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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박종권

삼성과 청와대/오늘도 하루가 갑니다(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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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이건희 일당의 속임수, 사기수법은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사람의 의식을 머리 위에 설치해 놓은 에테르 환각체, 유체속으로 끌어 들입니다. 그리고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켜 버리는 수법입니다. , 인간세계와 단절시키는 수법, 사람 눈에 안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죽었다고 소문내고,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면서, 아바타를 복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를 다른 놈들, 전혀 다른 놈들 유체 속으로 쑤셔 넣고, 그 다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내가 이미 죽었고, 다른 놈으로 환생해서 왔다거나 혹은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지름신 섹스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는 식으로 만드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놈들이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대신 도둑질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또한 이를 악용하여 거액의 사기를 치고, 돈벌이를 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이득을 보는 수법입니다.

 

 

실컷 해 처 먹었는데, 수십조이상 처 먹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재미로 이 자들이 앞으로도 몇 년 간을 더 해 처 먹겠다고 나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해가 되는 나를 죽이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증거로는 사진을 보십시오. 사람이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십시오. 이게 나를 위로 올려 놓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매일 매일 사진을 올립니다. 이게 증거들입니다. 정황적 증거란, "매일같이 반복해서 동일한 사건이 벌어지는 것들도 증거가 될 수 있다"는 법리해석입니다.

 

이미 증거는 충분합니다.

 

참고 : 자동차 번호판 "고" - 어서 나가서 여자 애들에게 대시해라는 간접의미

                             "사" - 돈 주고 사서 하라는 조롱

                             "머" - 뭐 어때서 이 색히야~ 라는 비웃음

 

 

 

 

 2012년 7월 3일, 15시 49분, 출발.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오늘은. 매일 같이 삼성과 청와대에서 보낸 자들이 와서 진을 치는 곳입니다만.

 

 15시 49분, 오누이가 분명해 보이는 중년 남녀가 나타납니다. 이건 매일 반복입니다. 증거입니다. 이거 명백한 증거죠

 

 15시 50분, 삼성 놈들 수법중 하나가, 이렇게 가는 길마다, 남자들을 세워 놓고, 팔짱을 낀다든지, 허리에 손을 얹고 노려보게 하는 수법입니다. 공연히,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고, 사람을 간접 협박 혹은 위축시키려는 수작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십시오.

 

요런 식으로 가는 곳마다, 남자들을 동원해서 가게 앞에 나와 있게 하거나, 공연히 걸어가는 길목에 서서 쳐다보게 하는 수법입니다. 2003년부터 삼성 놈들이 써 처 먹은 기본 수법 중 하나입니다. 사람이 걸어가는데, 괜히 알지도 못하는 놈이 인상 쓰고, 눈깔 부라리고, 시비걸듯한 태도로 서서 보는 겁니다. 15시 49분

 

 

 

 

 

16시 5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 계속해서 오누이 커플들이 나타납니다. 분명히 오누이 커플이죠. 보통은 이런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내 주변은 매일같이 이 지x을 합니다. 거 이상합니다.

 

 

16시 14분, 서울대 입구 버스 정류장, 역시 마찬가지로 중년 남자가 서서 노려봅니다. 지금은 고개를 돌린 상태입니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에는 딸이 서 있습니다. 다 증거들입니다.

 

 

18시 9분, 도곡역입니다. 주변이 전부 동원된 사람들, 오누이 커플과 가족들입니다. 사진 확대해서 보면 답 나옵니다.

 

 

 

 

 

 18시 13분, 지하철 3호선입니다. 살펴 보세요. 전부 가족이거나 오누이 커플들입니다. 이거 이상하지 않습니까?

 

 18시 21분, 교대 역입니다. 마찬가지로 동일합니다. 전부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배치해 놓은 사람들 뿐 입니다.

가족, 오누이 커플들

 

18시 30분, 교대 역 환승통로

 

오후 18시 3분, 도곡역 계단, 전화 하며 가는 여자애가 말합니다. 사진 참조

"나~ 전주 교도소에 면회 가는데~"

 

내가 타워팰리스에서 모욕을 당한 것에 분노하여, 한 놈 잡아 죽이고 자살하거나 하지 않으면 해결될 길이 없어 보인다는 생각을 하자, 즉각 내 생각을 읽고, 끄나풀 보내서 조롱한 것입니다. 사람 생각을 읽는 겁니다. 이게 증거들이죠.

이 계집  애는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피합니다. 삼성 놈들이 보낸 아르바이트, 끄나풀입니다.

 

 

오후 18시 26분, 양재역 개찰구, 한 남자가 들어오며 말합니다. 전화하는 척 하는 겁니다.

 

"공탁금 2천만원 나온다고 해도~~"

 

내가 해외로 나갈테니 돈을 지원하라고 요구하자, 이런 식으로 미끼를 던지는 것입니다. 주변에 사람들 보내서, 전화하는 척 하면서, 혹은 대화하는 척 하면서 미끼를 던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99% 속임수죠. 7년 간 삼성 놈들이 써 먹은 수법입니다.

 

 

18시 26분, 교대 역 3호선 개찰구 계단, 두 여자가 지나갑니다.

 

"왜? 왜 또 뭐가 못마땅해서? 응?"

 

애 취급하는 수법입니다. 최면 환각을 걸어서 애가 된 느낌이 들게 한 후, 주변에 사람들을 보내서 애 취급하는 비열한 수법이죠. 야~ 2천만원 줄건데, 뭐가 못마땅해? 이런 의미입니다.

 

 

18시 32분, 교대역 3호선 승강장, 한 젊은녀석이 전화하며 내 옆을 지나갑니다.

 

"ㅎㅎ 뭐가 좋은지 같이 고르자~~ ㅎㅎ 어어~~"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짜고 저질러대는 기만 사기극이고, 철저하게 사람 하나 잡아 죽이고 모욕하는 현장입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며, 모욕, 조롱, 애 취급, 가지고 놀기의 현장이죠.

 

 

 

18시33분, 교대역은 인산인해입니다. 이건희 일당의 교활함은, 할 말이 없어지면, 여기 저기서 사람들을 무더기로 동원하여 들이미는 수법입니다. 물론 해 줄 의도 없습니다. 여자 한달이상 보내라고 요구해도, 무조건 묵살이죠.

 

그리고 매일 사람이 바뀝니다. 아바타 섹스하는 수법입니다. 사진 분석해 보시면 전부 오누이 커플, 가족입니다.

