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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2/05

삼성 아바타 대리섹스 사기단/무한반복되는 영적인 사기범죄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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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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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5월10일

 

 

오후6시10분, 외부로 나가, 식사를 하는데, 과거 삼성에 근무할 때 알던 녀석과 비슷한 이미지의 사람들이 나타난다. 이 녀석은, 내가 경력으로 입사한 후, 미운 짓을 많이 한 놈인데, 얼마 전, 이상하게도 자꾸 내 뇌리에 이미지가 떠 오른 녀석이다. 요즘 가만 보면, 이런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데, 이것이 내가 반드시 원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다.(경력 입사 한 나는 젓 되었지만, 이 녀석들은 잘 나가고 있다)

 

 

누군가가 마인드 컨트롤, 최면을 걸거나, 이 자들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다.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자동 연결해 버리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번 연결되면, 이것들이 내 아바타 형태로 변해서, 나 대신 뭔가를 한다는 것이다.

 

 

맘에 안 드는 녀석만 골라서 그러는데, 내가 제거하려고 해도, 이것들이 제거가 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나를 대변하여 재미나 이득을 보고 엉뚱한 짓을 하게 한다는 점이다.

 

 

이런 점들이 내가 “아바타 대리 성교의 사기 범죄, 영적인 범죄”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증명해 주는 사례들이다. 이게 분명히 사람들이 아닌데, 영들 같다는 점이다. 그리고 영들이 이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자들이 배후에서 이 일을 주도하는 이건희 파충류 무리 같다는 점이다.

 

 

즉, 말하자면, “나는 원하지 않았고, 그렇게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도”

 

 

이 자들이 저희들 멋대로 “나를 다른 사람과 연결해 놓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가져야 할 어떤 재미나 이득을 대신 도둑질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이는 이미 이건희 저 파충류 도둑 놈의 기본 컨셉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했음이다.

 

 

이 사건에 있어서,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보면 된다. 다만, 나는 내게 일어나는 어떤 주변의 상황들과 나타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가지는 느낌, 감각 그리고 환각과 환청 들을 듣고, 제반적인 사항을 종합하여, 이럴 것이다 혹은 이런 것 같다고 말하는 것 뿐이다. 실제에 있어서는,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므로 내 주장에 대해서는,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항상 중간에서 해석해 주어야 할 문제다.

 

 

다만 나로서는 이들이 일을 함에 있어서, “여기에 있는 나에게는 실질적인 재미나 이득을 얻을 수 없도록 교묘하게 일을 꾸며 왔다”는 점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여기서 현실이란, 내가 현재 보고, 듣고, 느끼고 있는 여기다. 이게 내게 있어서는 현실이다. 그런데 이 현실 속에서는, 7년 간 개 밥 그릇 취급 당하고, 극한의 고통 속에서 살게 만든 자들인데, 이는 분명한 사실이므로, 그들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이 일을 했다고 볼 수 없다는 증거 사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사실에 있어서도, 현재 내가 느끼는 이 현실이라는 것도, 아주 이상하다는 점을 나는 느낀다. 그래서 내가 지구 정상차원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매트릭스 차원 혹은 이들이 만든 다른 세계에 와 있다고 추론하는 것이다. 명백하게 지구차원의 정상세계가 아니다. 이건 분명해 보인다.

 

 

식사를 하는데도, 이 녀석의 어머니 쯤으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나타나고, 이 녀석과 비슷한 용모의 사람들, 그러니까 친척이나 가족들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줄줄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내가 이 녀석이 되어 있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느낌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이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는데, 결국, 이건희 파충류 도당의 장난질의 결과로 보인다. 잘 모르지만, 평행 우주 차원에서, 또 다른 매트릭스 세계를 만들어 놓고, 내가 뭔가 생각하거나, 누군가를 보면, 이런 식으로 일을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본 것이고, 내가 그 사람이 되고 싶다든지,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아닌데도, 자동으로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를 그 사람으로 취급하는 수법이다.

 

 

결국 요 개xx들이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내 자아와 정체성을 뒤흔들고, 나를 분해 해체 시켜서 제거하려는 악의적 음모라는 결론 외엔 무엇이 있을까? 그것도 내가 싫어하는 놈, 내가 반기지 않는 놈, 내가 바라지 않는 놈만 골라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이다. 요 씨xx들, 파충류 개xx들이 배후에서 가지고 노는 결과다.

 

 

이건희 파충류 놈의 기본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다. 이xx는 이 목표 하나를 가지고 무려7년 간 나를 잡아 죽인 놈이다. 그리고 이 마왕 같은xx가 아스트랄 계의 어리석은 영들까지 충동질 하여, 온갖 해괴한 짓을 하게 만들 수 있는 놈이다. 이xx들은5차원에서 움직이는 놈들이기 때문이다.

 

 

대상을 보면, 주로 노숙자, 걸인들이거나, 개 같은 동물 속에서 처 박아 놓는 것으로 보인다.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머리 위에 연결하여, 그러한 환각과 최면을 불러 일으키는 수법이다. 그리고 여기로 끌어 들일 때는, 여자와 성교하는 듯한 쾌락을 부여하며, 교묘하게 속인다. 그러나 들어가 보면, 여자가 아니라, 이 악마 같은 새끼들이 만든 아바타들이며, 노숙자, 걸인, 개 같은 동물,짐승에게까지 처 박아 놓으려 한다는 점이다. 나는 미친 악마, 미친 개 같은 놈들이 사는 세상 혹은 그런 놈들이 만든 매트릭스에 갇혀서 고통 받고 있다는 생각 외에는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다.

 

 

미친 개 같은 지옥 혹은5차원 어둠의 군주, 파충류 마왕 같은 xx들이 자행하는 악랄한 행패라고 본다. 배후는 역시 이건희 요 씨xx이다.

 

 

분명히 바라지 않았고, 싫어하고, 원치 않았는데도, 요 개xx들이 저희들 멋대로 연결한 후, 내가 그 사람이 되어 있다는 식으로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고xx가 그xx가 사는 영계, 아스트랄 세계에서 나를 대리하여 재미를 보게 만들고, 현실 세계에서도 뭔가 이득과 재미를 취하게 만드는 악랄한 영적 사기, 도둑질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나는 목격했는데, 이건희 파충류 놈 요xx가 다른 세계나 차원의 존재들을 충동질하여, 나를 그 세계나 차원에 존재하는 어떤 사람들이나, 존재들 속으로 들어가게 한 후, 그 존재가 나라는 식으로 선전하고 속이며, 나 대신 어떤 재미와 이득을 취하게 만드는 짓을 자행해 왔다는 점이다. 그게 외계인 사회, 5차원 계나, 요정, 정령들의 세계에서까지 그렇게 했다는 점인데,

 

 

요즘은4차원 인간 아스트랄 계까지 요 컨셉을 확대하여, 인간 영들까지 나를 이용해 처 먹는 도구로 악용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이 씨xx이 이 개xx가 이x 같은xx가 말이다.

 

 

정말 나와 비교 시, 내 발 끝에도 못 올xx들까지 끼어 들게 만든다. 그리고 그xx의 영체를 나와 연결해 놓고, 그xx가 내가 되어 있다고 속이며, 그xx가 속해 있는 아스트랄 세계에서 그xx가 모든 이득과 재미를 도둑질 해 가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아바타 대리 성교, 아바타 대리 결혼, 혹은 다른 놈이 나에게 연결되게 한 후, 내가 그 놈이 되어 있다고 속이며, 그 놈이 나 대신 다 처 먹고 재미 보는 식으로 일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게 분명하다고 본다.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속이며,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리 운전하는 방식, 그리고 전혀 다른 놈인데, 그 놈의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나를 대신하여 재미 보고 이득 취하게 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할 것을 선동질 하고 부채질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요 개xx 이건희 파충류xx 말이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까지 일어난 일에 대해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을 하기 어렵다. 전부 대리 성교, 대리 결혼 방식이기 때문이다. 요 씨xx들을 요 개xx들을 이 씨x새x들아

 

 

내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한 두가지 건이 아닌데, 삼성에서 근무할 때 알던 사람들5명 이상이 연관되어 있다. 이게 그러니까 내가 생각을 했다 하면, 그 놈의 영의 모습이 내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와 연결되면서, 내가 그 놈이 되었다는 식으로 해괴한 관계 설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즉, 내가 그 놈으로 변신했다는 개념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내가 되어서,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대신 가진다는 식으로 이 잡놈의 새끼들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이미 나는 아스트랄 계의 영들과 인간들이 엄청난 시기와 질투를 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수도 없이 받았으며, 다른 사람 속으로 절대 들어가지 말 것이며, 나를 유지할 것을 권고 받았다.

 

 

이러한 경고의 메시지들이 의미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 개xx들이 내가 받은 어떤 신의 선물이나, 내가 취할 수 있는 어떤 복이나, 재미, 이득을 대신 도둑질 해가고 있다는 의혹이 대단히 강하다. 일단 내가 누군가를 회상하거나, 생각하면, 내가 그것을 원하지 않았음에도, 이xx들 영이 나타나서, 나와 연결해 버리고, 내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내가 그걸 바라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요런 개xxx들을 보았나.

 

 

이것이 단순히 내가 다른 사람들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여자들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어서 홀로그램 형태로 그들이 과거에 했던 행위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사내xx들에 대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런데 이건 막무가내다. 즉 내가 바라지 않았는데, 그냥 자동으로 그렇게 만들고, 저희들끼리 난리를 쳐 버린다는 점이다. 이게 도대체 어떤 놈이 하는 짓이냐?

 

 

오죽하면, 외계의 다른 존재들은 나보고, 이 육체를 버리고 전생 轉生하라고 권고하고 있을 정도다. 이xx들이 내가 이 육체에 머무는 한, 계속 이용당하게 만들고, 해코지하려 할 것이라는 점이 이유다.

 

 

그들의 그러한 권고는 실제 현실화 되어 나타나고 있는데, 나도 믿을 수 없을 지경이다. 영들까지  요 새끼들이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점이다. 이 씨발놈들을!

 

 

경고해 두는데, 나는 나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며, 다른 영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은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한다. 왜 내가 다른 놈이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것도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요것들이 나를 이용하면, 재미를 보고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인간의 입장에서 사실 관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 요xx들은 영의 입장에서 약삭 빠르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나와 연결하거나 내 속으로 들어오더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제 놈이 나라고 속이며, 제 놈이 속한 영의 씨족이나 부족 사회에서 내 행세를 하고, 재미와 이득을 취하려 한다는 것이다.

 

 

내가 분명히 보았는데, 내 영체 속으로 이 xx들이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하는 광경이다. 요런 개xx들. 그리고 요 xx들이 나를 위장하여 요 xx들이 사는 아스트랄 유계에서 같은 씨족에 해당되는 영들과 결혼 게임을 벌리게 만드는 개x랄을 치고 있다는 추론이다. 지금도 이 글을 적는데, 요 씨x새x들이 밖에서 처 웃고 조롱하고 있다. 요런 개 씨xx의 xx들을

 

 

이런 놈들은 앞으로 반 죽여 버려라. 내가 분명히 요구했고, 경고했다. 그리고 절대로 연결하지 마라. 들어오지도 못하게 할 것이며, 나도 안 들어 간다.

 

 

솔직히 나는 사실 관계를 모른다. 파충류 요 개xx들이 내 에테르 유체를 계속 다른 사람들 머리 위로 이동시켜 연결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이러한 행위의 결과로서 이런 일들이 생기고 있다는 추론 외엔 없는데,

 

 

이런 수법이 과거5년 전부터 계속 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내가 한 것이 아닌데도, 내가 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는 교묘한 영적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5년 전인2008년6월부터 시작한 일이다. 나는 수도 없는 환각을 보았는데, 외계인 사회에서까지 요 새끼들이 나를 외계인 중 누군가로 둔갑시켜 놓고, 내 행세하게 하면서 일을 벌리는 것을 목격했다. 오리지널인 나는 항상 뒷 전이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어 놓고는 나를 딴 놈과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 대신 신나게 재미 보게 하고, 대접 받게 하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여 살게 만든 것이다. 이 자들이 일을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인데, 5차원 계에 속할 마왕 급, 혹은 신선, 신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렇게 할 수 없는데, 그래서 나만 개 밥그릇이 되고 만 억울한 게임이 된 것이다.

 

 

그러더니, 이게 인간 아스트랄 차원에서까지 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거 그냥 놔 두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내가 허용하거나, 원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했다면 잡아서 반 죽여 버려라. 나를 완전히 우주적인 봉으로 만들었다. 이 씨xx 이건희 파충류 xx가 말이다. 나는 파충류 무리들이나, 그레이들 그리고 그 이상의 존재들과도 싸운 놈이다. 그런 내가 인간들 따위에게 진다고? 나는 다만 두 아들과 어머니 생각을 해서 참는 것뿐이다.그런데 와중에 별의 별 개xx들이 다 달라 붙고, 싸~가~지 없는 짓을 하고 있다. 잡아서 반 죽여 버려라.

 

 

이건희 이xx 배후가 파충류 마왕 놈들로서, 인간들이 아니었기에 가능했던 일들이다.

 

 

내 주장이 성질이 나면, 당신이 내 입장이 되어 보라. 나는 분명히 재미 본 적도 없는데, 나보고 했다는 거다. 그리고 나보고1억 명의 여자를 따 먹었다는 식으로 조롱한 놈들이다. 내가?

 

 

도대체 어떤xx가 여자들을 건드리고 재미보고 다닌 건데? 나도 궁금하다. 누구냐?

 

 

경고하지만, 인간 영들 따위까지 나를 이용의 대상으로 삼지 못하게 막으라. 이 싸~가~지 없는xx들은 조금 잘 대해 주고, 나를 낮추면, 사람을 병~~신으로 보고 이용해 먹으려 드는 놈들이다. 반 죽여 버려라. 두 번 다시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인간 영 따위가 내게 달라 붙어, 내 행세하고, 대신 재미와 이득을 취하는 일이 없도록 무섭게 군기를 잡아 버려라.

 

 

내가 상대로 해서 싸운 존재들은5차원의 마왕들이며, 파충류 그레이들과 은하 문명 차원의 신선 신적 존재들이었다. 이게 암흑의 마왕들이든, 뭐든 말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 지지 않았다. 그런데 인간 영 따위까지 나를 능멸해? 내가 두 아들과 어머니 생각하여, 이러고 있지만, 이 자들이 가면 갈수록 기가 막힌다는 생각이 든다.

 

 

내 추론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내 생각이나 추론에 대해서, 이 사건에 대해서 진실을 잘 아는 존재들이 중간에 서서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판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는 사건들을 보면, 분명히 그렇다는 생각이다.

 

 

내 의혹에 대해서 대답하고, 만약 맞다면 내 요구대로 조치하라. 내가 요구하는 것은 그 어떤 놈도 다시는 나를 이용해 처 먹지 못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 다. 내가 나로서, 이 사건을 종결지어야 하며, 내가 나로서,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들이나, 기타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가져야 하겠다는 정당한 주장이다.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내 행세를 하려 한다면 바로 죽여 버려라. 이 사건은 오로지 내가 주인공임을 선언해 둔다. 4차원이고5차원이고 다 필요 없다. 내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내가 정당한 권리를 가진다. 그리고 내가 정당한 권리를 지니는 유일한 주체다.

 

 

내가 허용한 존재들은 다만 어머니와 두 아들, 전처뿐이다. 이들 외엔 절대로 이러한 일이 없게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요구 조건이다.

 

 

아니, 내가 왜 다른 놈으로 변해서 이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당신들은 이해가 되는가? 게다가 변했다고 해도, 내가 그 놈이 아니라는 점이다. 연결만 되어 있다는 것이고, 나는 여전히 나이고, 그 놈은 그 놈이라는 점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가?

 

 

계속 여자와 성교하고 재미 보는 환각이 들어 오는데, 그게 내가 하는 짓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와 합체된 상태로 나를 위장한 다른 놈들이 그 짓을 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나는 목격했다. 내가 아닌데, 다른 놈들이 내가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잇다는 것을 악용해서, 내 에테르 유체로 타고 들어온 후, 요xx들이 나라고 속이고 위장하면서, 그xx들이 속해 있는 아스트랄 영역이나 사람 사는 곳에서 내가 받아야 할 어떤 재미나 이득, 부 이런 것을 대신 도둑질 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게 나라고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그들이 나라고? 아니다.

 

 

지금 내가 보건대, 내가 위로 엄청나게 밀려 올라와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거지 같은xx들 더럽고 추잡하며 이기적이고 시기 질투에 가득 찬 영들이 내 에테르 유체로 타고 들어와서, 내 행세를 하며, 내 대신 그들의 세계나 영역(영들마다 그 영이 속한 세계가 있다) 혹은 지구 인간 차원에서 내가 가져야 할 복이나 재미를 대신 취하고 있어서 그러한 현상이 생긴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xx들이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으로 추정된다. 의도적으로 나만 피해자가 되게 하고,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 보고 이득 보게 하여, 그들의 지지와 동의를 얻기 위하여 요런 짓을 아스트랄 계에서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는 점이다. 이 씨xx 요 마왕xx 말이다. 이 씨x랄 개x 같은xx 씨x x, 우주가 끝나는 날까지 네 놈을 잡아 죽이기 위하여 싸울 줄 알아라.

 

 

내 의혹에 대해서 각 영계나 아스트랄 차원에서 대답해라. 이 씨xx들아.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과거5년 전부터 이 씨xx들이 일을 이렇게 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때는 아스트랄5차원의 마왕들 혹은 파충류 무리들 그레이들 혹은 은하계 내 다른 행성의5차원 적 존재들이었으나, 요새는 인간 아스트랄 차원에서도 요런 짓을 하고 잇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우주적인 봉이 되어 있다는생각이 들 정도다. 이제는 더 참을 수 없다.

 

 

결국 신께서 주신 어떤 선물이나 재물, 이득 그런 것에 대해서 탐이 나고 시기 질투가 난 더러운영들이 집단으로 야합하여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결론 외에 무엇이 있다는 말이냐? 이xx들이 나는 그렇게 할 의도가 없음에도, 그저 생각만 해도, 불현듯 나타나서 연결한단 말이다. 그리고는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합체 한 후, 요 개xx들이 나로 위장해서, 그들 세계에서 이득과 재미를 보려고 획책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이 인간 아스트랄 영역에서 광범위 하게 자행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일단 나와 연결되어 나로 위장하면, 평소에 감히 넘보지 못할 여자들을 마음대로 따 처 먹고 재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나는 재미를 못 보는데, 엉뚱한 개XX들이 나 대신 재미보고 놀아나게 만든 것이다. 배후는 이건희 저 씨XX으로 보인다. 이 개XX가 아스트랄 계의 영들까지 선동질하여 요런 짓을 하게 만든 것이라는 추론이다.

 

 

결국, 여기에 있는 진짜 주인공인 나는 아무런 재미나 이득을 못 보고, 고통 받으며 밑바닥 생활 하게 해 놓고, 딴 놈들이 대신 재미 보고 이득 보게 한 후, 그게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왜냐하면 요 씨XX들의 영체, 아스트랄 체를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쑤셔 넣고, 나로 위장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씨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봉으로 만들고 놀아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다.

