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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도 웃옷 벗고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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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8.26
 

 

 

 

 
 

 
 
“여성들도 웃옷 벗고 거리로!”
 
 
 

 

 

 

‘고~토플리스 데이’ 10주년 맞아 ‘토플리스 행진’

 

여성의 가슴 노출을 통한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고 토플리스(Gotopless : http://gotopless.org)’ 운동이 8월 26일, 창설 10주년을 맞아 그 간의 법적 성취를 축하하는 행진을 펼쳤다.

이 행사 조직자들은 2007년 이후, 여성투표권을 인정한 미국 수정헌법 제19조의 통과를 기념하는 ‘여성평등의 날’에 즈음해 세계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의 권리를 위해 궐기하도록 촉구하는 ‘GoTopless의 날’ 행사를 연례적으로 열어 왔다.

GoTopless 대표 나딘 게리는 “2007년 뉴욕시를 상대로 Phoenix Feeley가 법정싸움에서 승소한 뒤 GoTopless 기구가 창설되었다”고 말했다.

게리는 “그녀는 공공장소에서 상체를 드러냈다고 부당하게 체포되었지만, 1992년 이래로 뉴욕주에서 여성의 상의탈의가 합법화되면서 결국 Phoenix는 소송에서 이겼다”고 말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성평등 옹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남성들이 공공장소에서 상체를 드러내는 것이 허용되는 한 여성들도 동일한 헌법상 권리를 가져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남자들 역시 가슴을 가릴 뭔가를 착용해야만 한다”고 말하며 GoTopless를 창설했다.

GoTopless의 출범은 곧바로 미국에서 상의탈의 행동주의 물결을 촉발했다.

“우리는 상의탈의 성평등의 헌법상 권리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불러일으켰고 낡은 유대교-기독교의 가부장적 가치관에 도전했다”고 라엘리안 가이드이기도 한 게리는 말했다.

현재 미국 50개 주 중 33개 주에서 상의탈의는 남녀 모두에게 합법적인데, 이렇게 된 데에는 GoTopless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게리는 설명했다. “우리 단체의 회원인 Tagami와 시카고 시 간의 소송은 곧 대법원에서 다루게 될 것이며, 마침내 성평등에 기초한 여성 상의탈의의 합헌성이 전국적으로 확립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해야 할 것이 많이 남아 있다고 게리는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엔젤리스와 베니스비치, 메릴랜드 주의 오션시티, 콜로라도 주의 포트콜린스, 미주리 주의 스프링필드를 포함한 다수의 미국 도시들이 주의 법률이 허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상의탈의를 금지하는 반헌법적인 조례를 통과시키려 하고 있거나 이미 통과시켰다”고 게리는 지적했다.

GoTopless 회원들과 시민들은 그런 조례에 대해 법정에서 맞서 싸우고 있다.

“외국의 경우, 캐나다에서 GoTopless는 상의탈의가 합법인 온타리오 주 정부로 하여금 과거 여성의 상의탈의가 금지되었던 해변과 공원에서도 상의탈의가 합법적이 되도록 주 법률 조항을 수정하게 만들었다”고 게리는 강조했다.

서유럽 전역에서 GoTopless는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 상의탈의 평등권이 확립된 것처럼 보이는 국가들에서의 노골적인 성차별 사례들을 폭로했다.

“대부분의 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유대교-기독교의 도덕관이 성평등권을 압도하고 있는 것 같다. 온갖 종류의 차별이 난무하고 있지만, 우리는 계속 그들과 가차없이 법정에서 맞서야 한다. 그래서 적어도 매년 8월 26일에는 우리의 가슴을 드러내고 행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게리는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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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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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2).8.6
 

 

 

 

 
 

 
 
‘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신체는 고도의 과학적, 예술적 창조물”

최근 화제를 모은 충북 제천의 한 ‘누드펜션’을 계기로 나체에 대한 논란이 국내에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누드는 결코 외설이나 음란, 무례한 행위도 아닌, 오히려 인간의 가장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예술적 모습 그 자체”로 해석한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받아 왔다. 여기에는 특히 원시적 교리에 집착하는 낡은 종교의 영향이 컸다.

