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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북한만 완전 비핵화? 미국도 핵폐기 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3.3


“북한만 완전 비핵화?
미국도 핵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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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적 평화 원한다면  ‘전세계 동시 비핵화’ 나서야-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 2차 북미 정상회담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하지 않는 한 대북 제재를 풀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진정으로 전세계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북한 뿐만 아니라 모든 핵보유국들이 다량 비축하고 있는 핵무기 및 관련 제조시설들을 한꺼번에 일괄 폐기하는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윤표 대표는 “북한, 이란 등 일부 특정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하며 “전세계의 근본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서는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을 위시한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미국이야말로 가장 가공할 핵시설과 가장 많은 핵무기들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핵 강국이므로 자신들의 핵시설과 핵무기들부터 먼저 폐기하는 모범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고 북한에 먼저 비핵화를 요구하며 무장해제시키려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라엘 역시 “미국은 1945년 인류 역사 상 최초로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수십만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처참하게 살상한 유일한 국가로서 그들의 행위에 대해 사죄하는 의미에서도 먼저 비핵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은 북한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는 것을 논의했었으며, 지금은 이란에 원폭을 투하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거리의 사람들, 여성들과 어린이들조차 고려하지 않는다. 그들이야말로 다른 전범들과 똑같은 범죄자들이다. 그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원폭 희생자들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되듯 미국이 사죄하지 않는 것 또한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라엘은 덧붙였다.

예언자 라엘이 가장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정보에 따르면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자멸할 확률은 '98%'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정윤표 대표는 “다행히 2017년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지구 상 모든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목표로 하는 ‘핵무기금지조약’이 141개 참석 국가들 중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하지만 ‘NPT’를 주도하는 미국, 러시아 등 핵보유 강대국들과 그에 동조하는 나라들의 보이콧에 따라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이 표류하고 있는 중”이라며 “NPT, 즉 ‘나는 핵무기를 보유해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식의 이중잣대, 위선적인 태도로는 북핵 문제를 비롯한 세계적인 핵전쟁의 위기를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 대표는 “한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평화와 긴밀히 맞물려 있는 만큼,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재의 상황이 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평화와 통일을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NPT 등에 있어서 미국에 무조건 끌려갈 것이 아니라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며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하루속히 이 조약에 동참하도록 호소하는 등 ‘평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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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Proswastika'는 태국 주재 이스라엘 외교관들을 비판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2.16


‘스와스티카(卍)’ 참 뜻 모르는 이스라엘,
전세계 15억 불교, 힌두교도를 모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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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wastika>는 태국 주재 이스라엘 외교관들을 비판한다-

태국 걸그룹 BNK48의 멤버인 팝스타 피차야파 남사이 나타가 리허설 때 스와스티카(卍)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는데, 태국 주재 이스라엘 부대사 샤피라 스마다는 그 의상에 대해 “충격과 당혹감”을 표명하며 “그 밴드의 가수가 나치의 상징을 드러낸 것은 전세계의 수많은 나치 희생자 유족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트위터에 남겼다.

그 밴드는 문제의 멤버인 나타와 함께 이스라엘 대사와 직접 만나 사과하고, 밴드가 함께 홀로코스트 교육 워크샵에 참석하기로 합의했다.

이스라엘 외교관들은 수천 년 동안 평화와 행복의 전통적 및 종교적 상징이었던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의미를 망각한 것이 분명하다. 나치 시대 이전에 사용되었을 때는 반유대주의나 증오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만약 그 외교관들이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배웠다면, 그 젊은 아티스트는 결코 사과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스와스티카에 치욕을 주는 행위는 이 상징을 우러러 보는 10억 힌두교도들과 5억 불교도들을 모욕하는 일이다. 실제로 스와스티카는 전세계 여러 문화권에서 긍정적 의미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증오심 가득한 분열이 아닌 통합의 상징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태국 인구의 95%가 불교도들이며 그들은 스와스티카를 평화와 행복의 상징으로 우러러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6월 말(올해는 6월 29일) 전세계적으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축하하는데, 그 행사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스와스티카의 유서깊은 평화적 의미를 알리고 교육하는 것이다.

“그것은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고 이해하는 라엘리안들 뿐 아니라 힌두교도들, 불교도들 및 자이나교도들에게도 소중한 상징물”이라고 스와스티카 연합(http://www.proswastika.org)의 대표 우펜드라 싱은 설명했다. “종교적 상징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해당 종교의 멤버들에 대한 모욕일 뿐 아니라 크게 보면 자유사회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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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오래 지속된다"

~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1호 (2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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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하면 면역체계가 보호되고 줄기세포가 재생된다
USC Longevity Institute 연구소 Valter Longo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2일에서 4일 동안 단식을 하면 혈액과 면역체계 생성에 관여하는 조혈모 줄기세포가 재생되며 손상된 면역체계가 회복된다고 한다. 또한 장기간 단식을 했을 때 노화와 암을 유발하는 데 관여하는 호르몬인 IGF-1이 감소했다. 이 연구는 저널 <Cell Stem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ws.usc.edu/63669/fasting-triggers-stem-cell-regeneration-of-damaged-old-immune-system/


◆ 다리가 마비된 환자가 척추에 전극 임플란트를 이식한 후 다시 걷다
E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연구소 신경학자인 Grégoire Courtine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수년 동안 두 다리가 마비된 환자들이 수술을 통해 척추에 전극 단자를 이식 받은 후 보조기구 없이 걸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환자들은 수개월 동안 전기 자극으로 훈련을 받은 후 전기적 자극없이 마비되었던 근육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들은 심지어 어떠한 도움도 없이 몇 걸음을 걸을 수 있었다.

