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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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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4.29


“붓다가 예고한‘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부처님(붓다) 오신 날> 논평
  붓다는‘우주인(ET)의 예언자’, 외계‘불사(不死)의 행성’에 살아 있다!
-지금은‘최후의 예언자(미륵)’라엘(Rael) 시대!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고 이 땅에 조속히 맞이해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하늘’및‘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수년간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essiah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증일아함경’에는“미래세계에‘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화엄경’에는“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제2차 세계대전 직후‘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드골(De Gaulle)’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닭의 왕’ 드골이‘닭의 나라’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미륵’라엘은 1946년 9월 30일‘닭의 왕’드골 치하의‘계두국’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지구 대사관’건설<http://elohimembassy.org 참조>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유전자)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지금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복제)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극락’,‘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원자폭탄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말세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라엘’을 그들의‘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7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구세주‘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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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자유없는 삶보다 자유로운 죽음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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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4.20


라엘“자유없는 삶보다
자유로운 죽음이 낫다!”

 

-“인권이 법에 우선”…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엄지 척’
-“인구과잉 막지 못하면 자연의 질서가 그것에 개입할 것”

최근 세계 많은 나라들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은 특히 사람들의 자유와 인권 등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한국정부의 노력에 대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라엘은“여러 나라의 라엘리안들로부터 사람들이 집 밖에 나갔다가 경찰에게 붙잡혀 학대 당하는 것을 봤다는 얘기들을 들었다. 예컨대 콜롬비아의 투친 시에서는 집 밖에 있다 체포된 사람들이 그 도시의 한 광장에 그루터기로 불리는 목재 구조물에 발이 묶이는 처벌을 받고, 남아프리카에서는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구타와 모욕을 당했다”고 전하며“슬프지만 우리는 중세적 관습으로 회귀하고 있고, 굶주리는 사람들의 수는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국민들의‘이동의 자유’를 존중하기로 결정한 한국, 스웨덴, 벨라루스의 지도자들에게 지지를 표했다.

 

“사람들의 이동과 사상의 자유는 자기 자신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할 자유 역시 보장한다”고 라엘은 강조했다.“이는 전염병 유행 가운데 외출하거나, 등산하거나, 폭풍치는 바다를 항해하거나,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거나 모두 마찬가지다. 당신이 자신의 생명을 갖고 모험하는 것을 막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그는 이렇게 덧붙여 말했다.“‘격리’로 불리는 이‘자유의 상실’을 받아 들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다. 하지만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을 비난하지는 말아야 한다. 어쨌든 당신이 집에 머물면 당신은 외출한 사람들에게서 보호된다. 그러니 오염될 위험을 감수하기로 한 자들이 그 위험을 겪도록 내버려 두라! 당신이 집에 격리된 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것처럼 그것은 그들의 자유이다.”

 

아울러 라엘은“정부들이 고발당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집 안에만 머물도록 강제하는 것은 세계인권선언이 보장하는 기본권인 이동과 사상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전염병, 전쟁, 테러 등 어떤 이유로든 이런 자유의 침해를 정당화시킬 수 있는 것은 결코 없다”고 천명했다.

 

라엘은 법이 인권을 존중할 때에만 그 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켰다.“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법은 존중할 필요가 없으며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과거 노예제도와 인종분리를 인정하거나 혹은 유태인이나 동성애자를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의무화 되었던 법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물론 이러한 법들은 존중하지 말았어야 했다!”

 

한편 라엘은 지구 상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인구과잉의 해소’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오랫동안 경고해 왔다.“만약 인류가 인구과잉을 막지 못하면 자연의 질서가 그것에 개입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코로나19보다 엄청나게 더 치명적인, 인류를 10분의 1로 줄어들게 할 또 다른 바이러스들의 출현을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이 바이러스들로 인해 사라지게 될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은 모두를 슬프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더욱 엄격한 산아제한 조치들을 통해 인구과잉이 반복되는 것을 확실히 막는 것은 그렇게 감소된 새로운 인류에게 달려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다시금 자연의 질서가 개입하게 될 것”이라고 라엘은 결론 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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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72호] '코로나19'는 인간이 만든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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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72호 (2020.4.15)

 

◆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는 인간이 만들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과학자들은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자연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올해 3월 17일 학술지 <Nature Medicine>에 발표된 연구논문에서 Scripps 연구소의 Kristian Andersen 박사 연구팀이 바이러스 유전자 구성을 분석한 결과, 만약 인간이 만들었다면 이전에 알려졌던 바이러스 유전자들이 혼합되었을 것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반적이지 않은 바이러스이며 최근에 천산갑이라는 동물에서만 확인되었다. 이러한 증거들은 이 바이러스가 자연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유전적 분석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전에 알려졌던 어떠한 바이러스들의 유전적 근간으로부터 유래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 바이러스는 누군가 바이러스를 조작해 만든 바이러스가 아니다. 매우 많은 다른 특징들이 있으며, 어떤 점들은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점들이 있다”고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news.org/article/coronavirus-covid-19-not-human-made-lab-genetic-analysis-nature


◆ 가상현실서 죽은 아이와 재회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죽은 사람을 가상 세계에서 다시 보고 싶은가? 2016년 일곱 살 난 딸 나연이는 불치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3년 후 아이의 한국 엄마는 한국의 MBC 방송에서 만든“너를 만났다”라는 제목의 TV 다큐멘터리 가상 세계에서 딸과 재회했다. 방송에서 어머니는 거대한 녹색 화면 앞에서 가상현실 헤드셋과 촉각 장갑을 착용하고, 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손을 잡고, 심지어 케이크에 불을 붙이며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상현실에서의 재회에 대해 어머니는“이것은 아마도 진짜 천국일 것이다. 나연이를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만났지만,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몇몇 스타트업들은 사람들의 삶과 죽음 둘 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디지털 아바타’를 개발하고 있으며, 또 다른 회사들은 실제 사람들의 로봇 복제품을 이미 만들고 있다. 현재 사람들은 죽은 사람에 대한 가상의 대체물을 받아들이고 있고, 여기에 잘못된 것이나 비윤리적인 것은 없다”고 프린스턴 대학 Michael Graziano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watch-mother-reunion-deceased-child-vr


