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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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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 한강라인을 연결하는 자기부상 식 도시모노레일을 도입하자!
Magnetic levitation (Maglev) train seen on its elevated guideway on a test route in Emsland,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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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보조적 교통수단, 중소도시의 중추적 교통수단으로 키워 나가자
인천국제공항 영종도에 건설중인 모노레일(자기부상 식?)
대도시를 연결하는 초고속 열차로 키워 나가자. (목표 시속 1,000Km 이상, 현재도 시속 500Km)
미래형 첨단 수송방식인 자기부상 열차 수송 분야의 세계최고의 선진국이 되자.
자기부상 방식의 모노레일 도시열차는 그림을 참조해 보면 알 수 있듯이, 공간이 협소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설계나름인데, 이것보다 더 적게 할 수도 있다고 보인다.대도시 교통낙후 지역 연결망으로 최적이라는 생각이다. 여기는 쌍궤 양선방식이지만, 단선 방식(모노레일 방식)을 채용하면, 더 적게 만들 수 있으므로, 어느 지역이든 모두 공사가능할 것이라는 점이다. 차량 형태도 버스형으로 해도 되고, 열차형으로 해도 되고 이는, 목적과 용도, 지역에 따라서 다르게 설계구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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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상열차는 긍극적으로는, 시속 1,000km 이상도 개발 가능하며, 비행기를 능가할 차세대 첨단 교통수단이다. 속도만을 고려한다면, 지하로 직통라인을 건설하여 운영하면, 시속 1,000Km도 가능하다.
(현재 민간 제트여객기의 상용최고 속도는 시속 1,000km이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건설비용이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협소한 도시공간 속에서 충분히 활용가치가 높다는 점, 그리고 도시 미관에도 최적의 부가적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이것보다 더 가늘게 적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자. 이제 바퀴 방식의 육중한 전철방식에서 떠나자. 바이 바이~~~ 한강을 기준으로 본다면, 기존 88 올림픽 대로 중앙선을 따라가며 건설해도 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강북 강변로도 마찬가지 개념으로 건설할 수 있다. 여기는, 대도시 서울을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이지만, 대중교통 수단이 없다는 점이다. 이걸 보완해 줄 수 있다. 너무도 좋은 점이 많은데, 안 할 이유가 없다. 무조건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 차량의 형태인가? 이것보다 더 미려하고 아름답게 만들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 견해로는, 창문을 기존 열차방식으로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고, 창문을 확장해야 한다고 본다. 위로 선 루프 형태로 창을 더 만들고, 아래도 비행기 동체방식으로, 곡선형으로 설계해서, 아래 쪽에도 창을 크게 만들어, 하늘과 땅을 모두 보면서 유유히 여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모노레일은 경전철 개념이므로, 대도시의 보조적 교통수단이 될 것이며, 지하철과 배치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보자. 향후 이 개념을 확장해서, 대도시간 연결 초고속 운송수단으로 발전 확대해 나가면 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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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based on Mono Rail to HAN Liver & Four Major Gates, Kangwon Tour Line.
4대문 라인도 건설하여 한강라인과 연결하자! 청평, 팔당, 강촌 및 설악산을 연결하는 관광선도 건설하자.
높은 고도에서 아름다운 한강과 설악산을 만끽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가 높은 고가도로 형태로 건설되었음을 유의해 보자. 충분히 건설할 수 있으며, 경관을 해치지 아니하고, 더 미려하게 만들 수도 있다.(관광 + 수송)
경전철 개념으로 도입하자. 교통낙후 지역 커버 가능.(예, 지하철 라인에서 배제된 곳, 교통이 불편한 지역)
Line 1, Han Liver line + Airport line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Kimpo International Airport - Kimpo downriver - Yeoui Island - Heukseouk dong - Banpo Express Terminal - Jamsil - Misari - Paldang - Cheong pyeong (Southern Line)
Line 2, Four Major Gates Line : Connect to HAN Liver line.
Line 3, Dongbu Line : ?, Based on Dongbu Express way(Dongbu Ganseon Express)
Line 4, Kangwon Tour Line : Connect to Han Liver Line, Misari - Pal Dang - Cheon Pyeong - chuncheon - Seolak M't(Enjoy beautiful Seolak M't, Connect to Condo, Hotel) - Sokcho city.(Possible to private Funded)
Lower Cost Compare with Railways.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다.
Useful Small Space. 기존 도로 위, 하천 위에 건설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도 건설가능하다.
Clean & Silence. 조용하고 정숙하고 깨끗하다. 승차감이 좋을 듯.
Futuristic Transfer. 미래의 주요교통 수단이 될 것이다.
Fine Viewer : 높은 고도 유지 및 개방적 차량설계로 관광 효과가 크다.
건설투자 비용이 높다? 지하철, 고속도로 건설비용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됨. 설계나름의 문제임.
Stimulate the economy to invest construction industry.
대규모 토목건설 사업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 하자. (수도 서울 4대문 재개발 계획)
건설경기는 경제에 민감한 영향을 준다. 미국의 뉴딜 정책을 참조해 보자.