이제 맹목적 믿음과 잘못된 의식은 바뀌어야 한다. 적어도 신에 의한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신이 행한 창조의 결과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누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당신은 자신의 육체나 나체를 결코 부끄러워 해서는 안 된다. 창조된 인간들이 자신의 부여받은 모습에 대해 수치를 느끼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다.”

실제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창조한 것도,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이미지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그 창조물들 중 최고의 걸작품이 바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모습의 인간’인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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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ET(우주인)’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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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13
 

 

 

 

 
 

 
 
‘ET(우주인)’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7월 15일 서울광장 ‘퀴어 퍼레이드’ 참여-

 


↑↑2016 대구 퀴어문화축제 라엘리안 아라미스 활동사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7월 15일(토요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 18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 동참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라엘리안들이 이 행사에 참여키로 한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을 없앰으로써 그들의 권리를 적극 옹호하기 위해서다.

동성애 등 성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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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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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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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핵무기금지 반대한 불량국가들, 핵전쟁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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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12
 

 

 

 

 
 

 
 
“핵무기금지 반대한 ‘불량 국가들
’핵전쟁 나면 응분의 책임져야 할 것”
 
 
 

 

 

 

-라엘 “데드라인(10월)까지 <핵무기금지조약> 서명토록 압박”-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최근(7월 7일) 유엔 총회에서 최초의 ‘핵무기 금지조약’이 120여개 국의 찬성으로 채택되면서 이 조약의 지지 활동이 “환상적인 성공”을 거두었다고 칭송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핵무기 보유국들이 표결을 보이콧한 만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의 사람들에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라엘은 “우리는 원자폭탄들을 계속 보유하려는 불량국가들, 특히 미국, 영국 및 프랑스 정부가 오는 10월에 이 조약에 서명하도록 계속 압박을 가해야만 한다”며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이 나라들이 가진 핵폭탄들이므로, 자신들의 정부로 하여금 이 조약에 서명하게 만드는 일은 이들 나라 국민들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3개월 동안 전세계에서 라엘리안들을 비롯해 평화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라엘의 권고에 따라, 임박한 핵무기금지조약의 표결과 그 중요성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리면서 공공장소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을 진행해 왔다.

라엘은 “마감시한은 10월”이라며 “우리의 활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거듭 천명했다.

그러면서 “인도와 파키스탄 역시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세계 5대 강대국들만 핵보유국이 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극히 위선적이다. 더 더욱 위선적인 사실은, 이스라엘 역시 100기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모두들 짐짓 모른 척 하는 것” 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가장 웃기는 일은, 서방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핵무기를 금지하려는 조약의 표결에는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이란 같은 나라들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정밀 사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라엘은 이어 “핵무기 금지에 반대표를 던진 네덜란드도 부끄러워 해야 한다”면서 “이들 핵무기 금지조약에 반대하는 모든 나라들은 만약 인류가 (핵전쟁으로) 파멸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전에 발표했던 성명에서 강제적인 핵무기 금지의 대안으로 “모든 나라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면 그것이 핵무기 금지에 이르는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한 바 있다.

“이제 핵강대국들을 압박하는 유일한 방법은 세계의 모든 작은 나라들이 원자폭탄을 보유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그러면 모두가 두려움을 느껴 원자폭탄 사용을 금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자! 아직 희망은 있으므로, 특히 친(親)핵무기 집단의 우두머리인 미국에 압력을 가하자.”

이와 관련해 라엘은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국의 모든 상품, 서비스, 관광에 대한 보이콧을 추진할 것을 엄숙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대신 핵무기 금지를 지지하는 스웨덴, 스위스, 오스트리아, 브라질, 남아프리카, 이집트, 인도네시아, 필리핀 같은 나라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관광을 장려할 것을 요청한다. 이들 나라들은 관광하기 좋은 아름다운 나라들이며, 미국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곳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라엘은 핵무기 금지조약에 대한 뉴스 보도가 없었던 사실에 대해 개탄했다. “미국, 프랑스, 영국에서 이 조약의 표결에 대해 보도한 주류언론은 없다. 이것은 최악의 언론조작이다!”

