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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2/06/23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재벌회장이 먹여살린 재래시장?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daum.net/polea2012

(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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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속에 빛나는 메르세데스 벤츠 강남대로 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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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회 의무휴무에 관한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대형마트와SSM측 손을 들어주자 전통시장 상인들은"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자칫 이번 판결이'전통시장 보호-대형유통업체 규제'라는 어렵게 마련된 유통업의 상생흐름을 역류시킬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박종석 마포구 상인연합회장은22일"두 달 정도 규제를 받던 대형마트들이 다시 공세로 돌아서는 계기가 마련된 것 아니냐"며"아마도 다른 지자체로 소송이 번질 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강동ㆍ송파구와 같이 영업제한 취소소송이 진행중인 전북 전주시의 한 상인은"월2회 휴무가 이제 좀 정착되는가 싶었는데 허탈한 심정"이라며"마트측이 상생정신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전주지역 상인회 측에서도 향후 법률적인 대응방안을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행정당국과 지방자치의회의 안이함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백광현 동두천 상인연합회장은"각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유통발전협의회에서 상인이나 마트관계자 등 이해당사자 대상으로 제대로 된 공청회를 한번 이라도 열었다면 적어도 절차문제 때문에 법원이 제동을 거는 일은 없었을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 좌동재래시장의 한 상인은"마트측은 의무휴업으로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주장하지만 지난 두 달 간 전통시장에선 매출증대 및 신규고용도 확인됐다"며"(의무휴무제도의) 정당성엔 문제가 없으므로 절차를 지켜 재추진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통상인들은 향후 강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상인단체 관계자는"대형마트측이 정말로 영세자영업자들과 상생을 원한다면 판결이 나왔다고 곧바로 마트 문을 열 것이 아니라 항소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체 휴업을 하는 등 양보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며"조만간 시민사회 및 정치권과 연계해 소송취하촉구 및 불매운동도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수기자ddacku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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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대형 마트, 대기업 측의 문어발 식 사업확장과 혼자서 다 처 먹겠다고 나서는 그 이기심과 탐욕도 문제지만,

 

 

전통재래 시장이나, 전통적인 유통 시장들의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고 보인다.  일전에 나는, 용산전자상가의 문제에 대해서 지적한 바가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전통재래시장이나, 기타 유통상가 들이 이런 상태가 아니냐는 생각도 해 본다. 남대문, 동대문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다만, 동대문 시장 같은 경우는, 밀리오레 라든지 두타, Hello APM 등 상당히 잘 하는 곳이 존재하긴 하지만, 많은 경우가 그렇다. 특히 기업체 조직이 개입되지 않는, 일반 자영업 형태로 가는 점포들의 주된 문제점들이 이런 것들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의류 상가는 특성 상, 여자들이 종업원인 경우가 많고, 여성들 특성 상, 무뚝뚝하고 퉁명스럽게 구는 여자들은 별로 없기 때문에, 특별하게 서비스 교육 안 해도, 일단 분위기는 부드럽고, 서비스 측면도 좋을 수 밖에 없다는 유리한 점도 있지만, 이것도 젊은 애들이나 그렇지 나이 먹은 아저씨 혹은 아줌마들이 하게 되면, 영 아니라는 것이다.

 

 

일전에 나는 남대문 시장에 있는 도깨비 시장에 가서, 나름, 선전도 해 주고, 좋은 글도 적어 주려고 했는데, 상당히 기분 나쁜 일들이 많이 겪었다. 어느 조명가게의 조명 인테리어 등이 너무 예술적이고 괜찮아 보여서, 거기 앉아 있는 아줌마에게 문의를 했더니, 이건 쳐다 보x도 않는다. “아주머니 이거 어디서 수입하신 거예요?” “묵묵부답 앉아 있었는데, 뒤도 안 돌아다 본다. 즉 등을 돌리고 앉아 있었다”

 

 

저기~ 사장님~ 이거 어디서 수입한거지요? 다시 묻자, 그제서야, 이태리라고 짤막하게 귀찮다는 듯 대답한다. 이게 상당히 기분 나쁜 사례들인데, 내가 손님일수도 있다. 손님이 문의하는데, 뒤도 안 돌아다 본다. 대답도 안 한다. 그리고 재차 묻자 퉁명스럽게 한 마디 던지고, “너 같은 놈은 손님도 아니다”라는 식으로 대한다.

 

 

ㅎㅎㅎ 이게 재래시장의 문제고, 용산전자상가의 문제고, 동대문, 남대문 재래시장의 대표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형마트나, 유명 쇼핑몰, 백화점에 가면 이런 무례는 거의 없다. 일단 서비스가 좋다.그리고 시설이나 인테리어 측면, 편의성, 휴식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도 있다. 어디를 가겠는가? 가격이 특별하게 아주 싸지 않다면, 나 같으면 백화점을 가겠다.

 

 

남대문 시장에 국수가게가 보인다. 자리에 앉으면, 무뚝뚝하고 퉁명스럽고, 처 먹을려면 처 먹고 말려면 말아라 식이다. 많은 경우 음식점이 이런데, 이것도 가만 보면, 나이든 사람들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젊은 애들 있는데는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는데, 잘 되는 이유가 이런 것에 있는 것이 아닐까? 나도 나이 먹은 놈이지만, 이 가만 보니까 나이 살 좀 처 먹었다고 하면 이런 식으로 시건방지고 오만한 태도를 보이거나, 무성의하고 무감각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전통재래시장이나, 영세상인들 편에서 재벌을 비난하고, 정부 시책이 잘못된 것이 많다는 지적을 해 온 사람이지만, 그들 편에 서서 글을 적고, 좋게 보는 사람을 거꾸로 이런 곳에 가면, 이건희 일당의 사주를 받았는지는 몰라도, 아주 불친절하고 못되게 군다는 것이다. 아마도 사주를 받은 것이 이유겠지만, 비단 배후에서 삼성 놈들이 사주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점이다.