기존 지하철 중심의 서울 교통망에 대해서 문제점을 짚어 봅시다. 일단, 목적지까지 가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자동차나 버스보다는 빠를 수도 있는데, 문제는 자주 갈아타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갈아 타려면 오르락 내리락 운동 좀 해야 한다는 점, 게다가, 계속 두더지처럼 어두운 지하터널 속에서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 것도 안 보이고 답답합니다. 그리고 소음 진동도 아주 큽니다. 우르르릉 쾅쾅거리고 영 말이 아닙니다. 궤도 방식의 철도의 한계입니다.
지하철 2호선 타러 갑니다. 지하철은 무조건 내려가야 합니다. 계단 엄청납니다. 이러니 이거 건설비용도 엄청나게 들어갔을 것입니다. 물론 대량수송 용도이므로, 그렇다고 칩시다. 다만, 우리가 일본을 너무 따라간 것 아니냐는 생각도 해 보는데요. 독창적인 한국적 교통문화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는 제안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 지하철 왕국입니다. 우리는 자기부상 열차로 한번 승부해 보자는 생각입니다. 물론 주요 수송 수단은 지하철이므로, 보조적 교통수단, 경전철 개념이 되겠지만, 중소 도시에서는, 메인 교통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전차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런 형태죠.
계단 하나 내려 갑니다.
요즘은 개찰구도 아주 멋지게 현대화 되어 있습니다.
또 계단을 내려 갑니다. 여긴 그래도 양호합니다.
세계최고 수준의 지하철 승강장입니다. 공항 수준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는 이 정도급을 찾기 힘듭니다.
2호선을 탑니다. 서울 지하철은 승강장 시설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되어 있지 않으냐 하는 생각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이렇게 해 놓은 곳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시설은 공항에서나 볼 수 있었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하철 2호선은 지상구간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지하철 한계 상, 주변 경치 감상하며 가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이 라인이 한강변을 따라서 건설되었으면 더 좋았을 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한강 쪽은 대중 교통수단이 배제되어 있습니다. 오로지 자동차만 이용하게 설계되었는데, 이 또한 문제입니다.마치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계층이 부유층에 한정된 것처럼, 한강변의 고속대로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자동차 가진 사람들로만 한정되었다는 점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입니다.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역사 전경입니다. 일본도 이와 비슷합니다.
2호선 지상구간의 전경입니다. 자기부상 방식 모노레일과 비교하면, 지하철 하나 건설하려면 얼마나 많은 공간과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비교가 됩니다. 자기부상 도시형 열차방식은 이 정도 스케일이 필요치 않습니다. 절반만 되도 될 것 같고, 단선 방식이면 더 작아도 됩니다.
요즘은 지하철도 1호선 제외하면, 신형차량도 많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1호선 신도림 역입니다. 1호선만 가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워낙 오래 전에 건설한 역사와 철도시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제가 본 동경의 지하철과 비교해 본다면, 다만 오래 되었다는 점만 놓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동경 지하철은 그래도, 1호선의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비교해 본다면, 동경 지하철은 2호선 수준입니다. 즉, 2,3,4호선 수준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하게도, 1호선 관련된 역사 station만 가면 이렇습니다. 이거 왜 이러죠? 게다가 1호선 역들은 에어컨도 제대로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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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신도림 역입니다. 천정이 계속 공사중이고, 늘 이 상태입니다. 상당히 이상합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SEOUL City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신도림 역은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교통 중심역에 해당됩니다.
청량리, 소요산 방면으로 올라갑니다. 청량리를 가야, 저기 북한강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자, 이 뭐 아주 복잡합니다.
기차관광 광고입니다. 아마도 자기부상 방식의 모노레일, 스카이 라인이 구축되면, 이 여행, 관광 아주 죽여줄 듯 합니다. 특히 설악산 같은 곳, 북한강 등입니다. 비교가 안 됩니다. 왜 비교가 안 되는지는, 청평가는 열차 속에서 검증해 보겠습니다.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SEOUL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SEOUL
1호선을 기다립니다. 대체로 1호선 라인에 속하는 역들이 가장 낙후되어 있는데, 여기는 지상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하 역들도, 에어컨 등 가동이 미비하여 덥고 짜증나는 분위기입니다. 게다가, 천정면이 모두 보기 흉하게 방치된 상태입니다.
Subway Line 1, To CheongRyangRi Station. 1호선은 차량도 가장 낡은 편에 속하는데, 요즘은 많이 교체된 것 같습니다.
다만, 천안, 의정부, 춘천, 인천 등 비교적 먼거리를 가는 열차들이 전부 입석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경부선은, 무궁화 열차가 있다고 우기겠지만, 제가 보기엔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자본주의 개념으로, 좀 편하게 좋은 시설에서 타고 가고 싶으면, 돈 더 내라는 컨셉으로 열차를 운용하는데요. 저는 이러한 방식에 반대합니다. 전철도, 좌석형이 도입되어야 합니다. 입석과 좌석이 혼용된 형태로 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내 구간은 모르지만, 교외 구간은 이 좌석 개념이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전부 건장하고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입석은 앉아서 장시간 가면 참 피곤하고 힘이 들죠. 자가용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 높으신 나리들은 잘 모르겠지만, 대중교통 이용하다 보면, 참 피곤할 때가 많습니다. 좌석 도입해야 합니다. 교외선은 특히 그렇습니다.좌석, 직통라인을 구축해 봅시다.