>관련기사
https://www.independent.co.uk/news/health/paralysed-walk-spinal-injury-treatment-implant-nerve-damage-switzerland-nature-breakthrough-a8610391.html


◆ 흰 개미 집의 거대한 네트워크
브라질 그레이트 브리튼 섬을 가로질러 형성되어 있는 2억 개 이상 흰 개미 흙 둔덕 집 무리가 발견되었다. 흰 개미 흙 둔덕 집들은 모두 높이가 약 10피트, 넓이는 20피트였으며, 30~40피트 간격으로 떨어져 있었다. 스탠포드 대학 곤충학자이자 교수인 Stephen Martin은 “나는 그곳에 처음 가 보았는데, 정말 믿을 수 없었다. 당신도 내가 본 것을 믿을 수 없을 것이다”고 말한다. 이것들은 우주에서도 볼 수 있으며, 몇몇은 4천년 이상 된 것도 있었다.

>관련기사
https://www.cbc.ca/radio/thecurrent/the-current-for-november-23-2018-1.4917641/just-unbelievable-termite-mound-network-the-size-of-great-britain-discovered-in-brazil-1.4917643


◆ 세포 안에서 mRNA의 새로운 작동방식이 발견되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Daniel Zenklusen 교수 연구팀은 초고해상도 현미경을 이용해 메신저 RNA(mRNA)의 3차원 구조가 세포에 존재하는 위치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했다. “DNA에서 단백질로 정보가 전달되기 위해서는 DNA 염기배열 정보가 들어 있는 mRNA가 만들어져야 하며, 이것은 단백질 합성을 위한 골격이 된다. 우리는 mRNA가 이전에 알려진 것처럼 세포 안에서 닫힌 고리모양의 안정된 구조가 아닌, 매우 다양하게 많은 구조로 촘촘하게 응축되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과정을 조절하는 것은 세포에 필수적이며, 특히 매우 많은 단백질 합성을 통해 끊임없이 증식해야 하는 암세포에서 중요하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에 대한 항암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 연구는 저널 <Molecular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ouvelles.umontreal.ca/en/article/2018/11/08/we-now-know-how-rna-molecules-are-organized-in-cells-1/


◆ 인간세포에서 새로운 DNA 구조가 발견되다
Garvan Institute 연구소 과학자들이 살아 있는 세포에서 이전에 본적 없는 새로운 DNA 구조를 발견했다. 이는 ‘비뚤어진 매듭’구조로 불리며, 유전자 구조는 단순한 이중나선 구조보다 더 복잡한 대칭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DNA가 이중나선 구조라고 여겨왔다. 그러나 이 연구는 완전히 다른 DNA 구조가 존재하며, 세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Daniel Christ 박사는 말한다. 연구에 참여한 유전학자인 Marcel Dinger은 “우리가 발견한 삽입형 구조(i-motif)는 4중 나선 구조이다. 이 구조에서 염기 C들은 같은 DNA 가닥에서 서로 결합한다. 그래서 보통 염기 C와 G가 결합하는 기존의 이중나선 구조와는 매우 다르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scientists-have-confirmed-a-new-dna-structure-inside-living-cells-i-motif-intercalated


◆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박테리아의 복잡한 편모 운동
박테리아 편모는 6개의 연속적인 단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들은 편모 유전자에 의해 발현된 단백질들 간 상호작용으로 인한 복잡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이 과정에서 모든 유전자들은 매우 짧은 시간에 완전하게 기능해 단백질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포 안에서 돌연변이가 단 몇 개월 안에 나타나 세포는 손상될 것이다. 다음 영상은 완벽한 기계처럼 작동하는 박테리아 편모 단백질의 복잡한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박테리아 편모 작동영상: https://youtu.be/NaVoGfSSSV8

>관련기사
https://evolutionnews.org/2018/12/advances-in-biology-discredit-argument-that-cooption-can-explain-irreducible-complexity/


◆ 지구와 닮은 행성 발견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소 Gongjie Li 박사 연구팀은 지구와 닮은 2개 행성인 케플러 186f와 케플러 62f를 발견했다. 이 행성의 자전축은 계절과 기후 변화에 영향을 준다. 이 두 개 행성은 화성이나 지구와는 다른 점이 있는데, 근처 행성들과 연결되는 힘은 작지만 자전축은 수백만 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어 왔다. 이 연구는 저널 <The Astronomical Journa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gatech.edu/2018/06/28/more-clues-earth-exoplanets-are-indeed-earth


◆ 지구내부는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다
지구 내부는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다. 심층 탄소 관측팀(Deep Carbon Observatory)에 참여한 수백 명의 국제 과학자들은 10년 연구기간 동안 대륙과 바다에 수백 개 구멍을 파 지구 표면에서 수 킬로미터 아래에 살고 있는 미생물을 연구했다. 미생물 수는 지구 인구 70억보다 245배에서 385배 더 많았다. 단세포 미생물인 Geogemma barossii의 경우 121℃ 온도에서도 증식할 수 있다. 이러한 미생물들이 어떻게 깊은 곳에서 증식했는지, 지구 표면에서 온 것인지, 지구 내부에서 온 것인지, 또는 에너지 자원으로 무엇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스터리이다. 또한 “이러한 미생물들은 화성과 같은 다른 행성에서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준다”고 Rick Colwell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lapresse.ca/sciences/decouvertes/201812/10/01-5207458-les-entrailles-de-la-terre-grouillent-de-vie-intraterrestre.php