  

사진 잘 살펴 보세요. 18시 35분, 교대역 2호선 환승 계단 근처, 인산인해 입니다.

 

 

 

결혼해~ 가증스런 이중인격자, 인간의 탈을 쓴 마귀 같은 놈들입니다.

 

 

 

 18시 36분, 2호선 승강장으로 가는 계단, 사진 보세요.,전부 오누이 커플이고, 가족입니다. 이런 증거가 있는데, 이 자들이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모른다고 잡아 뗍니다.

 

 18시 36분, 어머니가 보이고 그 옆으로 딸이 지나갑니다. 기가 막힙니다.

 

 18시 36분, 교대 역 2호선 승강장입니다. 사진 보세요.

 

 

18시 38분, 교대 역 승강장입니다. 인산인해, 지하철 2호선이 가득 차서 오는데, 3번, 4번 연속 가득 가득입니다. 이건희의 기본 수법입니다. 할 말 없게 되면, 이렇게 한꺼번에 사람들을 마구 몰아서 보냅니다. 요 간교한 마귀

 

물론 쇼입니다. 개 쇼, 더러운 놈들이죠.

 

18시 39분, 두 남자가 서서 얘기합니다.

 

"야~ 내가 지쳐서 더 못해~ 그러니까~~"

 

이게 아바타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하여 나 대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요 악귀같은 파충류 놈들, 이건희 일당의 정체는 파충류 사탄 놈들입니다. 매트릭스 만들어 놓고 벌리는 거대한 사기범죄라는 것입니다.

 

 

 18시 40분, 교대역 2호선 승강장, 전부 동원된 여자와 사람들, 가족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이게 1년 365일 매일 반복됩니다. 정신병자 같은 놈들입니다. 이런 증거가 있어서 고소를 해도, 검찰에서는 기각하고 모르는 척 합니다.

 

 

18시 41분, 교대역 2호선 승강장, 딸과 아버지입니다.

 

 

 18시 44분, 교대 역 2호선 승강장, 계속 인산인해입니다.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서, 성사가 되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데도, 묵살입니다. 그리고는 매일 사람을 바꾸고 이 짓만 하는 겁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18시 45분, 교대 역 2호선 승강장, 전철을 기다리는데, 조폭 보스같아 보이는 험상궂은 남자가 걸어오더니 바로 내 앞에 서서 노려 보다가 고개를 돌립니다. 협박입니다.

 

18시 46분, 교대 역 2호선 승강장, 마찬가지로 험상궂은 아저씨들 서 있고, 오누이 커플에 가족에 난리가 아닙니다. 이게 제가 사진을 안 올려서 그렇지, 7년 간 반복한 짓입니다. 이건희 씨에게 물어 보세요.

 

상황이 이렇습니다. ㅎㅎ 사람을 말려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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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도곡동 타워팰리스/대한민국 1%의 상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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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대한민국 1% 부의 상징이 된 타워 팰리스가 보인다.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 부촌 중에 하나인, 강남 도곡동 타워 팰리스 The Tower Palace를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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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워팰리스는 대한민국의 건축물이다. 삼성물산이 개발했고 A, B, C, D, E, F, G로 구성된 7개의 초고층 아파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도곡역 앞에 위치하여 있다.

 

Dogok-Dong, SAMSU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I was stopped make a photographic record of Tower Palace and questioned by guards.

Incredible!!!!!!!!!!!!!!! South Korea looks like North-Korea.

 

외부 사진 촬영조차 제지되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 특별 구역, 부자들의 상징, 타워 팰리스.

 

사진을 찍는데, 두번 제지 당하고, 사진을 삭제할 것을 요구 받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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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딩은 42층에서 69층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2001년에서 2004년사이에 건축되었고, 모두가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사용되며 대부분의 유명한 한국인들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아파트 1채에 수십억을 호가하며 1가구당 월 관리비만 150만원정도이다. 타워팰리스 G 69층 규모에 264미터 (866피트) 높이이다.[1]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멀리 도곡동 타워 팰리스 건물군이 보인다. 말죽거리, 양재동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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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팰리스의 모습은 1(A,B,C,D) 2(E,F), 3(G)가 각기 다른 형태를 하고 있는데 3(G)의 경우 가장 높고 3개의 둥근 타원형에 의해 형성되어 있는 형상이다. 또한 Q1 빌딩, 유레카 타워, 21세기 타워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초고층 아파트이다.[

 

 

************************ 이하 인터넷 뉴스 전문 **********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타워 팰리스 3차 아파트 전경, 3rd Tower Palace.

 

타워 팰리스는 1,2,3차로 구분되며, 주변엔 같은 종류의 대규모 오피스, 주상복합 최고급형 아파트들이 병존하는 대한민국 최고 부촌 중 하나다. 여기 말고 다른 곳도 있지만, 일단 상징적으로는 여기가 부촌의 대명사 격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방배동, 한남동, 평창동, 청담동, 압구정동 그리고 타워팰리스 지역등이 최고 부촌의 명성을 유지한다.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3rd Tower Palace.

************************************************************ 이하 인터넷 기사 전문 인용 ************************

음식점 배달원에게 주민등록증을 요구해 불거졌던 도곡동타워팰리스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타워팰리스에 배달간 경험이 있는 다른 배달원들이배달원들을 범죄자 취급했다”, “인격적으로 무시했다는 경험담과 함께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4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었다. 글을 올린 한 누리꾼은최근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음식을 배달하러 갔는데 인적사항을 적는 것도 모자라 주민등록증을 요구했다면서마지못해 주민등록증을 맡겼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관리사무소 측은주민등록증 제시는 엘리베이터 탑승시 필요한 출입카드와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글을 본 누리꾼 대다수는공공기관도 아닌데 지나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논란이 시작됐다.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3rd Tower Palace.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3rd Tower Palace.

 

여기서 한번 제지당한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카메라 기록을 삭제하라고 한다. 도대체 여기가 어디인데, 외부 건물, 거리풍경조차도 촬영하지 못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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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First Tower Palace.