◆ 인간수명 500% 연장시키는 신경회로 발견
Mount Desert Island 생물학 실험실의 Jarod A. Rollins 박사는 C. elegans라는 꼬마 선충의 수명을 5배 증가시키는 신호경로를 발견했다. 이는 인간 수명으로 따지면 400년에서 500년에 해당한다. 이전 연구에서 인슐린 신호경로를 유전자 조작하면 꼬마 선충 수명이 100% 증가하고, TOR 신호경로를 유전자 조작하면 30% 늘어났다. 그래서 두 신호경로를 동시에 조작하면 수명이 130%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수명은 500%나 증가했다. 이 연구결과는 보다 효과적인 항노화 치료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Report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phys.org/news/2020-01-biological-scientists-pathways-lifespan.html


◆ 인종차별은 텔로미어 길이를 짧아지게 만든다
지난 20년 동안 많은 인종적 차별을 겪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이들의 세포 텔로미어 길이가 매우 감소해 노화가 빨리 진행되었다고 한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말단에서 유전자의 반복되는 염기배열이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지면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병 그리고 치매와 같은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텔로미어 길이가 점점 짧아지기 때문에 세포 노화의 표지자로 알려져 있다.“우리 연구는 인종차별이 어떻게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세포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준다”고 Auburn 대학의 Chae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Health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1-racial-discrimination-telomere-shortening.html


◆ 두뇌 신호를 97% 정확도 문자로 번역하는 인공지능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UCSF)의 Edward Chang 박사 연구팀은 두뇌 피질이 활동하는 동안 발생하는 뇌파를 문자로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과학자들은 4명의 간질환자에게 두뇌발작을 확인하는 이식물을 씌우고, 환자가 문장을 반복해 읽는 동안 이식물 전극단자를 통해 두뇌활동을 분석했다. 이 데이터들은 인공지능 신경네트워크에 보내져 모음, 자음 또는 입의 움직임들과 일치하는 두뇌 활동 패턴들이 분석됐다. 또 다른 인공지능 신경네트워크로 두뇌 신호들에 근거해 말하는 문장들을 예측하고, 그 결과 환자의 두뇌 신호들을 문장으로 번역하는데 단지 3% 오류만 있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new-ai-system-translates-human-brain-signals-into-text-with-up-to-97-accuracy


◆ 우주에서 암흑물질을 발견하지 못하다
암흑물질은 천문학에서 오랫동안 큰 의문이었다. 우리 은하계의 외곽에 있는 별들은 일반적인 물질의 중력영향에 의해 움직이는 것보다 매우 빨리 이동한다. 천문학자들은 이 현상으로부터 우주는 85%의 암흑물질로 채워져 있다고 계산했다. 암흑물질의 존재를 설명하는 데 있어 비활성 중성미자라는 가상 입자가 있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물질과는 결코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며 중력에만 작용해야 하고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중성미자로 분해되면서 전자기적 방사선을 방출해야 한다. 그래서 비활성입자가 붕괴된다면, 방출된 방사선이 검출되어야 한다. 2014년에 과학자들은 먼 은하계들에서 유래한 비활성 중성미자에서 나오는 희미한 X-선을 3.5 KeV 방출양으로 검출했다. 그러나 이후 2016년에 26만 광년 떨어진 쌍둥이 은하계에 대한 연구와 2017년에 2억 4천만 광년 떨어진 은하계에 대한 연구에서 그와 같은 것은 검출되지 않았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계에서 암흑물질의 존재를 발견하기로 했고, 만약 존재한다면 비활성 중성미자가 분해돼 검출되어야 할 것이다. 과학자들은 XMM 뉴턴 우주망원경을 이용, 우리 은하계 주변의 빈 공간에 대한 20년 동안의 X-ray 데이터를 통해 비활성 중성미자가 방출하는 3.5 KeV 양을 분석했다. 하지만 아무 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우리의 발견은 2014년 연구결과와는 반대로 암흑물질과 비활성 중성미자 존재에 대한 어떤 실험적 증거도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미시간 대학 물리학자인 Ben Safdi은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발표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a-new-analysis-has-failed-to-find-a-dark-matter-glow-in-the-milky-way-s-halo


◆ ‘명상 수행’ 불교 수도승 두뇌가 8년 더 젊어지다
Wisconsin-Madison 대학의 Richard Davidson 박사 연구팀은 명상을 수행한 티벳 불교 수도승의 두뇌는 실제 나이 41세보다 33세로 젊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명한 명상 수행가인 Yongey Mingyur Rinpoche은 9살부터 명상을 시작했다. 연구팀은 그의 나이가 27세가 될 때, MRI 기술을 이용해 14년 동안 4번 두뇌 구조 변화를 분석했다. 또한 같은 나이 105명 성인들의 두뇌와 비교분석했다. 수집된 두뇌 MRI 데이터는 BrainAGE라는 인공지능 네트워크로 분석됐다. 그 결과, 과학자들은 이 41세의 티벳 불교 수도승 두뇌가 33세의 나이와 같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관련기사>
https://www.livescience.com/buddhist-monk-meditation-brain.html


◆ ‘단식’은 간 효소 변화시켜 질병 예방에 도움
시드니 대학의 Mark Larance 박사 연구팀은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이틀에 한번씩 단식을 했을 때 HNF4-(alpha)라는 단백질이 감소해 간의 많은 유전자들이 조절되게 되고,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단백질 양을 낮추며 담즙 생성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단식은 간에서 지방산 대사과정을 변화시켜 당뇨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됐다. “이러한 동물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인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단식방법을 개발할 수 있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Cell Report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3-intermittent-fasting-liver-enzymes-disease.html