 

 

분명하게 요구한다. 다 잡아 죽여라. 내 에테르 유체에서 다 내 쫓고, 반 죽여 버리고 다시는 그러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조치하라. 이런 개XXX들을 보았나,

 

 

게다가 요XX들이 이른바 동반 성장(?) 운운하면서,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내가 이룩한 영적인 유산이나 성취까지도 도둑질 하여 같이 공유하자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다 내 쫓고 반 죽여 버려라. 뭐 이런 개XX들이 다 있는지 나는 도무지 어이가 없을 뿐이다.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씨X랄XX들이 내가 뭔가를 얻고, 할 수 있게 되자, 득달 같이 달려 들어서 뜯어 처 먹으려고 든다는 것이다. 이런 싸~가~지 없는 개XX들을 보았나. 그대로 두지 마라. 아주 반 죽여 버려랏! 이런XX들을 버르장머리를 고쳐 놔야 한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너희 같은 놈들을 위해서 일 하고 싶은 생각 없으며, 희생하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 둔다. 이제 나는 나를 위해서 살 것이며, 내 두 아들과 전처, 어머니 그리고 새로 얻게 될지도 모를 새로운 가족을 위해서 살 것이다.

 

 

더 이상의 희생은 없다. 나는 봉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성자도 아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산다. 한번 선언했는데, 개수작 부리면 모든 결과는 네 놈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내가 착각하거나, 잘못 이해하여 이런 주장을 했다면, 사실 관계를 확인해서, 적절하게 조치해 줄 것도 요구한다. 나는 다만, 내가 보기에 이렇게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나를 다른 사람의 인생 속으로 처 넣으려 하지 말라. 그것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때까지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요구다. 내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그들이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 알 때까지 하지 말라는 말이다.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된다.

 

 

다만, 이제부터는 나는 나를 위해서 살 뿐이다. 희생이고 봉사고 그런 거 없다.

 

 

내 입장은 이 글로 충분하며, 내가 다른 글을 적는다고 해도 변경치 말라. 특별한 요구가 없다면 말이다.

 

 

왜 나는 이렇게 불행하게 살고, 내 두 아들조차도 돌보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되어서 너희들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는 말이냐? 도대체 어떤 개XX가 일을 이렇게 하고 있는 거냐? 나는 두 아들과 전처가 다 허물어져 가는 허름하고 초라한 집에서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광경을 벌써3번 이상 목격하고 있다. 실제 나와 내 가족은 모두 지옥의 나락에서 고통 받고 있는데, 나와 내 가족을 모사한, 아바타들을 만들고, 다른 놈들이 내가 가져야 할 유산과 복과 재물과 여자를 가지게 하며, 제 놈들만의 잔치를 벌리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여기에 있다. 이 씨XX의XX 이건희 파충류 놈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나는 이 문제를 神께 다시 고소하며, 이 사악하고 이기적인 놈들을 엄벌에 처해 줄 것을 청원 드리는 바이다.

 

 

내 가장 소중한 두 아들이 머리카락이 빠지고 병자 꼴로 신음하며 못 먹고 못 살고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아스트랄 유계의 허름하고 어두운 구석에 갇혀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내가 분명히 목격했는데, 이 씨XX들이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라고 할 것이다.

 

 

일을 이렇게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을 다 잡아서 엄벌에 처하랏!

 

 

내 오리지널 가족과 오리지널 나는, 반 죽고, 노예 신세가 되었으며, 나를 모사 模寫하고, 내 가족을 모사한 다른 놈들이 나 대신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다 가지고 도둑질하여 즐기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여기에 대해서 대답해 보라.

 

 

두 아들과 전처가 이 잡X들 손에 의하여 끌려 나가서, 아스트랄 유계, 지옥 차원에 갇혀서 고통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나대로 이 모양 이 꼴이다. 그런데, 나를 복사한 다른 놈들,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 나를 위장하여, 나 대신 즐기고, 내 가족을 복사한 다른 년놈들이 내 가족을 위장하여, 내 가족 대신 즐기고 있는 이 해괴한 모순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하여, 내게 회신하라.

 

 

내가 잘못 이해했다면, 명확하게 설명하라. 그러나 나는 그렇게 우둔한 놈이 아닌데, 분명히 이 악마 같은XX들이 자신들 좋을 대로 일을 처리하여, 일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내 의혹에 대답해라. 정말 싸~가~지 없는 개XX들이다.

 

 

오후6시20분, 고속 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계속해서 졸음이 오고, 환각이 보여진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뭔가를 하고 있는 환각이다. 요 씨XX들이 나를 다른 사람으로 뒤바꿔 놓으려고 발광하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이건희 파충류 놈은 근본적으로 내게 약속한 것을 줄 의도가 없다. 그래서 내가 전술한 바와 같은 식으로 일을 해 온 것이다.

 

 

사람들이 속지 말 것을 강력하게 경고해 둔다.

 

 

어제 보았던 괜찮은 여자 애들은 한 명도 안 보인다. 늘 이런 식인데, 이는 요 새끼들이 내 에테르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놈으로 만든 후, 그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같이 결혼해서 살게 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다시 안 보내는 거다.그런 후, 또 다른 년놈들을 게속 돌아가면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년~놈이 성교해서 낳은 것들이 내 자식이라고 속이고, 내가 받아야 할 재물들을 그들에게 대신 주는 도둑질을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즉, 광범위한 아스트랄 계의 영적 도둑질과 사기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아니다. 분명히 내가 아닌데, 요 씨XX들이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한 후, 다시 그 놈들이 살던 영계 아스트랄 차원에서 인기를 얻고 계집을 취하고 같이 결혼해서 하계로 내려가게 하는 수법으로 판단된다. 그런 후, 내게 와야 할 돈, 재물, 복을 그 놈들이 대신 도둑질하여 가지고 놀게 만드는 수법이라는 추론이다. 이게 바로 이 씨XX들이 아스트랄 차원에서 행하고 있는 무서운 영적 사기범죄다.

 

 

나는 이 건에 대해서 신께 다시 한번 강력하게 고소하며, 이 사악하고 이기적인 놈들을 다 잡아서 엄벌에 처하고 그들에게 준 재물과 복을 거둬 들일 것을 청원한다. 죽음의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

 

 

나는 오로지 내 두 아들(오리지널이다)과 전처(오리지널이다) 그리고 어머니(오리지널이다) 만을 내 가족으로 인정한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내가 직접 구한 여자를 내 가족으로 인정할 것이다.나머지는 인정할 수 없다. 전부 거둬들여라.

 

 

아마 그 동안 이XX들이 전부 이런 식으로 저희들 멋대로 일을 처리하고, 내가 가져야 할 신께서 주신 복이나 재물을 전부 그런XX들에게 나눠 주었다고 판단된다. 개소리 개수작하지 말고, 전부 거둬 들이고 관련된 놈들은 엄벌에 처하라.

 

 

내가 현재의 내 의식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받아 들인 여자만을 내 가족으로 인정한다. 그 이외는 없다. 당신들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인 줄 알아라.

 

 

내가 살아 있는 한, 이게 법이다. 그리고 내가 살아 있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보나마나 어제 본 여자 애들도 내 아바타를 위장한 다른 놈들이 대신 취하고, 재미보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내게 와야 할 돈도 그XX들이 도둑질해서 같이 재미보고 살게 했을 것이다. 전부 거둬 들이고, 관련된 놈은 죽여 버려라.

 

 

그래서 오늘 낮짝도 들이밀지 않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는 오늘 나를 삼성 재직 시절에 알던 놈으로 둔갑 시킨 후, 그 놈이 살던 영계, 아스트랄 차원으로 보내서, 그 놈의 씨족 영들이 나타나게 하는 짓을 한 것이다. 이게 계속 무한반복 되고 있다. 중단해라. 아마 그 놈이 내 대신 그들 씨족 부족 영들 중 가장 괜찮은 년을 골라서 결혼하게 하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면서, 내가 받아야 할 돈을 대신 가져 가게 할 것이다. 이게 내 추론인데, 이제부터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은 입에서 신물이 날 때까지 패 죽여 버려라.

 

 

내가 알기로는 나는 아직 안 죽었다. 내가 죽었을까? 아직 안 죽은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해괴한 짓인가?를 묻고자 한다.

 

 

일을 이렇게 하니, 맘에 드는 년이 보여도, 두번 다시 안 나타나고, 다시 다른 년들이 나타나고 그러는 어처구니 없는 짓이 반복되고 있다고 추론된다. 내 추론이 틀렸을까?

 

 

그것도 얄밉게도 내가 선택한 놈이 아닌데도, 내가 싫어하고, 거부하는 그런 놈만 골라서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내 대신 내 역할을 하게 만드는 교활한 보복질을 한다는 점이다. 요 파충류 놈들이다. 이건희 말이다. 이 씨XX 말이다.

 

 

5차원계의 마왕 같은 존재들이나 심술궂고 X 같은 성품을 지닌 놈들이 홀로그램으로 이뤄진 매트릭스 허구의 차원에 나를 가두고, 벌리는 한 판의 끝나지 아니하는 악랄한 인권탄압의 사기 범죄다. 이 XX들은4차원 아스트랄 계의 영들도 맘대로 가지고 논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그게 아니라면 이 XX들이 만든 아바타들이다. 영이거나 아바타 둘 중에 하나인데, 이것들이 하나같이 요 XX들이 사주하는 대로 놀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XX들이5차원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얄미운 개XX의XX들이다. 이게 인간 영의 한계점이다.(실제 그런지는 모른다. 아마 이것도 이들이 만든 허구적인 매트릭스 안에서 일어나는 환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어쨌든, 진실 여부를 아는 존재가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내가 요구하는 바에 대해서 처리해 줄 것을 바란다)

 

 

같이 놀자고 일을 이렇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솔직히 말하면 이제 재미가 없다. 이런 주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해 왔던 주장이다. 나도 내 삶을 찾아야 한다. 언제까지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는 말인가? 아마 당신들은 나를 위하여 뭔가를 해 주고 있다고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받은 것이 없다. 누가 받았을까? 도대체 어떤XX가 받은 건데? 나도 그게 참으로 궁금하다. 내가 인간이라는 점을 고려해라.

 

 

현실에서 여자 사귀고, 현실에서 여자와 성교하고, 현실에서 여자와 결혼하고, 현실에서 보상받아야 그것이 내게는 현실이다. 지금 당신들이 나를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여기 저기 머리 만들어 놓고, 가지고 논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걸 다 깨 버리고자 하지만, 워낙 교묘하게 만들어서, 일단 발보기로 나를 유지하고 있지만, 내가 당신들이 벌리는 속임수를 모를 것 같은가?

 

 

여기 저기 나눠 놓고, 그 놈들이 전부 나라고 속이고 있을 거다. 그런데 그게 가능할까? 내가 모르는 딴 놈이 나라고? 그건 인간 의식을 넘어서야 가능한 것이니, 내게 요구하지 마라.

 

 

오후6시20분, 한 계집이 올라 타더니, 전화하는 척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솔직히 미안하더라구~~”

 

 

나는 늘 여기 고시원 쪽방에서 여자 사진이나 보며 허덕 거리고 있는데, 다른 놈, 아바타가 나 대신 놀러가게 만들어 놔서 미안하다는 조롱 같다. ㅎㅎ

 

 

아주 열을 질러라.

 

 

그리고 연타로 계속 삼성 재직 시절 알던 놈 이미지가 겹쳐지고(에테르 체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다) 이와 관련된 가족들 이미지가 보이고, 정신이 혼미해 진다. 계속 요런 수법으로 나를 딴 사람으로 만들려고 발광하고 있는 것이 지나간5년이다. 목적이 좋은 것에 있을까? 아니다.

 

 

오후6시40분, 고속 터미널에 내리자, 미리 준비된 사람들이 보인다. 여기 저기 앉아서 담배도 피우고, 여러 가지 행위들을 하는데, 가만 보면, 내가 갈 것을 알고 준비해 둔 사람들이라는 것이 눈에 금방 드러난다.

 

 

두 여자가 온다.

 

 

“말 장난 하는거야~ 뭐야~~”

 

 

동반 성장 운운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한다는 글을 올린 후, 이런 말을 한다고 보인다. 나는 과거에 나보다 진보한 여자가 내 아내가 되어서, 나를 위해서 가르침을 주기를 바란다는 글을 적은 적은 있지만, 나보다 진보가 덜 된 사람들이 내 아내가 되기를 바란다는 글을 적은 적은 없다. 여기서 말하는 동반성장이란 무슨 의미인가? 내가 그들의 도움으로 성장한다는 의미인가? 그렇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성장토록 한다? 이런 개념은 거부한다.

 

 

나보다 진보한 여성들이 내 아내가 되어 준다면, 좋다는 의사 표명을 했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이 내 아내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표한 적은 없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까지 해 온 짓은, 도둑질과 사기 기만 협잡 질 착취 뿐이다. 나는 내 입장에서 재미를 보거나, 이득을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도, 내가 인간이므로 모르는 사이에, 그들은 뭔가를 분명히 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점만은 확신한다.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들이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고, 내가 의식할 수도 없는 다른 차원에서 일방적으로 아바타 만들어 놓고 재미보고 가는 그런 형태라는 말이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은 못난이라고 구박하고, 천대하고 밟아 댄 것이다. 이게 외계인 년들이든, 아니면 지구에 있는 년들이든 동일한데, 결국 배후에 있는 놈들 때문이라고 나는 판단한다.

 

 

지구에서는 이건희 놈이 배후였고, 외계인들이나 높은 차원에서는 이 자의 사주를 받은 다른 존재들의 소행이라는 판단인 것이다. 지구인 사회에서도 차별 받고 밟혔는데, 외계인이나 다른 존재들 사회에서도 차별 받고 밟히고 있다. 어딜 가도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고, 차별 당하고, 밟히고, 착취당하는 신세를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아바타 만들고, 그 놈들로 대신하게 한 것이다. 누가? 신적 존재들, 외계마왕들,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이 이렇게 만들었다. 혹은 이건희와 그 배후에 있는 놈들이다. 파충류 놈들 말이다. 용으로 알려진 자들이다.

 

 

그러더니 이제는 인간 영계에서까지 밟히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 씨XX들이 도대체 어디까지 사람을 밟아 죽일 작정인지 한번 물어 보자.

 

 

지금 내 에테르 유체에 숨어 들어와 있는 놈들을 다 잡아 내고, 죽여 버려라. 나는 며칠 전에도, 이런 형태로 이 XX들이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를 목격했다. 내가 자고 있는데, 밖에서 어떤 놈이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잠결에 들으니 덩치 좋은 놈이 떠드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잠에서 깨어서, 외부로 나가는데, 이 놈이 아바타 형태로 변하여 계단을 올라와, 내 앞에서 연기처럼 변하여 사라지는 광경을 본 것이다. 내 육체로 되돌아 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놈이 나일까?에 대한 의문이다. 만일 이 놈이 내가 아니라, 내 유체 속에 숨어 들어와 있던 다른 놈들이라면?

 

 

나로서는 정확한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보통 정상적인 경우라면, 내 몸에서 나간 놈이라면 나 일 것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이XX 저XX 다 쑤시고 들어와서 내 유체 안에 숨어 있는 형태로, 나를 위장해서, 내 것을 도둑질 해가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영적 도둑질 사기 범죄의 형태에서는, 이 놈이 반드시 나라고 보장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요구한다. 내 유체 안에 절대로 다른 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들어 와 있다면 다 잡아 죽여라. 가차없이 죽여 버려라.

 

 

나는 나와 내 영이다. 그 이외에는 내가 아니다. 나는 플레이아데스로 내 영체를 옮겨 줄 것을 요청한 적이 있지만, 그들이 최근 보여준 언행에 크게 실망했으며, 우주 어디를 가도 같은 사고 방식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로서는 계속 억울한데, 지구인간 사회에서도 젓 같은 취급 받고, 외계인 사회로 가면 더 젓 같은 취급을 당한다는 점에서다. 어딜 가도 개밥그릇 신세인데, 이는 神들께 크게 불만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 게임은 어차피 Spec 미달인 놈이 주체가 되었던 게임이다. 그리고Spec 미달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이다. 그걸 왜 자꾸 곡해해서, 이상하게 사람을 취급하고, 가는 곳마다 우스운 꼴을 당하게 하고, 대접 받지 못하게 하는지에 대해서 나는 강력한 항의와 불만을 제기하고자 한다.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가?

 

 

Spec은 옷을 바꿔 입으면 된다. 다만 시기가 안 되었을 뿐이다. 순리대로 해라. Spec이 뭐 별거냐? 옷(육체) 때문이다. 시기가 무르 익어 바꿔 입으면 되는 문제를 두고, 적반하장 격으로 일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오후7시 고속 터미널 신세계를 간다. 열이 확 받아서 그냥 통과하여, 나가는데, 이번에는 덩치 좋고 잘 생긴 녀석 둘이 서서 히죽 거리며 나를 쳐다 본다. 이 xx들도 아바타 개념이 분명하다.이 xx가 내 행세를 하며, 나 대신 계집들을 취하고 놀아 날 놈들이라는 얘기다. 이 씨xx들이 이제는 아예 대 놓고, 아바타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잇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옆 기둥에는 “안산 대학교” 운운하는 광고가 적혀 있다. 이것도 해괴한데, 요는, 내가 에테르 차원 혹은 아스트랄 차원에서 떠 돌아 다니고 있는데, 그 영역마다, 다른 지파, 종족, 파벌들이 존재하여, 그들이 어떤 가르침을 준다는 컨셉이다. 그것을 그들이 이른바 대학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이른바3차원적인 인간을5차원 컨셉으로 바꿔 주겠다는 발상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거짓말이다. 아주 괘씸한 놈들이다.

 

 

나로서는 벌써5년 간 이들이 하라는 대로 여러 차례에 걸쳐서 육체 외부로 이탈하여 나가 보았지만, 결과는 부정적이라는 점이다. 나가면 나갈수록, 지옥이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가면 나갈수록, 나타나는 놈들이 전부 돌아버린 놈들 같고, 하는 짓이나 행동도 지옥 영들 같아진다는 점이다. 아니라는 얘기다.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음모에 불과하다. 개xx들 같으니라고.

 

 

나간다는 의미는 이렇게 보면 된다. 내 귀에서 이건희 파충류 놈이 쏘아 대는 강력한 에너지 파동음이 들리고 있는데, 이 파동음이 강하게 들리면 나는 내 육체에 근접해 있는 것이고, 이 파동음이 약하게 들리면 내 의식이 일종의 유체에 담겨져서 몸 밖으로 이동해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내가 요즘 관찰해 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다른 세계나 차원의 존재들이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첨부한다면, 내가 몸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이2008년6월부터 강력한 에너지 파동을 가하고, 에테르 주술과 마력을 악용해서 내 의식을 육체 밖으로 몰아 낸 결과라는 것이다.

 

 

게다가2009년12월, 2010년1,2,3월에는 파충류로 추정되는 존재가 내 에테르 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내 의식을 머리 위로 밀어 올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돌아가지 못하게 이들이 막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이 이상하고 기괴한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내가 좋아서 여기 머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밑에 내 육체가 있고, 그 위 혹은 주변으로 내 의식이 유체에 담겨져 이탈된 형태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변 도시 모습이나, 구조물 들은 늘 같아 보이지만, 나타나는 사람들 모습이 달라 보이고, 분위기나 상황도 변해 가는 것이라는 결론을 최근에야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이전까지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하고 있을까 라는 의혹을 가지고 있었지만, 요즘 보니,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인간 세상에서 격리 차단시켜 버린 것이다.

 

 

되돌아 가려고 해도, 이xx들이 막고 있다. 이게 진실이다. 그리고는 패거리 무리 지어서 사람 가지고 놀고, 아바타 만들어서 즐기고 그러고 있다는 판단이다. 중단하고 돌려 보내 줄 것을 요구한다.