◆ 생체공학으로 만든 잎이 광합성을 10배 더 잘 한다
하버드 대학 Daniel Nocera 박사 연구팀은 실제 잎보다 광합성을 10배 이상 더 잘 할 수 있는 Bionic Leaf 2.0라는 생체공학 잎을 만들었다. 이 생체공학 잎에서 태양 에너지는 물 분자를 분해하며 박테리아는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아이소프로파놀로 전환시킨다. 이 연료는 미래 자동차 엔진이나 모터를 가동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popsci.com/scientists-debut-system-making-fuel-through-more-efficient-photosynthesis


◆ 암을 죽이는 바이러스
뉴질랜드 연구소의 Mihnea Bostina 박사 연구팀은 전자 현미경을 이용해 Senecavirus A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의 암을 공격하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이 바이러스는 암세포는 공격하고 다른 건강한 조직세포는 공격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전자 현미경으로 바이러스 수용체에 대한 수천 개 이미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 바이러스는 인간 암세포의 60%를 선택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데, 이는 암세포에서만 발견되는 수용체인 ANTXR1만을 인식하기 때문이었다. 반면에 이 바이러스는 건강한 조직세포에서 나타나는 수용체인 ANTXR2는 인식하지 않았다.

> 관련기사
https://www.maxisciences.com/cancer/les-chercheurs-revelent-les-secrets-d-un-virus-tueur-de-cancer_art41977.html


◆ 과학자들이 환자 세포로 개인 맞춤형 조직을 만들다
텔아비브 대학 Tal Dvir 박사 연구팀은 환자의 지방조직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조직을 만들었다. “우리는 환자의 지방조직에서 세포를 분리해 만능줄기세포를 만들어 다른 종류의 세포로 분화시켰다. 또한 세포 외 물질로는 세포가 조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조체인 하이드로겔을 만들었다. 이 둘을 결합해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심장, 척추, 대뇌 피질 조직을 만들었다. 이 기술은 환자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식에 따른 면역거부반응은 없었으며 손상된 장기를 적절하게 재생할 수 있었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8-11-scientists-patients-cells-materials-fully.html


◆ 중국 과학자가 유전자 편집된 아기가 태어났다고 주장하다
중국 과학자 He Jiankui 박사는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 편집기술을 사용, 배아단계에서 유전자가 편집된 두 아기가 태어났다고 발표했다. 박사는 말하기를 아기들은 안전하게 유전자 편집 되었으며,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CCR5 유전자가 조작되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hinese-scientist-claims-first-gene-edited-babies-born/


◆ 물체를 나노 크기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다
MIT Edward Boyden 박사 연구팀은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서도 신속하게 물체를 나노크기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 방법의 첫 단계는 액체상태 용액에 폴리아크릴레이트를 첨가해 부풀어 오르게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레이저를 이용해 원하는 형태로 형광분자를 폴리아크릴레이트에 부착했다. 이 형광분자들은 나노 크기로 줄이고자 하는 물체를 위한 골격으로 사용된다. 다음으로 과학자들은 산으로 폴리아크릴레이트 구조체를 탈수화시켜 수축될 때 폴리아크릴레이트에 부착된 물질이 수천 배 크기로 축소되도록 했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nanoscale-shrink-objects-mit


◆ 빛을 이용한 물질로 통신 속도를 향상시키다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만든 새로운 물질인 플라스몬이라 불리는 물질은 무수히 많은 나노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면에서는 전자기파 방사선과 표면의 전자 사이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 이 물질은 빛 신호 형태로 전기 시스템을 데이터 전송 시스템으로 변환시켜 통신 네트워크 속도와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컴퓨터는 계산하기 위해 전자들을 이용하지만, 전자 주파수는 충분히 빠르지 않다. 빛은 광자라 불리는 작은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질량이 없기 때문에, 이 기술에서 광자는 컴퓨터 계산속도를 현저히 증가시킬 수 있다”고 Viktor Podolskiy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maxisciences.com/communication/ce-materiau-capable-d-apprivoiser-la-lumiere-pourrait-ameliorer-nos-methodes-de-communication_art42336.html


◆ 암을 정복하기 위한 연구
런던에 있는 Francis Crick Institute 연구소 과학자들은 암 환자에게 독성이 강한 화학치료제를 투여하는 방법보다, 다른 사람의 면역세포를 환자 몸에 이식해 면역반응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다. Adrian Hayday 교수는 “우리의 연구는 암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를 이용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말한다. 또한 Swanton 교수 연구팀은 “우리는 암 환자의 면역세포를 실험실에서 증식해 다시 환자자신에게 투여해 암 증식을 억제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nationalpost.com/health/health-and-wellness/cancer-may-no-longer-be-deadly-in-future-say-british-researchers-announcing-breakthrough


◆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오래 지속된다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 대학 Ed O'Brien 박사 연구팀은 선물을 받을 때보다 줄 때 행복이 더 오래 지속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또한 대가와 같은 결과에 집중할 때 사람들은 결과들을 비교하게 되며 그래서 감수성이 감소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이 자선금을 기부하는 것과 같은 행동에 집중할 때 결과에 대한 비교를 하는 대신 행복을 일으키는, 주는 행위에 집중한다고 한다. 이 연구는 저널 <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8-12-joy-longer.html