 

 

(내가 볼 땐 삼성 놈들과 국정원 놈들이 배후 사주해서 더 악랄하게 굴고, 불친절하게 대한다는 결론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닷!)

 

 

어쩌면, 이건희 삼성 놈들이 가진 전략 때문이기도 한데, 이 자들 전략은 “내가 뭘 해도 되는 일이 없게 만들겠다”는 저주에 가까운 전략이다.  어딜 가든 대접 못 받게 하고, 하대 당하고, 천대 받게 만들고, 우습게 여겨지게 하는 동시에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게 방해하는 것이 이들이 가진 전략이다. 이게 삼성이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이라는 점을 부연해 둔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를 가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같은 곳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불친절하고 우습게 대하고, 심지어는 식당에서 내 쫓기까지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없는 사람 편에서 글을 썼고, 영세상인들이나, 재래시장, 전통시장 상인들의 편에서 정부시책이나, 재벌정책을 비판해 온 사람이다. 그들은 그들의 우군을 적으로 대하고 짓밟는 우매한 짓을 하는 사람들인데, 아마도 내가 누군지 모를 것이며, 내가 어떤 글을 적는 사람인지도 모르게 하면서, 삼성이나 국정원 놈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고 있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게 바로 무지가 죄라는 말씀의 의미다. 누가 적이고 누가 우군인지도 구분 못하는 등~~신들이라는 얘기다. 그들에게 와서 사탕발림하고 저 색히 오면 밟아 버려라고 사주하는 놈들은 청와대, 국정원, 삼성 놈들인데,

 

 

그들은 왜 그렇게 우매하고 아둔한지 나는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들 재래시장이나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을 실질적으로 죽여 온 자들이 삼성 같은 재벌이나, 정부라는 점을그들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들의 숨통, 밥줄을 끊는 자들, 즉 적이나 원수 같은 놈들인데도, 이 자들이 와서 시키면, 군소리 없이 하고, 아 뭐 삼성 덕에 먹고 살고, 정부가 하는 일인데 옳겠지~ 라는 아둔하고 무지한 상태로 머문다는 것이다.

 

 

청와대 이명박 정권은 사실 상 강남 부자 당이며, 부자들 편에 서 있는 정권이다. 삼성은 어떠한가? 이마트로 재래상권을 평정했다. 그들은 자신의 숨통을 조르는 사람들을 우러러 본다. 그들이 시키면 군소리 없이 한다. 이게 바로 무지가 죄다 라는 말씀의 의미다. 반면에 그들을 위한 글을 적고, 정부시책 비난하고 재벌들의 문제를 까는 글을 올리는 사람을 하대하고, 원수 대하듯 하는 무지함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게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에 대한 하나의 답인데, 무지가 원인이다.

 

 

선진부국에 뒤지지 않는 강남 부자촌 풍경. 강남대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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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반 서민들이 무지한 상태에 머무는가? 고급 정보나 지식들을 이들 상위계층들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나로서는, 나는 분명히 없는 사람들 편에서 글을 적고, 영세상인들이나 자영업자들, 재래시장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시책이 잘못 되었다고 비난하고, 재벌들의 문제도 종종 지적해 온 사람인데도, 오히려 그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배척하고, 하대하고 짓밟는 악행에 동참하고 있는 현실에 그저 우울할 뿐이다.

 

 

그들은 그들을 못 먹고 못 살게 하는 사람들을 우러러 보고, 그들이 자신들을 먹여 살린다는 망상에 젖어 있거나 혹은 높은 나리들, 좋은 이미지를 가진 큰 회사 사람들이므로 그들이 하는 말은 다 맞다는 식으로 간주하며 그들이 하라고 하면 군소리 없이 따른다는 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들은 이들 영세상인이나, 재래시장 등 서민들을 위해서 한 일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다. 이걸 모른다. 내가 종로 거리, 인사동, 청계천 주변 등 낙후지역에 대해서 비난하는 내용을 읽어 보라. 이거 전부 무능하고 나태한 정부의 책임이다. 그들은 강남 부자들을 위한 정부였다. 강남을 가 보라. 같은 서울인데도 천지차이가 난다. 왜 이래야 했을까? 좀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등~~~신들이라고 욕을 하는 이유가 이해가 되시는가? 오히려 당신들 밥통을 빼앗아 가는 사람들인데그걸 모른다. 이런 편견과 오만, 이기심과 탐욕에 젖은 자들을 높은 양반으로 우러르고, 오히려 당신들 부를 빼앗아 가는 짓을 하는 재벌기업체들이 그리도 높아 보이는 것이 바로 당신들이다. 그리고 이들이 애국을 논하고 충성을 논하고, 나를 역적, 매국노로 몰아갈 때, 당신들은 그들의 말이 옳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누가 역적이고 누가 매국노인가? 무지가 죄다. 이건희 같은 자는 한국 사회에서 없었어야 할 역적 중에 역적이며, 악당 중에 악당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삼성은 이건희가 아니라고 해도 컸을 기업이다. 누가 오너를 했어도 이 기업은 컸다.

