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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 스스로 멸망할 확률 96%!…세계평화 위해 다함께 명상 해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9.7


“인류 스스로 멸망할 확률 96%!...
세계평화 위해 다함께 명상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엘리안, 9월 12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전세계 동시 온라인 명상
-라엘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온라인을 통한 세계평화명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산하조직인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 주관으로 지난 5월 9일과 7월 11일 두 차례 선보인 ‘전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 명상’에 국경을 넘어 많은 사람들이 큰 호응을 보임에 따라 앞으로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 세 번째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이 오는 9월 12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누구나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국제 1MIN4PEACE 기구’ 관계자는 “9월 12일 온라인에서 함께하는 명상에는 라엘리안들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개인 및 단체들도 더 많이 초청할 계획”이라며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구 상에서 조화와 통합, 평화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모멘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눈부신 과학기술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은 매년 8월 6일을 기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라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지구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자멸할 가능성, 바꿔 말하면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수학적 확률로 알려주고 있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올해도 8월 6일 전날 밤 자정 쯤, 엘로힘으로부터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몇 %인지 전해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그 숫자는 4%로서 지난 2년 연속(2018~2019년) 2%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2배 향상됐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라엘은 “인류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98%에서 소폭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96%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의미인 만큼, 결코 마음을 놓을 순 없다”면서 “현재의 생존확률 4%가 8%를 넘어 51%, 100%에 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 평화를 위한 명상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난 2012년 ‘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처음 제안한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것은 단순하지만 결코 신비적인 일이 아니다.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이 세계를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떠올리면서 특히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바이러스 테러리즘(Viral terrorism)’, 즉 다수 국가의 정부들이 언론의 비호 아래 코로나19 확산을 빌미로 사람들을 계속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며 공포를 조성하는 것에 맞서 각 개인의 내적 평화와 조화를 회복케 함으로써 전체 글로벌 균형을 도모하기 위해서도 온라인에서 함께 하는 대규모 명상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전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안내

*언제?
 -2020년 9월 12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만약 접속시 참가인원(1000명 한도)이 차서 입장이 어려울 경우
 유튜브 실시간 방송 -> 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 https://youtu.be/H-64G78Fshs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   (한국 담당)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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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전(全) 지구적 평화‧조화 명상으로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상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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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7.7


전(全) 지구적 평화‧조화 명상으로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상쇄시킨다!
 

-라엘리안, 7월 11일(토) 오후 10시부터 30분간  ‘전세계 동시 온라인 명상’ 주최
-라엘 “함께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전 인류에게 보내면 ‘바이러스 테러리즘’에 맞서 세계의 균형을 도모하고 조화를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오는 7월 11일(토)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실시한다.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대규모 온라인 명상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산하조직인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가 주관하며 SNS 줌(Zoom)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또한 영국의 라엘리안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주연배우)이면서 25년간 명상을 가르쳐 온 글렌 카터(Glenn Carter)에 의해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 1MIN4PEACE 기구’ 관계자는 “7월 11일 온라인에서 함께하는 전 지구적 명상에는 라엘리안들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개인 및 단체들도 대거 초청할 계획”이라며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욱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구 상에서 조화와 통합(하나됨), 평화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모멘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로서 2012년 ‘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제안한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주변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강력한 송‧수신기 역할을 하는 우리 두뇌를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우리는 지구를 보다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어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분열과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라며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이 세계를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하지만 결코 신비적인 일이 아니다”고 강조한다.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상기시키면서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이른바 ‘바이러스 테러리즘(Viral terrorism)’를 상쇄하기 위해서도 온라인에서 함께 하는 대규모 명상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한다.

“‘테러리즘’이란 공포를 만들어 내기 위해 폭력과 협박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현재 세계적으로 대다수 정부들이 언론의 폭넓은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확산을 구실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을 조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대륙에 있는 수천~수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당신의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를 인류 전체에 보내며 명상하는 것은 ‘바이러스 테러리즘’에 맞서 글로벌 균형을 도모하는 것, 즉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부터 두려움을 덜어주고, 분열과 갈등을 완화시키며, 내적 평화와 조화를 회복케 함으로써 기근, 잔인함(폭력성), 인구과잉과 같은 지구의 중대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힘을 주는 최고의 수단이다.”

