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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먹을래?


 

모 먹을래? 하면 위에 열거한 것들을 얘기한 사람이 있었네요.

지금은 사주고 싶어도 사줄수가 없지만..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는것이 많지만  

참 못할 짓입니다. 이별이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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