◆ 용서는 건강에 이롭다
Edith Cowan 대학 Alfred Allan 박사 연구팀은 남아프리카의 진실과 화해 위원회(South African 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와 함께 용서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 결과 가해자를 용서한 희생자들은 그렇지 않은 희생자들보다 분노와 괴로움이 덜 했다고 한다. 또 희생자들은 사과를 받으면 더 많이 용서한다고 한다. 또한 의학적 실수에 대한 환자의 반응연구에서 실수를 한 의사가 환자의 필요에 초점을 둔 경우 사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if-someone-hurt-you-this-year-forgiving-them-may-improve-your-health-as-long-as-youre-safe-too-106253


◆ 중국과 러시아가 지구 대기를 변화시키는 실험을 하다
중국과 러시아는 높은 주파수의 전자파로 전리층을 조작해 지구 대기를 변화시키는 연구를 수행했다. 전리층과 이온화된 가스는 라디오 교신과 같은 것에 중요한데, 연구팀에 의하면 이 연구는 순수하게 과학적이며 대기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china-and-russia-conducted-controversial-experiments-that-modified-earth-s-atmosphere

☆ 라엘 논평
“멋진 일이다! 세계 기후를 조절하는 과정에 있다.”


◆ 이탈리아에서 할례로 아기가 사망하다
이탈리아 로마 교외지역인 Monterondo에서 두 살 먹은 남자 아이가 할례를 받은 후 출혈로 사망했다.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66세 남성이 이 아기에 대한 살인죄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아기 엄마는 자신이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전통을 존중해 할례 수술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탈리아 보건 구호단체인 Amsi에 의하면 이탈리아에서는 매년 약 5000건의 할례가 시행되고 있으며, 그 중 3분의 1 이상은 불법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46671457

☆ 라엘 논평
“할례는 범죄적인 성기절제이며, 전 세계에서 금지되어야 한다.”


◆ 나이든 사람 두뇌도 젊은 사람처럼 신경세포가 성장한다
콜롬비아 대학 Maura Boldrini 교수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두뇌의 신경세포들은 항상 만들어진다고 한다. “우리는 나이든 사람도 젊은 사람처럼, 두뇌 해마에서 수천 개 신경세포들이 자라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감정이나 인지에 관계된 두뇌 영역인 해마 크기도 같음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Cell Stem Cell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legraph.co.uk/science/2018/04/05/brain-never-stops-growing-scientists-find-elderly-shown-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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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성공한 흑인들이여, 카마(아프리카)로 돌아가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2.7


라엘 “성공한 흑인들이여,
카마(아프리카)로 돌아가라!”

● 백투카마(Back to Kama) 프로젝트, ‘2019년 흑인 역사의 달’기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모든 종족과 종교를 망라해 교육수준이 높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 특히 노예의 후손들로 하여금 ‘카마’로 이주해 그들의 사업과 활동을 카마에서 재개함으로써 서구사회에서 쌓아올린 지식과 부를 카마로 이전하도록 독려하는 ‘백투카마(Back to Kama : BTK)’ 프로젝트를 발진했다. ‘카마’는 아프리카를 일컫는 토착어이다.(www.backtokama.org 참조)

그로부터 10년 후, 제 73차 유엔 총회에서 가나 대통령은 2019년을 ‘귀환의 해’로 천명했는데, 이는 대서양 횡단 노예무역 시작 400주년을 기억하는 동시에 아프리카인 조상들의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에서의 성취와 기여에 경의를 표하는 해이자, 아울러 그들의 후손들이 고향인 아프리카 대륙으로의 귀환을 개시하는 해이기도 하다.

“올해 흑인 역사의 달을 기해 백투카마 팀은 카마로 귀환함으로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저명인사들, 기업가들, 과학자들, 기술자들 및 사업가들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백투카마 연합의 대표 그베디아 도도(Gbedia Dodo) 박사는 성명에서 밝혔다.

 

 

“오늘날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조상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건설하고 유럽의 부를 쌓기 위해 강제로 끌려가 노예가 된 지 수세기가 지났다”고 그녀는 덧붙여 말했다.

라엘리안 가이드인 래리 R. 압둘라(치과의사, 박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종합 치과 진료를 하고 있는데, 그는 백투카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과진료가 절실히 필요한 주민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정기적으로 카마로 돌아오고 있다.

올해 압둘라 박사와 그의 팀(카마 건강동맹 : The Kama Heath Alliance)은 10일 간의 방문기간 중 가능한 많은 응급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아이보리코스트와 부르키나파소를 돌 예정이다. 그들은 다수의 지역 공동체들에 종합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건강관리 전문가들과 함께 2020년에도 돌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코트디부아르로 이주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어사누안 그바도(본명 : 켈빈 그린)의 사연을 전해들은 예언자 라엘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수백만 명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면 백인 미국인들은 일자리와 음식을 얻기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비자를 얻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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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창조자 ET(외계인)-라엘 첫 만남 45주년 행사 열린다