◆ 개구리 줄기세포로 살아 있는 로봇을 만들다 
Vermont 대학의 Joshua Bongard 박사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개구리 배아에서 추출된 줄기세포를 이용해 살아있는 로봇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아프리카 개구리의 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한 후, 현미경 아래에서 세포들을 자르고 붙여 컴퓨터로 설계된 특별한 모양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조합돼 만들어진 생명체의 세포들은 서로 함께 작동하기 시작했다. 피부세포들은 몸을 형성하기 시작했고, 심장 근육세포의 수축작용으로 앞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이 유기체는 수 일에서 수 주 동안 수중 환경에서 이동했다. Joshua Bongard 박사는 “이것은 살아 있는 특별한 머신이며, 전통적인 로봇이나 기존의 동물종이 아니다. 이것은 새로운 형태의 인공 생명체이며 살아 있고 프로그램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기계와 동물의 잡종인 이 로봇을 이용, 동맥 속 플라크를 제거하거나 바다 속 해로운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하도록 프로그램 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telegraph.co.uk/science/2020/01/13/living-robots-created-scientists-turn-frog-cells-entirely-new/

[라엘 사이언스팀 논평]
생물학적 로봇은 45년 동안 이런 과학적 발전을 기대해온 우리 라엘리안에게는 매우 익숙하다. 아래 사이트의 책을 참고하라: https://www.rael.org/download.php?list.8


◆ 공기로 고기를 만들다
몇몇 기업들이 식물로 고기를 만들어 이미 판매하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에 있는 Air Protein사는 1960년대 NASA의 아이디어를 이용해 얇은 공기로 고기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한다. 이전에 NASA는 ‘수소영양 생물(hydrogenotroph)’이라는 미생물을 이용해 우주에서 우주비행사들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했었으며, 원리는 우주비행사들이 호흡으로 이산화탄소를 내뱉으면 미생물들은 이를 섭취해 우주비행사들이 먹을 수 있는 영양분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는 우주에서 실현되지 못했다. 회사는 지구 상에 있는 발효장치에서 이산화탄소와 다른 영양분을 혼합, 이 수소영양 생물에게 먹이를 주는 방법을 개발했다. 그 결과, 이 미생물에 의해 동물 고기처럼 영양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갈색 가루가 만들어졌다. 회사는 이 과정은 단지 며칠만 걸릴 뿐이며, 친환경적이어서 전통적인 고기 생산방법을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the-byte/this-startup-creating-meat-air


◆ 서로 친절을 베푸는 ‘이타적인’아프리카 회색 앵무새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는 높은 지성을 가진 동물 중 하나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Désirée Brucks 박사 연구팀은 이 새들이 자신에게는 어떤 이로움도 기대하지 않고 행복하게 서로를 도와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는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가 자신에게 즉각적인 이로움이 없는데도, 자발적으로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른 앵무새를 도와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박사는 말한다. 심지어 다른 영장류와는 다르게 이 앵무새들은 다른 앵무새들이 좋은 대접을 받을 때도 화를 내거나 질투하지 않았으며, 대신 좋은 일이 친구에게 일어난 것에 만족하는 것 같았다. 이 연구는 학술지 <Current Bi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african-grey-parrots-show-even-the-bird-brained-like-to-help-their-friends


◆ 영국 첫 번째 우주비행사“외계인은 분명히 존재한다”
영국의 첫 번째 우주 비행사였던 Helen Sharman은 Observer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외계인은 분명히 존재하며 그들은 지구 상에서 우리들 사이에서 살고 있지만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1991년에 구소련의 미르 우주 정거장을 방문했으며, 당시 27살의 나이에 화학자로서 8일 동안 우주 임무를 수행했다.“우주에는 수없이 많은 별들이 존재하며, 다른 형태의 수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 생명체들은 우리처럼 탄소나 질소로 이루어져 있을까? 아마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edition.cnn.com/2020/01/06/uk/helen-sharman-aliens-exist-scli-scn-gbr-intl/index.html


◆ 최저임금 1달러 오르면 자살률 3.5~6% 감소
에모리 대학의 John A Kaufman 박사 연구팀이 고등교육을 받았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한 26년 동안의 연구에 의하면, 최저임금이 1달러 인상되면 자살률이 3.5%에서 6% 감소한다고 한다. 이러한 효과는 높은 실업률 기간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Epidemiology & Community Health>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minimum-wage-suicide-15423/

“로봇과 인공지능(AI) 같은 새로운 기술들은 인간을 노동과 돈의 노예로 만드는 것을 종식시킬 수 있다. 미래의 일자리들은 기계들이 맡게 될 것인데, 이는 긍정적인 전환이다.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삶을 즐기는 동안 기계가 힘든 노동을 하는 사회, 이것이 바로 낙원주의다. 기계를 소유한 자들이 부를 독점하는 반면 나머지 인구의 구매력과 고용은 점차 사라지게 되며, 결국에는 점점 더 똑똑해지는 기계들의 능력, 전문성, 유용성 및 비용과 경쟁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낙원주의를 받아들이면 우리는 노동이나 돈이 없는 사회, 즉 인간은 오로지 놀고 창조하고 명상하고 개화하고 또한 모든 편견과 죄의식에서 벗어나 사랑을 나누는 등 우리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들만을 할 자유가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낙원 체제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5.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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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유전자)복제’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4.11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유전자)복제’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라엘리안, 부활절 논평…“신비주의 벗어나 진실 이해하고 외계 고도문명 맞이해야”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주인(ET)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신도 영혼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되어(인간복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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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 수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4.6


라엘,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 수여
 

-“美·유럽 강대국의 국정 간섭 배격하기 위해 노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천명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1991년 이후 라엘이 임명한 94번째 명예 가이드가 됐다. 이에 앞서 남미 대륙의 모랄레스(볼리비아 전 대통령), 차베스(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코레아(에콰도르 전 대통령) 등 3명도 이미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마두로 대통령을 비롯한 모랄레스, 차베스, 코레아는 모두 자국의 식민지배 역사의 악영향과 용감하게 싸우며 국정운영에 대한 강대국들의 외부 간섭을 배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남미 지역 리더인 데이비드 우잘은 설명했다.