 

 

이 정도로 거대한 기업체는, 반드시 오너가 잘해서 크는 것이 아니다. 결정적 요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소규모 구멍 가게나 중소기업은 오너의 역할이 결정적이지만, 이런 대기업으로 가면 그렇지 않다. 이건희가 오너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2년 정도 되지만, 그 사이에도 삼성은 계속 성장했다. 아니 그러한가? 시스템 측면과 더불어서, 워낙 사람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유능하고 잘난 분들이 어디 한 둘이여? 오히려 이런 사람으로 인하여 삼성은 마피아 조직처럼 변했고, 사람까지 죽이려 드는 회사가 되었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제왕적, 독재적 회사가 되었다는 말이다.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판단해 보라.

 

 

좀 알고 살자. 알고 살으라고.

 

 

당신들은 우군을 적으로 대하고, 적이 와서 저 색히 나쁜 놈이니, 밟아 주시오 하면 열심히 밟는 행위에 동참하는 우매함을 보인다는 것이다. 내 말이 틀렸는지 잘 생각해 보라. 세상에 나처럼 억울한 놈이 없다. 왜? 대통령이 배후에 있는 사건에 걸린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내가 왜 당신들에게 나쁜 놈인가? 내가 왜 역적이란 말인가?

 

 

정당하게 노력하고 애를 써서 국가를 부흥시키고, 나라를 발전시킬 생각은 아니하고 보x 장사나 해서 돈을 벌려고 한 파렴치하고 수치스런 자들이다. 나는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지적한 것 뿐이다. 그러나 이들에겐 그게 역적이 할 짓이라는 것이다. 나라 전체가 사기 도둑질, 간음 강간 죄에 물들게 한 죄가 이들에게 있다.

 

 

차라리, 내가 제안한 대로, 수도 서울을 발전시키고, 원대한 전략과 포부를 가지고 백년대계의 국가전략을 수립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일했다면, 지금보다 더 월등하게 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내가 지적한 글들을 보라. 전혀 틀린 말이 아니라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대기업체에서 전자공학 관련 업무를 본 전자공학도이자, 엔지니어였다. 15년이다. 무수한 해외 각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고, 한국도 안 가본 도시가 없는 사람이다. 제주도, 울릉도를 제외하면 다 가본 사람이다.

 

 

그리고 신발 장사, 옷 장사도2년 넘게 해 봤다. 귀금속 장사도 조금 해 본 사람이다. 대리운전도 해 보고, 피자배달도 해 봤다. 내가 아는 분야가 적지 않다는 말이다.

 

 

그러나 정부 공무원들 뭘 아시는가? 평생 공무원 노릇하는 사람들이 뭘 아느냐고? 이런 사람들이 정책을 수립하고 전략을 만드니, 제대로 될리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대통령? 뭘 아시는데요? 직접 해 본 것이 몇가지 입니까? 머리 좋고 학벌 좋고 어째요? 서울대 나온 놈이 고시 패스해서, 장차관 되고, 높은 관직에 있다고 해서 다 잘 합니까? 지가 해 봐야 아는 것이 인간 세상의 일이죠. 만일 그들이 귀금속 장사를 해 보았다면, 뭐가 문제이고, 어떻게 하면 그 사업을 홍콩이나, 주변국의 관광명소처럼 키울 수 있을 것인지 빠삭하게 알고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런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상인들이오? 장사도 잘하고 수단도 좋고 인맥도 좋겠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의 이익만을생각할 뿐 입니다. 누가 나라를 위해서 정책 수립하고, 그런답니까? 설혹 그럴 기회가 온다고 해도, 사람이 똑 같은 안목이나 능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장사 잘하는 머리가 있고, 기획이나 전략 수립 잘하는 머리가 있고, 오입질 잘하는 머리가 있는 법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다 안다는 것도 아닌데, 결국, 정부 시책이 잘못되고 헛발길질 하는 이유가 공무원들이 해당 분야를 잘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해 봤어야 알지?

 

 

기자는 다 압니까? 기자들 회사 방문하면, 회사 관계자가 알려주는 것만 적어서 가는 겁니다. 대학 나오고, 지가 머리 좋고 학벌 좋고 그래봐야, 지가 뭘 아는데? 전자회사? 지가 전자공학 한 놈인가? 전자회사에서 개발도 하고 생산도 하고 영업도 하고 그런 놈들이 아니란 말이지. 뭘 아는데?

 

 

세상 사람들이 피상적으로 아는 것은 잘못된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존경하는 분들 중 하나가, 발로 뛰는 실무행정가들입니다. 박정희 같은 양반, 박태준 포철 회장 같은 분들이죠.

 

 

뭐? 머리가 좋아? 학벌이 좋아? 그래 봐야 아는 분야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기자라서 많이 알아? ㅎㅎㅎㅎ 웃기지 좀 마소. (그렇다고 내가 다 안다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 사실은 그건 아니다 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은 것입니다)

 

 

포철 박회장(작고하셨지만) 철강에 관한 한 박사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분이 철강을 제외해도 박사일까요? 누구나 다 전문 분야가 있는 겁니다. 다 알 수 없죠. 그러나 국가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사람들은 좀 넓게 알아야 합니다. 그게 실무행정가라고 부르는 것들이죠. 박정희 대통령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이렇게 실무적으로 뛰었기 때문입니다.