 

 

안산 대학, 무슨 무슨 대학 운운하며, 오늘은 이 대학에서 배우고, 내일은 저 대학에서 배우고~ 말은 좋은데, 나가 보면, 지옥이 보이니, 개 풀 뜯는 헛소리라는 증거다. 전부 거짓말이다.

 

 

 

오후7시30분, 열 받아서, 마구 고함지르고 나오는데, 두 여자가 따라 오며 말한다.

 

 

“먹었는데, 그걸 모르고 있는 거야~”

 

 

아바타 대리성교를 말하는 듯 하다. 그러니까 내가 설명한 그대로다. 분명히 내가 한 것이 아니다. 다른 놈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내 행세를 하면서 나 대신 재미를 본 것이다. 그걸 두고, 내가 먹었다고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이 개xx들이 어떤 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나는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다. 이 쳐 죽일 놈들아. 지금도 성교하고 있다. 누가 하고 있을까? 나는 글을 적고 있는데, 누가 성교하고 있을까? 대리성교라는 얘기다,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 있던 놈들이 나 대신 재미보고 있다는 증거란 말이다.

 

 

오후8시30분, 숙소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유독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의 버스만 만원 상태로 온다. 그리고는 계속 약을 올린다. 버스 사진을 찍자, 버스 안에는 좀 전에 고속 터미널 신세계에서 보았던 미남 형의 사내 놈 둘이 앉아서 나를 쳐다 보며, 노골적으로 비웃는 모습을 보인다. 내가 쳐다 보자, 눈길을 돌리지도 않는다. 똑 바로 쳐다 보며, 우습다는 듯 조롱조로 쳐다 본다. 그리고 동시에, 내 사타구니가 여자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고, 여자음부가 느껴지고, 여자가 성교하고 있는 듯한 환각이 들어 온다. 이 개xx들이 사람을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다른 방면 버스는 빈차 들인데.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 버스만 계속 만원 상태로 온다. 누가 그랬을까? 얄미운 개xx들

 

 

즉, 다른 사람 눈에 보이게 하면서, 내 머리 위에 설치해 놓은 에테르 유체가 여자가 되어 성교하고 있는 모습, 환각을 가지게 하며 조롱하는 수법이다. 그걸 보고 조롱하고 비웃게 만드는 수법인 것이다. 너는 길거리에서 성교하니? 뭐 이런 식이다. 이게 변태 이건희 파충류 놈의 기본 수법이다.

 

 

그러나 나는 모르는 일이다. 이xx들이 내 머리에 설치해 놓은 에테르 아바타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 놓고는 애들 보내서, 노골적으로 비웃고 조롱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아주 개x발x들이라는 증거는 수도 없다. 말 그대로 무진장 천박하고 저열하고 단세포적이고 악마 같은x들이라는 것이다. 지옥에서 온xx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천박하고 무식하고 저열하고 단세포적인 더러운xx들이 내가 적어 놓은 글을 읽고, 안드로메다니 플레이아데스니, 영계니 하는 흉내를 내고 있다는 추론도 든다. 같지도 않은 지x하지 마라. 이 악마 같은xx들아.

 

 

그리고는 동시에 음산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 저 xx들 눈에는 네가 여자로 보이게 했다~”

 

 

결국 나를 성교하는 여자 형태로 보게 하면서 조롱 당하게 만든 것이다. 이런 개x발x들을 보았는가?

 

 

그리고는 연타로, 내가 가는 방향의 버스만 사람이 가득하게 만들어서 보낸다. 누가 그럴까?

 

 

경고하는데, 아바타 대리성교 즉각 중지해라. 내가 아닌데 내 흉내 내고, 대리 운전하는 xx들은 다 죽여 버려라. 가상성교 중단해라. 하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아마도 나는 이건희 배후의 파충류 놈들이 만든3차원 매트릭스에 갇혀 있을 지도 모른다.그리고 나를 여기에 가둬 놓고, 다른 차원이나 세계에서 온 존재들을 들여 보내면서, 그들이 정한 독소 조항대로 행동하게 강압하고 있다는 추론도 든다.

 

 

그래서 실제에 있어서는 선의와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요 씨xx들이 정한 독소조항으로 인해서, 누구든 그렇게 밖에는 행동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들고 있다. 요 개 x 같은 파충류 개x브x x들 말이다.

 

 

이 건에 대해서도 진실을 아는 존재들이 답을 주어야 하는데, 만일 내 추론이 맞다면 이 파충류 놈들 이 일에서 손을 떼고 물러가게 해야 한다. 그리고 독소 조항은 폐지되어야 한다!

 

 

오로지 선의와 자비, 사랑과 이해로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7년이면 충분한데, 왜 그들은 인간적으로 서로 배려하고, 우호적으로 선의에 가득 찬 이웃으로서 이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일까? 왜 그들은 자꾸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려고 할까? 그들의 사고수준, 가치관, 발전 정도가 천박하여 그런 것이라는 결론 외에 무엇이 있을까? 얼마든지 잘 대해주고 친절하게 대해 주고, 존중해 주고, 재미있게 대화하고, 놀면서 일을 할 수 있으며, 마무리 할 수 있다. 분명히 그렇다. 그런데 계속 거부한다. 마치 이렇게 하는 것이 진리라는 식이다.

 

 

늘 인상 쓰고 열 받아 하고, 욕설 퍼붓고, 싸우고, 하대하고 우습게 보고 그러는 짓을 해야 하루가 간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좋게 하려면 얼마든지 좋게 좋게 웃으면서 우호적으로 보듬어 가며 재미있게 잘 할 수 있다. 결국 이 자들이 지옥에서 온 놈들 아니냐는 의혹 외에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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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문화대국과 유교문화 그리고 사대주의

2012년5월7일

 

 

오후4시, 경복궁을 찾아가 봅니다.

 

 

요즘은 할 일도 없고, 뭔가 다른 일, 그러니까 사업을 하든, 취업을 하든 뭔가를 해 보려고 해도, 상황 자체가 이상하므로, 도무지 뭔가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상으로 돌아가든, 천지가 개벽하든, 결판이 나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전시회 돌아다니고, 박물관, 고궁 같은 곳에 찾아가는 것이죠.

 

 한국의 궁궐은 밝다는 느낌과 더불어서, 중국과 일본의 중간 단계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가진다고 느껴집니다.

 

 

오늘 본 경복궁은 예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약간 더 웅장해 보인다고 할까요. 예전에도 글로 적었지만, 각국마다 왕궁이나 과거 시대 과거 유산, 유물들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경복궁 근정전 왕의 보좌

 

중국의 왕궁들이나 고대 유적들의 특징은 “웅장하다. 거대하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북경(北京)에는 자금성이 있지만, 이 궁궐의 규모는 대단하지요. 그리고 여기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궁궐, 왕궁이 있는데, 가 보면, 거대합니다. 호수 크기가 여의도 크기 정도 되는데, 여기에 정자가 있고 누각이 있고 궁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한(무한 武漢), 난징(남경, 南京) 등 여러 도시에는 고대 중국 역사에 등장한 많은 왕조들의 궁궐과 고대 유적지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하나같이 거대하고 웅장하다는 것입니다.

 

 

조선의 대표적 정전, 경복궁의 연회장소로 쓰인 경회루 전경 

 

경복궁의 경회루를 말하지만, 중국의 궁궐 규모에 비하면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거기는 거대한 호수 규모입니다. 저는 중국7대 도시를 다 가 보았는데, 북경(베이징, 北京), 상해(상하이,上海), 충칭(중경, 重慶), 난징(남경,南京), 광저우(광주,廣州), 우한(무한 武漢), 심천(深川), 홍콩(香港) 입니다.

 

 

 중국 청조의 정궁, 자금성 전경

 

사람들은 북경에 있는 자금성 紫禁城 및 만리장성 등을주로 생각하지만, 여기 말고도 거대하고 웅장한 유적지들이 중국 각 도시나 지역마다 산재해 있습니다. 2007년9월에 북경 北京을 방문했을 때 본, 고대 유적지(천단 天壇과 호수 경관)는 거대한 규모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죠. 호수나 주변 규모가 여의도 면적 정도일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니면 더 큽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뭐라고 할까 아름답다 미려하다 볼만한 경관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천단 전경. 호수가 거대하다.

 

2000년 초반 우한 武漢을 방문했을 때 본, East Lake 라고 불리는 거대한 호수와 주변 정자, 중국 특유의 건축 양식으로 만든 거대한 호텔 들도 볼만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대한 고대 유적지나, 궁궐, 왕궁 터가 중국에는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거대한 호수들과 어우러진 궁궐, 정자 등이 인상적이었는데, 중국에도 휴식처 역할을 해 줄 거대한 공원, 호수, 유적지 등이 많다는 것을 이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잘 정돈된 형태였으며, 아름답고 미려한 경관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죠. 우리 나라에는 이 정도 되는 호수나 공원, 유적지가 없습니다.

 

일본도 공원과 시민 휴식처가 잘 구비된 나라입니다. 3국을 비교해 본다면, 한국이 가장 이 부분에서 뒤떨어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도시 측면에서 입니다.

 

 

나라가 거대하고 인구가 많으므로, 그럴 수 있었겠지만, 이 한반도 조그마한 나라, 조선의 왕궁과 비교할 때는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라는 점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과거 조선 시대에 사대주의 事大主義사상이 득세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도 듭디다. 지금은 세상이 변하여 문명화 되었고, 대한민국도 잘 먹고 잘 사는 무시할 수 없는 나라가 되어 있지만, 과거에는 말 그대로 아니었죠. 이 시기에 조선 사람들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목격했을 그들의 도시 규모나 왕궁의 규모를 상상해 본다면, 가히 짐작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민족의 영광은 고구려 高句麗시대로 끝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제3공화국이 다시 부흥시킨 것입니다. 공과(功過)를 논할 때, 저는 이것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개인적 견해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인 저도 놀랄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니, 과거 조그마한 나라, 조선에서 살던 사신들이나, 사람들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그들이 만든 도시나, 왕궁의 규모의 웅장함과 거대함, 번화함에 매료되고, 중화 中華 사상에 심취하게 되었을 것은 불문가지 입니다.

 

 

이러한 점은 지금도 같습니다. 미국을 사대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상류층의 사고방식과 똑 같다는 생각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첫 출장을1991년에 나갔습니다. 미국입니다. 음~ 역시 큰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 인프라가 아주 좋다는 느낌을 받았죠. 정말 사는 환경, 조건이 너무 좋아 보이더라는 것이었습니다. 91년 입니다.

 

 

서양문명, 서양문화는 대부분 가족 및 휴식 위주 문화로 보입니다. 주거지와 상권의 구분이 명확하고, 잘 정돈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상당히 넓고 여유로운 건물 및 도로, 도시 기반시설들이 좋아 보였죠. 코스트 코Costco 같은 창고형 할인매장, 전자제품 복합쇼핑몰, 완구류 복합 매장들도 인상적이었는데, 그 당시 한국에선 볼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91년 입니다. 이후 이마트니 홈 플러스니 카르푸니 하는 창고형 변종 할인 매장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지만, 그 당시는 없었습니다. 신기한 것입니다. 거대한 복합매장들과 넘쳐 흐르는 제품들과 먹거리들, 그리고 가격이 아주 싸다는 점 등에서 더 놀랐죠. 게다가 거대 할인매장 주변에는 아주 넓은 주차장이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동차를 가지고 있었고, 차가 없으면 생활을 못하는 나라입니다. 자동차 몰고, 가족과 함께 쇼핑 가는 겁니다. 이런 문화는 그 당시 한국에 없었습니다. 그러니 촌놈이 가서 보고, 야~ 이거 역시 잘 사는 나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거지요.

세계적인 미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전경

 

게다가 맥주나 주류 같은 것도 종류가 몇 가지 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슈퍼마켓도 크기가 엄청납니다. 거기에 전 세계 맥주가 다 진열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맥주들이 쫙~ 진열되어 있습니다. 전자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복합 쇼핑 매장이 있는데, 요것도 규모가 엄청납니다. 들어가면 전 세계 각국에서 만든 전자제품이 쫙~ 깔려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은 한국의 절반 정도입니다. 아주 쌉니다. 거기서 한국 제품은 구석에서 먼지 뒤집어 쓰고 초라한 꼴을 하고 있었죠. 그게90년 초반입니다.

라스베가스 호텔 전경, 라스베가스는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호텔들이다. 

 

거기다가 날씨는 아주 좋아 보였는데, 캘리포니아 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LA, 새너제이,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를 방문한 경험이죠. 샌프란시스코는 미항답게 정말 경관이 미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좌우지간 아주 좋아 보이는 것입니다. 특히 날씨가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서 캘리포니아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게 된 것이죠.

 

 카운티 단위로 거대 복합쇼핑몰이나 상권이 구분되어 있다. 그리고 주차장이 널찍하고, 시원시원 하다. 땅이 넓어서 그런듯

 

뭐 사는 사람들 얘기, 특히 주재원들 얘기 들어보면, 좋아 죽는 겁니다.(겉으론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애들과 마누라가 아주 좋아 한다는 것이죠. 사회 인프라가 좋고, 교육 문화시스템이 좋고, 좌우지간 한국과 비교할 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한번 나가면 안 들어 온다는 것입니다. 이게 미국이죠. 그러니?

요런 형태의 창고형 할인매장은 90년대 초반 한국엔 없었습니다. 여기 가서 처음본 것이고, 나중에 들어 옵디다. 가장 놀란 것은 맥주 종류가 엄청나다는 것과 전자제품이 종류나 가짓 수가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을 사대하고, 상류층이 미국을 떠 받들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과거에 조선이 중국을 사대 事大한 이유입니다. 중국을 가 보십시오. 거대하고 웅장하고 정말 그럴 수 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는 현대에 와서 미국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사신 使臣이나, 여행자 혹은 방문자로서 중국을 갔다면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요? 현대에 와서 한국 사람들이 미국을 갔을 때와 같았을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돈을 빌리려고 서독에 가서, 서독에 파견된 광부들과 간호원들을 껴 안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독 대통령에게 사정을 했다고 하지요. 돈 좀 빌려 주십시오. 그 돈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제가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양반은 사대주의 자가 아니었습니다.

 

 

이건희 씨나 이명박 씨가 저 보고 매국노니 이상한 소리 하는데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중심 좀 바로 잡으세요.

 

 

저도 마찬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중국의 거대한 문화 유적지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궁궐들을 보면서, 우리는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점이 중요합니다. 항상 생각의 관점을 그런 곳에 두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91년도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이 너무도 살기 좋은 나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당시 한국의 경제 상황이나, 삶의 조건, 환경들과 비교해 본다면, 너무도 좋아 보였다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미국 주재원 나가면 안 들어 온다는 공식이 성립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대기업에서도 그렇습니다. 아닌 척 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선 애들과 아내들부터가 좋아해서, 안 들어 오려고 합니다. 그래서 현지서 그만 두거나, 단신 복귀합니다. 삼성이 그렇습니다. 삼성이 그런데, 다른 회사는 오죽 하겠습니까.

 

 

이게 미국이 살기 좋다는 증거입니다. 사회 인프라, 교육 등 모든 측면에서 한국과 비교가 안 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도 그렇다고 합니다. 일본은 이게 뭔가 잘못된 나라입니다. 돈만 많지, 실제 삶의 수준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나라입니다. 일본 사람들도 미국 주재원으로 나가서 살거나, 이민 가고 그러면, 다시 일본으로 오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같은 레벨에 속하는 선진 부자 나라인데도, 이렇습니다.

 

 

다른 나라를 가서 볼 때, 아~ 정말 좋구나, 살기 좋은 나라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면, 우리도 그런 나라를 만들어 보아야지 라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그런 생각보다는, 사대주의 事大主義로 갑니다. 이게 보통의 천박하고 덜 떨어진 잘난 척 하는 양반들과 박정희 같은 분들과의 차이점입니다. 전쟁 나면 가장 먼저 튈 사람들이 한나라당(새누리당) 의원들과 강남 부자들입니다. 미국으로 튈 겁니다 아마. ㅎㅎ

 

 

내 말이 틀렸다고 말하지 못 할 것이다. 12.12 사태 당시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및 정부 주요인사들이 보여준 행태를 보시면 참조가 될 것입니다. 미8군으로 튀기 바빴습니다. 미8군 벙커 속에 들어가 계신 양반들 많았다고 하더군요.

 

 

이 사대주의라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남의 나라나 다른 세상에 가서 보니까, 거기가 잘 살고, 정말 좋더라 는 생각을 했다면, 내가 사는 나라도 그렇게 만들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자부심이고 그게 애국심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대주의 事大主義라고 합니다.

 

 

어쨌든 중국의 궁궐 규모는 말 그대로 대국답게 웅장하고 화려합니다. 그 시대에 왕이나 귀족으로 살았을 사람들이 어느 정도로 화려하고 사치스러우며 수준 높은 생활을 누렸을지에 대해서 상상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대와 비교하면,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일본은 어떨까요? 여기는 중국만큼 거대하고 웅장 화려한 것은 없지만, 이들 역시도, 가서 보면,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한 나라일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보는 관점은 그렇지 않지만, 만약 다른 나라 사람들이 와서 본다고 하면,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그만큼, 궁궐이나 유적지 보존 상태가 좋기 때문 입니다. 일본 동경을 방문했을 때, 가본 메이지 진구(명치신궁)이나 일왕이 산다고 하는 궁궐 그리고 오사카 성 같은 유적지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듭디다.

 

 

우선 수목이 울창합니다. 한국과 다른 점입니다. 몇백년 이상 되었을 법한 거대한 수목들이 울창합니다. 이것부터가 아~ 이 나라가 참 역사가 오래된 나라구나 라는 생각, 문화 유적지 보존이 잘 된 나라이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그래도 뭔가 역사 상에 있어서, 높은 문화 수준과 국력을 가졌던 나라 같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 주는 요인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울창한 수목, 수풀 속에 또 이끼 끼고 오래된 듯 보여지는 성벽이나, 누각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시 중국처럼 크기가 엄청나지는 않지만, 호수나 개울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또한 깨끗하게 보존된 궁궐들이 보이죠. 이런 요소들이, 실제보다 그 나라가 강대했고, 제대로 된 문명이나 문화를 가졌던 민족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요소들로 보입니다.

 

 

일본 성이나 궁궐의 특징은 이런 점들이 적절하게 잘 배합이 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아주 깨끗하고 잘 보존되어 있으나, 주변 환경은, 오래 된 고대 유적지, 역사와 전통이 긴 문명국의 이미지를 표출한다는 것입니다. 울창한 수목, 수풀들이나, 깨끗하게 보존된 성곽이나 유적지들이지만, 이끼가 끼고, 어딘지 모르게 오래 된 듯한 고풍스런 분위기를 풍긴다는 점에서 입니다. 표현이 쉽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그렇습니다.

일본 동경 시내에 위치한 메이지진구(명치신궁, 명치유신의 주역 명치 일본 왕과 연관된 궁궐) 들어가는 길이 울창한 수목이 인상적이었지만, 다소간의 귀기와 음습한 느낌은 일본 어디를 가도 느껴지는 것들이다.

 

 

다만 일본 같은 경우는 어딜 가도, 이상하게 귀기(鬼氣)가 서려 있다는 점입니다. 숲이 울창하고 잘 보존되어 있으면서도, 이상하게도, 음울하다, 음습하다, 귀기가 서려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입니다. 이게 다른 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건물 특징이 날카롭다, 청결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면서도, 상당히 날카롭다, 칼 끝을 보는 듯 하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전쟁으로 얼룩지고, 잔인성이 몸에 밴 민족 문화 소산으로도 보여집니다.