 

2013년 성명에서 라엘은 평화적인 탈식민지화를 이끌 피식민국 동맹의 결성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그는“탈미국화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유럽과 미국의 식민주의와 제국주의로 인한 과거 피해국들의 운동이 결성되어야만 한다. 과거의 피해국들인 모든 아랍,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 및 중국, 인도, 러시아가 동맹을 맺는다면 나토(NATO)의 가면을 쓴 유럽과 미국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은 불가능할 것이다(그들은 그들의 지배에 감히 의문을 제기하는 어떠한 나라에 대해서도 통상 그렇게 해 오고 있다). 이제 노예착취 범죄자들인 식민지배자들의 후손들이 과거 선조들의 범죄에 제대로 배상해야 할 때가 됐다.”

 

우잘은“미국에 의한 마두로 대통령의 기소 및 체포 요구는 끝나지 않은 제국주의의 또 하나의 에피소드이며, 이 같은 제국주의 행태는 베네수엘라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화와 자체적인 정치적 결정에 따라 사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면서“라엘리안들은 마두로 대통령을 인류의 명예가이드로 맞이하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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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외계인 대사관’ 세우면 세계 중심으로 우뚝!”…4월 4일 이색 온라인 강연회 개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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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ET) 대사관’ 세우면
세계 정신‧과학 중심으로 우뚝!”
 

-한국 라엘리안 ‘한반도 DMZ에 우주인 맞이 대사관 유치‧건립’ 촉구
-유엔(UN) 사무국도 우주인 대사관 프로젝트 외교적 노력 적극 지지
-4월 4일(토/오후 7시30~8시30분) ‘외계인 대사관의 날’ 기념 온라인 강연회 진행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외계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지구 상에 맞이할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elohimembassy.org 참조)를 추진 중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최근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의 새로운 의정서, 가칭 <우주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 개최를 고려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 선택의정서의 목적은 각국 대사관들처럼 국제법상 치외법권 지위를 부여하는 등 적절한 보호조치와 절차들을 추가해 비엔나 협약의 조항들이 우주인 대사관까지 포괄하도록 하는 데 있다.

 

“우리의 서한에 대한 유엔의 회신은 긍정적이었지만, 유엔으로서는 회원국들의 지지 없이 행동할 수 없으니 우리(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직접 모든 회원국의 대사들에게 우리의 제안을 보낼 것을 권고했고, 우리는 얼마 전 이를 시행했다”고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어씨스턴트인 다니엘 터콧이 밝혔다.

 

터콧은 UFO의 실재에 관한 주요 국가 정부 기관들의 발표가 올해 유난히 많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가장 극적인 발표는 미국 해군이 이제껏 정부가 비밀에 부쳐온 비디오들을 공개한 것으로, 이는 의심의 여지없이 UFO는 존재하며 ‘확실한 사실’임을 확인해 주었다”고 터콧은 덧붙여 말했다. 또한 지난 1월 영국 국방성은 올해 안으로 UFO 비밀 보고서들을 최초로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보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열린 ‘5대륙 국제포럼’에서 도출된 새로운 국제적 노력으로 UFO 의제를 유엔에 상정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UFO와 외계 현상에 관한 일급기밀 문서들을 공개하라는 유엔과 정부들을 향한 압력이 점점 커질 것이다. 사람들은 알 권리가 있고 또 알 준비가 되어 있다”고 터콧은 부연했다.

 

라엘리안들은 이러한 움직임들에 기뻐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우주인들을 지구 상에 맞이할 때까지 UFO 및 우주인들의 존재에 대해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모든 활동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라엘리안들은 운송수단에 불과한 우주선(UFO) 자체보다 그것을 보낸 존재와 외계문명 사회에 훨씬 더 관심이 있다.

 

터콧은, 외계인 대사관 건설을 위해 자국 영토 안에 부지를 제공하고 필수적인 치외법권을 인정하는 나라는 재정적 혜택 뿐만 아니라 다가올 천년 동안 지구의 정신성 및 과학의 중심이 되어 그곳에는 행복이 가득 넘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역사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이 경이적인 프로젝트는 대사관 유치국에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과 수십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가 현실화될 때까지 고도의 외계문명을 맞이할 대사관 건설에 대해 더 많이 알릴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외계인 대사관의 날’로 선포한 4월 4일(토)에는 온라인 홍보 이벤트와 캠페인이 전세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의 경우 아래 ※‘외계인(E.T.) 대사관의 날' 온라인 강연회 안내 참조>

 

“우주인들을 공식적으로 맞이한다는 개념을 일반대중이 받아 들일 수 있는 여건은 조성되어 있지만, 우리 행성의 폭력성은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므로 우리는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했고 또 우리를 다시 만나기를 원하는 그들의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고 터콧은 결론지었다.

 

라엘리안들은 히브리 성서 원전에 ‘엘로힘’으로 언급된 외계문명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으며 그들은 우리에 비해 과학 및 철학적으로 훨씬 진보한 매우 평화적인 존재라고 믿는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DMZ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캠페인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으며, 이미 대한민국 정부에도 이러한 제안(공문)을 수차례에 걸쳐 제시한 바 있다.

 

정윤표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고, 예언자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 ‘지구대사관’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정 대표는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우리나라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외계인(E.T.) 대사관의 날' 온라인 강연 안내

 

- 일시
2020년 4월 4일(토) 오후 7시 30분~8시 30분(Zoom의 ‘외계인 대사관 방’)

- 주제
한반도에 평화의 외계인(E.T.) 대사관을 건설하자!