 


※‘전세계 온라인 평화 명상’ 진행 안내

*언제?
 -2020년 7월 11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어디서?
 -ZOOM(줌) 회의실 830 6453 8858
  ->https://zoom.us/j/83064538858 로 접속

 -만약 접속시 참가인원(1000명 한도)이 차서 입장이 어려울 경우 이용
  -> www.youtube.com/c/1min4peace

*추가정보
  -실시간 방송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min4peace/

  -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8OhqXUVxr28&feature=youtu.be

*상세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   (한국 담당)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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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북핵(비핵화 협상)으로 모든 핵(지구 상 핵무기)을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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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1.8


라엘리안 “북핵<비핵화 협상>으로
모든 핵<지구 상 핵무기>을 없애자!”
 
 

-‘한반도 비핵화+평화’ 위해선 북한핵과 함께 전세계 핵무기 일괄 폐기해야
-인류 기원과 밀접한 UFO 외계인(ET) “핵전쟁으로 인류자멸 확률 98%” 경고
-한국정부, ‘UN 핵무기 금지 조약’ 가입‧강대국 동참 중재에 발 벗고 나서야

 

한반도 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와도 직결된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미국과 북한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자신들이 견지해온 외교적 셈법에 북한이 응하지 않을 경우 군사적 공격도 서슴치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그 만큼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상존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가장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정보에 따르면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스스로 멸망할 확률은 ‘98%’로 아주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

현재 북핵 문제 협상이 롤러코스트를 타듯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은 비핵화의 전제조건으로 대북 경제 제재 해제 및 상호 불가침?평화조약 체결을 내세우는 북한에 대해 미국이 흔쾌히 동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양측 간 비핵화 협상은 계속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다. 과연 해법은 없는 것일까.

이에 대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북핵 폐기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북한핵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지구 상 모든 핵보유국들이 비축하고 있는 다량의 핵무기들을 일괄적으로 폐기하는 ‘전세계적 동시 비핵화’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주장한다.

정윤표 대표는 “미국은 시종일관 ‘되돌릴 수 없는 완전한’ 북핵 폐기를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과거 카다피의 리비아와 후세인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이 미국이 주도하는 친미 서구 강대국들의 군사 공격으로 무참히 파괴되고, 이란과의 핵협상마저 미국에 의해 일방적으로 파기되는 것을 본 북한으로서는 미국(공격적, 이중적 태도)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그렇다고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전세계를 컨트롤하려는 이른바 ‘패권주의’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으로선 사실상 북한의 핵 보유 지위를 인정하는 등 북핵을 용인할 수만은 없는 입장이다. 만의 하나, 미국이 과거 검토한 바 있는 북한 핵시설에 대한 선제 공격 내지 북한과의 전쟁도 불사하는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다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위기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북한 뒤에는 군사적으로 미국에 필적할 만한 고도의 핵공격 및 억지력을 갖추고 있는 ‘러시아-중국 동맹’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선제 공격은 자칫 대규모 핵전쟁으로 번져 미국을 포함, 세계적으로 대파국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정 대표는 이와 관련해 “미국은 북핵을 그대로 용인할 수도, 북한과 섣불리 전쟁을 벌일 수도 없는 기로에 있다. 만약 미국이 북핵 동결 내지 감축 등의 절충안으로 협상을 끝맺는다면 결과적으로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게 됨으로써 미국의 패권주의 전략 상 요충지인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에서 ‘핵 공포의 균형’이 해소되지 않고 긴장의 불씨로 계속 남아 있게 될 것이고, 무모한 ‘전쟁’을 택한다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공멸의 길로 접어들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결국 북핵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은 단 하나 뿐이다. 미국이 북한의 요구를 수용해 강대국을 포함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한과 상호 불가침 평화조약을 맺고 대북 경제 제재 조치를 풀어주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전쟁 국가’라는 오명을 갖고 있는 미국이 역사상 처음으로 ‘전쟁하지 않는 국가’로 탈바꿈하는 중대한 전기가 마련되며, 이같은 미국의 변화는 다른 강대국으로 급속히 파급됨으로써 세계적으로 전면적인 군축 붐이 일면서 가장 먼저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부터 사라지게 될 것이다.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전세계에 무수히 잠복해 있는 모든 핵무기들을 완전히 없애는 초유의 일이 전개되는 것이다. ‘슈퍼 파워’ 미국이 패권주의를 버리고 ‘폭력’ 대신 ‘평화’를 선택한다면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은 물론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도 핵무기 폐기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정 대표는 “이처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퍼즐을 풀려면 한반도를 넘어 ‘전세계 비핵화’로 귀결될 수 밖에 없도록 고리들이 연결지어져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면서 “특히 한국정부는 한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평화와 긴밀히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깊이 통찰하고,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NPT(핵확산금지조약) 등 주요 외교 현안에 있어서 미국의 정책을 무조건 추종할 것이 아니라 보다 큰 맥락에서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세계평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다행히 2017년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지구 상 모든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목표로 하는 ‘핵무기금지조약’이 141개 참석 국가들 중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하지만 ‘NPT’를 주도하는 미국, 러시아 등 핵보유 강대국들과 그에 동조하는 나라들의 보이콧에 따라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이 표류하고 있는 중이다. ‘나(강대국)는 핵무기를 보유해도 되지만 너(약소국)는 안 된다’는 식의 이중잣대, 위선적인 강자의 논리로는 더 이상 북한과 아란 등처럼 자위(自衛)적 수단으로 핵무기를 보유하려는 다른 국가들의 핵개발 욕구 및 의지를 막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정부는 먼저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하루속히 이 조약에 동참해 지구 상에 더 이상 핵무기가 확산되지 않고 기존에 쌓여 있는 수많은 핵폭탄들도 모두 폐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핵무기 전면 금지 합의를 통한 ‘전세계적 동시 비핵화’만이 우리 인류를 멸망에서 구하고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으로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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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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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UFO 외계인(ET) “지구인들이여~ 서로 사랑하고 상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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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6.10