타워팰리스 1차 전경(여기가 제일 제지가 심하다)

*****************************************************************************************(인터넷 기사 인용)

이에 타워팰리스에 배달간 적이 있는 배달원들이 속속 자신의 경험담을 더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 인적사항을 적고 주민등록증을 맡겼는데도 헬멧과 마스크를 벗으라고 말하는 등 관리업체의 요구에 불쾌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지난 5하늘***’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누리꾼은저도 타워팰리스 배달 갔다가 불쾌했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배달원은경비원이 배달가는 호수에 전화하고 신분 확인도 마쳐 올라가려는데 보안상 이유로 헬멧을 벗으라고 요구했다면서단지 음식 배달을 왔을 뿐인데 순간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상했다고 전했다.

 

이어일반인들에게도모자 벗어봐하면 주춤하며 거부 반응을 보이는데 배달원들의 인격을 깎아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다른 직업을 구해야 되나 생각할 만큼 정말 힘빠지는 경험이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이 누리꾼의 글은 조회수 10만 건, 추천 200회를 넘겼다.

 

글을 읽은 누리꾼 대다수는보안도 중요하지만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cot****)신분 확인도 끝낸 마당에 헬멧까지 벗으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것 같다면서입주자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요구 받는 배달원들의 기분도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달원이라고 밝힌 다른 누리꾼도타워팰리스는 절차가 까다로워 한 번 배달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서그렇게 못 미더우면 차라리 1층에서 음식을 받아가는 편이 나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반면에 헬멧, 마스크 등을 벗게 하는 것이 입주자 입장에서 당연한 요구라는 누리꾼도 있었다. 아파트 시설 관리를 맡고 있다는 한 누리꾼은배달원이 느꼈을 기분도 이해되지만 입주민들의 최대 관심이 보안이기 때문에 헬멧은 벗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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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ok-Dong, a footpath nearby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도곡동 주변 풍경들

 

가로수가 울창하고, 보행자 길도 깨끗하다. 선진국이 바로 여기다.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다.

 

A crossroads of Maebong Tunnel nearby Tower Palace

매봉터널 사거리에서 바라다 본, 타워 팰리스와 도곡동 전경.

 

Dogok-Dong , mixed-use buildings nearby Tower Palace

타워 팰리스 주변에는 타워 팰리스를 본딴 듯한, 주상복합형 아파트, 오피스 빌딩이 군집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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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기업, 재벌 삼성이 추구하는 이념과 사상이 어디에 있는지를 극명하게 조명해 주는 지역이 바로 타워 팰리스 입니다.

 

 

사진조차 찍지 못하게 방해하고, 카메라를 뺏으려고 합니다. 경비원들 시켜서 대기하고 있다가,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것입니다.

A crossroads of Maebong Tunnel nearby Tower Palace

 

매봉터널 사거리에서 바라다 본 매봉터널 전경

대림 아크로빌이라고 명기된 주상복합 오피스 건물

 

Dogok-Dong , mixed-use buildings nearby Tower Palace

 

Dogok-Dong , mixed-use buildings nearby Tower Palace

 

자신들끼리 호화롭게 잘 먹고 잘 사는 모습을 국민들 앞에 드러내기 싫은 것입니다.

 

 

특히 제가 적는 글은 더더욱 이들에게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으므로, 더 그런데요. 타워 팰리스 지역의 다른 고층 아파트나 오피스 빌딩 군에서는 아무런 제재가 없는데도, 유독 여기만, 삼성 에스원 경비원들을 시켜서, 제지를 하고 방해를 합니다.

 

 

아니 여기가 무슨 군사 보안구역이라도 됩니까? 청와대도 찍습니다. 세종대로 가면 청와대가 보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원수 대통령이 집무하는 곳도 카메라로 찍는데, 지들이 뭐라고, 사진조차 찍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Dogok-Dong , mixed-use buildings nearby Tower Palace

Dogok-Dong, a footpath nearby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타워 팰리스 주변 여건도 여의도와 유사합니다. 선진국 수준

보도 상태나, 도로 여건, 청결도 및 가로수 상태가 최상입니다.

 

울창한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우거진 타워 팰리스 주변 도로 모습들.

 

 

사실은 무슨 특별한 욕이나 비난을 하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니라, 수도서울의 여기저기를 소개한다는 측면에서 일단 사진으로 찍어 보아야 하겟다는 생각으로 간 것인데, 먼저 사람을 건드립니다. 삼성입니다. 보나마나 입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글을 쓰면, 경찰이나 경비 시켜서 카메라를 빼앗으려는 악의적 의도까지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경고하는데, 삼가하라. 나는 나라 잘 되자고 적는 글이지, 누구를 의도적으로 비난하자는 글이 아니다. 나는 잘된 것은 잘되었다고 말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있는 그대로 말할 뿐이다. 내 글을 읽어 보라. 무조건적인 비판은 없다.

 

 

잘한 건 잘했다고 말하고 있고,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를 말할 뿐이다.

 

 

이것이 바로 삼성이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자화상입니다. 특권계급, 특권계층, 우리는 너희와 다르다는 차별의식입니다. 감히 너 따위가 우리가 사는 곳을 찍어?

Dogok-Dong , mixed-use buildings nearby Tower Palace

타워팰리스 주변에는, 다른 주상복합 및 오피스 빌딩 군이 공존한다.

모든 삶의 여건이 최상으로 보이지만, 곳곳에 보이는 경비원들과 일견 삼엄해 보이는, 분위기가 삭막한 부촌의 이미지를 가지는 곳.

 

여기말고도 평창동, 한남동, 방배동, 청담동, 압구정동 등 여러군데에 대한민국 1%의 주거지가 존재하는데, 대체적으로 경비두고, 까다롭게 구는 지역들이 많다.

 

과거 피자 배달할 때도, 이런 곳이 가장 까다롭고 힘든 배달지역에 속했다. 일일이 신분증 주고, 걸어 들어가야 하고, 엘리베이터도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하는 등, 인간에 대한 차별이 극심한 곳이다.

 

이건희 회장 덕에 3년 피자 배달하며 살았던 경험담은 후일 얘기하겠다. 나쁜 놈들이다. 삼성이다. 그래 놓고는 매일 같이 여기 저기서 부유층 집안의 여자 애들을 들이밀고 온갖 사기를 친 자들이다.

 

Dogok-Dong , mixed-use buildings & apartments narby Tower Palace

Dogok-Dong , mixed-use buildings & apartments narby Tower Palace

Dogok-Dong , mixed-use buildings & apartments narby Tower Palace

 

ㅎㅁ 너무 좋은 주변 도로 및 가로수 환경이다. 울창하고 조용하며, 깨끗하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KBS주변과 거의 똑 같다고 보면 된다.