- 내용
>>왜 ‘외계인 대사관’ 인가?-관련 영상 감상
>>최신 생명창조과학 동향/ 고대~현대 UFO 목격/ 경전 속 외계인 기록
>>외계인 대사관 건설 위한 주요 활동
>>외계인 대사관 관련 외교 의정서/ 5대륙 국제포럼
>>한반도 DMZ에 ET 대사관 유치 배경과 효과
>>외계인 대사관 사이트 소개/ 질문응답 등


▶ 참여 방법
PC 또는 스마트폰의 Zoom 앱 이용

▶ 참가 자격
누구나 무료 참가 가능
>>오후 7시 15분 Zoom 새회의(강연 방:'외계인 대사관') 오픈.

▶ Zoom으로 참여하는 방법
>>1. Zoom 이미 이용해 로그인까지 되어 있는 분 : 아래 주소 클릭하면 참여 가능.
         강연회방 ID(https://us04web.zoom.us/j/5618619165)
>> 2. Zoom 이용 처음인 분
        사전에 플레이스토어에서 Zoom 앱 다운로드 후 입장.
        입장할 때 “5618619165” ID 번호 입력하면 참여 가능(로그인 불필요).

▶ 유튜브로 참여하는 방법
* 유튜브 방송사이트
(https://youtu.be/aoEsospKQyg) 클릭(줌보다 4초 느릴 수 있음).

▶ 페이스북으로 참여하는 방법
*페이스북 방송 사이트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posts/2550117291897314)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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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3월 20일 온라인 '행복 강연회'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3.16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불행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Rael)의 행복 메시지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창조됐다…늘 웃고, 친절하게, 그리고 천천히”
-“행복도 사랑도 아무 이유없이 주는 것…모든 것과 연결, 하나됨 느껴야”
-라엘리안, ‘국제 행복의 날’ 기념 3월 20일(금) 온라인 행복 강연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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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0일(금)은 유엔(UN)이 정한 ‘국제 행복의 날’이다. 유엔은 2012년 이후 매년 이 날을 맞아 세계 인류의 행복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고취시켜 오고 있지만, 한국은 눈부신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도는 여전히 세계 중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제 행복의 날’을 제정한 유엔 산하기구가 펴내는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조사 첫해인 2012년 156개 국가 중 4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 2015년 47위로 떨어진데 이어 2019년엔 54위까지 하락했다. 특히 하루하루 웃고, 행복하다고 느끼며, 즐겁다는 경험을 한 횟수 항목에서는 101위로 거의 바닥권을 면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행복을 가늠하는 주된 척도로 꼽히는 우리나라의 자살율도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줄곧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6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이어오고 있다.

 

결국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 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시대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IRM의 창시자 ‘라엘(Rael)’은 “누구에게나 행복은 ‘행복의 날’ 단 하루에만 그쳐선 안 되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전 생애 동안 매일, 매 순간 지속적으로 느끼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진정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온다”고 설파한다.

 

라엘은 특히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하나됨(일체만물이 하나)’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우주… 이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 ‘하나(一=Oneness)’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에서 “행복해지려면 늘 매 순간 스스로 행복을 선택‧결정하고 아무 이유와 조건없이 웃고, 남에게 친절을 베풀고, 매사 천천히 행동하라”며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을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삶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 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 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이미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할 만큼 ‘불행한’ 많은 한국인들에게 라엘의 행복철학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설명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차례로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오늘날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상 대귀환을 앞두고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이해시키는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3월 20일 ‘국제 행복의 날’을 기념해 당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을 통한 ‘행복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 사이트
https://www.rael.org/news.php?item.785.3
https://www.facebook.com/KRMHappiness/


※참고 영상
https://youtu.be/XaT2BMzR_fs(Happiness is Now!)

 

>>라엘리란 온라인 ‘행복 강연회’ 안내<<

-일시
2020년 3월 20일(금) 오후 8~9시 Zoom 행복 강연회 방

-주제
‘행복으로의 여행-명상 체험회’
          *행복의 과학
          *불행이란 가면 뒤에 숨은 진정한 행복찾기
          *다 함께 명상 체험

-참가 자격
누구나 무료 참가 가능

-참여 방법
PC 또는 스마트폰의 Zoom 앱
      *오후 7시 45분 Zoom 새회의(강연회방) 오픈.
      *강연회방 ID(https://us04web.zoom.us/j/5618619165) 클릭 후 입장.
      *Zoom 회의실에는 어떤 별명이나 자신의 비디오 OFF로도 참여할 수 있음.
       *Zoom 이용이 처음이면 사전에 Zoom 설치 및 가입 방법 검색해 앱 설치해야 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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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대통령 자질‧탄핵 논란…‘천재정치’가 답이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3.3


“대통령 자질‧탄핵 논란..
‘천재정치’가 답이다!”
 
 

-라엘리안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를 권좌에 앉혀야 한다”
-무능한 지도자에 의한 고통‧불행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해법

세계적으로 정치 지도자들의 리더십 문제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상당수 국가들에서 국정 수반의 자질과 통치능력의 부족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서 탄핵 위기에 몰리는가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이어 현 문재인 대통령마저 청와대 홈페이지에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오는 등 세계 곳곳에서 국가 리더들의 통치력에 대한 불만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고도로 진보한 엘로힘의 정치제도, 즉 천재(天才)들에게 정책결정권을 부여하는 선택적 민주주의 형태인 ‘천재정치(Geniocracy / www.geniocracy.org 참조)’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정윤표 대표는 “오늘날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 대통령중심제이든 의원내각제이든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뽑힌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행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사람마다 다른 능력과 지성 수준을 전혀 고려함이 없이 누구에게나 동등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줌으로써 필연적으로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파가 되어 통치자를 결정하게 되는 평균적 민주주의로는 계속 혼란만 가중시킬 뿐 정치, 경제, 사회적 제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체제를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과학적‧인도주의적 정치제도인 ‘천재정치’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말한다.