인류창조자 ET(외계인)-라엘,
첫 만남 45주년 행사 열린다

-12월 12~15일 일본 오키나와서 라엘 주재 ‘라엘리안 총회’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외계 창조자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지 4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엘리안 총회)를 오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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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지구 과학자들은 게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년 전, 과학자들은 인간게놈프로젝트 덕분에 인간의 게놈을 ‘읽는’ 방법을 알게 됐다. 그리고 불과 2년 전, 과학자들은 게놈 합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게놈을 ‘쓰기’ 시작하기를 희망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놀라운 일들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1974년에 출판한 그의 저서 <지적설계>에서 모두 예고됐던 것인데, 그 책에는 우리 태양계 밖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우리를 창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언젠가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올해 12월 13일은 라엘이 우리 인류를 창조한 외계문명 과학자들의 대표자와 만난지 꼭 45주년이 되는 기념일로서, 모든 대륙의 라엘리안들이 일본 오키나와에 모여 우리가 제시한 ‘무신론적 창조자’ 이론을 점차 입증해 주고 있는 지난 45년 간의 과학적 진보를 축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미국 뉴욕대 랭곤의료센터의 제프 뵈케 박사와 연구진이 시작한 게놈 합성 프로젝트는 크레이그 벤터 박사가 생명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자들로 유기체를 완성했다는 발표와 같은 시점에 출발했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였다.


그는 이어 “벤터 박사는 473개의 유전자만 가지고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는 유기체를 만들었는데, 과학자들이 아직 이러한 유전자들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전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더욱 정교한 유기체의 창조를 향한 발판이 되었고, 우리는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와 닮은 지적 존재를 창조할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봐셀리에 박사는 또한 “이와 같은 생명창조의 궁극적인 단계는 다른 행성의 과학자들이 말 그대로 ‘그들의 모습’을 본떠 우리를 창조했다는 사실을 일반대중이 이해하게 될 때에 비로소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오늘날의 과학이 어떻게 인류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창조자’ 이론의 해석을 지향하고 있는지, 또 ‘우연’이나 ‘상상의 신’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는 대신 과학과 의식을 우리를 이끄는 힘으로 삼음으로써 어떻게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활동들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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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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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UFO ‘우주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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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73).10.2 라엘리안 보도자료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는
UFO ‘우주인(ET)’이다!”

-우주인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인류의 창조자

-신도 진화도 없다…모든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해마다 10월 3일 ‘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주요 국경일로 우리나라의 기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름 그대로 ‘하늘이 열렸다’는 것은 ‘하늘로부터 누군가 내려 왔다’는 것이고,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따르면 서기 9000여 년 전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로 전해지는 환국(桓國)에서 배달국(倍達國), 고조선(단군조선)을 거쳐 그 후 잇달아 개국한 고대국가들의 시조들도 ‘하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해지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또는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상 모든 민족들이 ‘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우주인(E.T.)’들에 의해 시작되었다”며 “전 세계 인류가 국가와 민족,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같은 기원을 지닌 한 가족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차별과 갈등, 전쟁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개천절’의 참된 의의”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영어의 ‘God(신)’은 히브리 성서원전의 ‘Elohim(엘로힘)’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 ‘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지닌 ‘엘로힘’은 지구 여러 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최종적으로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하지만 ‘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또한 오늘날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신들의 수레’ ‘하늘을 나는 마차’ ‘불말’ ‘불기둥’ ‘구름기둥’ 등 신비적으로 인식되었다.


창조자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생명은 무한한 우주 속에서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영원히 이어지는 창조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다른 행성에 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 또한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불리겠지만 결코 신은 아닌 것이다.


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 엘로힘은 인류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이치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 과학의 시대)’에 맞춰 ‘라엘(Rael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우리 곁으로 보냈다. ‘라엘’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을 우리나라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웅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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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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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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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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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8.19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한국 불교, ‘라엘’ 맞이해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한국 최대 불교종단인 조계종의 분규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불교계 안팎에서 개혁과 변화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불교계의 이같은 움직임에 각별히 주목하며, 한국 불교가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본연의 가르침에 충실한 ‘깨달음의 종교’로 거듭나길 바란다.

아울러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종단과 불교인들은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현세의 구세주, 바로 ‘미륵’임을 이해하고 라엘을 한국에 초청해 그의 새로운 가르침에 귀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탐구하고 ‘라엘’이 먼 옛날부터 불교경전에 예고되어온 미래불 ‘미륵(마지막 예언자)’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고대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함으로써 ‘닭의 나라(계두성)’ 프랑스는 ‘닭의 왕(계두왕)’ 드골의 치하에 들게 되었으며,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의 예고 그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계두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무기 등 과학의 악용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된 바,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 및 미래 비젼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며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가 인간의 각성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마이트레야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면서 그는 “불교 교리에서 신비적인 요소만 제거하면 바로 ‘라엘리즘(라엘리안 철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불교는 새로운 시대의 인류에게 꼭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라며 불교가 세계적으로 더욱 번영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제 한국 불교계는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와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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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 “개고기 먹어도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8.14
 
‘개’ 창조한 외계인(ET),
“개고기 먹어도 된다!”