 

 

전자회사의 문제는 나는 빠삭합니다. 15년 간 근무했죠. 어느 수준에 있고, 뭐가 문제이고, 왜 그런지 다 알죠. 이래야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옷 장사요? 잘 하지는 못했지만, 좌우지간 한2년 간 동대문, 남대문 다니며 옷 떼어다가 팔아 본 사람입니다. 다는 몰라도 압니다. 해 봤기 때문 입니다. 신발 장사? 같이 했죠. 옷 장사와 같이 말입니다. 그래서 압니다. 귀금속? 보석 공부 좀 했죠. 그리고 부업으로 조금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압니다.

 

 

공무원들? 뭘 아는데요? 또 머리 따지고, 너보다 머리 좋고 학벌 좋고 스마트하고 그런 사람 많은데, 헛소리하지 말라는 둥 이상한 소리 나옵니다. 정말 그럴까요? 서울대 나오면 장사도 잘 한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운 좋게도 여러 나라를 돌아다녀 봤습니다. 견문을 넓힌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글도 적을 수가 있는 겁니다.

 

 

삼성 놈들이 저의 나쁜 점만 골라서 소문내고 다녔을 것입니다. 맨날 야동이나 보고, 한심하고 게으르고 음란하고 어쩌고 저쩌고 온갖 젓 같은 소리는 다 하고 다녔을 것입니다.  국정원 놈들도 마찬가지죠. 왜? 그렇게 병X 같은 놈으로 소문을 내 놓아야, 자신들이 잘못한 것들이 은폐되고 당연시 될테니까요.

 

 

원래 한심한 놈인데, 우리가 좀 먹고 살게 해 주려고 애를 쓰지만, 여전히 한심한 짓만 하고 있어서, 저런 신세를 못 벗어난다거나, 혹은 나라 잘 되게 하려고 보x장사 하는데, 자꾸 딴지 걸고, 외국인들에게 안 좋은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국가정책에 반대하고 뭐 어쩌고 하면서, 매국노, 역적 나쁜 놈으로 몰아간 겁니다. 이게 이건희의 술수죠.

 

 

아니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보x장사해서 국가를 부흥시키겠다는 지X을 하고 있습니까? 인사동, 종로, 종로3가 귀금속 도매 상가, 동대문 의류도매 상가, 액세서리 도매상가, 남대문, 전통재래 시장, 청계천,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산재해 있는 국가 부흥, 경제발전, 관광대국 성취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은데도 이것도 키우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저 강남 부자들을 위한 서울을 만드는데 급급했던 사람들입니다.

 

 

강남 가 보세요. 천지 차이입니다. 왜 이럴까요? 거기가 관광 명소나 나라를 위해서 뭔가 줄 것이 있는 곳입니까?  없습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한강 이북, 사대문 안에 다 몰려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걸 잘 개발해서 정말 투자하고 고급화 하고, 시스템 적으로 연계시키고 키웠다면 얼마나 많은 경제적 도움이 되었을지는 불문가지 입니다. 그런데 꼴을 보십시오. 강남에만 잔뜩 투자하고, 잘 처 먹고 잘 사는 놈들 주거지만 좋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 짓을 하면서도 보x 장사 해서 나라를 부흥시킨다는 이상한 짓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잘못된 것을 내가 비난하자 나보고 역적이랍니다. ㅎㅎㅎㅎ

 

 

그러니까 과거 우리가 못 살던 시절, 박정희 정권60,70년대 기생관광 개념입니다. 보x 팔아서 돈 벌고 외화(엔화) 획득하기 꼴이죠. 그 때는 하도 못 먹고 못 살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랬다고 하지만, 지금 이게 뭡니까? 삼성회장 이건희가 한 짓입니다. 참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지적하고 그러니까 나보고 “매국노”라느니 “일본 가서 살으라”느니 “너보다 똑똑한 놈 많은데, 네 까짓 것이 어쩌고 합니다” 도대체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보기에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말입니까?

 

 

대통령이 핵심이다. 내가 살 길을 찾을 수 없는 이유다.

 

 

그들은 부인하고 비웃을 것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내가 왜 서민들을 옹호하고 재래시장, 영세상인들의 권익을 주장하면서도 그들에게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가? 정보가 제한되고 막혀 있기 때문이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는 거다. 삼성 놈들과 국정원이다. 대한민국 어디를 간들 벗어날 수 있겠는가? 멀쩡한 놈 병x 되는 거다.

 

 

적을 말은 많은데, 재래시장이나 영세상인들, 그리고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잘 안 되는 이유는 그들 자신의 책임도 많다는 점이다. 나중에 다시 논해 보자. 자신들 밥그릇도 못 챙기는 그 무지도 이유 중 하나라고 나는 본다. 왜 그들은 못 보는가? 이 정부가 그들의 정부인가? 강남 정부다. 삼성이 그들의 회사인가? 강남 부자 회사다. 그들 몫을 빼앗아 가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높게 우러러 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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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강남 역 칼침 협박사건 증거사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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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이건희 삼성이 주도한 파렴치한 7년간의 결혼 빙자 강간 간음 범죄 사기극에 대한 증거 시리즈 입니다. 오늘은 강남 역에서 벌어졌던, "해코지 협박 공갈 질"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2006년 10월 경으로 기억 됩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가는데, 한 여자 애가 출입구에 서 있습니다. 눈은 시뻘겋게 충혈되고 정신 상태는 그다지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는 여자 애였는데, 탈랜트, 연예인이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애입니다. 누군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

 

사진은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간 장면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상황과는 무관합니다. 중년 남자가 팔 걸이를 하고 있는 자리에 서 있더군요. 제가 그 앞에 출입구 쪽에 서 있었죠. 이 여자 애도 보나마나 삼성 놈들이 동원해서 내 보낸 여자 애입니다. 이런 것들이 다 증거들입니다. 아니라고 발뺌하고, 당신 돌았어? 하고 시치미를 떼지만, 무려 200만명이상의 내국인들이 간여가 된 사건입니다. 그게 숨긴다고 해서 숨겨집니까?