 

Dogok-Dong , mixed-use buildings & apartments narby Tower Palace

 

특히 울창한 가로수와 정원수 조경림들이 마음에 든다. 시원한 바람도 불어온다.

역쉬 돈이 최고여~

고시원 생활 7년 거지xx는 꿈에도 못 꿀 대한민국 최고 1% 집단 중 하나인 삼성 타워팰리스다.

 

 

 

대한민국 법에, 수도 서울의 풍경을 찍지 말라는 법 조항은 없습니다. 특정 개인의 집을 겨냥해서, 사진을 찍는 것도 아니고, 비난이나 안 좋은 목적으로 찍는 것도 아니죠. 저로서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더 좋은 나라가 되고, 선진부국이 되고,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될 것인가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개진하려고 이런 시리즈를 연재하는 것입니다.

 

 

물론 과정에서 국가 정책에 대한 비판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련의 과정들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는 누구나 다 누릴 수 있는 기본적 권리입니다. 대통령도 비판합니다. 쥐박이 운운하고, 명바기 운운하고 그러면서, 정책 잘못했다, 정치 잘못했다고 비판합니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이기 때문 입니다.

 

 

여기가 북한 공산독재정권이라도 됩니까? 비판이 금지된다는 것은, 인권이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유민주주의 법치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입니다.

Dogok-Dong , mixed-use buildings & apartments narby Tower Palace

 

최고를 만들자라는 나의 구호와 비교적 일치되는 곳이 타워팰리스 여의도 같은 곳들인데, 이는 역대정권과 새누리당 등이 추진해 온 정책방향과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근본적으로는 다른 것이라는 점을 상기해 두고자 한다.

 

이 사람들이 해 온 정책은, "있는 자들을 위한 정책"이었지만, 내가 주창하는 구호는,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복지 유토피아 국가, 모든 면에서 프로, 명장, 명인이 되는 프로국가를 만들자"는 취지다. 차이가 어디에 있는지는 지금까지 내가 연재한 시리즈를 읽어 보면 이해가 될 것으로 믿는다.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전경.

 

울창한 조경림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개인적인 원한이나 다른 요인들이 아니라, 국가를 위하여, 국민을 위하여, 사회 공공을 위하여 어떤 비판을 하고, 잘못된 점들을 바로 잡자는 취지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잘못된 것들이면, 잘못되었다고 비판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불완전합니다. 인간인 이상 불완전하죠. 어느 인간이 완벽한 인간이 있습니까? 누구든 실수합니다. 누구든,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집니다.

 

 

그러기에, 여러 사람들이 의견을 모아서 어떤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이며, 이에 따라 반대세력이나 다른 여러 이해관계를 달리 하는 사람들이 비판하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타협과 비판, 조율과 조정을 통해서 국정을 운영해 가는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양재천 도로변이다. 여기도 역시 가로수가 울창하고, 신선한 공기와 상쾌한 느낌을 준다

역시 최적의 삶의 환경으로 보여진다.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대한민국 1%  부자들이 사는 지역 타워 팰리스다. 여기말고도 많다. 0.1%에 속할 최고 부자들은 다른 곳에 산다고 보면 될 듯.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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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독 삼성만 예외입니다. 저는 과거부터 이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좀 먹는 독버섯입니다.

 

 

자신들이 하면 무조건 옳다는 오만함과 시건방짐이 이들에게 있습니다.

 

 

대통령도 비판하죠. 청와대도 촬영합니다. 지들이 뭔데? 건물 내부도 아니고, 외부를 찍는데, 제지를 한다는 말입니까? 정부 청사도 찍습니다. 지들이 정부기관, 청와대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황실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도대체 무슨 비밀이 그렇게 많습니까?

 

 

좋은 의도로 갔는데, 대단히 불쾌합니다.

 

 

두번이나 제지하고, 카메라를 뺏으려 하고, 사진을 지우라고 강압합니다. 법적 대응하라고 했습니다. 아니, 대한민국이 무슨 계층적 차별사회입니까? 세종대로면 세종대로, 종로면 종로, 용산이면 용산 등 서울 지역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왜 못 찍습니까? 군사보안시설이라든지, 국가 비밀이 요구되는 곳이 아니라면, 어디든 건물 외부나 거리 풍경은 찍을 수 있습니다. 골 때리는 놈들입니다. 이거!

 

The Tower Palace, Richest Village in Dogok-Dong, South-Korea

 

말이 필요없는 도곡동 타워 팰리스, 나오는데 좀 이상하게 보이는 아저씨가 꽃을 팔며 전화를 건다. 막, 삼성 타워팰리스에서 제지를 받고 엿 먹은 심정으로 나오는 중인데, "어~ 그래 그거 알았고~" 삼성에서 배치해 놓은 사람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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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삼성입니다. 타워 팰리스에 삼성 이사급 이상 고위직들이 많이 삽니다. 그리고 여기를 삼성물산에서 개발했습니다. 지들이 무슨 특권계급인줄 아는 무리들입니다. 사진조차 못 찍게 합니다. 대한민국 법에 그러한 조항이 있습니까?

 

 

건물 내부라면 모르겠습니다. 외부 거리 풍경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는 미리 배치해 놓은 삼성 직원 같아 보이는 사람들을 앉혀 놓고 키득 키득 비웃게 합니다

 

타워 팰리스 사진 촬영이 제지된 후, 근처에는 회사원으로 보이는 남자 두명이 앉아서 ㅋㅋㅋ 거리며 웃고 조롱하는 모습이다. 삼성 직원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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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타로, 2명의 남자와 여자 1명을 보내서, “낄낄낄~” 처 웃고 가게 합니다. 조롱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타워 팰리스 카페에 젊은 녀석들을 앉혀 놓고, “하하하하하~” 비웃게 만듭니다. 웬 거지 색히가 사진기 들고 나타나서, 특권 계층, 귀족들 사는 동네를 찍으러 왔다는 식의 조롱인데요 삼성 놈들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다시 연타로 3명의 사람들, 2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가 실실 쪼개면서, 다 안다는 듯 웃으며 온다. 즉, 삼성조직에서 의도적으로 경비 시켜서 제지하고 망신준 것을 안다는 표정들이다. 짜고하는 짓이라는 증거다. 이런 현상들은 사실에 있어서는 불법이다. 민간인 미행, 사찰, 동태 감시에 해당된다. 범죄라는 말이다. 그러나 삼성은 무려 7년 간 이러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 이게 그 증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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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은 뭐가 되었든, “되는 일이 없게 하고, 비웃음 당하고 조롱받게 하려는 것이 삼성 놈들과 이건희의 전략입니다

 

 

그 동안 저에 대해서 매국노, 역적, 나라 말아 먹을 놈 등 별의 별 악소문을 다 퍼트리고, 게으르고 한심하고 뭐 혼자서 살 능력이 없고 어쩌고 하면서 최악의 조롱과 모욕을 퍼부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죽이려 했습니다. 그림자 살해수법입니다.