 

- 모든 동물과 식물은 먹을 수 있도록 창조됐다! -

 

최근 개고기 식용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동물단체와 식용 개고기 합법화를 촉구하는 농장주 단체가 격돌한 가운데, 특히 개고기 식용에 대한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도록’ 관련 제도를 검토키로 하고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면서 찬반 양론이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영국의 한 동물복지단체가 인도네시아와 중국, 한국 등에서 개고기를 사고 파는 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가 하면 미국에서는 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을 중심으로 개고기 식용 사례가 보고되면서 이를 금지하는 내용의 입법 추진 움직임이 일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개고기 식용을 지지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한국인의 개고기 먹을 권리를 지지한다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어떤 동물에게든 고통을 주는 것에 반대한다. 그러나 만약 개들이 소나 돼지들처럼 고통없이 도살된다면,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될 이유가 전혀 없다.소고기나 돼지고기, 말고기는 괜찮지만 개고기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동물차별이다.  개고기의 식용에 대해서는 채식주의자들만이 이를 비난할 도덕적 근거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은 식물이나 야채들도 감정을 갖고 있으며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진실은, 지구 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은 인간이 먹을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유일한 도덕적 제한은 그들에게 고통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개고기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다른 국가들에서도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서양인들이 유독 한국에 대해 비난의 수위를 높이는 것은 한국의 개고기 식용이 독특한 음식문화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든 고유의 식(食) 문화가 있다. 한국인들은 개고기 식용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비난에 대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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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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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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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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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이 예측한 지구멸망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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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8.10


UFO 외계인(ET)이 본
지구멸망 확률 “98%”!

 

-1년전보다 소폭 개선…“전세계 모든 핵무기 폐기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8월 6일에,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기념하고 있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이 특별한 날을 기해 해마다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우리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자멸할 가능성, 바꿔 말하면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수학적 확률로 알려주고 있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올해도 8월 6일 전날 밤 자정 쯤, 엘로힘으로부터 우리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몇 %인지 전해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그 숫자는 ‘2%’로서 1%에도 못미쳤던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향상됐다”고 밝혔다.

뒤집어 말하면, 인류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소폭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98%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라엘은 이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라엘리안들의 ‘1분 평화명상’ 활동이 인류의 자멸 가능성을 낮추는 데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하며 “현재의 2%가 4%, 8%를 훌쩍 넘어 51%, 100%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 평화를 위한 명상에 동참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수십만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처참하게 살상한 미국은 아직까지 그들의 행위에 대해 사죄하지 않고 있다. 일본군이 주둔하는 군사적 표적이 전혀 아닌 민간 도시에 핵공격을 한 것은 전쟁행위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일본과 주변 국가에 극심한 공포를 주기 위한 테러리즘이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최근 그들(미국)은 북한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는 것을 논의했었으며, 지금은 이란에 원폭을 투하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거리의 사람들, 여성들과 어린이들조차 고려하지 않는다. 그들이야말로 다른 전범들과 똑같은 범죄자들이다! 그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원폭 희생자들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되듯이 미국이 사죄하지 않는 것 또한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예언자 라엘의 전언대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북한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까지 포함하는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평화를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NPT 등 주요 외교 현안에 있어서 미국의 정책을 무조건 따를 것이 아니라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으로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조속히 이 조약에 동참하도록 호소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인류 공존공영의 길을 선도하는 ‘평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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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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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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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6호]인공세포 개발/복제 개를 복제/캐나다 UFO목격 기념동전/명상은 폭력의 해결책..등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6호 (201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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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세포 개발


한국의 서강대, 성균관대 그리고 하버드대 과학자들이 미국 식물과 박테리아의 광합성 효소를 추출한 후, 이를 이용해 인공세포를 만들었다. 이 인공세포는 빛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고 세포 구조물을 이루는 액틴 필라멘트를 만들었다. “우리는 빛으로 인공세포의 대사과정을 활성화시켰으며, 이 인공세포 내부에서 살아있는 세포의 구조에 필요한 단백질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과정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를 하나의 세포 안에 집어넣었다”고 Kit Parker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올해 저널 <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he-scientist.com/?articles.view/articleNo/54714/title/Image-of-the-Day--Artificial-Cell/

 


♣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우리들이 지구에 왔을 때 우리들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시작해 점차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어류, 양서류, 포유류, 조류, 영장류가 창조된 것입니다. 끝으로 원숭이의 모델을 개량한 것에 우리 자신이 지닌 인간적인 특징을 덧붙여 인간이 창조되었습니다. 성서 '창세기'에 쓰인 것처럼 우리들의 모습을 본떠 인간을 만든 것입니다. 만약 우연에 의한 진화라면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생명이 생길 수 없음을 당신 자신이 더 잘 알 것입니다.

                                                                -라엘 저서 '지적 설계' 중-

 

 

 

 

 

 

◆ 세계 최초로 복제 개를 다시 복제하다

서울대, 미시간주립대, 일리노이즈대의 국제 연구팀 과학자들은 세계 최초로 복제되었던 개를 다시 복제했다. 연구목적은 복제동물의 생활력과 조로증과 태생적 결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2005년 서울대에서 체세포 복제기술로 Tai라는 개의 세포를 난자에 주입한 후 Snuppy라고 불리는 복제 개를 만들었다. Snuppy는 외관상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자랐으며, 세포를 제공한 Tai와 같은 나이인 10살 때 죽었다. 이 수명은 정상적인 것이었다. Snuppy는 정상적으로 성장했으며, 복제동물이 퇴화했다는 증거는 없었다. Snuppy가 5살일 때, 연구원들은 이 개를 다시 복제했으며, 재 복제된 개는 현재 9살이다. 그러나 다시 복제된 동물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서, 연구원들은 계속 관찰 중에 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10697-clone-dogs-genetics-research/

