있는 외계 생명체들이 별들 중 어딘가에 살고 있음을 믿는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독일에서 56%, 미국에서 54%, 영국에서 52%에 달했다. 그러나 영국인들은 인간이 외계인과 접촉해야 되는가에 대해서는 약간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영국의 응답자들 중 46%는 우주에 디지털 메시지를 보내 지적 외계인들에 도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33%는 아무런 메시지도 보내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21%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52300-most-believe-in-extraterrestrial-alien-life.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정윤표 대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서 엘로힘의 우주선(UFO)들이 수도 없이 목격되고 있다는 것은 엘로힘이 지구로 대귀환하는 시간이 가까이 다가 왔다는 전조”라며 “우주인 대사관이 DMZ 내에 건립될 경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직접 투자할 미화 1억5,000만 달러와 함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 및 막대한 양의 외화유입으로 매우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보도자료  2015(AH69). 4.1 일자 보도자료 중 -

 


◆ 라엘리안 가설이 학술서적에 게재되다
2015년 9월,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립 40주년이 되는 시기에, 때마침 과학적 관점에서 라엘리안 가설을 제시하는 논문이 “스타트랙: 이론과 실제에서의 다양한 학문적 접근”이라는 책에 게재되었다. 이 책은 2014년 7월 말타에서 열린 스타트랙을 기념하는 첫번째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포함하고 있다. “라엘리안 가설: 은하계에서 지적생명체의 스타트랙류의 기원과 확산” 제하의 논문은 그 학술대회에서 이 책을 위해 선택된 12편의 논문들 중 하나이다. 라엘리안 가설이 과학적 가설로 연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가설의 타당성을 현대의 과학지식 관점으로 분석한 것이다.

>관련기사
http://atheistcreationist.org/news/raelian-hypothesis-presented-in-an-academic-publication.html

 


◆ 인공지능 보스
일본의 히타치 사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매니저를 사용하고 있다. 이 인공지능 보스는 작업절차와 피고용인의 임무들을 실시간으로 지시할 뿐만 아니라 피고용인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발견해낼 수도 있다. 인공지능이 창고 관리에 적용된 결과, 분명하게 효율이 8% 향상되었다. 히타치의 발표에 의하면, 매일 회사 업무 시스템에 의해 축적되는 빅 데이터로 수요변동 예측, 현장 효율 개선 및 물류 과제에서의 검증을 통해 적절한 업무 지시를 내릴 수 있다. 과거 자동화를 위해 노력하던 것과는 달리, 이 시스템은 거대한 데이터 축적에 의거한 시스템 자체의 결정에 따라 실시간으로 업무 지시들을 조정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io9.com/this-artificially-intelligent-boss-means-the-workplace-1730070116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실제로 이미 우주인 엘로힘의 행성에서 오랜 옛날 실현된 ‘낙원주의’의 사회는 모든 일을 로봇과 컴퓨터 등 기계들에게 맡기고,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노동에서 해방되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기며 과학, 예술 등 오로지 자신이 하고 싶은 창조적인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낙원주의’ 사회는 노동에서 해방된 새로운 사회로서 돈도 없고, 정부도 없는, 말 그대로 지구상의 낙원이다. 그것은 현재 우리의 기술과 생산자동화로 충분히 가능하다.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단지 의식주뿐만 아니라 지구 행성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풍요로운 사회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4(AH69).10.23 일자 중-

 


◆ 자연의 법칙을 찾는 “로봇 과학자”
천체들의 운동, 날씨 변화, 생물학적 과정 등, 우리 내부 및 외부의 모든 것들은 동역학 시스템이다. 생물물리학자들이 이러한 시스템의 역학을 서술하는 모델을 추론해내는 자동방식, 소위 로봇과학자를 구현하는 데 한걸음 다가섰다. 저널 Nature Communications는 동역학 시스템의 시간연속적 데이터로부터 자연의 법칙을 추론하는 실용적 알고리즘의 발견을 게재했다. “이 알고리즘은 작은 진전이다. 이것은 로봇과학자의 장난감 버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또한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처음으로 우리는 복합 비선형 생물학적 시스템을 포함하는 임의적인 자연 동역학 시스템을 움직이는 법칙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는지를 컴퓨터에게 가르쳤다”고 Emory대학 교수이자 이 연구 저자인 Ilya Nemenman은 말한다. “장기적인 꿈은, 우리를 대신해 추측을 해내고 발견 과정의 속도를 높일 대규모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galaxy.com/my_weblog/2015/08/robot-scientist-to-search-for-laws-of-nature-that-underlie-the-universe.html