 

 

그런데 요새 제가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시리즈를 연재하며, 제가 본래 그렇게 한심한 놈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자 할 말이 없어졌을 것입니다.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타워팰리스 1차 전경.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타워 팰리스 1차 전경이다.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1차 사진촬영이 제지되고 난 후 다시 걸어오는데, 여기에 있던 젊은 애들이 일제히 웃기 시작한다. 하하하하~

삼성이 준비해 놓은 조롱잔치다. 어딜 가든 이렇게 내가 뭘하는지 다 알고 애들을 준비해 놓고 해코지 조롱하는 것이 삼성 조직에서 10년 간 해 온 짓이다. 이런게 다 정황적 증거들이라 할 것들이다. 2012년 7월 3일 오후 17시 39분,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카페 근처.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First Tower Plalace 전경

1차 타워 팰리스 정문 입구. 삼엄한 경계다. 삼성 에스원에서 경비하는데, 여기만큼 까다롭고 엿 같은 곳도 없다. 하다 못해 외부 건물 촬영조차도 제한하려 한다.

 

지들이 청와대라도 된단 말인가? 나라 잘 되자고 도시 여기 저기 소개하고, 개인의견 개진하고 그러는데, 그거 다 알면서도, 시비를 거는 삼성 놈들을 보라.

 

이런 식으로 부가 편중된 것들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 싫은 것이다. 애국애족, 멸사봉공을 외치고 있는데, 이런 치부가 드러나면 좀 곤란하기도 할 것이다. 일반 국민들은 평생 벌어도, 5억 벌기 힘들다. 내가 15년 직장생활해서 번 돈이 4억이었다. 아파트 포함해서다. 삼성전자 재직까지 했지만, 4억 모으기도 벅찬 것이 우리네 서민의 삶인데, 이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기에 수십억에 달하는 아파트를 살 수 있었을까? 결국 1% 최고 부자군에 속하는 특수한 사람들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좀 겸손하게, 친화적으로 이웃이나 방문객에게 잘 대해주고 친절하게 하면 좋은데,

 

시건방, 오만을 떠는 거다. 한번 가 보시라. 보통 까탈을 부리는 곳이 아니다. 이게 삼성이다. 이들이 가진 사상과 철학이 어디에 있겠는가? 국민을 위한 삼성? 국민을 위한 새누리당? 엿이나 드세요.

 

계층적 차별주의, 우리는 너희와 다르다는 사고방식, 오만함, 거만함, 이게 그들이다. 그리고 나 같은 놈이 좀 세상에 알려주려고 하면, 막아서고, 방해하고, 조롱하는 자들이다. 왜 이들은 자신들이 사는 영역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할까? 죄라도 지었는가?

 

겸손하게 이웃과 친목도모하고,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담장 헐고 잘 어울려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사회지도층들이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일이다. 조선시대 왕궁을 보는 듯 하다.

 

여기는 보통 20억 단위로 가는 최고급 아파트 들이다. 일반 서민은 감히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는 얘기다.

Dogok-Dong, Tower Palace, an elite part of South Korea (Richest Village in Korea)

First Tower Palace

 

근데 좀 이상한 건, 과거 내가 보던 타워 팰리스가 아닌 것 같다는 점이다. 내가 다른 세계로 끌려와 있는가?

 

 

 

그간 저는, 영적인 문제나 종교 철학 쪽의 문제만 주로 거론해 왔고, 사회 경제 정치적인 측면은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사람을 아주 우습게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나라 말아 먹은 놈들은 바로 이들이지 제가 아닙니다. 양극화의 주범들입니다.

 

 

아니 거리풍경 찍고 건물 외부 찍는 게 뭐가 문제라는 것입니까? 게다가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시리즈에 연재해서, 외국인들 사진보고 그러면 한국도 저렇게 발전했구나 하는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뭐가 문제라는 것입니까? 타워 팰리스가 국가 보안지역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무서운 계층적 차별주의가 삼성의 기본 사상입니다. 우리만 특별하다 입니다. 우리는 너희와 다르다 입니다. 제가 왜 삼성을 무섭게 비판하는지 아십니까?

 

 

국가보안지역입니까? 청와대도 찍고 정부청사도 찍는데, 지들이 뭐라고?

 

 

이들이 저를 견제하는 것은, 제가 다 알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어떤 식으로 일해 왔고,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을 어떻게 망가뜨려 왔는지 다 알기 때문 입니다. 치부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저를 악랄하게 견제하고 무능력하고 한심하고 나쁜 놈으로 매도해 온 것입니다.

 

 

저보고 매국노라고 합니다. 허허허허. 누가 매국노인지 계속 증명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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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여의도 공원/여의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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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New York, Central Park, USA 전경,

 

공원을 만들려면 좀 이렇게 만들자. 프로답게 만들어 보자~~~~~ 아 목이 쉰다~~~ 그 머리 좋고 박식한 분들이 왜 그런 것을 못 만드는지 나는 이해가 안 된다.

 

센트럴 파크를 보면, 아주 거대한데, 공통점은, 거대한 호수가 존재한다는 것, 울창한 수목들, 수풀들이 존재한다는 것, 넓은 잔디밭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공원이란 것은 , 필수적으로 호수나 거대한 연못 개념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목도 좀 거대한 수종으로 해서, 울창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그러나 한국에는 그런 공원이 없다. 여의도 공원도 나름 애를 써서 잘 만든 것 같기는 한데, 여기도 Best of Best는 아니다. 그래도 우리 나라 공원 개념 중에는 나름 잘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Best라고는 했지만, 세계적 수준의 공원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이 얼마나 운치 있는 공원 모습인가? 이러니 선진국 사람들이 한국을 우습게 보는 이유도 바로 이런 여러가지 측면에서 자신들만큼 못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과거에 나는 일본 사람하고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사람 얘기는, 한국 서울이 안 좋은 점은, 일본 동경이나 다른 도시처럼 공원시설, 시민 휴식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잘 살펴보라, 여의도 공원, 한강 공원 빼면 없다.