라엘은 핵무기 금지조약에 반대하는 나라들은 “그야말로 불량국가들이며, 그들은 인류 전체 중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결론지었다. “180개 나라들 중 5개에 불과한 극소수인 그들이 전세계를 지배하면서, 자신들은 민주주의가 확산되길 원한다는 식의 주장을 계속 되풀이할 수는 없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것은 그들의 위선적인 ‘핵확산 금지조약(NPT)’ 덕분에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들로 남으려는 끔찍한 파시스트 제국주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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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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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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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비핵화’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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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11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비핵화’를 원하는가?
 
 
 

 

 

 

라엘리안, ‘핵무기금지조약’ 반대한 정부에 “실망”

지구 상 모든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목표로 하는 역사적인 ‘핵무기 금지조약’이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141개 참여 국가 중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이로써 이 조약은 오는 9월 공식 서명절차를 거쳐 50개국 이상에서 비준되는 대로 발효된다.

하지만, 한국은 기존의 핵확산금지조약(NPT)을 고수하며 북한의 핵무기 위협을 이유로 이 조약의 협상에 불참한 미국, 일본 등과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평화적인 남북관계와 세계평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힌 문재인정부가 박근혜정부와 똑같이 핵무기금지조약에 반대했다는 것에 대해 심히 실망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윤표 대표는 “미국 등 몇몇 핵보유 강대국들이 주도하는 NPT, 즉 ‘나는 핵무기를 보유해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식의 이중잣대, 위선적인 태도로는 북핵 문제를 포함한 세계적인 핵전쟁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없다”며 “한국정부가 진정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원한다면,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미국의 정책에 동조하는 의존적 외교에서 탈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아직 기회는 있다. 이번 핵무기금지조약이 공식 서명 절차를 거쳐 비준되어 발효되는 오는 9월까지 우리정부가 마음을 바꿔 찬성 입장으로 돌아서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만일 핵전쟁이 발발해 인류가 파멸에 이를 경우 한국정부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은 이번 핵무기금지조약이 채택된 후 “환상적인 성공”이라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전 인류를 살리기 위한 우리의 행동을 계속해야 한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핵무기를 보유한 불한당 같은 나라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정부가 오는 9월 이 조약에 서명하도록 압력을 강화해야 한다. 생각해 보라. 인도와 파키스탄 역시 핵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5개 핵보유 강국들만 핵보유국으로 남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위선적이다. 더 더욱 위선적인 사실은, 이스라엘 역시 100기 이상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두들 짐짓 모른 척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핵보유 서방 강대국들의 타깃이 되어 정밀 핵사찰을 받은 이란 같은 나라는 이번 핵무기금지조약에 찬성 표결을 한 반면, 네덜란드 등 미국 동맹국들은 반대했다는 것 또한 부끄럽기 짝이 없는,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핵무기금지조약에 반대한 나라들은 핵전쟁으로 인류 파멸에 이를 경우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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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미국 체제’가 인류를 파멸로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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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7.8
 

 

 

 

 
 

 
 
“‘미국 체제’가 인류를
파멸로 몰고 있다!”
 
 
 

 

 

 

-라엘, 올리버 스톤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 IRM)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미국의 유명 영화제작자인 올리버 스톤 감독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대변인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에 따르면, 스톤의 시각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로 인해 인류에게 가해지는 위험에 대한 라엘의 우려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전미(全美)작가협회상 시상식에서의 최근 연설에서 스톤 감독은 소위 ‘체제(the system)’에 대해 비판하며, 그것이 지구의 죽음과 우리 모두의 파멸로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고 브리짓트 박사는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스톤의 발언 중 일부를 인용했다.

“지난 30년 간 우리 미국이 시작한 13번의 전쟁들로 인해 14조 달러가 낭비되고 수십만 명의 목숨이 지구 상에서 사라졌다. 그것을 저지른 것은 한 명의 지도자가 아니라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를 포함한 ‘하나의 체제’였다. 이것은 우리 국기(美 성조기)의 이름 아래 이러한 전쟁들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가장하며 유지되어 온 체제이다. 미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더 풍요로워졌지만, 그 부(富)를 이유로 그 체제를 세계 가치의 중심으로 정당화할 수는 없다.”