UFO 외계인(ET) “지구인들이여~
서로 사랑하고 상생하라!”

-미군 전투기 조종사 등 UFO 목격 급증…“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헤아려야!”-

미군 전투기 조종사들에 의한 ‘미확인 비행물체(UFO)’ 목격담이 갈수록 급증하면서 미국 주요 언론들의 관련 기사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도 “대서양에서 훈련하는 미 해군 항공모함 탑재 전투기를 모는 다수의 조종사들이 수년 간에 걸쳐 거의 매일 반복적으로 ‘UFO’를 목격했다”는 내용의 기사들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 이상한 비행물체들은 초음속 비행은 물론, 갑작스런 정지와 방향전환을 자유자재로 하고, 3만 피트 상공까지 급상승했다가 급하강하며 엔진이나 연료분사자장치 역시 보이지 않은 채로 하루 종일 비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 지구 상의 기술로 그러한 고난도 비행 움직임을 보이고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미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인 토마스 켄지그는 “UFO 목격 보고가 고도로 숙련된 조종사들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 언론에서 더 비중있게 다뤄지지만, 그것은 우리 태양계 밖 다른 행성에서 날아온 ‘고도로 진보된 과학자들’이 이들 조종사들 뿐만 아니라 이미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인지시켜 왔음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에 의해 40년 전부터 확인돼온 것”이라고 말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오래 전 머나먼 외계 행성에서 온 진보된 과학자들, 즉 히브리어 성서 원전에서 ‘엘로힘’으로 불리는 그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따라” 만든 인간들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전해 왔다. 그들은 오늘날 UFO로 불리는 우주선들을 타고 우리의 역사를 통해 줄곧 지구를 방문해 왔으며, 메신저들 혹은 예언자들을 보내 우리 인류를 이끌어 왔다. 마침내 1973년 그들은 자신들의 마지막 메신저인 라엘을 만나 인류가 자신들의 과학적 기원을 이해할 수 있는 시대에 이르렀음을 밝히고 우리 행성의 대표자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위한 그들의 강렬한 바람을 피력했다.