 

게다가 센트럴 파크나 파리 에펠탑 공원같은 공원은 더더우기 없다. 세종대로를 보라. 도대체 왜들 그런지 이해가 되십니까? 한국인들 너무 삭막하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이런 측면이 왜 중요한가?

 

양극화, 부익부, 빈익빈의 정글 같은 사회 구조 속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나눠 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의 혜택이라는 점이다. 내가 가난하고 빈털털이라고 해도, 사회 인프라가 잘 되어 있으면, 도시락 싸 들고, 이런 좋은 공원 같은데라도 가서, 기분전환도 하고, 나름,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게 안 되어 있는 국가일수록 후진국이다.

 

국민들을 위한 복합 멀티플 쇼핑 휴식 오락의 문화 쇼핑공간을 만들라고 요구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돈 없어도 잘 만들면, 가서 아이쇼핑하고 휴식하고 즐길 수 있다. 도시락 싸들고 가면 된다. 그리고 이런 복합 쇼핑 휴식 오락을 위한 공간을 만들 때는, 식당도 도시락 전용 식당 같은 것을 만들어서, 꼭 비싼 식당 밥 안 먹어도, 도시락 까 먹고, 음료수 같은 거나 좀 사 먹어 가면서 애들과 즐기면 된다는 점이다.

 

국가가 투자해라. 도대체 혈세 받아서 국민에게 돌려주는게 뭔데? 회장님들, 사장님들, 장차관 님들 사는 강남, 여의도나 열나게 개발해 놓고, 뭐하시는 건지 모르겠다 입니다.

 

세종대로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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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백년대계 國家百年大計, 강소국 强小國, 대한민국을 만들자.

 

 

이제 싫은 소리하기도 지칩니다. 좋은 말만 하고 살고 싶으니까, 건드리지 마시오. 그리고 조속한 시일 내에, 7년 끌어 온 일 마무리하시오. 도대체 이게 뭡니까?

 

 

전문가 카메라 하나 들고 떠나고 싶군요. 여기 저기 여행하면서 사진도 찍고 글도 올리고 하면, 심신수양에도 도움이 될 듯 하고 말이죠. 이명박씨가 국가기관에 보관해 둔 돈을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얘기 좀 해 주십시오. 이 사람들은 여론이 중요합니다.

 

 

 

Yeoui-Island Park, pond.

 

물고기가 보이지 않는 연못, 여의도 생태공원 내의 작은 연못 풍경.

 

 

Yeoui-Island Park, Pond

Yeoui-Island Park

주변엔 벤치도 없고, 애들이 연못 가에서 놀만한 공간도 없다. 자연스럽게 만들려다 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좀 아쉬운 점이 보인다.

 

Yeoui-Island Park

 

숲을 산책하기 좋게 만들어진 산책로, 좋은 아이디어로 보인다. 다만 하다 못해 토끼나 다람쥐라도 보이면 더 좋을 듯한데, 아무 것도 없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Pond

 

Yeoui-Island Park

 

연못과 연결된 실개천? 요상한 개념의 조그마한 개천 도랑이 보인다. 미꾸라지 같은 것이라도 좀 있으면 재미가 있을텐데. 살펴봐도 없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요상한 실개천을 뒤로 하고..

Yeoui-Island Park

 

여의도 생태공원 내의 식물들에 대한 설명문, 내가 보기엔 몇가지를 제외하면 Best라고 할 수 있는 공원인 것 같다.

사진에 나오는 식물들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다람쥐나 토끼 같은 것들 좀 풀어 놓고, 연못에 물고기라도 보이게 하면, 더 좋을 듯.

 

Yeoui-Island Park

 

산책로를 나무로 만들어 놓은 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로 보인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곳곳에 식물 조감도가 보인다. 애들과 함께 오면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같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한국적 공원으로 만든다고 하여, 소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생태 체험장 같은 곳에는, 과일나무 같은 것을 많이 심어 두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밤나무, 감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같은 것들 좀 많이 심고, 애들과 같이 와서 열매 열리는 것 구경도 하고, 그러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그리고 플라타너스라든지 거대하게 자라는 수종들을 심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다.

 

후일 이게 크게 자라서, 울창한 숲을 만들어 주면, 더 멋진 공원이 될 것 같다. 광릉 수목원 같은 형태로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조그만 나무들 몇그루 있고, 사막 같이 이상하게 만드는 공원 디자인 개념은 이제 좀 버렸으면 한다.

 

 

Yeoui-Island Park

주로 소나무가 많이 보인다. 한국적 개념이긴 한데, 애들과 같이 놀러와서 생태체험하고 그러기엔 다른 수종이 더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다. 다람쥐, 토끼, 꿩 같은 녀석들도 좀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한다.

 

우리 어렸을 적엔, 관악산이 바로 뒤에 있어서, 자주 놀러갔던 기억이다. 그 당시 산에는 꿩도 많았다.

 

Yeoui-Island Park

 

중간에 휴게소 같은 것이 보인다. 지붕을 만들어 두면 더 좋을 듯, 비가 오고 그러면 어쩌라고? 그리고 이런 곳은 자판기 같은 거라도 두어서 물이라도 사 마시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관정을 깊게 파서, 지하암반수를 하나 개발해 내고, 그 지하암반수가 샘물 형태로 나올 수 있게 해 주면, 주변 시민들도 종종 와서 약수 떠 가듯 가져 갈 수도 있고,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예전에 약수터가 생각난다. 그런 개념도 도입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지하관정 파는데, 돈 좀 들지만, 맘만 먹으면 지하암반수 나오게 할 수 있다. 샘물, 약수터 하나 만드는 건 맘만 먹으면 한다.

 

 

Yeoui-Island Park, Toilet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에 속한다. ㅎㅎ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다 본, 증권가 금융가 건물들. 여긴 공원 근처에 이런 오피스 빌딩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어 보자. 그게 바로 4대문 안이 될 수 있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증권, 금융관련 기업체 준관공서들이 몰려 있는 여의도 전경.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Korean Wall Street

Yeoui-Island Park

 

모든 면에서 잘 만든 공원이다. 몇가지 단점을 빼면 Best.