 


◆ DNA는 컴퓨터보다 더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DNA는 중요한 지식들을 디지털 정보화해 수천년 동안 보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DNA의 정보저장능력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실험에서 2천년에 상당하는 시간 후에도 데이터가 오류 없이 다운로드 되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 과제는 DNA 가닥에 인코딩된 정보를 검색하는 방법을 찾는 일이다.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 수석 과학자 Robert Grass는 “중세시대에는 미래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수기로 책을 썼는데, 그런 책들의 일부는 아직도 남아 있다. 오늘날 우리는 하드 드라이브에 정보를 저장하고 있지만, 이것들은  수십 년이면 닳아버린다”고 말한다. DNA는 컴퓨터에 사용되는 2진법 코드와는 다른 언어를 갖고 있는데, 0과 1 대신에 4개의 화학적 뉴클레오티드인 A, C, T, G로 되어 있다. 이론적으로, 불과 1온스 무게의 DNA에 300,000 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고 박사는 말한다. 고고학적 발견들은 수십만년 전의 DNA도 분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news/science/science-news/11807184/DNA-could-be-used-to-store-data-more-efficiently-than-computers-scientists-find.html

 


◆ 세계 최초로 거의 완전한 형태의 인간두뇌가 실험실에서 자라다
세계 최초로 거의 완전한 형태의 인간두뇌가 실험실에서 자랐다고 Ohio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이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 두뇌가 신경학적 질병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비록 의식을 갖고 있진 않지만, 이 작은 두뇌는 5주 태아의 두뇌와 비슷하며, 진행성 두뇌질병의 경과를 연구하려는 과학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또한 이것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등을 치료할 신약의 시험에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연필 지우개 크기의 이 두뇌는 인간의 성인 피부세포에서 만들어졌으며, 현재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완전한 인간두뇌 모델이라고 이 연구의 발표자 Rene Anand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theguardian.com/science/2015/aug/18/first-almost-fully-formed-human-brain-grown-in-lab-researchers-claim

 


◆ 실험실에서 자란 신장이 동물에 작용하다
동물실험에서 유망한 결과가 나온 후, 과학자들은 완전히 기능하는 대체 신장을 만드는 데 가까이 왔다고 발표했다. 과거 초기 제품에서는 소변의 압력 때문에 부풀어 오르는 등 소변 배출에 문제가 있었는데, 일본 Jikei 대학 Takashi Yokoo 박사 연구팀은 신장에 추가 도관을 자라게 해 이를 방광에 연결함으로써 소변의 역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배양한 신장을 돼지와 쥐들에 이식했을 때 자연의 신장과 같이 소변을 배출함을 확인했다. 일본 연구팀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저널 PNAS에 게재했다. 영국에서는 6,000명 이상 사람들이 신장이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공여자가 부족해 이식 받는 사람은 매년 3,000명 이하이다. 그리하여 해마다 350명 이상 사람들이 신장이식을 기다리면서 사망한다. 인간줄기세포를 이용해 새로운 신장을 만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www.bbc.com/news/health-34312125

 


◆ 평범한 벌레들이 지구적인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Stanford 대학과 중국 Beihang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딱정벌레 유충은 어떤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생분해 할 수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딱정벌레 유충의 장 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이 스티로폼과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생분해, 작은 토끼 똥처럼 생긴 조각들로 잘게 부수는 것을 발견했다. 플라스틱을 먹은 벌레들은 다른 것을 먹은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건강했으며, 그렇게 분해된 부산물은 농업에 재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때때로 과학은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것은 쇼킹한 일이다.”라고 스탠포드 대학 환경공학과 교수 Craig Criddle 박사는 말한다. 이번 연구는 포장재 및 전자제품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스티로폼과 폴리스티렌을 대상으로 했으나, 앞으로 섬유에 쓰이는 폴리프로필렌 및 바이오플라스틱 등으로도 계속 연구할 예정이다. 플라스틱이 자연생분해 되려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 필요한데, 쓰레기 매립장의 생수병 하나가 분해되는 데 450년이나 걸린다.