 

오로지 경찰,검찰만 모른다고 합니다. 고소해도, 당신 정신병자지? 라고 반문하며 일축하고, 거꾸로 명예훼손 운운하고, 징역살이가 시킨다고 방방 뜹니다.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게 청와대입니다.

 

가상성교, 최면, 환각(최면, 환각을 걸면, 마치 정말 섹스하는 듯한 가상현실이 구현되게 하는 기술입니다)을 악용해서,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본, 악당 놈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이 당시 여자 애들 눈을 보면 벌겋게 충혈되고 잠을 못 잔 모습들에, 하는 행동도 반쯤 제정신이 아닌 듯한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죠.

 

 

여자 애가 강남 역에서 내립니다. 저도 같이 내립니다.

 

여자 애가 현재의 삼성그룹 사옥 건물 방향으로 걸어 나갑니다. 키가 크고 늘씬했고, 연예인 같았습니다.

 

 

여자 애가 계단을 타고 나갑니다.

 

이 방향은 양재 역 방향입니다. 아마도 이 반대 방향 출구로 나간 기억입니다. 강남역입니다.

 

강남 역 7번 출구입니다.

 

반대편에 또 출구가 있습니다.

 

아마 이 출구로 보이는데요. 강남 역 3번 출구입니다.

 

여기로 나와서,

 

현재의 삼성 사옥 골목으로 걸어 갑니다. 그 때는 이 건물이 없었습니다. 2006년 10월 정도일 것입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오늘 그 현장을 다시 갔는데, 이런 메시지가 보입니다. 1억원 대의 가지급금을 주겠다는 식의 암시, 간접 메시지입니다. 좋다 입질만 하지 말고 어서 줘라. ㅎㅎ 이 골목 길을 따라서 계속 걸어갑니다.

 

 

여자가 계속 걸어서 이 부근까지 왔을 때, 내가 뛰다 시피 다가서서, 말을 걸어 봅니다. 저기 인상이 좋으신데, 차 한잔 하실 수 있을까요? 라고 말을 붙인거죠. 참 쪽 팔린 일입니다. 나이 40 처 먹고, 애들한테 강남 거리에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게 참 힘든 일입니다.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건희 저 자는 강요한 거고요. 그리고 7년간 개 돼지로 만들어 버린 놈입니다. 만인의 광대, 피에로, 웃음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이명박이 동조한 것이고요

 

대통령이 배후 핵심이라면, 이 사건에 걸린 이득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짐작해 보십시오. 그들 말은 절대로 믿지 마시오.

 

 

저는 오늘 오후 9시 경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런 말이 들려 옵디다."이 xx를 올해 안에 죽이려고 한 계획은 무산될 것 같은데~"

 

이게 국정원 놈들과 삼성 놈들 핵심들이 지껄이는 말로 보입니다. 파충류들로서 인간들이 아닙니다.

 

말을 걸었지만, 여자는 대꾸고 하지 않고 그냥 뛰듯 걸어 갑니다. 그리고 이 쯤인가로 기억됩니다. 여기서 갑자기 사내 놈이 나타납니다.

 

아마 여기 같습니다. 제가 하도 당한 터라, 멀리서 보다가, 그냥 돌아서서 가려고 하는데, 이 xx가 쫓아 옵니다. 여자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입니다.

 

전부 짜고 한 짓입니다. 삼성 놈들이 연예인 애들 내보내면서, 사전에 이렇게 하라고 서로 모의하고 내보낸 겁니다. 사실 상, 해 줄 의도 전혀 없었고요. 밟아 죽여 버릴 의도외엔 없었던 놈들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죽여 버리려고 합니다. 좀 전에도, 말을 들었습니다. 이 xx를 올해 안에 죽이려고 한 계획 운운합니다.

 

그림자 살해수법이라고 해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장애인을 만들거나, 정신병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믿으시오.

그리고는, "야 00아 이 xx가 너를 괴롭히는 놈이냐?"고 말하며, 팔을 붙잡습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말하며, 돌아가겠다고 해도, 계속 팔을 붙잡고, 성폭행범, 성추행범 등의 범죄라도 범한 범죄자 취급하는 겁니다. 딱 한번 말 걸었다는 것이 죄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마구 욕설을 퍼붓습니다.

 

"이 xx가 나이는 처 먹어가지고~ 변태 아냐? 너 그러다가 칼 침 맞는다~"

 

이런 류의 협박성 발언입니다. 그리고는 팔을 붙잡고, 경찰서 가자고 끌고 가려고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볼 때,세븐 일레븐 방향으로 이 계집의 부모와 가족으로 보이는 인간들이 서서 이 광경을 쳐다 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참..세상이 마치 미쳐서 돌아간다는 절망감, 공포가 들 지경입니다.

 

 

이게 삼성이 가진 사회적인 힘입니다. 이들이 남의 가정 파탄내고(음란마법이 있습니다. 여자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시키는 수법들이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인생 조지게 만들고, 죽이려고 한 놈들인데도, 아무도 처벌하지 못합니다.거꾸로 제가 유치장 구속되고 옥살이하고 있죠.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다음 주에도 검찰청 나오랍니다. 또 시비 걸고, 협박하려는 것이 목적이죠. 입 다물어라 이겁니다. 이명박이 배후에 있으니, 무슨 짓은 못합니까?