없는 사람들, 저렴하게 이용하더라도,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최대한 서비스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미죠.
그리고 인천 사는 사람이 의정부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걸리는 시간이 대전가는 시간만큼 걸립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 봐도, 열차는, 고급형이나 직통이 없습니다. 전부 완행이고 입석이고, 뭐 세월입니다. 우리가, 대도시 간 운송수단에만 치중한 결과입니다. 정작 대도시 및 주변도시 내에서는, 이동하는데, 나아진 점이 없습니다. 이게 지하철, 전철의 문제입니다. 이걸 보완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기부상 방식의 도시형 모노레일 입니다. 직통 선 구축입니다.
좌우지간, 1호선 타고 하염없이 갑니다. 목적지는 청량리 역입니다. 청평 한번 놀러가려니, 참 말이 아닙니다. 자동차 없으면 이렇습니다.
가는 도중 노량진 역에서 잠시 하차하여, 국철의 상태를 사진에 담아본다. 지하철 1호선 역시, 철도청 소속과 서울시지하철 공사 소속 2 군데로 나눠지는데, 붉은 색 도장된 지하철은 서울시 지하철 공사 소속이다. 소요산이라는 팻말이 보인다. 생각해 보라. 1호선 타고 저기 천안 사는 사람이, 의정부 지나서 소요산 간다면? 몇시간이 걸릴까? 게다가 입석에 완행이다.
물론, 무궁화, 새마을호, KTX타고 서울 역 와서 갈아탈 수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서울역부터는, 입석에 완행 지하철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철도 교통체계가 많이 낙후되어 있다는 증거다. 우리가 지향하는 바, 목표는, "선진국 최고 수준, 독일, 일본에 필적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국가 인프라 기간망 체계의 구축이다" 이에 대한 대안이 바로 자기부상식 도시형 열차라 할 것 같다.
국가 교통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선진국다운 면모로 재정비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과거 속에서 살기를 좋아한다. 과거부터 그렇게 해 왔으므로, 그렇게 한다는 태도는 지양되어야 한다.
???, 이거 타고 저기 천안에서 소요산까지 가 보도록, 공무원들에게 일일 체험 시간을 가지게 하자.
특히 국토해양부 공무원들은 전원, 지하철 타고, 춘천가고, 전철타고 인천부터 소요산, 천안부터 소요산 등을 현장 체험학습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자동차 가지고 출퇴근하면, 대중교통 시스템에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게 된다.
한강철교를 배경으로, 밤섬이 보인다. 저기도 잘 개발하면, 최고의 시민공원이 될 수 있음에도, 방치되고 있다.
남영역에서 잠시 하차한다.
대한민국 국가철도 기간망이 여기서 출발한다. 철도는 KTX를 제외하면, 커다란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외형적으로는 성장해 왔지만, 우리가 OECD 선진국 수준에 진입한 국가라면, 이렇게 운영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특히 수도권과 수도권 도시간 연결망 체계가 철도 측면에서는 낙후된 상태라고 할 것이다.
Subway Line 1, NamYoung Station
KTX 고속전철의 모습이 보인다.
KTX 고속 전철이 지나간다.
KTX 고속전철 모습이 보인다.
KTX High Speed Express Rail ways from SEOUL to BUSAN, GWANGJU
예를 들어서, 김포국제공항을 가려고 한다고 합시다. 제가 사는 곳에서,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시내버스 타고 가기, 공항 리무진 버스 타고 가기, 지하철 타고 가기입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문제가 많죠. 특히 지하철은 하세월입니다. 2호선 타고 가서, 다시 7호선 타야 합니다. 어두운 터널 속에서 1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게다가 갈아 타야 하는데,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고, 말이 아니죠.
시내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청평이나, 팔당 등 북한강 같은 곳으로 놀러간다고 생각해 봅시다. 자동차가 없으면, 그거 참 고역입니다. 청평, 강촌, 춘천 가는 교통편은 전부 강북에 몰려 있죠. 우선 강북까지 가는데만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지하철을 탄다고 하면, 2호선 - 1호선 타고 청량리로 가던지, 2호선 - 3호선 - 5호선 타고 가서 상봉 역에서 타야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어떨까요? ㅎㅎ 지하철 타고 가보시렵니까? 무거운 짐 들고 어디 지하철 타고 가겠습니까? 그래서 공항철도가 안 되는 겁니다. 이걸 보완해 줄 부분이 바로 모노레일, 자기부상 도시형 열차개념입니다. 참고로 이 자기부상 열차 만들면, 역사에는 필히 직통 엘리베이터 설치해서, 짐들고 이동하는 사람들 편리성을 배가시켜 줘야 할 것입니다. 1층에서 표 사고, 바로 엘리베이터 직통으로 가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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