>관련기사
http://www.discovery.com/dscovrd/wildlife/common-worms-could-solve-our-global-plastic-crisis/

 


◆ 성공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의 두뇌 연결은 다르다
과학자들은 최초로 재능, 성공 및 긍정적 라이프 스타일과 두뇌의 특정 센터들 사이의 연결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Oxford 대학의 ‘기능성 두뇌 MRI 연구센터’에서 시행되었는데, 461명을 대상으로 사용언어, 어휘, 교육수준, 수입금액 등 인구통계학적 특성들을 포함해 280가지 행동특성들을 교차분석했다. “평균적으로 우리 두뇌 속에는 기능상 서로 구별되는 200개 영역들이 있다. 우리는 이 모든 영역들이 서로 얼마나 교신하고 있는지 피실험자 마다 조사했다.”고 Stephen Smith 교수는 말한다. 분석 결과, 긍정적인 특성들과 두뇌 대응부위의 연결이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손재주 또는 삶의 행복과 연관된 긍정적인 특성은 높은 인지력과 연관된 두뇌 영역에서 매우 높은 활성을 보여주었다. 반대로, 수입금액, 행복도, 마약사용, 분노조절장애 등 삶에서 보다 불운한 사람들의 경우 두뇌의 그러한 영역들과 연결성이 낮음을 보여주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uk/316968-brain-connections-intelligence-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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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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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0.26
 

 

 

 

 
 

 
 
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아랍인과의 평화‧공존 실천…진정한 유대인의 본보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스라엘 해안도시 네타냐 인근의 후무스 식당 주인인 코비 차프리르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코비 차프리르는 최근 유태인들과 아랍인들이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면 후무스 한 접시당 50%씩 할인해 주기 시작했다”고 중동지역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도자인 라엘리안 가이드 레온 멜룰은 설명했다.

“날마다 계속되는 폭력사태의 한가운데서 차프리르는 그의 후무스 식당을 평화의 안식처로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트레야 라엘은 차프리르에게 ‘인류를 위한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함으로써 그의 행동을 칭송했다.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위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 이후 약 80회 정도만 수여되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가이드 명단은 http://raelnews.org/honorary-guides 참고)

“이 직위를 수여받은 모든 사람들은 지구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삶과 재능을 바치고 있다”고 멜룰은 말했다. “그들은 평화를 확산시키고 다양성을 존중한다. 현재 이스라엘의 상황이 마이트레야 라엘의 큰 관심사이기 때문에, 많은 명예 가이드들이 이스라엘 내에 있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이스라엘과 관련되어 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사명은,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했던 과학자들인 엘로힘을, 가능하다면 예루살렘에 건설된 대사관에서 맞이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8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마이트레야 라엘은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끝났음을 전하고, 이제는 그의 입장이 반시온주의자임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 8월 엘로힘으로부터 라엘에게 전달된 메시지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 반인종주의적 유대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에 통합시키기 위한 범지구적 유대교, 대량살상무기의 즉각적이고 선도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반군국주의적 유대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촉진하는 친(親)과학적 유대교, 그리고 끝으로, 특히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인 제3의 성전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유대교를 촉진할 것을 유태인들에게 요청했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우리는 코비 차프리르를 명예 가이드로 기쁘게 맞이하며, 아랍인들과 후무스를 함께 나누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진정한 유대교의 본보기를 보인 그를 많은 이들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고 멜룰은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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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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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0.2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우주인(ET)’”

 

 

-우주인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인류의 창조자
-신도 진화도 없다!…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우리나라 4대 국경일 중 하나다.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하늘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로 전해지는 고조선(단군조선)은 물론 그 후 잇달아 개국한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되었다”며 “세계 인류가 국가와 민족,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같은 기원을 지닌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의”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지닌 ‘엘로힘’은 지구 여러 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 신비적으로 인식되었다.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영원히 이어지는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다른 행성에 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에 맞춰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그들이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을 우리나라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웅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보도자료/국제라엘리안뉴스/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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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보건복지부가 먼저 해야 할 일..'행복의 구루' 라엘 초청해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0.1

 

 

 

 

 

‘자살예방’
보건복지부가 먼저 해야 할 일!