켄지그는 “라엘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이 우주인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더 명확히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UFO를 목격함으로써 그들을 공식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에서 공식적인 만남을 추진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목격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며 그 비행체 안에 있는 지적 존재들이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전세계는 온통 사회적, 정치적 갈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언론은 이러한 목격 뒤에 실제하는 외계 지적존재들이 지구 상 모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사람들이 무한한 우주에 무수히 많은 지적 문명들이 존재하고 이 문명들 중 하나가 다양한 인종의 모습으로 우리를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그들이 지구 상에 구현한 낙원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이해하게 될 때 모든 국경과 갈등, 치열한 경쟁 같은 것들은 일순간에 무의미해 질 것이다.”

이어 캔지그는 “흥미롭게도 수년 동안 거의 매일 이러한 비행체들(UFO)을 목격했던 미군 조종사들이 나중에 페르시아만에 배치돼 이라크와 시리아에 폭탄들을 투하했다는 기록이 있다”면서 “만일 그 조종사들이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지구 상에 전하며 매일 계속되는 폭격들로부터 인류를 구하려는 이들 외계 과학자들의 깊은 마음을 헤아렸다면 과연 그렇게 마구 폭탄을 퍼부을 수 있었을까? 폭격과 관련된 조종사들이 고도로 진보된 외계문명의 과학자들이 라엘에게 전달한 메시지를 읽고 자신들이 이 특별한 외계 비행체들을 목격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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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북한만 완전 비핵화? 미국도 핵폐기 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3.3


“북한만 완전 비핵화?
미국도 핵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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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적 평화 원한다면  ‘전세계 동시 비핵화’ 나서야-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 2차 북미 정상회담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하지 않는 한 대북 제재를 풀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진정으로 전세계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북한 뿐만 아니라 모든 핵보유국들이 다량 비축하고 있는 핵무기 및 관련 제조시설들을 한꺼번에 일괄 폐기하는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윤표 대표는 “북한, 이란 등 일부 특정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하며 “전세계의 근본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서는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을 위시한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미국이야말로 가장 가공할 핵시설과 가장 많은 핵무기들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핵 강국이므로 자신들의 핵시설과 핵무기들부터 먼저 폐기하는 모범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고 북한에 먼저 비핵화를 요구하며 무장해제시키려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라엘 역시 “미국은 1945년 인류 역사 상 최초로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수십만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처참하게 살상한 유일한 국가로서 그들의 행위에 대해 사죄하는 의미에서도 먼저 비핵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은 북한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는 것을 논의했었으며, 지금은 이란에 원폭을 투하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거리의 사람들, 여성들과 어린이들조차 고려하지 않는다. 그들이야말로 다른 전범들과 똑같은 범죄자들이다. 그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원폭 희생자들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되듯 미국이 사죄하지 않는 것 또한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라엘은 덧붙였다.

예언자 라엘이 가장 최근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정보에 따르면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자멸할 확률은 '98%'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정윤표 대표는 “다행히 2017년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지구 상 모든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목표로 하는 ‘핵무기금지조약’이 141개 참석 국가들 중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하지만 ‘NPT’를 주도하는 미국, 러시아 등 핵보유 강대국들과 그에 동조하는 나라들의 보이콧에 따라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이 표류하고 있는 중”이라며 “NPT, 즉 ‘나는 핵무기를 보유해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식의 이중잣대, 위선적인 태도로는 북핵 문제를 비롯한 세계적인 핵전쟁의 위기를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 대표는 “한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평화와 긴밀히 맞물려 있는 만큼,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재의 상황이 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평화와 통일을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NPT 등에 있어서 미국에 무조건 끌려갈 것이 아니라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며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하루속히 이 조약에 동참하도록 호소하는 등 ‘평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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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Proswastika'는 태국 주재 이스라엘 외교관들을 비판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2.16


‘스와스티카(卍)’ 참 뜻 모르는 이스라엘,
전세계 15억 불교, 힌두교도를 모욕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roswastika>는 태국 주재 이스라엘 외교관들을 비판한다-

태국 걸그룹 BNK48의 멤버인 팝스타 피차야파 남사이 나타가 리허설 때 스와스티카(卍)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는데, 태국 주재 이스라엘 부대사 샤피라 스마다는 그 의상에 대해 “충격과 당혹감”을 표명하며 “그 밴드의 가수가 나치의 상징을 드러낸 것은 전세계의 수많은 나치 희생자 유족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트위터에 남겼다.