 

뉴욕의 센트럴 파크 흉내를 낸 것 같기도 하다.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다 본 KBS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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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KBS와 여의도 공원/여의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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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들

 

꼴통 치킨?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저기 유럽이나 미국 어디 선진국에 온 기분이네여~~~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ㅎㅁ 가로수도 멋지게 잘 심어 놓고요. 정말 좋아여~~~

나무도 이런 식으로, 가로수 전용 나무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류의 나무들이 도시 미관이나 시민정서, 대기정화에도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나무 가지치기 같은 건 가급적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보건대는, 플라타너스 수종이 가장 좋을 듯 하네요.

 

가로수를 심는 가장 주된 목적은 가로에 자연의 풍취를 주고 여름에는 그늘을 제공하는 데 있다. 가로수는 이밖에도 공기를 맑게 하고 온도를 조절하는 등 미관과 보건위생 효과 등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가로수로 식재되는 나무들은 각종 공해에 강해야 하며, 여름에는 잎이 많고 겨울에는 해를 가리지 않는 낙엽수여야 하고, 수형(樹型)이 아름다워야 하는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 플라타너스·은행나무·버드나무·미루나무·이탈리아포플러·벚나무·아카시아·벽오동 등이 적합해 많이 식재되고 있다. 심미적인 조망을 고려하여 계획적인 식재를 시작한 것은 프랑스의 루이 14세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ㅎㅁ 선진국 자전거 보관소를 보는 기분이네요. 아마도 일본에서 자주 본 것 같기도 하네요.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일본 NHK의 복사판이라고 합니다. 일본 기자 방송관련 사람들이 와서 보고는 "ㅎㅁ 우리 NHK와 똑 같구먼~"이라고 했답니다.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한국을 비하한다고 하시는데요. 쓴소리일 뿐 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NHK Broadcastiong Center 일본 NHK 사옥

 

제가 일본 나가서 상세 분석 리포트 좀 해 볼까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것에 중점을 두고 나간 것이 아니기에 제대로 찍은 사진도 없고 그런데요. 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한번 분석 좀 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Yeoui-Island Park 전경,

 

오늘 가서 보니, 참 잘 만들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바뀌었지? 7년 간 개돼지처럼 살다 보니, 도무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지 못하고 산 것입니다.

 

이건희 회장님과 이명박 대통령 덕분입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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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제가 올리는 글들은 누구나 적을 수 있는 글들이고요. 방송 언론에서도, 양극화 문제가 이슈화 되면, 기사화 되기도 하는 내용들입니다.

 

 

나라 잘 되자고 쓴소리 하는 겁니다. 게다가 하도 이건희 씨가 저보고 매국노라고 욕을 해서,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의도로 적는 글들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적으면, 시비를 거는 겁니다. 글을 올리면 마구 삭제하고, 블로그 막고, 통제하고 그러죠.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적을 수 있고, 언론 방송에도 취급되는 내용들입니다. 물론 저처럼 적나라게 까는 내용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같은 한통속들이기 때문입니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Korean Broadcasting System, Yeoui-Island Park

ㅎㅁ 참 좋네여~~~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사옥 전경 여의도.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음 우리나라 수도서울이 어딜 가든 이렇다면 올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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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회지도층, 각계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집단은, 대부분 결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맥이나 기타 경로를 통해서 결속합니다. 그래서 기사도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들 것 아예 내보내지 못하게 막아 버립니다.

 

 

그리고 제가 지적하는 내용들이 세계 다른 어느 나라를 가도, 어느 정도 수준에서는 비슷하다는 이의가 제기되기도 합니다만, 이런 현상들이 선진부국, 선진 복지국가로 갈 수록, 완화된다는 측면들입니다.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

 

7년 개돼지 노예신세로 살다 보니, 이런 곳도 오늘 처음 둘러 보게 됩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였습니다.

 

삼성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Yeoui-Island Park

 

수도 서울에서 갈만한 곳 중 하나가 여의도 공원이고, 한강 주변 공원들입니다.

그 나머지는 없는 듯 하고요.

여기도 다 좋은데, 문제는 복합 시민 휴식처가 못된다는 점입니다.

 

멀티 복합 문화공간, 시민 휴식 쇼핑 관광명소로 복합적으로 나가야 합니다.

 

주변엔, 쇼핑 스트리트 Shopping Street가 있고요. 휴식처, 문화공간으로서의 서점, 영화관, 연극무대 같은 것들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공원과 결부되면 시너지 효과가 커집니다. 누구나 오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의도 공원은 주변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전부 사무공간, 오피스 들입니다. 가족끼리 와서 놀고 뭔가 다른 것도 좀 해야 하는데, 없습니다. 결국 여의도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된다는 제약이 따라 오는 것입니다.

 

Yeoui-Island Park

 

참 잘 만들었습니다. 다만, 자연생태 공원이라고 해서 조성해 놓은 것을 보니, 좀 아닌 듯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본래 이런 곳은, 좀 커다란 호수 개념으로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죠.

 

동상도 좀 만들고, 분수대도 설치 해 놓고, 주변엔 벤치도 좀 만들고, 비단 잉어나 그런 것도 좀 넣어 놓고 말이죠.

 

이 휴식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아마도 무성한 수풀들이 주는 그늘이나 공기의 상쾌함 그리고 식물군이 주는 마음의 안정 위로일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연못이나 호수(좀 크게 만들면 좋은데)의 잔잔한 물결들이나 그런 요소들이 주는 마음의 평온, 사색의 분위기 그런 것들입니다.

 

이게 3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하죠. 그러나 여기도 그게 부족합니다.

 

세종대로를 보세요.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왜 그렇게 만드는지 도무지 이해가 잘 안 되죠.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자전거 하이킹을 위한 도로들, 잘 만들었습니다. ㅎㅎ 게다가 우레탄 같은 것들을 도로 면에 깔아서 푹신푹신하고 참 좋습니다. 역쉬 대한민국 2번지, 정치 중심가, 금융 중심가 여의도입니다.

 

 

 

후진국일수록, 이러한 양극화 현상, 개발된 지역과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의 편차가 큰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는 논점이, 먹물 중시의 한국적 문화, 전통, 가치가 만든 허상들과 낭비적 요소들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조선 한민족은 본래 먹물 우대 국가였죠.

 

 

중국을 가 보세요. 중국 상하이를 보면 죽여 주게 개발되어 있지만, 그 뒷골목을 보면, 서기 2000년과 서기 1950년이 병존하는 도시입니다. 이런 식으로 후진국으로 갈수록 그 격차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선진부국, 모두가 잘 사는 나라입니다. 최고가 뭘 의미합니까?