 

 

 

 

 

 

◆ 인공난소에서 태어난 쥐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서, 불임이었던 암컷 쥐가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인공 난소를 이식 받은 후 새끼를 낳았다. 연구팀은 3D 프린팅으로 생체 적합성 젤라틴을 떨어뜨려 인공 난소를 만들었고, 각 50개의 난포를 주입했다. 이 구조체는 호르몬을 생성했고 또한 난자를 포함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이러한 인공난소를 2개씩, 7마리의 불임 암컷 쥐에 이식한 후 수컷 쥐와 교미시켰다. 이후 3주 동안의 임신기간을 거쳐 3마리의 암컷 쥐는 건강한 새끼를 낳았다. 이 연구는 5월에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discovermagazine.com/2018/janfeb/36-mice-birth-pups-from-artificial-ovaries

 

 

 

 

 

 

◆ 지구상 동물 90%는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

최근 록펠러 대학과 바젤 대학 과학자들의 대단위 유전자 연구에 의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90%의 동물은 완전히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고 한다. 이는 현재의 진화론 개념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종 10개 중 9개는 인간과 같은 시기인 10만 년에서 20만 년 전에 등장했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Stoeckle 박사와 Thaler 박사는 과학자들이 이전에 밝혀낸 10만 종 동물의 유전자 5백만 개 정보에서, 종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미토콘드리아 COI 유전자를 조사했다. 동물 종은 세대에 걸쳐 미토콘드리아 COI 유전자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이를 ‘중립 돌연변이’라고 하며, 특정 종 또는 개체가 얼마나 나이가 들었는지를 알려준다. 연구 결과, 종에 걸친 ‘중립 돌연변이’는 예상했던 것보다 다양하게 변화하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연구팀은 결론을 내렸다. 이 연구는 저널 <Human Evolu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techtimes.com/articles/228798/20180530/massive-genetic-study-reveals-90-percent-of-earth-s-animals-appeared-at-the-same-time.htm

 


♣ 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시계공 없이는 시계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멋진 시계인 인간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마치 시계의 모든 부품들을 주머니 속에 한데 넣고 한참 흔들었더니 마침내 완전한 시계가 되었다고 하는 말과 같다. 백만 번을 흔들어 보아도 결과는 뻔할 것이다. 진화론자들 또한 허위 예언자들이고 헛된 정보의 유포자들로서 대중을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에 대한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

                                                             -라엘 저서 '지적 설계' 중-

 

 

 

 

 

 

◆ 캐나다 왕립 조폐국, 1967년 UFO 목격 기념동전 발행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UFO 목격 사건들 중 하나를 기념하기 위해 달걀 모양의 화려하고 빛나는 동전을 만들었다. 모든 캐나다 동전이 그렇듯이 한 면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이미지가 있고, 다른 면에는 캐나다 매니토니바 지역의 팔콘호수 위에 떠있는 UFO를 지상에 누워 바라보는 Stefan Michalak가 그려져 있다. Michalak은 1967년 5월 19일 호수 근처에서 비행접시 두 대를 목격했는데, 그 중 한 대가 자신에게서 약 150피트 떨어진 곳에 착륙했다고 보고했다.

 


>관련기사
https://gizmodo.com/1967-ufo-encounter-immortalized-as-trippy-ass-glow-in-1824312931

 

 

 

 

 

 

◆ UFO 목격 미국 해군 비행사 “이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

은퇴한 해군사령관인 David Fravor은 18년 동안 해군 비행조종사로 보냈다. 그는 2004년 11월 14일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F/A-18 전투기를 조종하며 훈련하던 중 UFO를 목격했다. 이때 그는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믿을 수 없는 속도와 별난 형태로 날아가는 40피트 길이의 날개 없는 물체를 마주했다고 한다. 그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것이 이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생애에서 날개 없이 그와 같은 형태로 날아가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나는 아래를 내려다 봤고, 물의 표면에서 하얀 파도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물체가 주위를 비행했으며, 임의적으로 왼쪽, 오른쪽, 앞뒤로 움직였다. 그 물체에서는 헬리콥터의 전형적인 회전날개나 비행기의 제트기류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외계생명체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수도 없이 많은 은하계가 있는 무한한 우주에서, 만약 우리 행성만이 생명체를 가지고 있다면 우주는 매우 외로울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관련기사

http://abcnews.go.com/US/navy-pilot-recalls-encounter-ufo-unlike/story?id=51856514

 

 

 

 

 

 

◆ DNA에서 눈, 머리카락, 피부 색깔 예측할 수 있는 기술

IUPUI 대학과 MC 의과대학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DNA에서 눈, 머리카락, 피부의 색깔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HIrisPlex-S DNA라고 불리는 이 웹툴은 범죄의학과 인류학에서 DNA 분석에 이용될 수 있는데, 실험실에서 분석된 DNA 데이터를 이 웹툴에 입력하면 DNA 제공자의 색소 프로필을 예측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전에도 법 집행관이나 인류학자에게 눈의 색깔과 머리 색깔을 예측할 수 있는 DNA 분석기술을 제공했었다. 그러나 피부색깔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 새로운 기술은 개인의 유전자로부터 피부 색깔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서 예측할 수 있다”고 유전학자인 Susan Walsh는 말한다. 높은 정확도를 가진 이 혁신적인 웹툴은 무료로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Genetic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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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8/05/180514083926.htm

 

 

 