 

 

일본 숲이나 건물, 고궁 들이 다소 음습하고 귀기 鬼氣가 서려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이 나라가 하도 호전적이고 전쟁을 자주 한 나라라서, 무수한 인명들이 살상되고 그런 것도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일본 전국시대에는 엄청나게 많은 전쟁이 있었다고 하지요. 그리고 이들이 귀신, 즉 조상신과 기타 귀신, 잡신들을 섬기는 문화 전통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일본은 종교가 거의 대부분 불교(90%가 불교신자, 기독교는 거의 없다)이지만, 변형된 불교로서, 한국에서 믿는 불교와는 좀 다른 개념입니다. 주로 조상신과 귀신, 천지신명을 섬기는 종교에 가깝습니다. 본래 불교는 이게 아닙니다.

 

 

한국의 수풀이나 수목들, 그리고 궁궐에서는 이런 느낌은 없습니다. 보다 밝아 보입니다. 그리고 건물 양식도 보다 부드럽고, 관대해 보입니다. 차이가 확연합니다.

 

칼 같이 날카롭고 단아하고 정갈한 일본 식 건축 양식과 한국적인 건축양식은 명백한 차이를 보인다.

 

 

우리 나라는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딱 중간입니다. 거 참 묘합니다. 중간이라는 위치.

 

 

청결도를 볼까요? 중국은 지저분한 나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타이완(臺灣)을 제가1992년에 방문해 보았는데요. 이 나라가 잘 사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특유의 그런 것들 이 배어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청결하지 못해 보이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건물부터가 참 지저분해 보였는데, 대부분, 페인트 칠도 하지 않았는데다가 청소는 아예 안 하는 듯 외관이 영 아니었죠. 백화점은, 한국의 동네 슈퍼마켓처럼 보이구요. 여자 애들이 그냥 파자마, 츄리닝 바람으로 옵니다. 슬리퍼 찍찍 끌고 오는 거죠, 야~ 이렇게 나라마다 차이가 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카오슝(대만 제2위의 도시, 한국의 부산 급)이었던 것 같은데요. 도심 백화점인데,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인들의 실무적인 기질들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돈은 많은데, 외관은 별로 신경 안 쓰는 왕서방 기질입니다. 한국에선 도심 백화점에 그런 복장으로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ㅎㅎ

 

대만 도시 풍경, 92년 방문당시와 비슷해 보인다. 이 당시 특이했던 점은, 정장, 성장을 한 여자들이 죽 늘어서 있는 화려한 상점 같은 것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발소 였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로 말하면 음란 퇴폐 이발소 격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말 할 나위도 없었습니다. 2000년 이전, 개혁과 개방 초기의 중국은 말 그대로 지저분하다고 할 그런 나라였습니다. 요즘은 사스 파동이나 경제 발전으로 인하여 많이 청결 해졌습니다 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반대로 일본은 어떨까요? 92년에 처음 방문해 본 일본은 너무도 깨끗했습니다. 도시 전체를 물 청소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하다 못해 동네 뒷 골목도 아주 청결합니다. 담배 꽁초 같은 것들 것 좀 보이지만, 나머지는 먼지 하나도 안 보일 정도였습니다. 정말 너무 청결합니다. 슈퍼나 편의점, 시장에 가면, 뭐~ 물건 포장 및 진열부터가100% 칭찬받을 만한 정도로 예쁘게, 잘 정리해서 진열해 놓고 있습니다. 거의 완벽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일본의 대표적 부촌 록본기  

 

건물 자체도 깨끗합니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할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도시 전체가 물 청소 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반면에 타이완 같은 곳은 건물부터가 지저분 합니다. 중국은 말 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면 한국은?

 

 

 일본은 어딜 가도 건물부터 시작해서, 도로 및 주변 환경이 완벽할 정도로 청결하다. 정말 놀라울 지경이다.

 

 

제가 보니 딱 중간입니다. 그것 참 신기하더군요.

 

일본의 대표적 백화점 중 하나인 미츠코시 백화점, 일본은 여성 전용 백화점도 있더군요. 들어가 보니, 여성 전용입니다. 그러나 저는 외국인이라 상관 하지 않고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외국 나가서 여자 사귀고 그러는 것이 어쩌면 한국보다 쉬울 수도 있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언어가 다르고, 외국인이라는 관점에서 한국처럼 못된 짓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덜 창피합니다. 왜? 걍 지나가다가 그런 것으로 볼 수도 있고, 외국인이니까. 이게 장점이라 나가서 하겠다는 거지. 그리고 서로 언어가 다르고, 문화 관습이 다른 상대면, 호기심도 생기기 마련이고, 조금은 친절하게 대해 줄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가 같고 모든 것이 같으면, 한국같은 꼴이 난다는 공식(?)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안 하려고 하는 거지요. 중국, 일본에서 여자에게 말 걸다가 험한 꼴 당한 적은 없습니다. 여긴 그래도 잘 대해주는 편이었죠. 외국인이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건희 일당의 룰의 100% 적용되기 힘든 면도 있었을 것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백화점 롯데, 살펴보면 사실에 있어서는 전부 일본 컨셉입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롯데가 백화점 중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좋은 느낌이 들도록 내부구조나 장식 등을 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내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일본 가서 보니, 이게 전부 일본 백화점 컨셉입니다. 신세계 같은 경우는 유럽, 미국 컨셉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롯데가 좀 더 앞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일본 컨셉이 동양인에겐 더 적합하다는 느낌입니다. 신세계는 어딘지 모르게,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컨셉이죠. 나만의 생각일까? 

 

한국이란 나라가 그래서 주체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중간인데, 이리로 갔다가 저리로 갔다가 그러는 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종교만 해도, 일본 같은 나라는, 기독교가 발을 못 붙입니다. 국민의90%가 불교(조상신 섬기는 면이 강한 변형된 불교)입니다. 자신들이 가진 전통이나 문화, 관습에 자부심을 가진다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안 좋게 말하면 폐쇄성입니다만, 좋게 말하면, 스스로의 문화 관습에 자부심을 가진다는 것이죠. 물론 일본 같은 경우는 이런 면이 너무 강해서 문제가 된다고 할 것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교회가 많은 나라는 한국입니다. 한국에서 제일 많은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여관과 교회라고 합니다. 이게 맞는데요. 제가 해외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보았더니, 정말 한국처럼 교회 많은 나라가 없습니다. 여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관, 교회, 룸살롱 및 단란 주점이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 같았습니다. ㅎㅎㅎ

 

 

유흥 문화, 성매매. 한국이 세계를 선도합니다. 제가 보니 그렇더군요. 룸살롱, 단란주점, 노래방, 술집 최고로 많죠. 어딜 가도 한국만한 나라가 없습니다.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해외를 나가 보기 전에는 몰랐던 일들을 많이 알게 된 때문이죠. 알다시피90년 초반까지만 해도, 한국도 해외 여행 나가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아마도90년대 후반 정도부터 해외여행이 보편화 되는 형태로 간 것입니다. 그래서 여행이란 많이 해 볼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일본 동경의 대표적 도심 중 하나인 신주쿠, 스트립 쇼부터 시작해서 변형된 룸살롱 등 성인들이 놀 장소가 많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룸살롱도 우리 나라와는 다른 형태다. 스트립 쇼 업소를 가면, 한국인들이 가장 많다고 한다. ㅎㅎ

 

 

한국에 견줄 나라는 일본, 태국 정도인데, 아마 한국이 일본 문화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워낙 비싼 나라라서, 잘 사는 나라 사람들 아니면 가서 놀 엄두도 못 내는 나라입니다. 태국은 상대적으로 가격도 싸고, 유흥, 여행 문화가 발달된 나라이다 보니, 남자들의 천국으로 불리우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가 보면, 이건 가관이죠. 그런데 해괴하게도 여기도 한국 사람들이 룸 살롱, 단란주점 운영합디다. ㅎㅎ 중국이 한국 영향을 받아서 이런 문화가 많이 발전해 가고 있는 중이고요. 놀기에는 중국이 최적입니다. 가격 대비, 술 값 대비, 여자들 수준 등을 놓고 보면, 여기가 최고라는 생각도 듭디다.

 

 

어쨌든 서양권으로 가면, 이런 문화가 거의 없습니다. 호주, 유럽, 미국 모두 살펴 보면, 없습니다. 특정 지역에 몰려 있는 형태이고, 한국처럼 여기 저기 우후죽순으로 있지 않습니다. 특히 호주 시드니 같은 도시는, 없다고 봐야 할 것 같더군요, 킹스 크로스라고 불리는 약1km 정도 구역에 스트립 쇼 하는 곳과 술 마시는 곳 몇 군데가 보이는 정도이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유흥 문화를 놓고 보면, 가장 발달된 나라가 일본, 한국이고요. 태국 정도 입니다. 나머지 나라들을 보면, 이 정도 되는 나라가 없습니다. 게다가 일본 같은 경우는, 한국식 룸살롱 문화가 없더군요. 일종의 요정 문화인지는 모르지만, 룸살롱 개념이 한국식이 아닙니다.

 

 

칸막이도 없고, 여자하고 술 마시며, 놀 수도 없습니다. 그저 대화나 하는 형태로 보입니다. 게다가 술 값은 왜 그리도 비싼지 도무지 엄두가 안 나는 부자 나라 일본입니다. 일본이 부자라는 생각은, 사실에 있어서는 허상이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삶의 질이 영 아니다 이거죠. 돈의 가치가 평가절하 된 나라입니다. 뭐든 비싸다 이거지. 거기서3만엔이면 우리 나라 돈30만원 입니다. 그게 기본 술 값이니, 조선 놈들은 아예 가서 놀 생각도 하기 어렵다는 정도죠. 돈 좀 있는 사람들이나 놀 수 있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리고 그건, 현지 일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보였는데, 이 사람들 기본 급여가 보통 사회 초년 생이15만 엔에서20만 엔 정도입니다.(대졸 기준)

 

 

이 돈 가지고 한번 노는데, 3만엔? 쉽게 못 가죠. 음식 값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하게 비싼 나라입니다. 교통비는 더 비쌉니다. 숙박비? 일본 동경에 가서 제대로 된 호텔 급에 숙박하려면, 적어도100불 이상인데, 이 돈 주고 들어 가도, 일종의 쪽방입니다. 2평~3평 될까? 깨끗하고 정갈하고 잘 정리가 된 건 인상적이지만, 우선 좁습니다. 100불~ 150불 정도 주고도 이런 상황입니다.

 

 

그러니? 이게 참 부자 나라 운운하지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실제 사람들 사는 것도 보면,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 아주 팍팍하고, 힘들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나라입니다. 100불이면 다른 나라 가면, 5성 급 호텔입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태국이든 어디든, 웬만한 곳은, 말 그대로5성급에 널찍한 방, 좋은 시설을 가진1류 호텔에 묵을 수 있지만, 일본만 예외입니다. 그러니 국민 소득 아무리 높다고 해도 허사입니다. 우리 돈과 같은 가치를 지닌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 나라 돈 천원이 거기서 천엔어치의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죠.

 

 

보통, 도시락 하나 가격이 천 엔이 기본이니, 우리 나라 돈이면 만원입니다. 그나마도 기본적인 것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먹으려면, 2~3만원 후딱 날라갑니다. 월급 우리보다 많이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놓고 보면, 구매력이 없다는것입니다. 똑 같다는 것이죠. 예전에NEC 같은 대기업 체들 보니까, 과장 급이50만엔 정도 입니다. 우리 나라 돈으로 치면500만원 입니다. 적은 돈이 아닌데요. 이 나라 사람들 기준으로 보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물가가 보통 비싼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50만엔 받아서 어디 가서 여자 끼고 한번 놀 수 있을까요? ㅎㅎ

 

 

신간센 가격을 한번 보면, 이건 입이 벌어집니다. 이러니, 상대 비교로 보았을 때, 우리 보다 많은 급여 받고, 국민 소득 높아 보여 봤자, 실제적으로는 구매력에서 그 정도 수준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自國기준) 일본도 동경 같은 도시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아마도 록뽄기 라고 불리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이 나라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서는 부자소리 듣지만, 실제 그 나라에 사는 건, 그다지 부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화폐 가치 차이 때문에 한국이나 중국 등 다른 나라에 가면, 구매력이 높아지기 때문 입니다. 그 차이 빼면 없습니다. 일본 동경에서25평 대 아파트에 살면 돈 좀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정도이니, 이게 도대체 뭔지 모를 일입니다. 사는 여건이 그만큼 안 좋다는 얘기입니다. 일본 정부 관리들의 책임입니다. 폐쇄적인 경제정책, 폐쇄적인 유통문화, 내부적인 담합 및 로보트 식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기계적인 경제정책들이 국민을 실제 소득보다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있다는 의견이죠.

 

 

이는 아마도 일본의 폐쇄적인 경제 구조나 관행(내부 담합, 끼리 끼리 해 먹기 문화), 그리고 폐쇄적인 문화 및 정치제도의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외국에서 싸게 수입해서 저가로 판매하고, 경쟁 붙여서, 물가를 낮게 가져 갈 수도 있다고 보이는데, 그게 안 되는 겁니다. 이게 미국과의 차이점입니다. 미국은 많은 경우, 제품들이나 먹거리 가격이 한국보다도 저렴하죠. 같은 국민 소득 대비, 물가는 한국보다 더 싸다면? 일본은 허당이라는 얘기입니다. 나라만 부자이지, 국민은 가난하다는 이유가 여기서 성립됩니다.

 

 

어쨌든 한국이 천국입니다. 유흥문화 대국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요상한 나라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한국 오면 좋은 이유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중국 가면 좋은 이유와 동일합니다. 구매력이 커지기 때문 입니다. 자국 自國에선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 때문이죠. 일본 지도층의 문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상당히 엄격하고 도덕적이고 유교 문화 전통이 강해 보이는 반면에, 실제를 놓고 보면, 가장 프리하게 돌아가는 나라라는 이중적 측면입니다. 오래 전부터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저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의 이러한 점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한국은 유교 전통이 강하지만, 이 또한 중국의 영향입니다. 불교 문화가 밀려 나고, 유고적 전통으로 돌아선 것도 중국의 영향입니다. 일본도 유교사상에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이 사람들은 독자적인 면모를 보였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은 남의 나라 것에 동화되는 측면이 강합니다. 주체적이라고 부를 사상이나 가치체계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제가 젊었을 시절부터 생각해 왔던 문제입니다. 이게 바로 내 것이다 라고 부를 만한 전통적 사상이나 가치철학 체계가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그래도 사무라이, 장인 정신이니, 뭐 이상하게 변형된 조상신 섬기는 불교식 문화 같은 주체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모호합니다. 아니 있기는 있는데, 그러한 것들이 사회 문화 적인 측면에서 주류세력으로 등장하지 못한다는 측면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민족 정신이라고 할 원형이 있기는 하지만, 그게 중심적 대세로 작용하지 못한다는 측면입니다. 뭐라고 할까요? 남의 것은 다 좋다는 무비판적인 태도, 부화뇌동하는 그런 면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불교 문화는 있는 그대로를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였습니다. 이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일본 식 불교는 거의 사이비에 가까운 불교 개념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유교문화 중국에서 그대로 받아들였고요. 유교 사상 철학의 고향인 중국보다도 더 엄격하고 보수적이고 완고하게 이 사상을 유지해 온 나라가 조선입니다.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데 있어서 내 것으로 바꾸어서 별도의 어떤 가치 철학체계나 문화 관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추종하는 형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새것이 들어 오면, 그걸 내가 가지고 있던 본래 가치체계나 문화 관습을 유지하면서, 변형하여, 자신에게 맞는 독자적 문화 가치체계를 수립하는 형태가 아니라, 아예 싹 버리고 바꿔 치기 한다는 형태입니다.

 

 

그게 이제 기독교입니다. 한국의 교회 보십시오. 기가 막히게 많은데, 지구 상에서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기독교의 열풍은 대단합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지구 상 어느 나라도 한국 같은 나라가 없습니다.참 이상한 나라지요? 한국은 유교 문화 권이고, 조상들에 대한 제사 등의 미풍양속이 강한 나라인데도, 기독교의 영향으로 제사조차 안 지내 버립니다. 그리고 이런 경향이 상당히 심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 혹은 여기 저기 휩쓸린다는 측면인데, 한반도가 대륙 문화와 해양 문화의 중간에 처해 있는 상황과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로마제국을 보면, 이 역시도 반도 국가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그것만이 이유도 아닙니다.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다는 측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수님 존경하고, 부처님 존경하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의 믿음과 가치 철학 체계를 가지고자 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에게는 그 사람마다 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 입니다. 남의 것만 추종하고, 자신의 것이 없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수승하고 높은 지혜와 덕을 지닌 성자, 현자들이라고 해도, 그들이 당신의 삶을 대신 살아 줄 수 없습니다. 그 분들은 사람들에게 사람이 가야 할 길, 진리에 대해서 가르쳐 주실 뿐입니다. 길은 당신이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죠.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중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배우고, 나쁜 것은 버리고, 스스로의 나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등학생들은 교사나 부모님들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학생들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이런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 민족의 장점을 본다면, 관대하다, 정이 많다. 순박하다. 잔인하지 않고 자비롭다, 평화를 사랑하고, 다른 민족이나 국가를 침략하거나 전쟁을 일으킨 적이 거의 없다는 점일 것입니다. 형벌을 가하거나, 죄를 줄 때도 손속에 정을 두었죠. 잔인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순박하고 정이 많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이다 이런 점이 인류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본은 잔인성, 편협함의 대명사입니다. 한민족의 장점은 결국, 이런 점이 최고의 장점이라고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북한이 깡패 짓을 해서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죠. 그나마도 이 사람들은 같은 동족을 대상으로 해서 깡패 짓을 하니 더 문제입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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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하버드 대 유학과 암살?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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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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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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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6일

 

 

황당하고 불쾌한 일들이 반복해서 벌어진다. 오후4시 경, 국립극장 가족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발레 공연을 관람 하면서, 계속 발보기를 하여, 머리 위에 중첩된 다량의 에테르 체들을 제거하고, 정상으로 복귀하려고 하자 벌어지는 일들이다.

 

 

오후9시, 마을버스를 타고 방배 역에서 내리는데, “경기31” 번호판을 부착한 자동차가 서 있다. 과거 삼성 놈들이 써 먹은 수법으로서, “네가 여자 애들에게 시도하고 사귀려고 하지 않는데, 그러면 네 아내에게 돌아가라”는 조롱이다. 경기31은 수원 번호판을 의미한다.

 

 

물론 두 아들을 찾고, 다시 같이 살고 싶어도, “방해하면서 행하는 모순되고 역겨운 퍼포먼스, 쇼이다”

 

 

아줌마 서너명이 깔깔대고 웃으며 나타난다. 비웃는 거다. 발보기 하며, 그동안 나를 괴롭혀 왔던 머리 위의 에테르 아바타들과 환각체들이 순식간에 제거되는 것을 보는 와중에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가 네 머리 위에 거짓된 환각체들을 만들어 놓고, 너를 속이고 있는데, 그걸 이제 알았니? 하는 조롱이다. 이들은 분명히 사람이 아닌데,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실시간으로 알고 곧 바로 대응이 들어 온다는 점에서다. 아마도 한 놈이 내 몸 속으로 침입해 들어와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읽고 있는 결과로 보인다.

 

 

이들은 계속 사람을 장애인 취급하고 어린 애 취급하며 조롱하고 있다.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고시원으로 돌아와서, 글을 적은 후, 계속 에테르 체들을 제거하고 있는데, 갑자기 환각이 들어온다. 내가 이건희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 가 있는 환각이다.

