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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11월 11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3(AH78).11.7

 

라엘리안
“명상으로 평화 확산, 전쟁 종식!”

 

11월 11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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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군사력의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침공, 격화되고 있는 하마스와의 전쟁이 자칫 중동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예언자 라엘(Rael)의 제안에 따라 지난달 27일 전세계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일제히‘침묵의 평화명상’을 전개하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항구적 평화와 공존을 위한 해법인‘팔레스타인인들이 받아 들이는 사면을 통한 평화’프로젝트를 제안한데 이어 오는 11월 11일(토) 밤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을 주도한다.

 

이번 명상은 중동의 라엘리안 무브먼트 책임 가이드인 레온 멜룰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좌(左)우(右), 진보-보수 구분없이 국경과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세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동참해 세계 평화만 염원하면 된다.(유튜브 홍보 영상 : https://youtu.be/ev9ryVyphpM?si=0emnprE?DB9bIUXgG)

 

명상에 함께 하고자 하는 희망자들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입장 후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레온 멜룰은“특히 예언자 라엘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총공세에 대한 현 사태의 엄중함을 느끼며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세계인들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해 사랑과 조화, 형제애, 일체감을 강하게 느끼며 명상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실제로 라엘은“한 사람의 명상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명상의 힘은 무한(無限)하다”며“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두뇌로부터 나오는 전자기파인 뇌파가 현저히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세계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예언자 라엘은 올해 8월 6일,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받은 정보를 공개하면서“인류가 지구 상에서 계속 생존할 확률이 1년 전 0.5%에서 5%로 4.5%P(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여전히 95%의 확률로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에 더욱 힘 써야 할 것”이라고 촉구한 바 있다.


※ 11월 11일‘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 일시 : 11월 11일(토) 한국시간 밤 11시부터(30분간)

○ 장소(온라인)
-줌
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접속
(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유튜브 라이브
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라이브
www.facebook.com/1min4peace

○ 유튜브 홍보영상
https://youtu.be/ev9ryVyphpM?si=0emnprE?DB9bIUXgG

○ 추가 참고 자료
https://1min4peace.org/ko_KR/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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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엘로힘리크스 통해 인류 위협하는 최고기밀 폭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엘로힘리크스 2015(aH70). 8.26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 지구상에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이제부터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받는 최신의 국가 기밀 정보들을 ‘엘로힘 리크스(ELOHIM LEAKS)’라는 형식으로 그때 그때 즉시 전 세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은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며 “특히, 이 행성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엘로힘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하며, 어떤 정부의 어떠한 최고 비밀정보라도 엘로힘에게 숨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예언자 라엘이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폭로 내용이다.



[ELOHIM LEAKS(1)]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구촌 동정심에 맞선 이스라엘 자작 테러공격
>수많은 자국민 희생 빌미, 팔레스타인 대량학살 공격 후 영토합병
>최신 정신통제기술로 조종된 정신질환자를 경기장 등 테러현장 투입


이스라엘 정부의 일부 인사들이, 가자지구와 팔레스타인의 고통에 대한 세계적 동정심에 맞서기 위해 텔아비브나 예루살렘에 위장공격을 벌이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그곳에서 강력한 폭탄으로 수많은 이스라엘 시민들을 죽인 후, 그것을 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

그는 최신의 정신통제 기술들에 의해 조종된 정신질환자일 것이며, 그가 자신의 신으로부터 직접 명령들을 받고 있다고 믿게 만든 후, 하마스 조직원들로 위장한 이스라엘 비밀정보부원들은 그에게 엄청난 양의 폭발물들을 마련해 주고, 그를 ‘테러공격’ 장소,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운동경기장 혹은 다른 행사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들 이스라엘의 최고위직 정부관리들은 세계가 가자지구에 관해 팔레스타인인들 편에 서는 것을 막기 위해 수천명의 자국 시민들을 기꺼이 희생시키려 하고 있으며, 그런 뒤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또 다른 괴멸적인 대량학살 공격을 자행하고, 뒤이어 모든 팔레스타인인 생존자들을 ‘그들 자신의 보호’를 위해 그들을 수용할 어느 아랍 동맹국으로 강제 퇴거시키고 모든 팔레스타인 영토를 합병할 것이다.