그 밴드는 문제의 멤버인 나타와 함께 이스라엘 대사와 직접 만나 사과하고, 밴드가 함께 홀로코스트 교육 워크샵에 참석하기로 합의했다.

이스라엘 외교관들은 수천 년 동안 평화와 행복의 전통적 및 종교적 상징이었던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의미를 망각한 것이 분명하다. 나치 시대 이전에 사용되었을 때는 반유대주의나 증오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만약 그 외교관들이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배웠다면, 그 젊은 아티스트는 결코 사과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스와스티카에 치욕을 주는 행위는 이 상징을 우러러 보는 10억 힌두교도들과 5억 불교도들을 모욕하는 일이다. 실제로 스와스티카는 전세계 여러 문화권에서 긍정적 의미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증오심 가득한 분열이 아닌 통합의 상징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태국 인구의 95%가 불교도들이며 그들은 스와스티카를 평화와 행복의 상징으로 우러러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6월 말(올해는 6월 29일) 전세계적으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축하하는데, 그 행사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스와스티카의 유서깊은 평화적 의미를 알리고 교육하는 것이다.

“그것은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고 이해하는 라엘리안들 뿐 아니라 힌두교도들, 불교도들 및 자이나교도들에게도 소중한 상징물”이라고 스와스티카 연합(http://www.proswastika.org)의 대표 우펜드라 싱은 설명했다. “종교적 상징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해당 종교의 멤버들에 대한 모욕일 뿐 아니라 크게 보면 자유사회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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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로저 워터스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7.14


“나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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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로저 워터스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전설적인 록 그룹 핑크 플로이드의 스타인 로저 워터스(Roger Waters)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워터스는 라엘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팔레스타인의 권리를 옹호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불매운동, 재산권 박탈 및 제재 캠페인을 지지해 왔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최근 그가 보여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와 연대는 라엘은 물론, 앞서 <인류의 명예 가이드>로 지명된 노먼 핀켈스타인, 길라드 애즈몬, 일란 파페, 미코 펠레드 및 다른 많은 이들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봐셀리에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는 다른 여러 자질들 중에서도 자신의 경력과 개인적인 삶에 불이익이 생긴다 해도 억압받는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한 행동 때문에 선택된다고 설명했다.

“핀켈스타인처럼 워터스는 자신의 행동, 예를 들어 팔레스타인인들은 국경선을 무너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집단수용소의 담장, 게토의 담장을 무너뜨리려 하는 것이라는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이미지들을 이용해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공개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경력이 내리막을 걷는 결과를 맞이하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특히, 이 집단수용소의 생존환경에 대한 유엔 평가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그곳이 서서히 인종말살 수용소로 되어 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므로, 나치 혹은 반유대주의자로 낙인찍히는 것 따위는 그들의 결정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 고대로부터 내려온 빛나는 문명이 우리 눈 앞에서 파괴되고 있다.”

지난 2009년 라엘은 우리의 창조자들, 즉 성경 속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텔레파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의 행동이 “결코 선민이라고 할 수 없는, 인종차별과 폭력의 나라를 만든 범죄자들로 전락시켰다”며 이스라엘을 비유태인들의 삶과 권리를 멸시하는 인류의 암에 비유한 내용이었다.(※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을 읽으려면 사이트 http://raelianews.org/news.php?extend.373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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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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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심벌의 원래 의미를 알리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6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지하철 삼성역 인근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 라엘)가 오는 6월 23일(토)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스와스티카(Swastika / 卍) 부흥의 날’ 행사를 통해 스와스티카의 평화적인 원래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 행사의 국제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우펜드라 싱은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성스러운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심벌은 ‘시간의 무한성’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라엘리안들만이 애호하는 것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이다.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는 것에 다름없는 행위로서, 그 종교들의 신자들 및 나아가 자유사회에 대한 모욕이다.”

“라엘리안들은 나치의 반인류범죄를 개탄하며 히틀러가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혔다고 믿는다”고 싱은 말했다.