 

 

 

◆ 두뇌가 섹스를 조절하는 방법

벨기에 Liège 대학의 Julie Bakker 교수와 독일 Saarland 대학의 Ulrich Boehm 교수 연구팀은 뇌가 섹스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암컷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두뇌에서 키스펩틴이라 불리는 호르몬을 발견했는데, 이 호르몬은 이성에게 끌리게 하며 성적인 행동을 일으킨다. “우리는 키스펩틴 호르몬 하나가 두뇌의 특별한 신경회로를 통해 성적인 행동을 일으킨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Ulrich Boehm 교수는 말한다. 이는 사춘기, 임신, 그리고 성적인 욕망과 끌림이 키스펩틴 호르몬 작용이라는 것을 나타내며, 또한 성적 욕망이 낮은 환자에게는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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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urosciencenews.com/kisspeptin-sex-8392/

 

 

 

 

 

 

◆ 성적 각성은 남성보다 여성 두뇌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일어난다

맥길 대학 Mayte Parada 박사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성적인 각성은 두뇌 속 여러 부분의 신경학적 활성화와 관련되어 있는데, 이러한 두뇌신경작용은 남성보다 여성의 두뇌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그는 “우리 연구의 주 관심은 남성과 여성에서 주관적이고 생리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적외선 열 이미지기법을 이용해 성기의 흥분과 성기에 흐르는 혈액에 의한 체온 상승을 분석했다. 또한 에로틱한 이미지를 바라보는 동안 두뇌신경작용을 분석했다” 고 말한다. 연구 결과, 남성의 경우 성기의 온도 변화는 두뇌의 연상회(supramarginal gyrus), 전두극(frontal pole), 측면의 후두피질(lateral occipital cortex), 중앙 전두엽(middle frontal gyr)과 같은 영역의 활성화와 관계가 있었으며, 여성의 경우 클리토리스와 외부 외음순에서의 온도 변화는 남성 두뇌에서 활성화되는 영역은 물론, 후측대상피질(posterior cingulate cortex), 오른쪽 소뇌(right cerebellum), 뇌도(insula), 이마덮개(frontal operculum), 대상뇌회(paracingulate gyrus) 영역이 활성화되는 것과도 관계가 있었다. “성기자극 반응은 에로틱한 시각 및 청각 자극에 대한 성적 각성과정에서 일어나는 두뇌 신경 활성화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The Journal of Sexu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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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sypost.org/2018/03/sexual-arousal-activates-brain-regions-women-men-according-neuroimaging-study-50877

 

 

 

 

 

 

◆ 명상은 사회로부터 거부당했을 때 생길 수 있는 폭력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버지니아 연방주립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명상 수준이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다른 사람에게 거부당했을 때 생길 수 있는 고통을 더 잘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의 박사과정생인 Alexandra Martelli은 “사회적으로 거부당하고 고립되는 것은 건강과 웰빙, 인간관계에서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사회적 거부에 대응하는 방법이 중요한데, 명상은 이에 대한 효과적인 감정조절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사회적 거부, 소외 같은 비참한 사회적 경험에 대해, 명상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물학적, 심리학적 메커니즘을 보여준다”고 David Chester 교수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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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urosciencenews.com/social-rejection-violence-midnfulness-9358/

 

 

 

 

 

 

◆ 자신의 신념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과대평가한다

미시간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자신의 신념이 다른 사람의 관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실제 알고 있는 것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정치, 환경, 종교, 관계적 갈등, 또한 에티켓이나 개인적 선호같은 사소한 주제에 대해서도 우월한 신념을 가진 사람에 대해 조사했다. 우월한 신념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관련된 정치적 사실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자신이 믿는 것이 다른 사람 것보다 객관적으로 더 정확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의 우월한 인지력을 확증하기 위해, 편향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정보를 찾는 경향이 있었다. 이 연구의 주 저자인 Michael Hall은 “겸손한 사람이 때때로 그의 지식을 과소평가하는 반면, 우월한 신념을 가진 사람은 실제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들은 자신의 관점을 지지하는 정보를 강하게 선호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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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urosciencenews.com/superiority-complex-knowledge-8772/

 

 

 

 

 

 

◆ 학교에서 춤이 수학만큼 중요한 이유

어린이를 위한 교육에서 춤은 다른 예술, 언어, 수학, 과학 못지않게 중요하다. Charlotte Svendler Nielsen와 Stephanie Burridge는 춤의 가치에 관한 최근 연구들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 춤은 갈등이 있는 삶에서 기쁨과 안정성을 회복시키고 학교폭력의 불안감을 완화시켜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플로리다 Lehigh 초등학교의 전직 교장인 Toni Walker는 춤 교실을 운영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학생들이 변화했다. 다르게 행동하고 다르게 말한다. 친절하며 존중심을 갖게 되었다. 학생들의 어머니는 변화한 아이들을 보고서도 믿지를 못하겠다고 말한다. 춤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했다.” 뉴욕시에서는 95%의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함께 춤추게 한 결과, 학생들의 협력과 협동 능력이 명백히 증가했다고 한다. Emanuel Benjamin Oliver 초등학교의 Lois Habtes 교장은 “춤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학문적인 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확실하다. 처음에 학생들은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춤 프로그램 이후 올해의 5학년생들은 읽기 시험에서 85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학교 최고 점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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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deas.ted.com/why-dance-is-just-as-important-as-math-i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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