 

라엘리안이 제시하는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단순한 지능지수(IQ)가 아닌 각 개인의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으로서, 이렇게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국민, 나아가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과의사,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 중 선택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 정 대표는 “‘지성’은 암기력에 크게 의존하는 지식을 넘어 모든 사물들을 연결해 사고하는 통합(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즉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천재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것이 ‘천재정치’의 요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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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평균정치’라고 규정하는 까닭은 중앙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의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라엘 著 ‘천재정치’ 28쪽, 32쪽 그림 참조>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가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에서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소리가 완전히 상쇄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의 의견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0~30% 낮은 지성의 소유자들인 평균 이하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 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정 대표는 따라서 “현재와 같은 민주주의 선거방식에 의한 ‘평균정치’를 고수하는 한, 예컨대 지성이 높은 한 사람의 아인슈타인의 목소리는 숫적 열세로 인해 평균 이하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결코 당해낼 수 없기에 문제해결 및 통치능력이 부족한 무능한 위정자가 계속 선출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우둔한 정치권력가 밑에서 사람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끝없이 분노하고 좌절하며 갈등하게 될 것”이라고 힘줘 말한다.

 

“<천재정치의 가우스 곡선>에서 보다시피 근본적인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의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주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정부 조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이상의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의 소리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를 올바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지닌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뽑을 수 있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의 행복과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정 대표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했던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천재와는 거리가 먼 인간(평균정치의 지도자)의 두뇌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사와 행‧불행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핸들을 잡고 있는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라고 정 대표는 묻는다.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반면,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인류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위해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즉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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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영화 ‘기생충’이 풍자한 자본주의 대안은 ‘낙원주의’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2.9


 

 

 

 

 

 

 

“영화 ‘기생충’이 풍자한
자본주의 대안은 ‘낙원주의’다!”
 

-라엘리안, 새로운 경제·사회 해법 ‘낙원주의(Paradism)’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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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에 따른 사회적 양극화 등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풍자한 한국 영화 ‘기생충’이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현재 세계적인 석학들조차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에 대해 날선 비판을 서슴치 않고 부분적으로 대안을 개진하기도 하지만, 영화 ‘기생충’에서도 암시하듯 근본적이고도 명쾌한 해결책은 커녕 논쟁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자본주의의 제반 문제들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법으로 ‘낙원주의(Paradism)’를 제시한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오늘날 우리 사회는 지나치게 이익에 마비되어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지는 양극화 현상이 날로 심화되면서 사람들 사이에 불안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낙원주의’는 세계가 당면한 경제 위기, 사회경제적 불평등 심화, 그에 따른 계층 간 갈등 같은 난제들을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경제적 시스템”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정 대표는 “‘낙원주의(http://paradism.org)’는 예언자 라엘이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전달 받은 중요한 메시지 중 일부로서,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단지 의식주 뿐만 아니라 지구 인류 모두의 니즈를 100% 충족시키는 풍요로운 사회, 말 그대로 지상의 낙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삶을 즐기는 동안 로봇과 인공지능(AI)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인간은 노동과 돈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될 수 있다”면서 “지금 우리 인류가 지닌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풍요 속 빈곤에 빠질 아무런 이유가 없다. 겨우 10%의 사람들이 독점하고 있는 전 세계 80%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되돌려줄, 총체적인 시스템을 바꾸는 세계혁명이 필요하며 ‘낙원주의’야말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최선책이자 유일한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라엘은 또 “모든 개개인이 세계의 부(富)를 균등하게 공유하는 ‘낙원주의’는 사회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거기에는 계급투쟁이 없다. 왜냐하면, ‘낙원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작업이 로봇과 컴퓨터로 대체되어 무산계급(프롤레타리아트)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돈과 일에서 해방된 세계를 즐기게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 옛날 이미 우주인 엘로힘의 행성에서 실현된 ‘낙원주의’ 사회는 모든 일을 인간에 의해 제어가 가능한 로봇과 컴퓨터 등 기계들에게 맡기고,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노동에서 해방되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기며 과학, 예술 등 오로지 자신이 하고 싶은 창조적인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지구 상에서는 기술이 우리를 과거보다 훨씬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삶의 질은 저하되고 빈곤은 확산하는 실정이다.

더 많이 생산하면서 왜 계속 더 가난한가?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재분배 문제로서, 우리의 현 자본주의 체제는 풍요를 재분배하지 못한다. 자동화로 생산성이 높아져 기업 이익은 급격히 증가했지만 일자리는 더 줄고 그만큼 실업자들이 넘쳐 난다. 그런데도 고도화되고 세련된 기술과 생산수단을 소유한 소수의 사람들과 자본가들은 향상된 생산성으로 인한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해 더 부유해진 반면 사회는 더 많은 빈곤을 양산함으로써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몰락한 중산층과 가난한 노동자들의 불만은 더욱 커진다.

소수의 부자들이 부(富)를 나누는 것을 멈추는 악순환에 빠지면 결국에는 체제가 붕괴되고 부자들 조차도 가난해질 것이다. 독점 게임처럼, 최후 승자는 모두를 파멸시키고 마침내 자신도 잃게 되는데, 모두가 파산한 상태에서는 더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게임’은 끝나고 모두 패배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폭력혁명이 확산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미래이다.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해법은 간단하다. 유일무이한 진정한 해법은 고도 기술과 생산수단의 ‘공동체화’이다. 공동체가 생산수단을 소유한다면, 소수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혜택을 본다. 그렇게 되면 비인간적인 경쟁, 소유(독점적 사유화), 권력, 이익 추구, 양극화 등의 자본주의 가치들이 퇴색되어 협력, 공유, 배려와 보살핌, 인도주의, 균형과 상생, 공존공영으로 대체될 것이다.

생산수단의 공동체화는 사회정의를 실현할 것이며 계급갈등을 끝내고 생산성의 이익을 부자들에게만 되돌려 주는 낡은 체제에 종지부를 찍는다. 바야흐로 평등한 사회가 가능하게 되어, 그곳에서는 모두가 동등하게 소비할 수 있으며 누구도 생활하는 데 부족하지 않게 된다. 공동체가 소유하거나 생산한 것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공동체에 속한 것이니 사용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돈 없는 사회로의 이동을 가능케 한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산수단 공동체화의 마지막 단계는 저작권과 지적재산권법의 폐지다. 새로운 기술 창조, 새로운 아이디어 등 모든 것은 범지구적으로 즉시 복제될 수 있다. 무료 3D 프린터의 등장으로 어디서든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 독점주의를 무력화 하고 휠씬 더 빨리 풍요로움을 가능하게 한다. 발명가들, 창조자들, 예술가들은 창작물을 인류와 공유하게 된다.