[ELOHIM LEAKS(2)]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내 질병 창궐로 위장한 대량학살
>팔레스타인인이 먹는 수도물에 자체개발한 병원균 주입
>모든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에 의해 공급되는 물 마시지 말아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들로의 물 공급 대부분을 통제하고 있으므로, 이스라엘 군은 전염성이 높은 질병들로 이 물을 오염시키고, 질병의 창궐로 수천 명이 목숨을 잃게 된 후에 “그 사람들을 돕는다”는 구실로, 고의적으로 효과없는 약품과 백신들을 지닌 이스라엘 군대를 파견하여 이스라엘이 가난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구원자’라는 좋은 인상을 주도록 만들면서, 이미 알려진 질병의 창궐로 위장한 실제적인 대량학살을 자행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실제로 그것은 인간이 만든 질병이지만 널리 알려진 질병들과 동일한 증상들을 일으킬 것이며, 언론매체들은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그 공식적인 거짓말을 퍼뜨릴 것이다. 이스라엘 군이 유일하게 두려워 하는 것은, 어떤 박테리아들이나 질병들은 공기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많은 이스라엘 국민들 또한 죽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어떤 백신을 연구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국민에게 의무접종될 것이며, 팔레스타인에서 창궐한 잘 알려진 질병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겠지만, 실제로는 인간이 만든 이 질병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백신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효과없는 백신과는 다를 것이다. 모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의해 공급되는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하며, 소량의 팔레스타인 원산지의 물이나 병에 포장된 물만을 마셔야 한다.



[ELOHIM LEAKS(3)]

美-이스라엘-일부 나토 군대, 세계적인 세균학적 대량살상 극비 프로젝트
>백인, 유태인 제외한 모든 인류 전멸시킬 질병 확산 계획
>‘흑인, 아랍인, 아시아인들이 없는 새로운 제국’ 건설이 궁극 목표


미국, 이스라엘 및 일부 나토 국가들의 군대들이 일체의 선전포고 없이 이뤄지는, 세계적인 세균학적 대량살상을 위한 극비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있다. 그들의 프로젝트는 모든 비 백인들과 비 유태인들을 죽이게 될, 인간이 만든 질병들을 퍼뜨리는 것이다.

그 물질들은 일상식품이나 원자재 운송 시 손쉽게 소량으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확산시키기 용이하다. 그 세균학적 약물은 비 백인이나 비 유태인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것이 이스라엘 정부에게 조금 문제가 되고 있는데, 팔레스타인인들의 조상은 유태인들이었기 때문에 실제 그들 대부분이 유전적으로 진짜 유태인들인 반면, 대다수 이스라엘인들은 실제로는 유대교로 개종한 중부유럽인들의 후손들이어서 진짜 유태인의 유전적 특성들을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보다 어려운 해결책은, 모두를 죽이는 질병을 만들고, 모든 백인들과 유태인들에게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콜레라나 장티푸스 등과 같이 잘 알려진 질병으로 위장될 것이다. 백인들과 유태인들은 인류를 보호한다는 구실 등의 방법으로 강제 접종하게 될 것이다. (효과가 없는) 가짜 백신은 ‘인도주의적 조치’로 위장되어 비 백인 국가들로 운송될 것이며, 그것들에는 그 질병을 보다 치명적으로 만드는 몇몇 활성 성분들이 함유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대는 이미 아프리카와, 아주 최근에는 시리아에서 이 ‘무기’들의 시험을 시작했으며, 진짜와 가짜 치료약들 또한 시험할 것이다.

미국과 이스라엘 및 나토 국가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흑인, 아랍인 및 아시아인들이 없는 세계로서, 전 행성을 파괴할 위험이 있는 세계 핵전쟁을 일으키지 않고도, 아무런 지역민들의 분쟁이 없는 새로운 제국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세계이다.



[참고 자료] 엘로힘의 대표(야훼)가 유대인들에게 보낸 메시지 전문<2015년 8월 6일>

“나, 야훼(Yahweh)는 나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라엘의 입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이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들은, 당신들에 속하지 않은 땅과 집들을 훔치고, 특히 내가 준 계명(Commandment) 중 가장 중요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며 한꺼번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의 모든 창조물들을 파괴할 세계대전(世界大戰)을 촉발할 수 있는 핵무기들을 축적함으로써, 유대교의 모든 모범적인 가치들을 배반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 허용되어 왔던 (우리들 엘로힘의) 보호는 오늘<AH 70(2015)년 8월 6일>부터 완전히 폐지되며, 나는 모든 진정한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신속하게 팔레스타인 땅을 떠날 것을 요청한다.