 

 

여러 형상의 에테르 환각체가 만들어져 있는데, 내가 어떤 글을 적거나, 생각을 할 때마다, 나를 그 대상체들 머리 위로 이동시켜 놓는 수법, 즉 에테르 유체와 연결해 놓는 수법을 쓰기 때문이다. 이는 내 의지에 의한 일이 아니며, 자동으로 이뤄지게 그들이 만든 함정이다.

 

 

이건희의 형상 또한 내 얼굴 부위에 나타나게 만드는데, 이 역시 그 쪽과 연결되어 있다는 상징적 의미로 보인다, 혹은 에테르 유체, 아바타 형태로 연결해 놓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런 짓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뭔가에 감격하며,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연예인 같은 여자가 나타나고, 같이 성교하는 환각도 들어온다. 미국으로 유학하라는 말도 들려 온다.

 

 

그리고는, 잠시 후,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어린 아들이 누군가에게 무참하게 살해되는 무서운 환각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나는 두 아들이 이 악당들에게2008년5,6월에 이미 해코지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무서운 의혹을 가지고 있는데, 진실이 뭔지 알아야 하지만, 알 도리가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는 연이어서, 다시 내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누구에겐가 무참하게 살해되는 환각이 목격된다. 나를 연예인과 성교하는 장면으로 유인한 후, 갑자기 누군가가 들이닥쳐서 칼부림을 하고 살해하는 끔찍한 환각이다. 그리고 주변은, 에테르 유체, 아바타 형태로 보여지는(혹은 사람일수도 있는데,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여러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나타난다.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계속 살해하려고 기회를 노리는 형태가 목격된다. 연이어 이건희 목소리가 들려온다. “죽여 버려!”

 

 

결국, 나를 교묘한 수법으로 유인하여 살해하려는 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보이는데,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나는 이런 끔찍한 환각을 이미2008년6월부터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음이다. 속마음은 죽여 없애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

 

 

급박하고 공포스런 상황이 연이어지고, 일단 다시 그 상황에서 탈출하여, 플레이아데스 지역으로 이동해 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다.(실제가 아니라, 그냥 내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어떤 생각, 바램 같은 것들인데, 이들이 가상적 허구의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내가 무슨 생각이나 바램을 가지면, 그러한 생각이나 바램이 현실화 되는 것처럼 인식되게 만들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내 상태를 보건대, 일종의 유체이탈 형태로, 본래 육체에서 빠져 나와, 에테르 유체를 입고 여기 저기를 방황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마도 이들이 만든 가상현실 공간일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본래 육체로 돌아가려고 하면,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죽여 없앨 기회를 노린다는 점이다. 즉, 정상 지구로 복귀하지 못하게 막고 있으며, 돌아오면 즉시 죽여 버린다는 식으로 계획을 수립해 놓고, 고통 받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어쩌면 이미 죽었으되, 죽은 것을 모르고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유체 속을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죽은 건 아닌 것 같고, 묘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판단이다.

 

 

지금까지 내가 겪은 환각들을 보면, 삼성 이건희는, 사람들에게 나를 양자로 삼아서, 잘 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 배후는, 좀 전에 기술한 바와 같은 형태로 가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나도 그 쪽으로는 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음을 밝혀 둔다.

 

 

새벽4시 경 잠을 자려 하니, 여전히 흉흉한 느낌과 분위기가 엄습하고, 누군가가 계속 노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할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여자 사진을 보며 국면을 전환시켜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여자 사진을 본다.

 

 

그러자 다시 여자 사진이나 영상물을 볼 때마다, 그들이 하는 성 행위의 느낌이 적나라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와중에, 여자 사진을 바꿀 때마다, “미워!” “가지 말아요” “도둑 놈”이라고 외치는 환청들이 들려온다. 아마도, 이들이 만든 아바타 홀로그램 속으로 들어가서, 느끼는 환각, 환청 같다는 생각인데, 일종의 데이터 홀로그램이거나, 조작된 아바타들로서, 실제 이런 느낌이나 환각들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나로서는 다만 과거에 일어난 데이터를 본다는 측면으로만 생각하지, 이것이 실제 그 대상이 되는 여자나 사람들을 찾아가서 실제적 행위를 한다고 보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내가 실제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여자들을 찾아가서 뭔가를 한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불쾌하고 짜증나는 기괴한 행동을 하는데, 진실이 뭔지 밝힐 것을 요구한다.

 

 

내가 생각한 것은 홀로그램, 과거 데이터를 들여다 보는 측면이지, 내가 실제 여자나 사람들을 찾아가서 뭔가를 하는 개념이 아니다. 나는 이 점을 수차례에 걸쳐서 강하게 어필하고 요구한 바 있다. 내 기본입장이 그게 아닌데, 저희들 멋대로 그렇게 하게 해 놓고, 뒤에서 어처구니 없는 욕설을 퍼붓고, 모욕하고 뒤집어 씌우는 교묘한 악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아마도 내가 예상하기로는, 이 악마 같은 자들이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나를 그 곳으로 유인해 들인 후, 가두고, 그들이 만든 에테르 유체, 아바타 속으로 이동시키며, 그 아바타들과 뭔가를 하게 하면서, 계속 맘에 안 들면, 욕하고 조롱하고 모욕하는 짓을 한다는 추론이다. 즉 실제 여자나 사람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인데, 그들로 가장하여 나타나거나, 아바타들을 들이밀고, 그런 환각적 느낌을 가지게 하면서, 실제 그들과 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런 것처럼 속이며, 기회를 노려서 마구 모욕하고, 두들겨 패고, 조롱하고, 죽이려 한다는 추론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교활한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가상성교 시스템이며 허구, 거짓이다. 즉, 에테르 아바타들을 주변에 배치해 놓고, 실제는 그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속이고 걸핏하면 맘에 안든다고 욕설과 모욕, 조롱을 퍼붓게 하며 괴롭히는 수법이라는 것이다. 경고하는데, 중단해라.

 

 

나는 지금까지 이런 현상에 대해서 홀로그램, 과거 데이터를 들여다 본다는 측면으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점도 반복해서 밝혀 둔다. 나중에 나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 하지 말라.

 

 

여자 사진을 보다가, 남자와 여자가 다른 점에 대해서 다시 극명하게 느끼게 된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를 보면 흥분하고 음란한 느낌을 가지는 반면, 여자 애들은 그런 것이 없거나 약하다는 차이 점이다. 육체 구조의 차이에서 오는 상이점이다. 이런 것을 보다 보면, 내가 여자 입장에서 그걸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예외 없이 “보기 싫어 진다, 구역질이 난다”는 묘한 이중적 느낌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게 남녀 간 차이점이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육체적 차이 때문이라고 본다.

 

 

사진에서 들어오는 어떤 백 데이터를 읽다가, 한 여자가 보이는데, 마치 플레이아데스 여자 같다는 묘한 느낌이 들어 온다. 사람이나 대상에 따라 다른데, 어떤 여자는 보면, 강한 성적 충동이나 친화성이 느껴지고, 어떤 여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이는, 사람 간에도 그러므로,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에게는 더 그럴 것이다. 사람 간에도, 예를 들면, 야한 동영상 같은 장면에 나오면 어울려 보이는 여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여자가 있는 법이며, 어떤 여자는 강한 흥분을 유발하고 어떤 여자는 마치 해 서는 안 될 존재 혹은 그런 장면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다. 어떤 짓이든 그게 어울리는 사람이나 존재가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일률적으로 똑 같을 수가 없다.

 

 

게다가 사람이 아닌 존재들 같으면 이런 느낌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런 차이점에 대해서 이들은 이상하게 반응한다. 나는 단지 그림을 보았을 뿐인데도, 실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처럼 간주한다는 점이다. 이게 지나간5년 간 반복된 일인데, 내가 추론하기로는 가상현실 속의 해코지, 속임수라고 보인다.

 

 

그림이나 영상을 봐도, 모든 여자나 사람들이 같은 느낌을 주지 않는데,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를까? 이상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울리는 자리가 있는 법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교수 노릇하고, 어떤 여자는 포르노 배우가 되는 것이다. 나원 참 기가 막혀서 이 사람들 하는 짓 보면, 이해가 안 된다.

 

 

그러니까 이런 관점이다. 나는 다만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본다. 그리고 홀로그램 적 측면에서 백 데이터를 읽는다는 관점으로 그걸 본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실제 누군가를 찾아가서, 그 대상과 실제적인 행위를 했다는 관점으로 보려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과거에 강하게 이를 비난하고, 그렇게 간주하지 말 것을 반복해서 경고했으며, 단순 홀로그램 측면으로만 그걸 보게 하라는 요구를 했다. 나로서는 내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데도, 마치 내가 다 알고 그걸 한다는 식으로 간주하고,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욕을 먹게 하고, 불미스런 꼴을 당하게 하는 짓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경고하는데, 이런 식으로 하지 말라는 요구다.

 

 

게다가 나오라고 해서 나가보면, 수시로 칼부림이 이어지고, 욕설, 모욕, 조롱, 구타와 살해시도가 이어진다. 이 수법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데, 이를 홀로그램 살해기법,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부른다. 과거2008년5월 이후 이건희 일당이 이 수법으로 나를 유인하여 반복적으로 고문하고 살해하려 했다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확인이 되지 않지만, 명백한 건, 나타나는 존재들이 아주 저급 저열 천박 단순 저능아 같은 짓을 한다는 점을 미뤄 볼 때, 이 악마들이 만든 홀로그램의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일종의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 여자나 사람으로 느껴지게끔 속이는 가운데, 욕설을 퍼붓게 하고 조롱을 하고 온갖 해코지를 하게 한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구속하고 억압하고 제한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집에서 혼자 앉아서 상상하고, 판타지 하는 부분까지 다 구속 억압 제한하는 형태다. 사진을 보고 성적 판타지를 가지면, 내가 그저 생각한 상상이나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고 걸핏하면 욕설, 모욕, 조롱을 퍼붓고, 해코지를 당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악마 같은 해코지 행패다. 숨을 쉬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겠다 이거다. 분명하게 요구하는데, 이런 행패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내가 하도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해코지를 당하여, 이들에게 요구한 것은 정 그렇다면 홀로그램, 데이터를 보는 측면으로 하라는 요구를 반복해서 했다. 그런데, 이 비열한 자들이 자꾸 그러한 것들을 나를 해코지하고 조롱 모욕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사진을 보았을 뿐이다. 그리고 그 사진이나 영상 속에 내재된 백 데이터를 보았다는 추론을 할 뿐이지, 실제 누군가와 행위 한 것이 아니다. 이 점을 다시 밝혀 둔다. 아마도 이들이 이런 점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나는 그런 의도가 없음에도 실제로는 뭔가를 하게 했을 수 있는데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나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둔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더 이상한 지x하지 말고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시켜 놓고, 더 이상 해코지 하지 말 것이며, 약속된 보상 받고, 잘 살다 죽게 하라는 것 뿐이다. 아울러서 연락 두절 상태인 두 아들의 생사 문제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하라는 요구다.

 

 

영상을 보다가, 한 여자는, 그런 영상에 등장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다른 영상을 보는데, 내 마음 속에서 혹시 그 여자가 플레이아데스의 여자가 아닌가 하는 망상, 상상적 느낌이 들어 온다. 내가 매일 같이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글을 적고 그러니까, 이런 환각이 들어오게 만든 것 같은데,

 

 

이 점은 분명하게 밝혀 두자. 성이란 친화력의 문제로서, 잘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과는 그러한 차이가 더 커질 것이다. 만일 정말 다른 존재들이라면, 인간과는 다른 존재를 보고, 친화력을 느끼기는 힘들 것이다. 내가 말하는 부분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나로서는 그 사람들이 아는 것이 많고, 진화된 존재라는 관점에서, 만나서 어떤 대화를 가지고 정보를 듣기를 원한 것이지, 누군지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섣부른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때로 내가 여러 가지 상상을 하고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던 것은, 대체적으로는, 여자인 경우, 나와 달라 보이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자들, 그러니까 다각도 적인 측면에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알고 싶은 대상들인 경우, 종종 내가 그러한 판타지를 가지기 때문이다. 상대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성교 행위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게 꼭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닌데, 한번도 본 적도 없고, 대화한 적도 없는 대상을 사랑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냥 알고 싶다는 측면으로 판타지 한 것들이라는 점인데, 이를 두고 또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내 관점은, 상대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직접 만나서, 사귀고 대화하고 정상적으로 어떤 교제나 만남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지, 그것을 판타지나 상상 측면과 연계시켜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2008년6월 이후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건대, 이건희가 나를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세계와 연계시켜 놓고, 이 일을 벌린 결과로서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다는 추론이다. 혹은 가상현실 속에서 해코지하고 괴롭히는 결과다.

 

 

인간과는 다른 존재들, 예를 들면, 생각이 행위가 되는 존재들이거나, 내 생각이 행위로 나타나도록, 교묘하게 에테르 유체, 로봇 같은 어떤 아바타를 조절해 둔 결과일 것이다.

 

 

그래서 내 관점과 그들의 관점이 틀릴 수 밖에 없는데, 그 결과로서 터무니 없는 욕설과 누명을 뒤집어 쓰는 사례가 허다하다. 나는 인간의 관점에서 볼 뿐이며, 다른 관점은 배제된다. 그리고 홀로그램 적 관점, 데이터를 본다는 관점을 가질 뿐이다.

 

 

나로서는 반복해서 일어나는 불미스럽고 불쾌한 일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향후 가상현실 속의 성 행위, 가상성교 유발 시스템을 제거해 줄 것을 요구한다. 아바타 가상성교든, 홀로그램 들여다 보기든 전부 중단시키고 제거해라. 그냥 인간으로서 정상적으로 살겠다. 명확하게 글로 적어 의사 표명한 것이므로 향후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

 

 

사랑이란 것은, 실제 사람을 만나보고, 대화하고 사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감정이지, 그게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대화 한 마디 해 본 적도 없는데, 일어날 감정인가? 다만, 상상이나 드림, 판타지 속에서 그렇게 혼자 생각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것도, 실제 그 대상을 만나서 겪어 보아야 그 생각이나 드림, 판타지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법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막무가내 다. 이상한데, 이들이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는 추론이거나, 이건희 도당이, 해코지하려고 의도적으로 이렇게 이상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오해 받게 한 결과라는 추론이다. 아마도 나로서는 이들이 실제 그들이 아니라, 일종의 아바타, 만들어진 가상체들일 것으로 추론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가진 생각이나 언행, 내게 들려오는 어떤 메시지들이 너무도 천박하고 저급하고, 단순 저능아 적인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결국, 악마 같은 존재들이 만든 더럽고 추잡하고 저열한 매트릭스, 가상성교 시스템에 내가 갇힌 결과로 보인다. 그들 수준을 대변해 주는 추잡하고 더러운, 속임수에 내가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전부 제거해라.

 

 

내가 플레이아데스 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강한 혐오감이나 불쾌감이 들어온다. 그래서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영상을 꺼 버린 후, 잠을 자는데.

 

 

마찬가지로 내가 누군가에게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면서, 누군가가 나를 세차게 후려친다. 그리고 천박하고 더러운 욕설을 내 뱉는다.

 

 

“차라리 뒤져 버려! 나가!!”

 

 

그러는 동시에 느낌 적으로는 마치 그 여자가 플레이아데스 여자 같다는 느낌이 교묘하게 들어오기 시작한다. 연이어 마구잡이 식으로 욕설, 조롱, 모욕이 들어 온다.

 

 

“저xx를 플레이아데스 시스템에 들어오게 하는게 아니었는데~”

 

 

“저xx를 쫓아 버려~”

 

 

그리고는 연이어서 여러 가지 모욕, 조롱, 비웃음의 느낌이 들어오고,”네가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을 실제보다 과대 평가하고 좋게 보고 있다는 식의 생각이 흘러 들어 온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실제로는 과거 수십만년에 걸쳐서 지구를 지배하고, 폭정을 행사했으며, 여러가지 부정적인 행위를 지구 인류를 대상으로 저질렀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알고 있기로도 그렇다. 그러나 다만1970년 대 후반 행해진 빌리 마이어와의 컨택을 통해서 그들이 변화했으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식의 내용이 적힌 글을 읽은 바가 있어서, 좋은 관점으로 보았던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들(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든, 파충류 무리들이든, 다른 외계의 발전된 종족들이든)은 지구 인류를 우습게 보고, 폄하하고, 동물 같은 존재로 취급한다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비록 그들이 지구를 찾아와서 이런 저런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 준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그런 속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마치 지구 내의 현상과도 동일한데, 백인종들이 황인종이나 흑인종을 우습게 보고, 인종차별하고 내려다 보는 현상과도 동일한 맥락이다.

 

 

과거 호주 같은 나라에서는, 백호주의를 유지하고 백인들만 자신들의 나라로 이주하게 하고, 나머지 인종들은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은 사례들이다. 독일 등에서는 스킨 헤드 족들이 판을 치고, 러시아, 동유럽 권에서는, 특히 인종차별이 강하게 작동한다. 미국도 과거 흑인종들을 노예로 부리고, 혹사시킨 전력이 있다. 이런 관점들이 다른 외계의 종족들에게도 적용된다는 관점이다.

 

 

그들이 지구인을 보는 눈은, 아마도 미국의 백인 상류층이 저기 아프리카의 흑인을 보는 눈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일들을 보건대, 나로서는 진실 여부를 알 수는 없지만, 대단히 불쾌하고 분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이는 내가 그들을 좋게 보고 있음에도, 그들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 모든 현상들이 내가 착각한 것들이고,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속의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부정할 수도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네가 기대했던 것은 이 우주 어디를 가도 없다”라는 조롱도 들려 온다. 내 생각일까? 아니면 그들의 생각일까?

 

 

내가 새벽에 보고 들은 환각들이 정말이라면, 아마도 그들이 지구인을 보는 시각이 그렇게 때문 일 것이다. 내가 그들은 과대평가 했다는 관점이 유효할 지도 모른다. 실제로도 그들이 높은 이상과 신념을 가지고 우주를 통치해 왔다면 지구는 지금보다 더 잘 사는 행성이 되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간섭의 원칙을 주장하고 견지하며, 방치한다고 하지만, 아마도, 내심으로는 차별하고 우습게 여기는 마음들이 작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진보와 진화의 차이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결과일수도 있다. 그러나 지구 인류가 의도적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 나로서는, 이런 관점들을 전적으로 수용하기도 어렵다. 의도적으로 발전과 진보의 길을 막아 놓고, 지배하려고 하는 외계종들이 많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도 그래 보인다.

 

 

어쩌면, 누군가가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부정적 관점을 유발하기 위해 만든 함정일수도 있다. 매트릭스 상에 만든 아바타들을 동원하여, 부정적이고 허구적인 행위를 하게 하고, 환각과 환청을 통해서 그러한 오해를 하게 했을 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나간5년을 보건대, 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점은 묘하게도 일치한다.

 

 

이상하게도, 플레이아데스만 생각했다 하면, 대단히 까다롭게 군다, 상당이 어렵게 군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 온다는 점이다. 다른 행성이나 계, 시스템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여기가 까다롭고 까탈스럽게 군다는 그런 느낌이 지나간5년 간 반복되었다. 왜 그럴까?

 

 

그만큼, 오만하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최면, 환각 속에서 오랜 시간을 방황했다고 보는데, 나로서는 이러한 제반 경험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며, 그들이 만든 어떤 가상현실 적 이중 시스템 속에서 내가 속고 있거나, 누군가가 만든 조그마한 우주, 가상현실 계 속에서 내 마음의 환각 속에 갇혀 있어서 오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해석도 해 본다.