종국에는, 사람들을 지배하고 법을 강제하는 권위주의적 정부와 무능한 정치인들도 사라지며 모든 것이 자발적으로 이뤄진다. 서로 자발적으로 협력하면 인류의 생존 뿐 아니라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최적의 사회가 가능해진다. 사회적 평화 유지는 오로지 기술과 생산수단의 공동체화로 가능하며, 그것은 충격적일 만큼 급속히 커져 가는 ‘부의 불균형’을 끝내는 동시에 노동과 돈이 없는 풍요로운 사회의 창조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예언자 라엘은 “다른 대안은 없다. ‘낙원’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자 미래”라며 다음과 같이 끝 맺는다.

“지구를 낙원으로 바꿀 때가 왔다! 낙원주의는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불평등하고 분열되고 경쟁적인 세계를 인류 전체가 연결되어 행성적 문명을 만들고 평화, 개화, 기쁨의 시대를 누리기 위해 다 함께 협력하는 세계로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강요된 노동, 굶주림, 비참함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들 사이에 서로 나누고자 하는 작은 사랑 뿐이다. 그것이 ‘낙원’에 들어설 수 있는 조건이다.”


[참고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0tQsrRimOks
* https://youtu.be/EPr2vSmtsL4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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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7호] 우주는 거대구조에 의해 연결돼 있다!

~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 과학뉴스 7호 (2020년 2월 3일)
International Raelian Science News
- Science Team of IRM / K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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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만으로 두뇌구조는 변화할 수 있다
두뇌-인터페이스 기술(BCI)은 활동이나 일에 대해 단지 생각만으로 일어나는 두뇌의 전기적 활동변화를 측정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두뇌신호는 뇌파 전위도 기술로 측정되며, 머신 러닝 시스템을 통해 컴퓨터나 의족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전자적 신호로 전환된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 과학자들은 이 두뇌-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해 단지 1시간 동안의 생각만으로 훈련을 했을 때, 두뇌 구조와 기능이 현저히 변화화는 두뇌 가소성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두뇌 가소성은 두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신경세포들간 신호 정도 또는 신경세포 형성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다. “두뇌-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한 두뇌 가소성 효과는 뇌졸중으로 손상받은 두뇌 부위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Arno Villringer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Journal of 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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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ustmyscience.com/pensees-peuvent-elles-modifier-structure-cerebrale/


◆ 실시간으로 생각을 재구성하는 신경 네트워크
러시아 Neurobotics사와 모스크바 물리 기술대학 과학자들은 사람이 사물을 볼 때 두뇌 활동을 실시간 사물 이미지로 시각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 이 기술은 뇌졸중 환자가 두뇌 신호를 통해 기기를 작동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연구의 중요한 열쇠는 시각정보를 인지한 사람이 어떤 두뇌활동을 나타내는지를 알아내는 것이었다. 기능적 MRI와 뇌파 전위도 기술을 이용, 두뇌 신호들로부터 사물 이미지를 재구성한 것이다. 이 기술은 90% 정확도로 사물 이미지를 재구성했다. “이 연구는 뇌졸중 환자가 외부의 팔 기구를 움직이거나 마비 환자가 전기 휠체어를 운전할 수 있는 두뇌-인터페이스 기술에 대한 것이다. 최종 목표는 건강한 사람이 보다 높은 정확도로 신경학적 통제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Vladimir Konyshev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bioRxiv>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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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chxplore.com/news/2019-10-neural-network-reconstructs-human-thoughts.html


◆ 영국,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체 유전자 정보 제공
영국은 자국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에게 완전한 유전자 전체 서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Matt Hancock 보건 장관은 이러한 유전자 서열 정보를 통해 희귀 질병이나 특이 유전적 상태를 가진 어린이들에게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영국은 희귀암이나 다른 질병을 가진 성인들과 함께, 암에 걸린 모든 어린이들에게 완전한 유전자 서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는 “우리는 모든 어린이들이 태어나자마자 최고 의료서비스를 받게 해서 그들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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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외과의사, 청각장애 치료 위해 귀 이식
2019년 3월 Mashudu Tshifularo 교수는 차 사고로 중귀가 완전히 손상된 환자에게 세계 최초로 귀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 환자는 다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연구팀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손상된 귀 뼈를 프린트해 환자에게 이식했다. 수술은 어린이나 성인 등 어떠한 사람에게도 시행될 수 있으며, 지금까지 환자 2명이 수술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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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frikmag.com/mashudu-tshifularo-le-chirurgien-sud-africain-qui-a-realise-la-toute-premiere-greffe-doreille-pour-guerit-la-surdite-photos/?fbclid=IwAR022LfNpEQgZNw3AkDAq93wIqJzwPcj3B2S_XthOUblAxoS5Mm1q2d5Q84


◆ 은하 중심 블랙홀에서 놀라운 속도로 방출되는 별
카테기 멜론 대학 Sergey Koposov 박사 연구팀은 두루미 별자리에서 S5-HVS1라는 항성을 발견했다. 이 별은 은하 중심에 있는 거대한 블랙홀로부터 방출되어 뻗어 나온 별이며, 시간당 600만 킬로미터로 이동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별보다 10배나 빠른 속도다. 이러한 발견은 30년 전에 천문학자 Jack Hills에 의해 제안된 Hills 메커니즘의 예로서, 별과 은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이 상호작용 후 별이 은하 중심에서 빠른 속도로 방출된다는 이론이다. “이 별의 속도는 매우 높아 은하를 분명히 벗어나 되돌아 오지 않을 것이”이라고 공동 과학자인 옥스포드 대학 Douglas Boubert 박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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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ustmyscience.com/etoile-ejectee-trou-noir-supermassif-centre-voie-lactee-vitesse-stupefiante/