봐셀리에는 “스톤의 연설은 진정한 라엘리안 가이드가 할 만한 것”이었다고 평했다.

“그는 젊은 작가들에게, 시류에 맞춰 영합하려 하는 대신 침묵에 귀 기울이며 그들 스스로 홀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으라고 충고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는 그들에게, 항상 작업실 안에만 있지 말고, 이곳 지구 상에서의 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고, 평화와 품위와 진실을 위한 그들의 열정과 투쟁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

봐셀리에는 스톤이 라엘에 의해 지명된 90번째 인류를 위한 명예 가이드라고 언급했다.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명단에는 자신의 안위보다 인류의 향상을 우선시하는 사람들만이 포함된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들은 아무리 강력한 체제라 할지라도 부패한 체제를 비판하는 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젊은 세대에게 평화와 철저한 비폭력과 제약없는 창조적 미래를 향해 노력하도록 영감을 주는 이들이다.”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에 대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http://raelianews.org/honorary-gu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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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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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미국에 맞선 용감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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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6.9
 

 

 

 

 
 

 
 
미국에 맞선
용감한 대통령!
 
 
 

 

 

 

라엘,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에게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라엘은 이 결정을 설명하며, 모랄레스가 “미국 제국주의와 남미의 국제 거대 자본주의에 맞선 행동들”을 그 이유로 들었다.

“라엘은 자국의 진정한 탈식민지화를 이루기 위한 모랄레스 대통령의 행동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지를 보내왔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이어 “그는 볼리비아 원주민들이 본래의 토착종교들로 다시 개종하는 것을 지지한 모랄레스 대통령의 결정들에 각별한 찬사를 보낸 바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2013년 7월, 라엘은 유럽국가들이 모랄레스 대통령이 탄 비행기의 유럽 상공 비행을 거부한 모욕적인 행위를 비난했다. 오스트리아는 심지어 그의 비행기를 강제 수색하기까지 했다. 당시 라엘은, 그러한 나라들은 모랄레스 대통령이 보여주는 대통령 직의 수행에서 영감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강의 불량배인 미국에 맞서 자국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또한 그는 차별에 저항하고 에드워드 스노든 같은 진정한 영웅들에게 망명지를 제공하고 있다.”

모랄레스의 나라에 사는 라엘리안들은 라엘리안 철학 및 그 상위 단체의 목적을 함양함에 있어 특별히 활동적이다.

“볼리비아는 남아메리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장이다”라고 남아메리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인 라엘리안 가이드 데이비드 우잘은 말했다. “우리의 지난번 대륙 행복 아카데미가 그곳에서 열렸고, 다음 번도 역시 사마이파타에서 열릴 것이다.”

우잘은 에보 모랄레스가 라엘에 의해 선정된 89번째 ‘인류의 명예 가이드’라고 말했다.

“그는 이 직위를 자신의 행복보다 전 인류의 이익을 항상 우선시 하는 이들에게만 수여한다”고 우잘은 덧붙였다. 그는 라엘이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으며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오키나와 섬에서 열리는 다음 국제 행복 아카데미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수많은 라엘리안 가이드들과 회원들이 그곳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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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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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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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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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5.3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수 많은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됨과 동시에 과학의 힘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 “시간과 공간은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 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거의 14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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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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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5월3일 광화문서 ‘핵무기 없애고 지구 지키는’ 이색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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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5.1
 

 

 

 

 
 

 
 
‘핵무기 없애고
지구 지키는’ 이색 퍼포먼스!
 
