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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9/01
    [♡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 지진으로 붕괴된 성당잔해 속에서 아이를 구출하다.
    라엘리안 예스

[♡라엘사이언스♡] (라엘코멘트) 지진으로 붕괴된 성당잔해 속에서 아이를 구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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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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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s comment:  if there was a god, all people seeking refuges in churches would be saved  during earthquakes... Population around the world should be educated that churches are the most dangerous places to be when it happens ...don't pray, run out as fast as you can or you will be crushed ! You will be safer inside a sex shop located in a modern building resisting earthquakes... One more example of the dangers of really believing in an almighty god ...

라엘 코멘트: 만일 신이 존재했다면, 지진이 났을 때 교회로 피신한 사람들은 모두 목숨을 건졌을 것이다.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교회는 지진이 났을 때, 가장 위험한 장소임을 가르쳐야만 한다. 기도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도망쳐라. 그렇지 않으면 지진에 희생될 것이다. 당신은 지진에 견딜 수 있는 현대식 건물 내부의 섹스 숍에서 더 안전할 것이다. 전지전능한 신을 맹신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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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붕괴된 성당 잔해속에서 아이를 구출하다.

Source: cnn

http://edition.cnn.com/2007/WORLD/americas/08/18/peruquake.baby.ap/index.html

August 19, 2007

Reports: Man pulled baby from quake ruins

페루의 도시 피스코(Pisco)에 지진이 덮친 뒤 7시간. 붕괴된 교회 폐허 속에서 10달된 유아가 구출되었다.

“이렇게 수 시간을 먼지와 사투를 벌이며 살아남았다는 것은 기적이다.”라고 국영뉴스 Andina가 로물로 팔로미노 씨의 말을 전했다.

팔로미노는 산 클레멘테 성당의 찰흙벽돌과 목재 더미에서 부모를 미친 듯이 찾고 있었고, 그때 부서진 대들보 더미 안에서 이 아이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나는 아이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조심스레 그를 들어 올렸을 때, 심장이 뛰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먼지를 털어내자, 아이가 재채기하고 울기 시작했다.”고 그가 말했다.

성당의 특별 미사를 위한 기물들은 수요일의 지진으로 돔 천정 속에 뒤덮여버렸다.

민방위대의 추정에 따르면, 약 100명의 회중들이 건물에 깔려 사망했다. 팔노미노 씨는 그의 부모도 그중에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가 살아있는 것이 위안이다. 이 아이를 평생 데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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