 

한동안 망신 당하고, 고통 받다가, 풀려 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말 한 마디 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인상 좋으신데, 같이 잠깐 얘기 좀 나눌 수 있겠습니까?하고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인간 세상에 늘상 있는 일상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말만 걸면, 이런 식으로 남자 동원해서 멱살 잡고 욕설 퍼붓고, 모욕을 준 사건이 이건희 프로젝트 입니다. 경찰에 신고도 합니다. 그러면 칼 같이 달려 옵니다. 짜고 하는 짓입니다. 삼성 놈들이 사법권을 휘어잡고 있죠.

 

검찰 장학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이렇게 사람 하나 죽여 버리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자신들에게 대들거나, 자신들 조직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놈은, 철저한 관리대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법이 필요 없습니다. 경찰, 검찰이 전부 이 자들을  싸고 돌기 때문 입니다.(검찰, 경찰 좀 반성 좀 하십시오. 나라를 망친 놈들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을 좀 읽어 보시고, 도대체 이들이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뭔지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 현란한 세치 혓바닥에 너무 쉽게 놀아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자꾸 잡아 뗍니다. 그러나 수백만명이 알고 있습니다. 다 아는데도, 요 불여우들이 대한민국 사법체계와 정부기관을 휘어잡고, 야합하여, 사람 하나를 노예로 만들고 잡아 죽여 버리고 있는 무서운 사건입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검찰 가서 고소하면, 수사도 안 하고 그냥 기각, 각하 처리하고,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길만 나서면 증거가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는데, 모두가 모른답니다.

 

이명박이가 배후에 있어서 그런 겁니다. 저를 징역살이를 시킨답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보지 팔아서 보국충정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겠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게 잘못되었다고 반발하는 정당한 행위를 역적, 매국노로 몰려고 합니다. 이미 저는 나쁜 놈으로 해외 교포들에게까지 소문이 나 있습니다. 사람 하나를 처절하게 밟아 죽인 놈들입니다. 국정원이고, 삼성이니, 제가 살 길이 없는 이유입니다.

 

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누가 내 인생 보상할 건데? 사람을 이 꼴 만들어 놓고도, 조금도 양심의 가책도 없는 저 악마들을 보십시오.

 

징역살이 시킨답니다. ㅎㅎㅎ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이 없습니다. 무소불위, 무법천지, 대통령이 배후이고, 삼성이 주도세력이니, 누가 말립니까?

 

억울하고 분하여, 법에 호소해도, 어림도 없습니다. 법이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뻔히 사기를 치고, 협박을 해 대고, 가정을 파탄내고, 국민의 한 사람의 인권을 짓이기고, 탄압하는 악당 놈들인데도, 증거를 첨부해서 고소해도,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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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사건 전말 및 증거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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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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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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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압구정동 미성 아파트 사건 관련 증거 사진들입니다.

 

 

 

압구정동 미성 아파트 앞에서 여자에게 말 한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경찰신고 되고, 파출소로 연행된 후, 벌금형이 부과된 사건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14시 경, 압구정동 카페를 찾아갑니다. 내가 이 문제를 이슈화하자, 간교한 무리 이건희 일당이 잽싸게 압구정동 카페를 다른 찻집으로 변경해 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래를 투시하여, 미래에 벌어질 일을 다 아는 무리들입니다. 정체는 파충류들입니다. 내 주장을 믿으시오. 이건희 결혼사기 범죄도, 미리 이렇게 하려고 치밀한 의도와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일입니다. 분명합니다. 지금 이들의 수법은, 이미지 조작기술, 유체 복사 후, 속이기 수법입니다.

 

즉, 전혀 다른 놈에게 내 유체를 복사하여 입힌 후, 나로 여겨지게 만드는 이미지 조작기술을 부린다는 의혹이죠. 아니면, 다른 놈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오게 한 후, 내 유체와 연결한 상태로, 마치 내 아바타라도 된다는 식으로 조작하는 수법입니다. 분명히 내가 아닙니다. 딴 놈입니다.

 

그러나 이 자들이 간교한 마법과 여러 초능력을 악용해서, 유체를 복사하거나 혹은 유체 속으로 스며들어 연결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내 아바타를 자칭하는 수법입니다. 내가 아닌데, 다른 놈인데, 나로 보여지게 만든다는 전술입니다. 이게 바로 최면,환각, 이미지 조작기법입니다. 영체 복사 조작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리고는 진짜 나는 개 돼지 노예처럼 살게 하고, 딴 놈이 내 아바타로 위장하여, 여자와 성교하고 같이 결혼하여 살게 한다는 개념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한 건, 사실관계를 아는 존재들이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수법이 아니라면, 도대체 이 짓을 왜 7년간 반복하고 있겠습니까?

 

제가 아는 바로는 이 수법으로 무려 3만명에 가까운 1급, 상류층 여자들을 딴 놈들이 대신 처 먹게 하고, 도둑질 결혼까지 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미지 조작술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재미를 붙인 도둑놈들이 야합하여 이 더럽고 추잡한 최면, 환각, 아바타 사기범죄를 5년 간 더 해 처 먹겠다고 덤벼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같은 짓을 매일 같이 반복하고 있겠습니까? 이 수법이 분명하다고 나는 봅니다.

 

 

2006년 12월 14일 14시 30분 경, 이 카페에 앉아 있는 여자에게 말을 겁니다. 그리고 잠시 앉아서 대화 시도하다가, 물러 납니다. 여자 애가 3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밖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따라 나가 봅니다. 이 당시 어떻게 해서든, 일을 마무리하고, 보상받고, 처 자식도 되찾고 해야 하겠다는 절박감이 있었죠.