 
 

 

 

 

-5월 3일 오후 1시 광화문서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우주인(ET) 코스프레 행사 개최-

 


지구를 지키는 세 영웅, 슈퍼맨과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서울 광화문 한 자리에 집결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5월 3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를 폐기하자!(Let's Ban Nuclear Weapons!)”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그리고 우주인(ET) 복장을 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라엘리안 회원들은 이 날, 7월 7일 예정인 유엔 핵무기 금지 조약의 최종 협상안에 대한 표결에 한국정부의 찬성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함께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1분 명상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 “지난해 12월 23일 유엔총회가 채택한 핵무기금지조약 협상개시 결의안에 123개국이 찬성한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강대국들과 그 동맹국들 35개국이 반대했는데, 그 중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모든 한국인들이 진정 그들 자신과 아이들을 위한 평화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정부가 핵무기 전면 금지 조약을 위한 7월 7일 유엔 회의에 적극 참여해 찬성하도록 촉구하는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만일, 한반도와도 무관치 않은 핵재앙이 발생한다면 한국정부와 모든 정치인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핵무기 전면금지를 위한 국제조약에서 찬성표를 던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하거나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최근 “인류가 핵전쟁으로 자멸할 확률이 ‘99.9%’에 이르렀다”며 “유엔 핵무기 전면금지 조약의 성공 여하에 인류의 존망이 달려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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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 케냐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에 첫 음핵복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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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4.30
 

 

 

 

 
 

 
 
클리토레이드, 케냐 여성성기절제 피해자
40명에 첫 음핵복구수술 착수…‘인도적 활동’
 
 
 

 

 

 

 

미국 소재 비영리단체 클리토레이드(Clitoraid)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이 나라 최초로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에게 음핵복구수술을 해주는 인도주의적 임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클리토레이드 대변인 Nadine Gary에 의하면, 이 새로운 임무는 ‘음핵 자각의 달’인 5월 동안에 계획된 다양한 활동 중 일부이다.

“클리토레이드의 부인과 의사 Marci Bowers 박사는 케냐에서 40명의 여성을 수술할 예정이다. 클리토레이드는 케냐의 비정부단체인 Garana와 성형재건과 의사 Abdullahi Adan 박사와 제휴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Bowers박사는 40명의 환자들에게 성적 쾌감을 회복시켜줄 것이다. 그러나 다음 주에 수술 받는 사람들은 다시 온전하게 되기를 필사적으로 추구하며 우리에게 접촉한 수많은 여성성기절제 생존자들 중 극소수일 뿐이다”라고 Gary는 말했다.(2013년 UNICEF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케냐 여성들의 4분의 1이 “절단”으로도 알려진 야만적 FGM 관습의 희생자들이다)

Gary는 Bowers 박사가 케냐에 머무는 동안 지역의 외과의사들을 교육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프랑스 비뇨기과 의사 Pierre Foldes 박사가 개발한 음핵복구술을 소개할 것이다. 프랑스의 임상 성과학자 Clemence Linard 역시 참여해 환자들과의 상담에 임하는 한편 보조업무에 자원한 케냐의 성과학자 Tammary Esho 박사에게 그녀의 전문지식을 나눌 것”이라고 Gary는 설명했다.

클리토레이드의 인도주의적 임무는 2004년에 시작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rael.org)은 2003년 서아프리카를 방문하는 동안 소녀들의 성기를 절단하는 소름끼치는 관습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클리토레이드를 출범시켰는데, 단지 여성성기절제에 반대하는 교육적 캠페인을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악습의 희생자들에게 가해진 손상을 회복시켜 주는 외과수술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Gary는 말했다.

Gary는, 클리토레이드가 이미 250명 이상의 여성성기절제 생존자들을 수술해 주었으며 그들은 대부분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미국에는 현재 50만명의 성기절제 희생자들이 살고 있다.

“우리의 이전 환자들 중에 감비아에서 태어나 미국에 거주중인 Jaha Dukereh가 있는데, 작년에 그녀는 여성성기절제 반대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사람으로 지명되었다. 그녀는 클리토레이드를 통해 받은 복구수술을 ‘인생을 바꾼 경험’이라고 부른다”고 Gary는 전했다.

한편, 서아프리카의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을 전문 치료해 주고 그들의 의학적 필요에 응하기 위해 건립된 클리토레이드 최초의 병원은 여전히 버키나파소의 Bobo Dioulasso에서 개업면허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부패한 남성 정치가들과 탐욕스러운 의사들은 우리가 2014년에 개원하는 것을 막았는데, 그들은 지역의 셀 수없이 많은 여성성기절제 환자들의 분노와 절망은 안중에도 없다”고 Gary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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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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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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