우리(엘로힘)는 유대교에 내재한 이성과 존중심이 이 나라(이스라엘)로 하여금, 우리가 귀환하게 될 대사관, 즉 고대 문헌에 쓰여져 있는 제3의 성전의 건설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인류의 모범이 될 다민족 및 다문화 국가에 속하게 된 그들의 집과 땅에 귀환할 수 있도록 허용할 전면적인 약속을 추진하게 해줌으로써 3대 유일신 종교들의 정신적 지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이 보호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그렇기는커녕, 나치의 대량학살과 강제수용소에서 겨우 탈출한 오만한 자들은 더욱 오만해져서, 우리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와 그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멸시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집과 땅을 빼앗고 그들을 가둘 강제수용소를 만들었으며, 강제수용소가 된 가자 지구의 폭격에 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대량학살을 목표로 하는 최종해결책까지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보호는 이제 종식되었으며, 진정한 유대인들은 다시 새로운 디아스포라(New Diaspora/이산)에 처해져서, 다른 나라를 위해 무기를 들 것을 거부하고 그들의 재능과 창의성으로 모든 나라에게 혜택을 주며, 지구 상의 다른 민족들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유일한 진짜 유대인들은 물론 반 시온주의자이며, 우리는 시온주의를 거부하고 벌써 이스라엘을 떠난 신앙심 깊은 유대인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이제 라엘리안들이 진짜 유대인들인데, 그들은 우리의 귀환을 환영할 대사관을, 빼앗은 땅이 아닌 곳에서, 실제로 건설하기를 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 라엘리안으로 개종하고, 실제 대부분 오랜 옛날 이슬람교로 개종했던 진정한 유대인들의 후손들인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다. 유럽에서 건너온 가짜 유대인들이 성서시대부터 이스라엘 땅에 살아왔던 유대인들의 후손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노라면, 이는 비통한 범죄이다.

‘라엘리안 유대교’의 숭고한 가치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구현하라. 이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이자, 반 인종주의 유대교이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세계주의 유대교이자, 대량살상무기들의 즉각적이고 일방적인 폐기를 요구하는 반 군사주의 유대교이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장려하는 과학지향적 유대교이자, 끝으로, 특히 모든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인 평화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가 공식적으로 귀환할 대사관,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이 우리와 함께 귀환하여 불화를 일으키는 종교들이 만들어낸 모든 신화들을 파괴하게 될 대사관, 즉 제3의 성전을 건설하려는 유대교이다.

유대인들이여,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소금 기둥’으로 변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이스라엘을 떠나라. 그리고 예언된 메시아, 라엘을 지원하라.

지구에 평화를, 모든 이들에게 선의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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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을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동등하게 인정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69). 3.10

 

 

 

 

라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모든 범죄를 용서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모든 권리를
동등하게 인정하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통합만이 분쟁 종식 위한 유일한 해결책” 재천명

“팔레스타인에서의 끔찍한 충돌은 이스라엘인들이 땅과 건물들을 점령하고 강탈한 결과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최근 IRM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라엘은 이어 “나는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에게,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에 대한 용서와 불법적으로 점령되고 강탈 당한 영토와 건물들로 되돌아갈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맞바꿀 것을 이스라엘에 제안하라고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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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에 의하면, 이는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정부 치하의 이스라엘로 돌아가 살 권리를 주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인과 유태인들의 평등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법을 제정함으로써 모든 차별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이 법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 여권을 즉시 교부하는 것에 더하여,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권리를 박탈 당한 채 추방지에서 혹은 군사점령 하에서 살았던 모든 세월에 대한 금전적 배상으로 1인당 5,000 달러를 지불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모든 유태인들의 귀환할 권리 및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살 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인정함을 의미한다.”

대신, 팔레스타인 당국자들, 하마스, 파타 기타 정파들은 이스라엘 정부에 대항하는 모든 폭력의 중단에 동의하고, 이스라엘 정부와 그 권위를 인정함과 함께 이스라엘 국적과 여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양 공동체들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함께 살게 될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장벽들, 담장들, 검문소들의 철거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또한 살인범이 아닌 모든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석방해야 한다. 끝으로 이스라엘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뽑기 위한 자유선거를 시행해야 하고, 그 선거에는 차별 없이 1인 1표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영토 통합을 통해 탄생하는 새로운 연방국의 이름을 결정할 국민투표를 시행해야 한다. 그 나라의 이름은 팔레스타인 혹은 이스라엘,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라엘에게 있어, 어떠한 차별도 없이 건설되는 이 새로운 나라는, “본질적으로 정신적 수도이자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 할 도시인 예루살렘을 수도로 한, 평화와 우의의 전세계적 상징”이 될 것이다.