 

그래서 죽기 살기로 하려고, 망신 무릎쓰고 애를 쓰던 시기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었습니다. 이유는, 이 악마놈들, 이건희 일당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이용해 처 먹으려고 처음부터, 이 악마들이 계획한 범죄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시를 검증하다가, 처 자식도 없이 길거리를 방황하는 노숙자 거지 xx로 살다가 죽게 만들어 버려! 라고 외치는 악마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게 본래 이 xx들의 목적입니다. 감히 삼성에게 대들었다는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기도 하고, 이용해 처 먹을 가치가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로 보여집니다. 삼성의 배후는 사탄, 파충류 놈들입니다. 믿으시오.

 

 

2006년 12월 14일 오후 3시 10분 경, 여자가 나갑니다. 뒤를 따라 갑니다. 이 길로 따라갔습니다.

 

여자가 이 주유소를 돌아서 큰 길로 나갑니다.

 

그리고는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쪽으로 걸어갑니다. 계속 따라갑니다. 속으로는, 이거 또 경찰 부르고 행패 부리는 것 아니냐 하는 의혹이 강했지만, 어찌 되었든 성사시켜야 보상도 받고 그러는 것 아니냐는 생각으로 망신을 당할 것을 각오하고 쫓아간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싫다는 여자 애 쫓아가서 시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망신스러운 일인지 알 사람은 압니다. 추후, 이 사건과 연관된 놈들 전원을, 길거리에서 낯선 여자 2,200명에게 쫓아가서 망신 수모 당하게 만드시오. 단 내 유체 뒤집어 쓰지 말고, 그 놈 모습으로 그 놈 자신으로 그걸 하게 하시오. 훗날 반드시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것이다. 삼성 놈들 각오해라.

 

2012년 6월 22일 오후 16시 3분, 과거 사건이 일어났던 곳을 가면서 보니, "가지급금 지급"운운하는 은행 광고문이 보입니다. 이것도 간접 메시지 속임수 수법입니다. 네게 "보상금 일부를 가지급 형태로 지급해 주겠다"는 암시입니다. 이건희 일당이 제게 어떤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고 있는지 그 수법은 이제 짐작이 가실 것으로 믿습니다. 전부 이런 식으로 해 온 겁니다. 증거가 남지 않습니다. 법적 책임문제도 없습니다. 이 불여우들 일하는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반복적으로 같은 일이 벌어지고, 정황적으로 인정되는 일들이라면, 법적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가 장악한 나라이고, 이명박 정권이 배후에 있습니다. 누가 이 사건을 기소하고, 이 사악한 범죄자들을 처단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거꾸로 저를 매국노, 역적으로 몰고 있는 놈들입니다.

 

 

2006년 12월이 길을 따라서 여자 애를 계속 쫓아 갑니다. 내가 과거 사건을 재현하는 사진을 찍으려고 가는 와중에도, 마찬가지로 동원된 여자 애들과 그 부모로 보이는 중년 여자, 남자들이 연이어 나타납니다. 이건희, 이명박의 힘입니다.

 

그러나 전부 쇼입니다. 야~ 오늘 저기 좀 나가 봐라~ 이 식이죠. 설명도 없고, 진실적 배경이 뭔지도 모르게 해 놓고, 무조건 나가 보라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내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번 나타나고 안 나타나는 겁니다. 제가 한달이상 계속 보내라고 요구해도, 계속 묵살합니다. 해 줄 의도가 없는 거죠.

 

눈 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겁니다. 한번 시도로 될 계집 같으면, 7년 간 왜 이러고 살겠습니까?

 



 

 압구정동 미성 아파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자 애가 이 길을 건너서, 미성 아파트 입구로 들어갑니다. 2006년 12월 14일 15시 30분 경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미성 아파트 횡단 보도를 건넙니다. 웬지 꺼림칙 해서 따라가지 말까 하다가, 한번 해 보자는 심정으로 시도해 봅니다.

 

 문제가 된 미성아파트 입니다. 압구정동에 있습니다.

 

 2006년 12월 14일 오후 3시 35분 경, 여기 쯤에서 여자 애를 쫓아가서 다시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 잠깐 차 한잔 하면서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묻자, 이 계집애는 기다렸다는 듯 잽싸게 휴대폰을 꺼내 듭니다. 그리고는 112 신고를 합니다.

 

 

"여기 이상한 사람이 쫓아와서 불안해 죽겠는데, 어서 경찰 오게 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카페에서 말 한 마디 걸고, 다시 어떻게 좀 해 보려고 뒤를 쫓아가서 말 한 마디 건 것 밖에 없습니다. 싫다는 여자 매일 같이 쫓아 다니고 아닌 말로 스토커 같은 짓을 했다면 모르는데, 이건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말 한 마디 건 것입니다. 그런데 기다렸는다는 듯, 신고합니다.

 

그리고 2분도 안 되서, 경찰이 잽싸게 나타납니다. 서로 모의하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백주대낮입니다. 오후 3시 35분 경이면, 대낮이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 시간입니다. 무슨 문제가 된다고 신고까지 합니까?

 

삼성 놈들이, 사전에 경찰과 모의하고 짜고 한 짓입니다. 그리고 계집애도 마찬가지로 정신지배했거나, 사전 모의한 것입니다. 분명하죠.