◆ 우주는 거대 구조에 의해 연결돼 있다
한국천문연구원(Korea Astronomy and Space Science Institute) 이준협 박사 연구팀은 수백 개 은하들이 수천만 광년 떨어져 있는 은하들과 동시에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지구로부터 4억 광년 내에 있는 445개 은하들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지구를 향하는 방향으로 회전하는 은하들과 이웃하는 은하들은 지구를 향해 회전한 반면, 지구와 반대방향으로 회전하고 있는 은하들과 이웃하는 은하들은 마찬가지로 지구로부터 멀어지는 방향으로 회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우주에서 거대한 규모의 구조가 먼 거리에 있는 은하들의 역동적인 운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발견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며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한 관찰보고를 나는 이전에는 본적이 없었다”고 이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The Astrophysical Journal>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https://www.vice.com/en_us/article/zmj7pw/theres-growing-evidence-that-the-universe-is-connected-by-giant-structures


◆ 우리 은하에 존재해선 안 되는 블랙홀
지구로부터 1만5000 광년 떨어져 있는 LB-1이라는 블랙홀은 태양 질량의 70배 이상이다. 현재 이론에 의하면 블랙홀은 초신성 폭발 후 나타나며 그와 같은 큰 질량을 가질 수가 없다. 중국 국가 천문대 Liu Jifeng 교수는 “현재 항성진화 이론에 의하면 그 같은 큰 질량의 블랙홀은 우리 은하에서 존재해서는 안 된다. 이제 이론가들은 이 블랙홀 형성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해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블랙홀은 중국, 미국, 유럽 과학자들이 모인 국제 연구팀이 중국 LAMOST 망원경을 사용해 발견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https://quebec.huffingtonpost.ca/entry/trou-noir-voie-lactee_qc_5ddff7b7e4b0d50f329e74d0


◆ 허블 망원경으로 발견된 솜사탕 행성
나사(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 연구팀 천문학자들은 우리 태양계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행성을 발견했다. 지구로부터 2600 광년 떨어져 있는 Kepler 51계에는 매우 낮은 밀도를 가진 3개 행성이 Kepler 51 항성 주위를 돌고 있었다.  이 3개 행성들은 토양이나 거대한 가스로 이루어진 행성이라기 보다는 밀도가 매우 낮아 ‘솜사탕 행성’이라고 불리며, 크기는 목성 크기이지만 질량은 그 100분의 1이다.

> 관련기사
https://hubblesite.org/contents/news-releases/2019/news-2019-60


◆ 세계 최초로 만성질환 치료 위해 개발된 인공 신경세포
Bath 대학 과학자들과 Bristol 대학 과학자들은 실제 신경세포들처럼 신경계로부터 전기적 신호에 반응할 수 있는 인공 신경세포를 만들었다. 이 인공 신경세포는 실리콘 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질병에 걸린 부위에서 기능을 복구하고 신체적 피드백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다. Alain Nogaret 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인공 신경세포는 단지 140 나노와트의 전력만 있으면 작동한다. 이는 이전 다른 인공 신경세포들에 사용되는 마이크로 프로세서 전력의 10억분의 1이다. 그래서 인공 신경세포는 심장질환이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만성 질환을 치료하는 생물공학 이식물에 매우 적합하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artificial-neurons-15279/


◆ 스트레스 받으면 사람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소리 내는 식물
이집트 텔아비브 대학 L. Hadany 박사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떤 식물은 생명의 위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람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초음파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토마토와 담배 식물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20~100 kHz의 초음파를 발산하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위협의 종류에 따라 다른 소리를 낸다고 한다. 또한 이 소리는 식물의 목질부분에서 물을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튜브에 있는 기포에 의해 생성되며, 쥐나 나방처럼 청각이 예민한 동물들은 이러한 소리를 5미터 거리에서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bioRxiv>에 발표되었다.

> 관련기사
https://www.iflscience.com/plants-and-animals/plants-emit-sounds-too-high-for-human-ears-when-stressed-out/


◆ 단세포 유기체도 결정을 바꿀 수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 생물학자들은 나팔 모양으로 단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S. roeselii 유기체에 반복적인 자극을 주었을 때, 이 유기체가 반응에 대한 결정을 바꾼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 유기체 주변환경에 진홍색 가루를 퍼트려 자극을 주었다. 이때 이 유기체는 가루를 피하기 위해 몸을 반복적으로 구부렸는데, 자극이 계속 되면 입에서 입자들을 방출해 섬모운동을 반대로 바꾸었다. 그럼에도 이 유기체는 계속 자극을 받으면 흡착기관을 떼어버리고 다른 방향으로 멀리 헤엄쳐 달아났다. “이 단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유기체는 무엇을 피해야 할지, 어디서 먹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할지와 같은 매우 복잡한 결정을 할 수 있다“고 Jeremy Gunawardena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Current Biology>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9-12-single-celled-mind.html


◆ ‘감사함’은 건강에 많은 이로움을 준다
USC Performance Science Institute 연구소의 건강 전문가 Glenn Fox가 수행한 연구 결과, 감사함은 좋은 수면, 육체적 고통 완화, 염증반응 감소 그리고 높아진 혈압 정상화와 좋은 건강을 나타낸다고 한다. 또한 감사함은 두뇌 구조를 변화시키며 사회적 유대감을 증가시키며 스트레스를 완화한다고 한다. “건강에 대한 감사함의 이로움은 감사함의 느낌에 얼마나 집중하고 실행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그는 말한다. USC 대학 심리학자인 Ilene Rosenstein은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은 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화를 내지 않는다. 그들은 보다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며 이러한 특성은 다른 사람에게 매력이 되어 준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이러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좋은 경험을 즐기는 것은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한다”고 말한다.

>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11-experts-gratitude-profound-health-benefi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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