 

 

답은 없으며, 정확한 진실을 알 길은 없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추론하기로는, “실제 그들이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거나”, “누군가가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가상현실 시스템 속에서 조작하여 모욕하고 조롱했거나” 아니면 그냥 내 마음 속의 환각이거나, 셋 중에 하나다.

 

 

다만, 지나간5년을 보건대, 유독 플레이아데스 시스템만 생각하면,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상하게도, 여기는 다른 곳과는 다르게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이다. 내게 들려오는 메시지들은 그들이 오랜 기간 지구에서 폭정을 행사했으며(실제로도 그렇다) 지구사람 보기를 우습게 본다는 것들이다. 물론 그들만이 아닌데, 은하계 내 다른 종족들도 그런 종족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나는 지나간5년 간 느꼈다.

 

 

“지구인 주제에~”

 

 

라는 조롱을 수도 없이 들은 것 같다. 도대체 누가 나를 이런 식으로 은하계 내 여기 저기를 방황하게 만들고, 바~보 얼,,간,,이 취급을 당하게 만드는지 분하지만, 진실을 알 수 없으므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어쨌든 시초는 파충류 종족들이다. 이건희 배후다.

 

 

한가지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환각과 환청 속에서 들리고 보여지는 제반 경험들 속에서 대상체들이 행동하는 수준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 단순, 저열, 천박하고 생각이 깊지 못하며, 즉흥적 반응, 동물적 반응을 한다는 점이다. 이는 이들이 실제 그들이 아니며, 누군가가 만든 허구들, 아바타들이거나, 그들을 위장한 저급한 존재들의 속임수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악마적이고 저급한 존재가 심리적 매트릭스,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고, 나를 거기에 가둔 후, 계속 같은 꼴을 당하게 만들고, 늘상 조롱과 모욕, 수치를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나는 실제에 있어서도 내게 일어나는 여러가지 환각과 환청들을 현실로 보지 않는다. 그들이 만든 허구적인 세계, 창조된 가상우주, 가상현실 속의 허구라고 보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누가 만들었는가에 따라서 매우 달라지는 듯도 보이지만, 기본적 관점은, 이상하게도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다는 점과, 인간으로 살아 본 적이 없는 존재들 같다는 점, 그리고 대체적으로 악의를 가지거나, 조롱, 모욕, 하대하는 관점에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인간적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한다고 해도, 진화가 덜 된 원숭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내가 은하계 내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그들이 만든 일종의 교육 훈련 시스템(그들의 표현을 빌리면) 매트릭스 계에 갇히는 경험을 반복하는 결과일지도 모른다.

 

 

어차피5차원에 속하는 존재들이라면, 나는3차원 적 존재이므로, 그들 영역으로 끌어 올리려면, 이런 시스템을 거쳐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게 내가 판단하는 최선의 추론이지만, 그 과정에서, 계속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경험을 유발되므로, 이는 역으로 본다면, 그들이 나를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켜, 한 단계 올려주려는 의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괴롭히고 못 살게 굴려는 악의적 의도가 내포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이건희 배후의 파충류 놈들이, 최초 세운 목적, 계획과도 일치된다. 특수한 시스템 속으로 나를 가둔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대리 역할을 하게 하는 수법이다. 내가 그런 글을 적는다고 해서, 그들은 실제 현실은 그게 아닌데, 네가 잘못 이해하여 터무니 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고 말하려 하지만, 나로서는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실제적 경험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만일 선의와 우호, 배려의 감정으로 뭔가를 하고 있다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며, 불필요한 오해와 구설수, 욕설과 비난에 시달리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다른 존재들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내게 접촉할 것이며,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대화하였을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결국 파충류 놈 이건희 일당의 배후 음모이며, 해코지 전략, 이용해 먹기 음모와 흉계로 인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진실이 이러 하므로, 이러한 악행을 고소하고 폭로한다는 글을 적으면, 이토록 민감하게 반응하고, 계속해서 보복과 해코지를 반복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아무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본래 선하고 양심적이며 올바른 도덕 윤리관을 지닌 존재들이라면, 그렇게 행동할 수 없는 천박하고 저급하며 단순하고 더러운 언행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즉, 만들어진 허구, 아바타 개념의 가상현실 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속이려 한다는 결론이라는 점이다.

 

 

특히, 높은 차원으로 진화해 간 존재들이 그런 식의 천박하고 저급하며 더럽고 단순하며, 몰이해 적인 언행을 일삼고, 욕설과 조롱을 한다는 것은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이다. 그러므로, 저급하고 천박한 놈들이 만든 매트릭스, 아바타 가상 시스템 속에서 벌어지는 허구이자 해코지, 속임수라고 밖에는 판단할 수 없는 이유다. 파충류 놈들이거나 어둡고 저급한 세력들이라는 얘기다.

 

 

어쨌든 상당히 불쾌하고 기분 상하게 만드는 일들이다. 내 관점을 이해하겠는가?

 

 

다시는 이러한 해코지를 하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해 둔다. 나는 어떤 것이 명확한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지나간5년을 보건대, 그들이 나를 우습게 여기고, 멸시, 조롱, 학대 했으며,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고통 받게 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아마도 몸에서 나와서 죽거나, 만들어진 아바타, 다른 종족이나 존재로 변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했다고 보이는데, 이는 내가 동의한 바가 아니므로, 옳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리고 그러한 의도로 그런 행위를 했다고 해도, 보다 좋은 방법과 절차를 따라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는데도, 막가파 식으로 내가 힘이 있으므로 그렇게 한다는 식으로 강압적으로 사람을 몰아 부치며 밟아댄 방식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함으로서, 긍정적으로 행동했다면, 좀 더 빠르게 서로 우호적인 관점에서 무언가를 이룰 수도 있었던 일을 오늘 날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원인인 것이다. 그래 놓고는, 네가 진실을 몰라서 헛소리하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이 괴롭힘을 받는다는 표현을 하는 것도 동의할 수 없다. 이는 명백한 속임수이자, 이중 계, 이중 모드로 구성된 교활한 음모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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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5월3일,

 

 

오후3시, 용산 가족 박물관을 방문하다. 터키 황제들의 전시회를 보다. 날씨가 화창하고 좋다.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데, 오늘이 그런 날씨다. 사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기를 바랬던 것도, 이런 날씨와 기후 조건 때문이다.

 

 

박물관 입구에는 유치원 생들과 초등학교 어린 애들이 수백명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도 아마, “네가 아바타 형태로 여러 여자들과 결혼해서 이렇게 많은 애들을 낳았다”는 식의 거짓된 암시를 보내려고 그렇게 한다는 생각이다. 결혼 이벤트를 주도한 사람들이 과거2006년부터 써 먹은 수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들을 보니, 우락부락하고 못된 조폭 같은 사람들을 보는 것 보다 훨씬 분위기도 좋고 낫다. 다만, 매일 같이 그런 일만 겪고 살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여자 애들이 몇 명 카페테리아에 앉아 있다. 괜찮아 보이는 여자 애도 보인다. 그런가 보다 하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서 근처 호수가에서 마시며, 5월의 화창한 기후를 즐기는데, 공익 요원2명이 나타난다. 요것도 이들이 즐겨 쓰는 수법이다. 네가 공익이라는 암시다. 여러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는 공익이라는 것이다. 물론 보수도 없고 대가도 없는 노예 공익이다. 이런 개념으로 일을 해 온 자들이 이건희 일당이다. 나쁜 사람들이다.

 

 

잠시 앉아 있다가 나오는데, 다시 두 명의 여자 애가 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글쎄 그 나이 먹은 아저씨가 말야~ 주책을 떨고~~ “

 

 

내가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어도 이들은 나를 그냥 놔두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애들 보내서 열 받게 만드는 말을 골라서 하고 신경을 건드리는 짓을 한다. 사람이 좋은 맘 가지고, 여유롭게 사는 꼴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다. 나이 먹은 아저씨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이니, 결국 조롱이다. 하기사 이 나이 먹고 무슨 연애를 해? 가 일반적 사회통념이 될 수 있는데, 이는 내가 바래서 하는 일이 아니라, 강요된 일이며, 이걸 하지 않으면, 살 길을 열 수 없으므로 하는 일일 뿐인데, 그들은 늘 반대로 교묘하게 돌려치는 수법을 쓴다.

 

 

나는 이 일을43세에 시작했다. 그리고7년이다.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했지만, 다 실패했고, 한 명도 사귀지 못했는데, 이건희 일당의 의도 때문이지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다. 이들은 그 이후 무려4백만명에 달하는 여러 다른 나라의 여자들과 국내 여자들을 이 사건에 동원하며, 많은 이득과 재미를 얻었다. 7년의 세월을 버리고, 7년 간 여자와 동침도 못하고, 가정과 가족도 없이 살아야 했던 개 돼지 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강요해 놓고는,

 

 

“나이 많은 아저씨?” 운운할 자격이 있을까?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최소한의 양심을 가져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다. 나중에 이 자들이 사후에 큰 벌을 받게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아주 죽여 버려라.

 

 

박물관에 들어오는 길에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내가 과거 삼성 재직 시절, 삼성 놈들과 트러블이 생기기 전에, “독일 해외 주재원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혼자 화창한 봄날을 걸으며 생각해 본다. 그 당시 독일 주재원으로 나갔으면, 가정이 파탄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애들과 아내도 잘 챙겨 주면서 잘 살았을 것인데, 일이 안 되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 이들은 자꾸 나보고 몸에서 나와서 그 당시 시간 대로 가서 그 삶을 살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나로서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설사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해도, 나는 아직 안 죽었으며, 내 인생의 시간 선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과거를 바꿀 수 있는가?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려 하는데, 그건 내가 보기엔 어불성설이며, 불가능하다. 평행 우주론 적 관점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건 내가 바라지 않는다. 이미 지나간 일들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그런 이상한 시도를 하지 않기를 나는 바란다. 이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일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다는 판단이므로 확실하게 의사를 표명해 두는 것이다.

 

 

내가 보는 바로는 과거 회상 혹은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허상의 매트릭스, 에테르 물질 차원에 만든 다른 세계 다른 차원에서 그걸 하게 하려 한다는 추론이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현실에 있고, 아직 살아 있다.

 

 

독일 주재원 문제를 생각하고 걷는데, 2000년 초 독일 푸랑크 푸르트 방문 시 보았던 독일 여자와 비슷해 보이는 여자가 보인다. 비슷은 한데, 체구나 키가 작아 보이는 점으로 미뤄 본다면, 아마도 영일 가능성이 있거나, 아바타일 가능성이 있다. 요즘 나는 이상한 세계에서 사는데, 아마도 그건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사람이 아니기 때문 일 것이며, 여기가 정상 지구차원이 아닌 에테르 차원, 매트릭스이기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과거에 보았던 사람들이 다른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종종 본다는 것이다. 이게 아마도 영들이거나, 혹은 아바타들이라는 추론을 해 본다.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나도 죽은 것일까? ㅎㅎ

 

 

어쨌든 독일 출장 시 보았던 여자나 사람들처럼 여겨지는 백인들 모습이 보인다. 참 신기하다. 그러고 보면, 내가 무슨 글을 적거나, 어떤 생각을 하면, 그 글이나 생각과 연관된 사람들 모습이 보인다는 점이다. 다만, 그들이 인간 모습이 아니라, 뭔가 변형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둘 중에 하나라는 결론인데, 하나는 그들이 영이거나, 혹은 아바타들이라는 관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나는 그냥 나를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여기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보아 왔지만(의도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실제는 그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딜까? 특수한 차원 같다는 생각이다. 내가 갇혀 있거나.

 

 

아마도, 5차원 계의 다른 행성권 다른 문명권일수도 있는데, 차원이 다르므로, 그들 세계 모습이 안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그들이3차원 권으로 만든 매트릭스 차원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로서는 많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확인될 수 없는 사실을 떠들어 봐야,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사람들에게 역이용 당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발언을 자제하는 것 뿐이다.

 

 

지구에도, 많은 차원이 존재하고, 많은 알려져 있지 않은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다만 사람들이 모를 뿐이다.

 

 

다시 전철을 타고, 팔당 방면으로 이동한다.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고 싶어서다. 그런데 늘 그렇듯, 좌석에 앉으면 대책없이 졸리워 진다. 이 졸리워 지는 것도, 내가 보기엔 마인드 컨트롤이다. 내 눈에는 안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나를 따라 다니며, 그렇게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 일단 졸고 나면, 세상이 뒤바뀌는 것처럼 보여지는 기이한 일들이 반복된다. 이들이 내 머리 위에 무수한 아바타들을 만들어 놓고, 그 아바타들 속으로 내 의식을 이동시키는 결과로, 매번 세상이 변하고, 달라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판단이다. 내가 이미 적었듯, 이제부터는 내 영이 주도권을 가지고 내 입장에 서서 이 모든 문제를 처리하게 하라는 요구다. 내가 글을 적으면서 내가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 해 놓았더니, 아무 것도 모르는 인간인 내가 생각하거나 글로 적는대로 일 처리를 해서 이런 꼴이 벌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나보다 비교적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내 영이 나를 대변해서 내 입장에서 일을 바르게 처리하게 해라. 최종적 보호자는 신이시다. 이는 진리이므로, 더 말 할 나위도 없다.

 

 

전철 안에서 졸고 있는데 갑자기 리얼한 성교의 느낌과 함께 내가 누군가의 육체 속으로 확 밀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온다. 놀라서 깬다. 아마도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 속으로 집어 넣으려 한 것 같다. 아바타 같다는 판단이지만,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이제부터 내 영이 이렇게 내가 모르는 사건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알아서 판단하여 잘 처리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모른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아울러서 내가 인간이므로, 인간들 사는 세상에서 정상적으로 살다가 죽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일단 나를 되찾아야 하겠다는 판단이다.

 

 

오후4시30분, 전철 안에서 중년 여성이 전화한다,

 

 

“아~ 글쎄 간다는 사람이 없어, 간다는 사람이 없다구~~”

 

 

내가 어제 글을 적으며, 가상성교나 하게 하고, 공유, 나눔을 말하는 교활함에 대해서 질타하는 글을 적자 여기에 대해서 대답한 것이다. 현실에서 여자들이 한번 대 주면, 죽기라도 하니? 큰 손해라도 나니? 라는 식으로 글을 적었다. 그리고 단란주점이나 노래 방 같은 곳에 가면, 좀 맘에 드는 연예인 같은 애들이라도 보내 주고, 위로 차원에서 해 줄 수도 있는데, 항상 거꾸로 맘에 안 드는 여자들이나 보내고, 그나마 맘에 좀 든다 싶으면 다른 놈 자리에 가서 앉아 있게 하는 등의 수모를 주는 것에 대해서 분개하기 때문이다. 이게2006년부터 이건희가 써 온 방식이다. 사실 나로서는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7년을 개 돼지처럼 살아야 했다. 이제는 사실 사람 대접 좀 해 주어야 할 시기인데도, 여전히 같은 짓을 반복하려 하니, 열이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내 주장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글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 글로 적는 것을 다 아는 자들이므로, 내 불만에 대해서 대답한 것이다. 네가 바라는 것처럼 해 주려고 해도, 너를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우리가 하라는 대로, 길바닥에서 열심히 과거 방식대로 하라는 요구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하니, 계속 욕을 하고 비난할 수 밖에 없다. 좌우지간 약간의 배려나 호의 혹은 조금의 양보도 없다. 이게 이들이 일하는 방식인데, 예외가 있다면 가상성교 부분이다. 요건 하루 종일,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조건 하게 한다. 아주 얄미운 자들이다.

 

 

구리 역에서 내린다.

 

 

그리고 다시 걸으면서 살펴 본다. 분명히 과거에 보았던 구리 시 모습이다. 어딜 가든 일단, 도시의 형태와 구조는 똑 같다. 다만 사람 얼굴이 좀 이상하게 보인다는 차이 밖엔 없다. 그리고 사람 숫자가 적다는 것, 사람들 행동이나 태도가 이상하다는 것 그런 차이다.

 

 

다시 버스를 타고, 서울 강변 역으로 이동한다. 와중에 하루 종일 계속 되는 가상성교의 환각이 나를 괴롭힌다. 보는 대상체 속으로 내가 들어가는 환각도 계속 된다. 그림을 보면 그림이 되어 있고, 여자를 생각하면 여자가 된 듯한 느낌이고, 여기에 더해서 계속 가상성교 하는 듯한 환각과 이로 인하여 걷기조차 힘든 불균형이 유도된다. 말하자면 내가 조용히 나로서 생각하며 어떤 일을 할 수 없는 조건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여자를 사귀라고 하지만, 이런 정신머리를 가지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은 당연하다. 강변 역에서 버스를 내려서 걷는데도 마찬가지 현상이다. 발을 보면서,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지만 역부족이다. 항상 이 모양이니, 도무지 뭘 제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여자를 사귀어?

 

 

오후5시, 강변 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3~4명의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 나타난다.

 

 

여자가 되는 환각, 여자가 되어 성교하는 느낌이 들게 한 후, 남자들을 보내서 조롱하는 수법이다.

 

 

다시 연이어서, 양복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10여명 우르르 몰려 온다. 한 놈이 말한다.

 

 

“잘해 줘~ 잘 해 주라고 했잖어~~ 잘 해주고 있어~~~ ㅎㅎㅎㅎ”

 

 

나는 늘 혼자다, 그러나 주변엔 전부 패거리들이다. 전부 모의하고 같이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나 하나를 타깃으로 이런 식으로 비웃고 조롱하고 밟는 행위를 한다. 도대체 이 자들이 언제까지 일을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일까? 철저한 고립단절, 왕따 그리고 조직적으로 패거리 무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도대체 누구냐?

 

 

아마도 내 의식을 다른 사람들의 유체 속이나, 만들어진 아바타 속으로 들여 보낸 후, 그 사람 취급을 하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나는 분명히 여기에 있음에도, 내 의식의 일부를 가상성교 환각으로 유도하여, 여자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거나, 애들 속으로 집어 넣고는,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다른 사람 취급하는 것이다. 계획적이고 의도적이며, 악랄하다.

 

 

네가 너로서 너의 인생을 살지 못하게 하겠다는 악의적 의도다. 이건희 배후에 있는 자들이다.

 

 

다시 한 계집이 전화하며 나타난다.

 

 

“왜 전화 안 받어? 전화 왜 안 받냐구~~”

 

 

여기서 전화란 가상성교를 의미한다. 내가 발보기를 하면서,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를 제거하고 나오면, 이 악마 같은 것들이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의 재미를 볼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니면 나를 대상으로 조롱하고 비웃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아마도 요 악마 같은 놈들이, 나를 여자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거나, 다른 사람들의 성교 기록 속으로 처 박아 놓고는, 이를 다른 사람들이나 영, 다른 존재들이 공유하게 하는 방식으로 나를 놀림거리, 웃음거리, 비웃음을 당하게 하는 수법을 쓰는 결과다. 이건희 파충류 놈은 오래 전에 내게 이런 메시지를 보냈는데,

 

 

“너 혼자 즐기지 말고 같이 즐겨라”

 

 

아바타 혹은 홀로그램 방식으로 타인의 성교 기록을 보게 하거나,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를 할 능력을 준 후, 그걸 혼자 하지 말고, 다른 놈들과 같이 공유해서 하라는 식으로 나댄 것이다. 이후 내게 많은 놈들이 달라 붙어서, 내가 그걸 보는 상황일 때마다 같이 빌 붙어서 즐겨 보려고 난리를 치고 있다는 정보가 들려 온지 오래 전이다. 명백하게 말하는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막아라. 나도 보려 하지 않겠다. 그리고 그 어떤 놈도 내가 보고 있는 것을 같이 보지 못하게 막아라. 만일 그런 놈이 있다면 아주 반 죽여 버려라.