 

 

그리고는 말 걸자 마자, 경찰 출동하게 하고, 연행한 것입니다. 미안하다고 말하고 되돌아서서 돌아가려고 하는데도, 이 계집이 앞을 막아섭니다. 팔까지 잡습니다. 아니 불안하다고 신고한 년이, 이런 짓을 어떻게 합니까?

 

삼성 파충류 놈들이 기어들어간 것이 분명하다고 보입니다. 정신지배입니다. 이 개들이 이런 식으로 사람을 정신지배해서, 맘대로 다룬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선언해 둡니다. 악성 외계종, 사탄에 다름 아닌 더럽고 부도덕한 놈들입니다. 정신지배가 분명하다고 보입니다. 이 XX들이 보통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전혀 모르게 해 놓고 일을 하는 수법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 불륜 사건도 이 자들이 일으킨 일입니다. 섹스마법, 성교마법이 있습니다. 음란에 미쳐서 돌아가게 만들 수 있는 최면, 환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요 파충류 사탄 놈들이 사람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그렇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중요하니 믿어라.

 

 

지금도 여자 주려고만 하면 금방 줍니다. 금방 줄 수 있죠. 줄 의도가 없는 겁니다. 헛소리, 그럴 듯한 변명, 궤변을 늘어 붓고, 불여우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왜? 더 해 처 먹으려는 겁니다.

 

 

이 수법, 즉 나를 이용해서 사람들 뒤통수를 치는 수법으로, 엄청난 이득을 본 놈들이죠. 그래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나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겁니다. 나를 못 죽이면 제 놈들이 죽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대한민국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을 아바타로 만들고, 정신지배하는 수법입니다.

 

 

 

결국 경찰서로 연행되고, 벌금형이 부과됩니다. 내가 항의하며, 아니 여자에게 남자가 쫓아가서 말 한 마디 걸수도 있지, 그게 어떻게 불안감 조성죄가 되고, 벌금형 같은 벌을 받을 수 있느냐라고 따진 겁니다.

 

그러나 이미 모의하고 서로 작당한 경찰 놈들이 들어줄리가 없습니다. 저희들 멋대로 벌금고지서를 작성합니다. 저는 사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3년 후인 2009년 4월, 5월, 7월, 8월, 11, 12월까지 계속 괴롭힙니다. 그리고 벌금을 납부했는데도, 불구하고, 벌금을 납부하지 않았다고 강제로 죄목을 뒤집어 씌운 후, 2012년 2월 15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하루 유치장에서 살고 나왔고, 그 다음 날, 서울지검까지 수갑 차고 이송됩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청와대와 삼성 놈들입니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최면 환각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있죠. 그런데 내가 브레이크를 걸고 진실을 세상에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죠. 죽여야 할 대상입니다. 나를 못 죽이면, 제 놈들이 죽는다고 생각하는 놈들입니다. 그 뒤로 또 건수를 잡아서 이른바 명예훼손 죄목으로 서초 경찰서 유치장에 무려 56시간을 구속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아예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한 놈들입니다. 내가 계속 진실을 까발리고 떠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 날 또 서울지검으로 나오랍니다. 내가 떠들면 계속 문제도 아닌 문제를 걸고 넘어지면서, 감옥에 보내려고 하고, 최면, 환각 걸어 죽여 버리려고 발광하는 놈들이 삼성, 청와대 입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사악한 놈들입니다. 언제 내 손에 걸리면, 자비를 기대하지 말라. 걸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도 감옥 보내려고 건수 잡으려고 발광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면 최면, 환각 걸어서 정신병자나 장애인을 만들려고 악착같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제 주장은 믿으십시오.

 

이건희입니다.

 2006년 12월 14일 오후 3시 50분 경, 경찰 차에 연행되어 앞에 보이는 신한은행 건물 골목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언덕 넘어서 신사역 부근 파출소로 끌려 갔죠.

 

 문제가 된 미성 아파트 전경입니다. 이게 증거들입니다.

 

 



제가 과거 문제를 사진으로 찍어서 증거 제시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곳에 다시 들러서 사진을 찍자, 또 돌아버린 정신병자 같은 짓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것도 심리전입니다. 교활한 불여우들의 심리전입니다.

 

동대문 상가를 나가자, 그 당시 내가 쫓아갔을 때, 나를 엿 먹이고 무서운 피해를 준 년과 그 가족, 일족들을 상가에 배치해 놓고는, 이젠 우리 사랑 이뤄지고 운운하는 노래 내 보내고, 같이 결혼해서 산다는 식으로 떠들기 시작합니다. 패 죽여도 시원치 않을 년과 결혼을 해? 이 미쳐버린 떠라이 벌레 아바타 같은 놈들의 짓거리를 보다 보면, 기가 막히지도 않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거론하면, 내가 어떤 의미, 의도를 가지고 거론하는지는 따져 보지도 않고, 무조건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식으로 어거지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물론, 육체를 가진 결혼도 아닙니다. 전부 유체 성교, 아바타 성교 방식의 사기들입니다.

 

2009년 8월 26일 분명히 서울지검에 벌금을 납부했습니다. 증명서 입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또 다시 재판을 받으라는 요구서 날라오고, 저희들 멋대로 또 다시 벌금형을 때립니다. 무법천지입니다. 이게 배후가 청와대이고, 국정원이고 삼성 이건희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2012년 2월 15일,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15시간 구속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서울 지검으로 수갑 채워 압송합니다. 중죄인 취급하면서 말입니다. 이게 이명박 정권이고, 이건희입니다. 저를 이용해서 엄청난 도둑질을 한 놈들입니다. 법을 악용하여,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죽여 버리고 있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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