 

 

‘행복의 구루’ 라엘(Rael) 초청해야…13년 째 입국금지

한국의 자살률은 하루 38명 꼴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자살은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세계적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에서 이처럼 자살 사망률이 높다는 것은 경제적 양극화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그 만큼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그리고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를 방문,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주재하며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 시대의 진정한 ‘행복의 구루’인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자살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에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3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을 택할 만큼 절망적인 많은 한국인들에게 ‘행복의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사랑하기는 쉽다. 하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것, ‘다양성의 존중’이야말로 붓다의 ‘자비’와 예수의 ‘사랑’ 그리고 마하트마 간디와 만델라처럼 진정한 사랑과 평화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모두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의식하고 함께 실천했으면 좋겠다. 한국을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도 ‘신앙이란 비타협적인 것이 아니며 오히려 <다름>을 존중하는 공존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생각과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 다른 문화를 받아 들여야만 한다’고 강조하지 않았는가”라고 상기시켰다.

특히, 정 대표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모토로 ‘자살 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보건복지부가 라엘의 과학적 신념에 따른 종교 철학을 이유로 잘못된 편견을 갖고 계속 불이익을 주는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이다.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현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지난 노무현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하루 속히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해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오늘날 여러가지 힘든 사건들로 인해 마음이 피폐해진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예언자 라엘의 행복철학은 명쾌하다.

라엘은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온다”며 “특히 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무한한 우주 속에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우리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매 순간,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느낄 때 진정한 행복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고 가르친다.

한편, 우리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과학에 어두운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음)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엘로힘은 우리 시대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미륵)’ 라엘을 보냈다. 라엘은 현재 전쟁과 폭력, 갈등으로 기로에 서 있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희망을 불어넣는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머지 않은 장래에 지구로 다시 돌아올 인류의 창조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엘로힘의 지구대사관’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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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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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9.28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10일 7일(수) 오후 2시부터 라엘리안 트랜스미션(DNA코드 전송) 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관악구 구암길에 위치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에서 실시한다.

특히 이번 10월 7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40년 전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로, 라엘리안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고)을 진행하며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문의>>이해(010-7559-100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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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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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양심적 병역거부’ 이예다씨를 지지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9.8

 

 

 

 

 

라엘,
“‘양심적 병역거부’ 이예다씨를 지지한다!”

 

 

-한국 라엘리안, 9월 9일 오전 11시 광화문서 양심적 병역거부자 지지 집회-

궁극적인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군대를 폐지하고 절대적 비폭력주의를 채택해야 한다고 역설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23세의 한국인 양심적 병역거부자 이예다씨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정치적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데 대해 그의 선택에 지지를 표명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비폭력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라엘은 또한 모든 한국 젊은이들에게, 양심적 거부자가 되어 군복무와 폭력을 거부하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최상의 장소인 프랑스로 떠나라고 조언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800여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감옥에 갇혀 있는데, 그 중 600여명이 한국에 있다. 이것은 한국을 세계에서 최악의 나라로 만들고 있다. 유엔과 국제 엠네스티에 의해 보장된 양심적 병역거부권을 존중하지 않는 한국은 수치스러워해야 한다. 나는 또한, 만약 한국의 젊은이들이 프랑스에서 정치적 망명을 구하기 위해 한국을 떠날 사정이 못된다면 군복무를 수용하느니 차라리 감옥에서 1년여를 보내길 택하라고 권고하겠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9월 9일(수요일) 오전 11~12시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지지하고 그들을 위한 대체복무제 확립을 촉구하는 평화적인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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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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