 

 

내가 생각해 봐도, 이들은 저급하고 저열하며 천박한 영들로 보인다. 인간 영들도 있고, 죽은 자들도 있어 보이는데, 인간의 영은 이런 것을 할 능력도 없고, 용납도 되지 않으므로, 이것들이 나를 통하여, 대신 재미를 보려 했다는 추론이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런 식으로 요 마왕 놈의 조롱거리,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XX는 사람들에게 성적인 쾌락을 주었다며 잘난 척 나대었다. 요XX가 나를 이용해서 제 놈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상 속에서 재미와 이득을 얻은 것은 상상 불허일 정도다. 그래서 요XX가 끝까지 사람을 바~~보 병~~신을 만들고, 주변 애들을 시켜서 조롱 멸시하게 하고 바~~보 취급하고 위에 서서 내려다 보며, 내가 이렇게 잘난 놈이라고 나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유명하게 해 주고, 여기 저기서 원하게 한 후, 배후에서 막후에서 모든 재미와 이득을 제 놈이 다 도둑질 해 간 파렴치한 놈이다. 반면 나는 노예가 되어야 했고, 실제에 있어서는 그 어떤 이득도 얻지 못한 상황이 된 것이다. 정말 나쁜 놈들이다.

 

 

가상성교를 못하게 해라. 타인의 기록을 읽는 것도 중지하라. 아울러서, 내가 보는 것을 다른 놈들이 달라 붙어서 보는 일이 없도록 강력하게 조치해라. 만일 그런 놈들이 있으면 박살을 내 버려라. 공유차원, 나눔차원? 필요 없으므로 현실에서나 잘 해라.

 

 

나는 참 이해가 안 가는데, 그거 한번 주고, 양보 하고 그러면 너 죽니? 그렇게 손해나는 일이니?

 

 

중년 여자들 남편하고 한달에 한번 하니? 어떤 경우는 섹스리스 부부 많다고 하던데, 1년에 몇번 할까 말까 하는 경우도 다반사야. 거기에 곰팡이 슬게 하면 하나님이 너 정숙하다고 칭찬해 주신다더냐?

 

 

죽으면 썩어질 몸 왜들 그렇게 인색해.

 

 

나는 과거에 성경에 나오는 글들이 사람들이 생각해 보게 해 주는 글귀들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음씨 착하고 고운 심성을 지닌 매춘부와 고상하고 도덕적인 척 하던 목사님이 같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는데, 하나님께서는 매춘부를 더 사랑해 주셨다고 하더구만. 왜 그러셨을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왜 생겼을까?

 

 

음란이라고? 부도덕하다고?

 

 

사춘기 시절에 남자 애들은 종종 성적인 문제로 큰 고통을 겪게 된다. 이 사춘기 시절에 애들이 겪는 고통, 아들이 겪는 고통을 보고 어머니가 사랑을 베푼다, 고통을 경감시켜 준다는 측면으로 나는 해석 해. 

 

 

불교 설화에는 보살들이 몸을 나퉈서, 여자가 되어 시장 저자거리의 한량들에게 몸보시 해 주신다는 구절도 나오지. 이게 음란해서 그럴까? 부처님, 보살님들이 음란해서 그렇게 하냐?

 

 

무엇이 가장 중요한 가치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문제야. 뭐가 중요할까.

 

 

무엇이 도덕이고 무엇이 윤리고, 무엇이 참된 가치일까? 생각 좀 하고 살자.

 

 

오후7시, 서울 대 입구 전철 역, 역시 마찬가지로 수많은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지하철에 가득하다. 그러나 몸은 괴롭고 정신은 오락 가락하고 도무지 뭘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반복되니, 나도 답답하다. 발보기 하며 돌아다니는데, 도무지 대책이 없다. 현재로서는 여자 얻고 정상적으로 사는 길 외에는 여기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약점을 노려서 일단 여자에게 굶주리게 하고, 혼자 살게 하고, 아무도 대화하거나 같이 친구처럼 지낼 사람이 없게 해 놓고는, 요런 최면 환각을 가하고 괴롭히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살고,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여자가 필요하다.

 

 

자주 가는 시장 마켓에 간다. 가니 불이 꺼져 있고, 문이 닫혀 있다. 요것도 해코지의 일종이다. 가만 보면, 내가 여자 아바타 속에 들어가 있거나, 가상성교의 환각 속에 취해 있으면,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이 좋아하는 기색을 보인다는 것이다. 결국 요XX들이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가 가상성교의 환각 속에 들어가 있으면, 같이 파고 들어와서 재미를 보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내가 이걸 거부하고, 발보기 하고, 에테르 체 제거하고 응하지 않으면, 거의 미친 놈들처럼 반응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결국 요XX들이 특수한 수법으로 나를 매춘부나 혹은 성교의 재미를 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해 놓고, 조롱 당하게 하고, 비웃음을 당하게 하고, 이용당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반복하는데 중단해라. 그리고 내 허락도 없이 끼어들고 그러는 놈들은 반 죽여 버려라. 결국 요 재미를 보려고 요XX들이 대리운전 개념 도입하고, 나를 최대한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나쁜 놈들이며, 만약 이 놈들이 영들이라면 이런 놈들이 사는 세계에서 떠나야 할 것이다.

 

 

좌우지간, 내가 가상성교 상태에 놓여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도, 내가 정신을 차리고 거기에 응하지 않고 내게로 돌아오면, 거의 미친 놈들처럼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비웃고 괴롭힌다는 것이다. 이게 요XX들이 보여주는 특징들이다. 강력하게 응징해 버려라.

 

 

시장 마켓 문을 닫아 버린 것도, 휴업 날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다. 내가 응하지 않자, 온갖 지랄을 다 쳐 댄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도 한 중년 남자가 떠든다.

 

 

다 부서지고, 오늘 장사 망치고~~ “

 

 

오늘 장사를 망쳤단다. 왜? 내가 여자로 변해서 혹은 다른 사람들 성교 기록 속으로 들어가서, 제 놈들에게 재미를 주어야 하는데, 그걸 안 해 주어서 장사 못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여기 지옥인가?

 

 

앞으로 이런 놈들은 단호하게 잡아 죽여 버려라. 내 영에게 강력한 힘과 권능을 주고 일당 천이라도 때려 잡게 만들어라. 나는 신께 내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한 계집이 또 오며 전화한다.

 

 

“왜 그래~~ 왜 그러냐고~~~”

 

 

역시 가상성교에 응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조롱이다.

 

 

도대체 누가 만든 세계이며, 누가 이렇게 일을 하게 한 시스템인가? 결국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다. 이 자는 이미2009년도에도, 인류에게 성적 쾌락을 주었다고 나댄 놈이다. 그게 이런 방식이다. 아바타 대리 성교 혹은 에테르 유체이탈하여 성교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 심취하여 즐기는 놈들이 많다고 나는 보고 있다. 요걸로 사람들 환심을 하고, 제 놈들이 하는 일을 지지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가운데에 나를 희생의 제물로 세워 놓고,

 

 

내 아바타 만들어서, 제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나 대신 여자 따 먹고, 결혼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고 있다는 추론이다.

 

 

앞으로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다 잡아서 박살을 내버려라. 나는 이미 내 영에게 권한을 일임했으며, 신께서 힘을 주실 것을 청원했다.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다. 나는 진실을 모르므로, 진실을 아는 상황에서 조치하라.

 

 

게다가 이들은 이상한 윤회 결혼 시스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나는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여자를 쳐다 보기만 하면, 그 여자와 결혼해서 살다가 죽었다는 식의5차원 컨셉이다. 그런데,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놈을 보낸다는 식이다.

 

 

이를 테면, 내가 배제된 상태에서 내 의식 혹은 에테르 유체를 분할하여, 다른 놈들 속으로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에게 내가 가져야 할 복이나 어떤 재물, 여자들을 대신 취하게 하는 수법으로 나오고 있다는 의혹이다.

 

 

그러니까 이런 개념이다. 여기는 시공간을 초월하는5차원 영역인데, 나는 여기에 중심점으로 머물고 있고, 다른 놈들이 나 대신, 3차원 시공간 대의 세계 혹은 에테르 물질차원의 세계로 내려가서 여자들과 결혼해서 재미보고 산다는 개념이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요런 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영들이나 다른 존재들에게 내 에테르 아바타나 유체의 파편을 집어 넣고, 그 놈이 나라는 식으로 속이며, 그 놈이 나 대신 내려가서 여자와 놀고 온다는 개념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아무런 재미나 즐거움, 득을 보지 못한다. 즉, 주인공은 개 밥그릇을 만들어 놓고, 엉뚱한 놈이 대신 재미 본다는 개념으로 나간다는 점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는데, 어쩌면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기록을 들여다 보는 능력이 생겨서, 그들의 기록 속으로 들어가 있다 보니, 착각이 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내가 보는 바로는, 실제 인간 세상은 아니며, 에테르 아바타들의 허구적 세계이거나, 링 같은 개념이라고 보인다.

 

 

이것을 내가 착각할 것일 수도 있지만, 때로 그러한 의혹이 드는 이유는 오래 전부터, 이들이 일을 그렇게 해 왔다는 의혹이 강하기 때문이다. 일단 내가 여자를 생각하면, 현실에서 여자를 만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타를 보낸다는 점이다. 다른 놈이 성교하게 하고, 다른 놈이 결혼하게 한 다음, 내 에테르 유체를 그 놈에게 연결해 놓고는, 내가 그 놈이 되어 있다, 내가 변신해서 다른 놈이 되어서 가 있다는 식으로 속인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중단해라. 그리고 속지 말 것을 권고한다. 어쩌면 이들이 내Spec을 운운하고, Spec 미달이므로, 좋은Spec의 조건을 가진 육체 속으로 집어 넣어 보내준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도무지 현실로서 인식할 수 없으므로, 동의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해라. 그리고 나는 인간이지 이 일을 주도하는 존재들처럼 그런 식으로 삶을 사는 존재는 아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도 그렇게 권고했다 그리고 나도 그게 옳다고 믿는다.

 

 

좋은 의도로 그렇게 했을 수도 있는데, 그러나 나는 도무지 현실적 즐거움이나 행복을 얻을 수가 없으니 이를 누구에게 하소연 할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애초 의도대로 정상적으로 마무리하라는 얘기다. Spec? 처음부터 미달이라는 거 알고 시작한 일이니, 거론치 말라. 나도 짜증난다.

 

 

내가 보는 바로는, 애초부터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그리고 이들은 충분히 일을 이렇게 할 능력과 기술이 있는데, 아마도 이런 류의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환심을 사고 지지와 동의를 얻었을 것이다. 가상성교의 쾌락을 주면서 말이다. 그리고는 나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서, 여기 저기 아바타 만들어 보내고 전혀 다른 놈들이지만,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내가 가져야 할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가게 만들었다는 추론이다.

 

 

어쨌든 진실은 정확하게 모르므로, 내 영이 진실을 파악하여 조치해 줄 것을 바란다. 그리고 내게 설명해라. 그러나 어쨌든 내가 바라는 것은 현실적 해결책이고, 현실에서 얻어야 할 부분이므로, 그런 방향으로 해결되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 돈 문제도 조속히 그들이 내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일본으로 출국할 수 있다. 신용불량 건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격 조건이 안 되는 놈들을 자꾸 내 머리 위로 올리고, 사람을 조롱하는데, 즉각 중단해라"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마찬가지다. 나보다 발전 진보된 존재들이 아니면, 절대로 연결시키지 마라. 하는 짓을 보니까 이것들이 저희들 맘대로 일을 처리하고, 내가 받아야 할 복이나 즐거움 이런 것을 엉뚱한 놈들에게 도둑질 당하게 하는 짓을 반복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패 죽여 버리기 전에, 즉시 중단하고 물러가라.

 

내가 다른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뭘 했는지를 보고 싶어 한다고 했더니, 아예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집어 넣거나, 그들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수법으로, 엉뚱한 놈들이 내 것을 도둑질 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행패를 부리고 있다! 나로서는 이렇게 밖에 판단할 수 없는데, 이에 대해서 해명해라

 

내가 사실관계를 모른다는 점을 악용하여, 지들 멋대로 함부로 자행하고, 그나마도, 나보다도 못한 사람들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으로 나를 현재보다 더 못한 놈으로 강등시키려 하고, 내가 지닌 것을 도둑질해 가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 도둑놈들을 모두 엄벌에 처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라. 

 

이게 바로 내가 나로서 살지 못하게 하고, 내가 받아야 할 어떤 즐거움이나 행복, 재복을 다른 놈들이 도둑질 해 가게 만드는 수법이라는 판단이다. 배후는 이건희 일당으로 보이며, 이 자들이 나를 나로서 살지 못하게 하고, 내가 본래 이런 삶을 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 꼴을 하고 살게 만들 수 있는 이유로 보인다. 즉, 나를 분할하여 다른 놈들 속으로 집어 넣고, 그 놈들이 내 대신 내 것을 도둑질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라고 다른 놈들을 부추기고, 이에 동조하게 만들며, 사람을 개 돼지만도 못한 삶 속으로 처 박아 놓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후 자격조건이 안 되는 놈들은 아예 연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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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그리고 인생의 목적/무시무종, 영원한 순환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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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기업을 목표로 하는 삼성. 삼성 신화를 이룬 고 이병철 회장. 날카로운 통찰과 판단력으로 삼성이라는 초거대 기업을 일궈낸 그였지만, ‘인생에 대해서는 풀지 못한 질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987년 별세한 이병철 회장은 작고 전 절두산 성당의 고 박희봉 신부(1988년 작고)에게 ‘24가지 질문서를 전달한다. 그 질문서에는한번 태어난 인생,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워야 하나?’, ‘우리는 왜 자기 인생에 쉽게 만족하지 못할까?’, ‘악인의 길과 선인의 길은 미리 정해져 있나?’ 등 인생에 대한 근본적 물음이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회장은 병세가 갑자기 악화돼 답변을 얻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이 회장의질문은 세월이 지나 지난 2009, 차동엽 신부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 차 신부는 자신의 경험과 신학자로서의 입장에서 그 질문에 하나씩 답을 달았다.

 

이 긴 사연의 이야기가 바로 차동엽 신부의 신작 『잊혀진 질문』에 담겨 있다. 차 신부는 종교인이지만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이자 연 600회 강연을 소화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우리 시대 멘토 중 한 명이다.

 

그는 이병철 회장의 질문에 대해 Big Q Real Q라 이름 붙여 근본적이 물음 15가지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동시대인들의 절실한 물음 11가지로 나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저자는 "이병철 회장이 남긴 삶과 죽음, ()과 속()에 관한 질문지를 만난 것이 그 계기가 되었으나 목적은 하나였다. 모두에게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윤태진, 김수진 (교보문고 북뉴스)taejin107@kyobobook.co.kr, Sujin2017@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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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무엇이고 속 은 무엇인가?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로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철 스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대가 그렇듯 득도하신 고승들께서는 일반 범부들이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말씀만 하시거나, 침묵해 버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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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꽃과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아름다운 추억이자 꿈 같은 그런 것 같습니다. 

 

부처를 보거든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똥 막대기 보듯 하라

 

 

지존 중에 지존, 부처님을 보고 똥막대기라고 하다니, 이러한 불경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비유적인 말씀들은 아마도, 진리란 말로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겠고, 사량분별 思量分別(아마도 고전적 의미로는, 3차원적 사고방식)하는 인간적 사고방식 수준을 초탈하라는 의미도 포함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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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그렇지만, 사고방식, 가치관 즉 인간 존재가 세상 만물을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하는 그 의식 작용에 대해서,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이해가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비유하여 로봇입니다. 이런 비유가 가장 쉽다고 보입니다. 인공지능입니다. 컴퓨터도 프로그래밍 된 연산자에 의하여 구동되는데요. 이것도 역시 알고리즘입니다. 인공지능을 만든 존재는 인간들입니다. 인간들이 이렇게 이렇게 동작해라고 동작의 룰, 규칙, 알고리즘을 정해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게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것들이죠. 그렇게 만든 인공 두뇌는, 그러한 알고리즘을 만든 인간의 의지대로 동작하게 됩니다.

 

 

인공지능적 측면에서 본다면, 현재 지구 인류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인간과 똑 같이 사고하고 느끼고 판단하는 지성과 감성 모두를 포함하는 완벽한 인공지능은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초보적인 수준에서라도, 뭔가의 동작을 반복하게 하거나, 어린 아이 수준의 논리적 사고 하에서 일을 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인공지능 입장에서 본다면, 인공지능이 들여다 본 세계는, 인간이 프로그래밍 해서 만들어 준 알고리즘 그 것 뿐 입니다. 그 이상은 모릅니다. 모른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 그러니까 3~4세가 되었든 7~8세가 되었든 어린 애 정도의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있다고 한다면, 이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세계는 분명히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와는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세계도 이 인공지능에게는 세계입니다. 비록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와는 다를지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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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확대 해석하면, 동물들이 느끼는 세계 또한 인간이 보고 느끼는 세계와는 다를 것이죠. 식물들은 어떨까요? 식물에는 의식이 없을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의식이 없는 존재(실체, 사물)들은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그 의식이 인식하는 범위, 사고의 범위, 생각의 수준, 발전 단계가 다를 뿐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갓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도 갓난 아이 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제가 강보에 싸인 어린 애기가 되어서 안방에 누워 있는 광경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장롱이 보이더군요. 속으로 여기가 어디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당시 제 생각을 보면, 분명히 어린 애가 아닙니다. 이런 것을 두고 우리는 영혼 혹은 환생해 온 영혼들이라고 보는 것이죠. 분명히 기억이 어린 애 기억이 아니고, 내가 다른 누구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졸리워 집니다. 그래서 자고, 그리고 자고 나면 엄마 젖 물고 다시 배부르면 자고, 이걸 반복하면서 그냥 애기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기억을 잊어 버린 것입니다. 그 이후로는 그냥 애기 수준입니다. 이걸 우리는 환생이라고 부르는데요. 태어나면, 과거에 내가 누구였는지를 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갓난 아기 수준으로 돌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면에 깃든 영혼은 애기가 아닙니다. 저는 이걸 분명하게 느꼈습니다. 누군지 기억은 안 나는데, 어린 애는 아닌 나를 인식하더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꾸겨 넣었다 봅니다.

 

 

갓난 아기가 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아무 것도 모릅니다. 본능에 따라서 가는 거죠. 거의 1차원 적입니다. 배고픈 울고, 울면 엄마가 젖 주고, 배부르면 자고, 거의 무의식 상태에서 그걸 합니다. 아무 생각 없습니다. 배부르고 기분 좋으면 웃기도 하고, 그리고 주로 잠을 잡니다. 거의 1차원적 의식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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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나 동물은 어떨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거의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인간들이 복잡한 사고를 하고, 복잡한 논리와 개념, 가치관을 가지고 토론도 하고, 개발도 하고, 발견도 하고, 이런 저런 고도의 지성체계를 지니므로, 인간만 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식으로 잘못 해석하지만, 사실은 모든 존재들이 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갓난 아기는 사실에 있어서는 동물만도 못한 지능수준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갓난 아기가 의식이 없다고 볼 수 없죠.

 

 

침판지 같은 영장류의 IQ(이것도 사실은 인간을 기준으로 해서 만든 일방적 해석이지만) 7~10세의 아이들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비하면 인간은 아기로 태어나면, 침판지만도 못한 의식 수준 속에서 있는 존재입니다. 여기서 본다면 의식이란 무엇일까? 입니다.