“나치 이전에는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그는 설명한다. “이 심벌과 나치를 계속 연관 짓는것은 나치에게 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나치에 희생당한 사람들이 결코 바라지 않는 일일 것임에 틀림없다. 미주대륙과 아프리카 및 유럽에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십자가 아래에서 살해되었다고 해서 십자가 역시 금지해야 할 것인가? 악명높은 KKK단도십자가를 사용했다!”

싱은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상기 시킨다. “이탈리아의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다”고 싱은 결론 짓는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세계적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고,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 이란 등 일부 특정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며 “진정으로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맞이해 6월 23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 주변에서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새로 생겨 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그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를 알리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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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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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5.3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수 많은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됨과 동시에 과학의 힘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 “시간과 공간은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 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거의 14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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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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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 케냐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에 첫 음핵복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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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7(AH71).4.30
 

 

 

 

 
 

 
 
클리토레이드, 케냐 여성성기절제 피해자
40명에 첫 음핵복구수술 착수…‘인도적 활동’
 
 
 

 

 

 

 

미국 소재 비영리단체 클리토레이드(Clitoraid)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이 나라 최초로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에게 음핵복구수술을 해주는 인도주의적 임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클리토레이드 대변인 Nadine Gary에 의하면, 이 새로운 임무는 ‘음핵 자각의 달’인 5월 동안에 계획된 다양한 활동 중 일부이다.

“클리토레이드의 부인과 의사 Marci Bowers 박사는 케냐에서 40명의 여성을 수술할 예정이다. 클리토레이드는 케냐의 비정부단체인 Garana와 성형재건과 의사 Abdullahi Adan 박사와 제휴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Bowers박사는 40명의 환자들에게 성적 쾌감을 회복시켜줄 것이다. 그러나 다음 주에 수술 받는 사람들은 다시 온전하게 되기를 필사적으로 추구하며 우리에게 접촉한 수많은 여성성기절제 생존자들 중 극소수일 뿐이다”라고 Gary는 말했다.(2013년 UNICEF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케냐 여성들의 4분의 1이 “절단”으로도 알려진 야만적 FGM 관습의 희생자들이다)

Gary는 Bowers 박사가 케냐에 머무는 동안 지역의 외과의사들을 교육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프랑스 비뇨기과 의사 Pierre Foldes 박사가 개발한 음핵복구술을 소개할 것이다. 프랑스의 임상 성과학자 Clemence Linard 역시 참여해 환자들과의 상담에 임하는 한편 보조업무에 자원한 케냐의 성과학자 Tammary Esho 박사에게 그녀의 전문지식을 나눌 것”이라고 Gary는 설명했다.

클리토레이드의 인도주의적 임무는 2004년에 시작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마이트레야 라엘(rael.org)은 2003년 서아프리카를 방문하는 동안 소녀들의 성기를 절단하는 소름끼치는 관습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클리토레이드를 출범시켰는데, 단지 여성성기절제에 반대하는 교육적 캠페인을 시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악습의 희생자들에게 가해진 손상을 회복시켜 주는 외과수술을 제공하기 위해서였다”고 Gary는 말했다.

Gary는, 클리토레이드가 이미 250명 이상의 여성성기절제 생존자들을 수술해 주었으며 그들은 대부분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미국에는 현재 50만명의 성기절제 희생자들이 살고 있다.

“우리의 이전 환자들 중에 감비아에서 태어나 미국에 거주중인 Jaha Dukereh가 있는데, 작년에 그녀는 여성성기절제 반대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사람으로 지명되었다. 그녀는 클리토레이드를 통해 받은 복구수술을 ‘인생을 바꾼 경험’이라고 부른다”고 Gary는 전했다.

한편, 서아프리카의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을 전문 치료해 주고 그들의 의학적 필요에 응하기 위해 건립된 클리토레이드 최초의 병원은 여전히 버키나파소의 Bobo Dioulasso에서 개업면허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부패한 남성 정치가들과 탐욕스러운 의사들은 우리가 2014년에 개원하는 것을 막았는데, 그들은 지역의 셀 수없이 많은 여성성기절제 환자들의 분노와 절망은 안중에도 없다”고 Gary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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