앞서 2009년에 발표된 성명에서, 라엘은 두 영토의 통합이 갈등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그는 또한 현재의 반유대주의 물결을 예언하기도 했다. “국제사회, 유엔 및 모든 강대국들은 이스라엘이 이러한 해결책을 받아들이도록 압박해야 하며, 또한 가자 집단수용소에 무방비 상태로 갇혀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해야만 한다. 그들은 대량학살로 절멸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는 영원히 이스라엘인들을 나치만큼이나 나쁘게 보이도록 만들 것이다. 이 대량학살은 전세계에 소위 ‘반유대주의’ 물결을 촉발하게 될 것이다. 반유대주의란, 사실 유태인들을 향한 증오심이다”라고 당시 그는 말했다.

2009년의 동일한 성명서에서, 라엘은 또한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귀환법은, 만약 전세계 팔레스타인인들과 이스라엘인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면 비극과 폭탄, 대량학살, 고아들 없이, 모든 셈족 형제자매들이 평화적으로 함께 살 수 있는 매우 부유한 나라의 창설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라엘리안 대변인에 따르면,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구 상에 최초로 모든 생명을 창조하고 그들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예언자들을 보냄으로써 모든 종교들의 씨를 뿌린 진보한 외계문명인 엘로힘의 대표자들을 만난 후, 1974년 라엘리안 무브먼트을 창설했다. 나아가, 우리 조상들이 신들로 여겼던, 이들 진보한 엘로힘 과학자들은 지구 상에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예루살렘에 제3의 성전, 즉 그들의 대사관을 건설하도록 라엘에게 요청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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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이스라엘 양심적 병역거부자 Nathan Blanc에 명예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8.1

 

 

 

 

 

 

라엘, 이스라엘 양심적 병역거부자
Nathan Blanc에게 명예가이드 직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지구 상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이스라엘 군대 복무를 거듭 거부한 Nathan Blanc에게 보기 드문 영예인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Blanc는 그의 신념 때문에 여러 달을 감옥에서 보낸 바 있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정책에 반대의사를 밝히며 8차례에 걸쳐 군복무를 거부해 왔다.

"그가 점령과 학살을 자행하는 이스라엘군에서 복무하기를 거부한 것은 칭송 받을 일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는 폭력이 결코 어떤 갈등도 해결할 수 없음을 배울 필요가 있는 이스라엘 젊은 세대의 본보기이다."

지난 수 년 동안 라엘은 이스라엘에게 폭력을 중단하라고 경고해 왔다. 2007년 그는 이스라엘을 비폭력으로 이끌 수 있는 "이스라엘의 간디"가 이스라엘 국민 중에서 나타나기를 촉구했다. 라엘은 또한 이스라엘 국민들이 팔레스타인 전쟁고아들을 입양하여 그들을 무슬림으로 키우도록 촉구하며, 이것이 양쪽 국민들 사이의 화해를 용이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사람들이 그러한 행동을 자원했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Blanc는 "이스라엘 국민들은 인간으로서 '군사적 점령과 폭력'이라는 뒤틀린 게임에의 동참을 거부할 도덕적 의무를 가진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라엘의 관점에 부합하는 것이다.

Blanc는 개인적 안위나 이익은 생각하지 않고 진실, 평화, 동정심을 위해 일어선 사람들인 소규모의 이스라엘인 명예가이드 그룹에 합류한다.

그들 중에는 영화 "체크포인트","중상모략"의 제작자 Yoav Shamir, 팔레스타인 민병대를 도와 감옥에 간 이스라엘의 평화운동가 Tali Fahima,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슬람교로 개종한 유태인들임을 입증했던 Tsvi Misinai, 팔레스타인인들의 권리를 옹호한 이스라엘의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이자 평화운동가인 Daniel Barenboim,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리적 분단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묘사하며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해 품은 깊은 민족적 증오심을 집중 조명한 영화 "루트18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여행 편린들"의 감독 Eyal Sivan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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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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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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