 

 

결국, 식물들, 동물들도 다 지성적 의식이 있는데, 우리와는 다른 차원에서 우리가 해석하기 힘든 그들만의 의식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의식이 있기는 하되,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다 못해 바위나 돌덩이, 산이나 바다, 공기와 구름 같은 유형, 무형의 존재들에게도 의식이 있다고 하지요. 이런 의식 차원은 아마도 두 가지 측면일 것입니다. 물질 의식 차원과 영적 의식 차원일 것입니다. 차이를 놓고 본다면, “자신이 누군지 인식하지 못하는 의식체들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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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의식 수준이란, 자신이 누군지 명확하게 인식하는 수준에 이른 지성체를 의미합니다. 자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자아, 정체성, 주체성, 개성, 지성, 감성을 복합적으로 소유한 존재, 즉 보다 복잡한 의식의 단계로 발전해 온 존재들이 인간 의식체 들이라는 관점입니다.

 

 

보다 낮은 의식 발전 단계에  있는 것들이 바로 동물, 식물, 광물 등일 것이고요. 이런 의식체들은 개별적 자아에 대한 인식이 없으므로, 군집 영혼, 군집 의식체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 여기에 내가 있는데, 나는 독립된 개별적 자아로서, 실존하는 실체이다라는 정체성, 자아 입니다. 이게 인간 수준이고요. 동물, 식물, 광물들은 그러한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군집 의식체, 전체적인 그들 종족의 의식들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전체의식 입니다.

 

 

결국, 그 존재가 의식의 발전 단계가 어느 수준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존재 혹은 실체가 인식할 수 있는 세계는 변해갈 것입니다. 식물들이 보는 세계는 인간이 보는 세계와 다를 것입니다. 갓난 아기가 보는 세계가 어른들이 보는 세계와 다르듯이 말입니다.

 

 

결국, 의식이 어디까지 성장해 가느냐에 따라서, 그 실체 앞에 나타나는 세계는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무수한 다른 차원의 세계가 우리 앞에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발전 단계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 세계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로봇, 인공지능에 대입해 보면, 인공지능, 로봇도 마찬가지 입니다. 알고리즘, 프로그래밍된 것들만 가지고 그들은 세계를 인식할 것입니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을 창조한 존재들이 신이라고 한다면, 인간 또한, 신이 정해준 알고리즘 내에서 사고하고 움직이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결국 인간은 육체라고 하는 물질적 그릇이 지닌 두뇌를 가지고 생각하고 사고하고 느끼고 추론하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 육체라고 하는 그릇은,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갑니다. 그리고 그게 인간의 두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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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다시 설명한다면, 우리가 때때로 고뇌하는 삶의 문제들과 진리에 대한 인식 차원이, 어떻게 변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될 것입니다.

 

 

인식의 차원, 사고의 수준이 달라지면, 세상도 달라 보이기 마련입니다. 사람들도 역시, 같은 세상에서 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서로가 사는 세상이 다릅니다. 이 점은 그냥 우리가 생각해 봐도 명백합니다. 재벌 회장님이나 대통령 같이 높은 양반들이 사는 세상과, 저기 청소부 아저씨나 식당 아줌마가 사는 세상은 다릅니다. 겉으로는 3차원 물질 세계적인 측면에서는 같습니다. 같은 공간, 같은 세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고 인식하는 세상 모습은 명백하게 다르죠. 이런 점을 우리는 잘 깨닫지 못하는데요. 그냥 다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으며, 같은 인식 체계 하에서 같은 수준의 세상을 보고 있다. , 똑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닙니다.

 

 

분명히 같은 세상이지만, 누구에겐 재미있고 즐겁고 천국 같은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겐 하루 하루가 괴롭고 힘들고 짜증나는 지옥 같은 세상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들이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들인데요. 우리는 늘 같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러나 아닌데, 그것은 그 사람이 처한 지위, , 위치에 따른 차이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사고체계, 가치관, 각성의 정도, 도덕관, 윤리관, 개성 및 습관 등에 따라 커다란 차이가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명백하게 같은 세상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3차원 물질 공간 영역만 같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불치병에 걸려서 병상에 누워 있는 환자들과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가지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청년들은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면, 삶에

서 오는 문제들이라든지,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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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요? 아마도 의식의 발전 단계가 상당히 높다 혹은 인간 존재가 가지지 못한 초능력, ESP, 염력 및 텔레파시 등의 능력을 소유했으며, 영안 靈眼이 열린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차원을 구분할 때, 밀도 차이로 구분하기도 하고, 파동 에너지의 수준 별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3차원은 1,2 차원을 포함하는 영역입니다. 1차원은 선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2차원은 면입니다. 그리고 3차원은 공간입니다. 여기에 다시 4차원 개념이 도입되는데, 여기는 시간 개념이 추가됩니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그렇고, 달리 구분하면, 3차원 영역까지는, 물질의 영역, 보다 밀도가 높고, 진화의 수준이 낮은 육체적 존재들이 사는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를 테면, 동물의 영역 혹은 동물적 육체를 지닌 존재들의 영역이라는 관점이죠.  물론 인간의 육체는, 여타 동물들의 육체와 비교할 바가 없이 진보된 존재들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물적 육체의 관점을 완전하게 벗어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을 신과 동물, 자연 간의 매개자, 중간적 존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4차원 단계는, 아마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靈界(사후 세계)의 개념입니다. 유체라고 부릅니다. 유체이탈 이라고 하는데요. 이 유체 遺體란 결국 혼 입니다. 혼이 입는 옷을 유체라고 부릅니다. 이 유체는 영적인 것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육체에 비해서 밀도가 낮고 높은 파동 에너지에서 진동하죠. 그래서 일단 유체이탈을 하면, 벽을 뚫고 돌아다니고, 하늘을 날아서 이동하기도 한다고 하죠, 밀도가 낮고, 파동 에너지가 높으므로, 3차원 물질들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4차원 단계까지는, 선형적 시간 개념 하에서 움직이게 되는데, 선형적 시간 개념이란, 과거, 현재, 미래로 일직선 방향으로 흘러가는 시간 개념을 의미합니다. 시간은 늘 과거에서 시작해서 현재로 그리고 다시 미래로 흘러간다고 여겨집니다. 그것을 우리는 선형적 시간 개념이라고 부릅니다. 일직선을 따라서 흘러간다는 개념입니다.

 

 

인류가 인식하고 사고할 수 있는 범위, 기준이 바로 여기까지 인데요. 우선 시공간 개념부터 3차원 선형 시간대의 개념입니다. 시간은 항상 과거에서 시작하고, 현재로 흘러와서, 미래로 간다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에 따르면 우주에는 반드시 시작이 있어야 하고, 끝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사건이든 시작이 있어야 하며, 끝이 있어야 한다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그러나 불가에서는 무시무종 無始無終이라고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말씀인데요. 우리 인간 범부들이 볼 때는 이해하기 힘든 개념입니다. 이는 우리가 3차원 선형 시간의 개념으로 모든 것을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의 영역은 어떨까요? 신도 인간처럼 3차원 시간 개념으로 같이 가시고 있을까요? 이런 것들이 의식의 발전 단계, 각성의 차원 별로 상이하게 인식하는 것들일 것입니다.

 

 

영계에서의 시간 개념은 어떨까요? 저는 요것도 궁금한데요. 인도 스승들에 말씀에 따르면, 영계에서도 지구 시간 대와 비슷한 개념으로 가지 않나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보통 지구 물질 세계로의 윤회를 마감하지 못한 영혼들 같은 경우는 지구 시간 기준으로 짧게는 100~150, 길게는 1,000년 정도를 영계에서 머문 후, 다시 지구로 쫓겨 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시간의 개념이 지구 시간 대, 3차원 선형적 시간의 흐름과 비슷한 개념이 아니겠느냐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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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높은 차원의 영계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5차원 靈界 같은 경우 입니다.

 

 

5차원으로 올라서면, 여기서 부터는 시공간의 개념이 멀티 다차원적 개념으로 간다고 하지요. 3차원 세계에서는 시간이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흘러가지만, 5차원 영역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는 멀티 다차원적 시간 개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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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거 전설에,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갔다가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보다 보니, 어느 새 도끼 자루가 썩어 있더라는 설화가 나옵니다. 이게 그런 의미입니다. 시공간의 선형적 흐름 차원을 넘어선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런 영역에서는 찰나가 영원이 될 수도 있고, 순식간에 수만년의 세월이 지나가 버릴 수도 있을 것이며,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 미래의 내가 동시에 보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지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우리 조상님들은 신선 도사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게 5차원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은하문명, 은하 문명수준의 외계인들이 이 수준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념 상 혼동하는 부분은, 고대로부터 지구인류가 신으로 숭배한 존재들과 현대에 와서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의 상관 관계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우리가 은하문명 운운하고 은하문명 수준의 외계인 운운하지만, 이들이 고대에는 지구인들에게 으로 숭배된 존재 들었다는 점을 상기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격차가 크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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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살면서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부분들이 얼마나 잘못 된 것인지를 알게 되었는데, 그 부분을 풀어서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보통은 외계인 하면, 인간과 똑 같은 존재로 보려 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더라 입니다. 물론 인간 수준에 머무는 외계인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빛을 초월하는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하여, 먼 거리의 우주를 뛰어 넘어서 다른 은하계나 태양계를 갈 정도로 진보된 외계인들이라면, 인간 수준에 있지 않다는 점을 알아 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의식이 어느 발전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실체가 보고 듣고 느끼는 영역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실은 변화한다는 개념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 주로 지구 상에 와서 책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요. 물론 사람들을 통해서 어떤 메시지를 주고 사람이 받아서 적은 글들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혹시 그들 자신이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아니었는지? 라는 의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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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새롭게 변화하며, 의식이 각성되어 열리게 되면, 현실도 동반해서 변한다는 것을 그들은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느끼고 보는 현실이 정말 진실일까요?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들은 홀로그램, 매트릭스를 말합니다. 말하자면 의식이 각성 진보하게 되면, 3차원 선형 시간 개념으로 보면, 있을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현실 세계가 모습을 드러낸다는 관점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떤 인식의 수준에서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현실은 변해 간다는 것입니다. 지구 인류 수준에서는, 3차원 선형 시간 개념, 인과율에 따른 개념의 세상이 보이고 느껴지므로,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알게 되지만, 그 단계를 뛰어 넘으면, 인과율의 법칙마저 흔들릴 수 있다, , 과거에 어떤 원인이 있어서 현재에 어떤 결과를 얻었다가 진리는 아니다 라는 관점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개념으로 확대해석 된다는 측면입니다. 3차원 시간 개념은 과거 현재 미래로 직선 상의 흐름을 보이지만, 5차원 시간 개념은 동시 다발적이라는 관점입니다. 미래 자아가 현재 자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무의식이라고 하는데요, 무의식이란 자아가 의식하지 못하는 의식들을 의미합니다. 광물의 세계를 무의식의 세계라고 본다면, 동물의 세계는 자아가 형성되지 못한 본능, 군집의식의 세계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인간은 자아(에고), 정체성을 지닌 보다 진보된 의식체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진보한다면, 다차원적 삶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다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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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천상의 도시를 표현한 그림 같아 보입니다.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을 그들은 평행우주로 부릅니다. 현대과학에서도 다중우주론이 제창된 것은 오래 전의 일입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우리 우주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평행하여 존재하는 많은 우주가 존재할 것이라고 현대 물리학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개념을 다중 우주, 다차원적 삶의 개념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저도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러한 삶의 경지는 예측할 수 없으며 알 수 없습니다. 의식 수준이 그러한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결국, 현실이란, 아는 수준만큼만, 인식될 수 있는 수준만큼만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이다 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 가변적 현실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신선, 도사 혹은 플레이아데스 Pleiades 같은 은하 문명 권의 존재들은 이런 경지에서 산다고 보면 될 듯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이 각성 해탈과는 어떤 연관 관계를 가지는 가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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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해탈이란 또 다른 관점으로 볼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로는, 이른바 초광속 우주 여행을 실현하고, 높은 의식의 차원에 이르렀다고 해도, 그들의 의식 수준이 지고의 의식 차원에 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지고의 의식차원이란, 현상계를 초탈한 의식을 말합니다. 해탈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광대한 자비와 사랑을 동반하는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그런 경지는 아닌 것 같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들은 얘기이기도 합니다만, 이들 은하문명 권의 존재들 이른바 5차원적 신선 도사 개념의 존재들도 더 진보 진화해야 한다는 관점이며, 그러한 경지에 올라서려면, 자비와 사랑, 그리고 동정과 연민의 법칙에 대해서 통달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 6차원 이상, 그러니까 인간적 개념으로 본다면, 신성한 존재, 성령의 단계입니다. 이 단계 이상을 저는 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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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중앙 하보나 우주라고 하던데요. 이런 것도 아마 여러 우주가 존재하므로 나오는 개념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의 개념은 결국 신성한 근원에 도달한 존재들이라는 개념이고요. 지구인류가 고대에 믿고 숭배한 신들은 이런 개념의 신들은 아닌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때로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는데요. 결국 그리스도 의식,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을 실현한 존재, 신성한 근원에 다가선 존재들 聖靈들을 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이하는, 神仙 혹은 은하문명 외계인(선배 도사들)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보는 관점에서는 특별한 초능력과 마력 그리고 초월적인 과학기술 문명에 도달한 어떤 존재들이 신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전적인 의미에서 해석한다고 해도, 신이란 선과 악을 초탈한 존재여야 하는데, 선과 악은, 현상계의 이원론적 관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극의 근원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데 이는 이원론적 사량분별 심을 초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이 믿는 바에 따르면 신은 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악을 모릅니다. 이런 개념을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선하다, 악하다는 것도 하나의 구분 심이라고 보았을 때,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본래는 선도 없고 악도 없다 입니다. 이는 이원론 적 우주 현상계를 지탱해 주는 기본적 요소들로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지, 이것을 초탈하여 넘어선다면, 이러한 개념은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인식의 문제를 설명할 때, 로봇을 비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알고리즘에 의하여 제한된 존재가 로봇입니다. 그 알고리즘을 벗어나서 보다 높은 의식을 성취하거나, 보다 확대된 지식(로봇으로 말하면 백 데이터 입니다)을 얻지 못하면 계속 그 상태를 전부로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봇을 만든 인간이 로봇을 보면, 한계 지어져 있다 혹은 다 알지 못한다고 보게 되겠죠. 그게 3차원적 사고체계, 알고리즘이 주는 한계입니다. 그리고 이걸 돌파해 간 존재들이 5차원적 존재, 은하문명, 신선 도사라고 칭해지는 것입니다. 이게 제가 보는 사람과 신선 도사 간의 차이 점입니다.

 

 

근본적인 삶의 의미, 목적에 대해서는, 근원적 측면을 고찰해 보면, 無始無終, 영원한 순환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해탈을 강조하셨는데, 이는, 3차원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서 광대한 우주의식을 성취하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인간적 사고의 수준에서 보면, 무상하고 덧없고 허무하며, 가치가 어디에 있을까를 고뇌하게 되는 문제입니다만,

 

 

그 의식이 각성 해탈하여 높게 올라서서 우주의식을 성취한다면, 이른바 좁쌀 같이 작은 인간의 의식, 에고 Ego로부터 벗어나서, 또 다른 관점에서 우주를 보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제가 설명한 의식의 각성 정도에 따른 인식의 변화 측면입니다. 부처님께서 무상을 설하시고, 인생이 고 라고 설파하신 이유는, 낮은 자아에 얽매여서 허상을 진실로 잘못 알고 살아가는 상태를 벗어나라고 하시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샹그라, 샴바라, 아갈타 문명 같기도 하네요. 아마도 이런 개념입니다. 진보와 진화의 대가로서 주어지는 삶들.

 

 

여기서 허상이라고 하면, 결국은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실제로는 영원불멸하는 실체(부처님은 실체가 없다고 설하시지만, 이것은 무상하게 생멸변화해 가는 현상계의 관점이고요. 실제로는 영원불멸 하는 실체적 자아로서의 眞我, 우주심, 우주의식, 불멸의 근원적 실체(?)를 말씀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고 성취하라는 의도로 해석되었습니다.

 

 

영을 설명할 때, 영이 혼과는 다른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혼은 한 시대를 살다 가는 일시적 존재들이고, 영은, 아마도 각성 해탈하여 신께 되돌아갈 때까지 존속할 혹은 신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는 실체적(이것도 사실에 있어서는 전체의식에 합일되어 개체성을 버릴테지만) 존재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영을 의식의 파편 분신적 의미로 봅니다.

 

  

 

나고 죽고 생멸하며 변화해 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지만, 그 인간이란 결국 혼이라는 얘기이며, 영의 일부적 에너지라는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인간으로 환생할 때, 영이 지닌 모든 에너지를 가지고 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영체가 영계에 남아 있는 상태, 영의 에너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일부의 에너지가 인간으로 화신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3차원적 존재,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허무한 존재입니다. 나고 죽고 병들고 고뇌하고 힘들게 살다가 갑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무상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게 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이 배후에 또 있다는 것입니다. 혼은 영의 일부적 에너지 체이며, 일시적으로 지상에 화신하여 경험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의도로 정해진 기간 동안, 지상에서 자아를 지니고 살아가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인생의 무상성이란, 아마도 혼의 측면에서 볼 때의 문제일 것이며, 영의 측면에서 본다면, 그 자신은 하나의 실체로서 존재하면서 그 자신의 다면적 측면으로서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혼을 내 보내는 주체적 핵심들로 해석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한 영이 존속해 온 기간 동안, 그 영이 혼으로 화신 한 숫자 만큼의 많은 혼들이 존재했을 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영의 다면체, 영의 측면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는 실체는, 그대로 있으되, 그 실체가 인생이라고 하는 경험을 얻고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 상에서, 무수하게 많은 무상한 삶들이 이어져 간다는 관점인 것이죠. 그리고 그 삶의 경험을 통해서 영도 진보해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보가 어느 일정 수준 이상에 이르면, 이른바 5차원의 단계 혹은 천계와 같은 높은 영역으로 전생해 간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종국에 이르면 신성한 근원으로의 회귀 일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단축시키고, 보다 높은 절대의 차원에 이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수도승, 구도자들이라고 부르고, 부처님 같은 분들이 말씀하신 해탈 각성이란, 이러한 제반 과정을 지혜로서 통찰하여 그 기간을 단축시키고, 종국에는 초탈하여, 구극의 경지를 성취하라고 하시는 의도라고 구분하여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혜로서 통찰하는 사람들은 보다 빠르게 갈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길고 긴 윤회의 길을 돌아서 가야 한다는 그런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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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국제 꽃 전시회/꽃-아름다운 마음의 표현체

 

만물의 존재구분을 의식의 파동 단계별 주파수 특성의 차이라고 보았을 때, 꽃은 아름다운 의식의 표현체라고 할 것입니다.

 

식물들과 꽃들의 세계는, 사람의 마음에 평화와 위로를 줍니다.

 

 

 

 

꽃들 중 가장 아름다운 색상은 언제 봐도 보라 빛 입니다. 보라 색상은 가장 적절하게 표현된다면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색상일 것입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우아하고 멋진 색상입니다. 다만 잘못 표현되면 천박한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특이한 형태의 꽃을 피우는 것 같습니다.

 

 

 

 

 

 

 

 

 

같은 노란 색상이라고 해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되는 것이 꽃들 입니다.

 

 

 

 

 

 

 

 

 

 

 

 

 절제 단순 소박하면서도 붉은 색의 오묘한 배합을 이룬 작품으로 느껴집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잘 만들었다, 눈이 즐겁다 는 작품을 만들려면 역시 예술가 적 소질과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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