 

 

지금 보시면 도시개발 측면도 먹물 우대 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장사하고, 사업하는 영역(서민 자영업자라든지 일반적 서민들의 영역, 기업체가 아닌 소규모 상인들의 집단, 서민의 삶의 영역)들은 소외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격차는 세계 어디를 가도 다 있습니다.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편차의 정도가 어디에 있느냐 이걸 보자는 겁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십니까?

 

 

사실은 여기가 제일 중요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었죠. 돈벌이 되는 곳입니다. 관광이라든지, 기타 여러 측면에서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거시경제 중시,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들과 언론 방송 등 먹물 우대 풍조가 이런 현상을 낳았다는 것이 제 판단이죠.

Yeoui-Island Park

 

Best 컨셉의 공원이군여~~~

 

Yeoui-Island Park, KBS 직원들은 좋것네여~ 이런 좋은 환경 속에서 근무도 하고~~~

 

Yeoui-Island Park

 

걷는 길, 자전거 길도 구분이 잘 되어 있네여~~~

 

Yeoui-Island Park

 

어린이들을 위한 야생 생태 학습장소도 별도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 다람쥐나, 사슴 같은 것들, 토끼 종류 좀 놓아 기르면 될텐데 아무 것도 없어여~ 그리고는 생태 학습장이라고 하네요.

 

Yeoui-Island Park

음 외국의 공원에 간 기분...

Yeoui-Island Park

음용수 네여. 아리수 서울 수도물 먹자는 광고 나오는데, 암만 봐도 그건 아닌 듯 합니다.

지하암반수로 대체하심이~

 

 

 

그리고 일본을 옹호한다 뭐 쪽바리를 좋게 표현한다 어쩌고 합니다. 입 다물게 해 줄테니 기다려 보라. 뒷 구멍으로 모방하고, 쪽 팔린 짓은 다 해 놓고, 이게 당신들이 만든 문화고 나라야? 말을 해도 똑바로 하라고.

 

 

나는 잘 하는 국가들 배워서, 이를 넘어 보라는 의도로 이런 주장을 하는거지, 그들을 하늘 받들 듯 하고, 우리가 그들만 못하다는 비하의 의미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배워도 이기적으로 배우고, 제대로 프로답게 명장 명인답게 배워서 넘어설 생각을 하지 않고 단순모방이나 자신을 잘 난 존재로 나대려는 측면에나 이용해 먹는 것이 우리 나라지. 나는 당신들에 대해서 아주 잘 알아. 나를 속일 수는 없다.

Yeoui-Island Park

 

생태학습장, 자전거 하이킹, 시민 체육시설, 놀이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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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 말대로, 한국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우리를 추월하지 못한다는 조소 嘲笑가 이미 90년대 후반, 2000년 초반에 나온 말들이지. 왜 그럴까?

 

 

내가 일본을 떠받들어? 말 좀 가려서 합시다.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캠핑도 하는 공원? ㅎㅁ~~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Yeoui-Island Park

생태 체험장 입구인데요. 이상하게 막아 놨네요. 뭘 보호한다는데, 여기 보니까 동물이 전혀 없고, 식물들 뿐인데요.

 

Yeoui-Island Park

 

생태의 숲. 다양한 종류의 화초들이나 나물들도 좀 심어 놓으면 좋을 듯.

그리고 토끼, 다람쥐, 사슴 정도는 방목해도 좋지 않을까?

 

Yeoui-Island Park

 

흐음 연못입니다. 사이즈가 작고, 물고기도 안 보이네요~

주변엔 벤치도 없고, 아이디어는 좋은데, 너무 자연스럽게 만들려다 보니, 시민 휴식공간이나, 애들 놀만한 기능적 역할은 못하는 듯 하네요.

 

Yeoui-Island Park

 

이런 연못은 사이즈가 좀 커야 합니다. 호수 개념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물고기 같은 것도 좀 보이면 좋을텐데. 벤치도 좀 놓고, 수면 높이를 1m 이하로 하면 애들 빠질 염려도 없고 하니, 안전 문제 같은 건 없을 거고. 분수대나 조각물 같은 거 놓고 좀 꾸미면 좋은데, 자연 그대로를 표방한 듯 합니다.

 

 

 

우리의 모방성에 대해서 한마디 해 볼까요? 제가 삼성 다닐 때, 수원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당시, 그러니까 2000년 초반입니다. 수원에는, 이른바 쇼핑몰 개념의 서구식, 아케이드 몰 Mall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뭔고 하면, 일본의 신사이바시 아케이드나, 이태리의 두오모 명품 쇼핑 스트리트를 약간 흉내낸 개념들이죠. 이게 모방을 하려면, 그럴싸 하게, 멋지게 모방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개념을 종로3,4,5, 동대문 시장, 남대문 시장으로 연계해서 국가 전략 차원에서 개발했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런 거 소외시키고, 자기들 일하고 사는 곳만 잔뜩 개발해 놓은 것이 정부 여당이고 상류권력층들입니다. 그게 바로 청와대고, 그게 삼성이고, 그게 정치권, 상위계층, 언론 방송사들입니다. 먹물 우대, 대기업 위주, 이겁니다.

 

 

중국인, 일본인들 상술 끝내줍니다. 광고부터 시작해서, 물건 팔아 먹는 술수, 상술들이 대단하죠. 우리는? 먹물 우대로 가는 군자의 나라죠. 뭐가 되겠습니까?

 

 

다 알지는 못해도 보는 눈이 있고 경험이 있어서 주장하는 글이지, 이게 아무렇게나 주장하는 글인 줄 아시오? 내가 나이가 50이오. 이 나이면 복 받고 태어났으면 대통령도 할 나이야.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냐?

 

 

꼴갑을 떨어요.

 

 

한국 들어와서 새롭게 뭐 한다고 하면 전부 외국 선진국에서 모방하거나 배워 온거야. 이 양반들아. 사람들이 몰라서 모르는 거야. 알면 쪽 팔려서 말도 못할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애국을 논하고, 바른 말 하는데 딴지 걸고 그러시는지 나는 이해가 안 됩니다. 나으리들?

 

 

큰소리치는 이건희 삼성 회장도 툭 하면 동경 東京 가서 머물지. 왜 그럴까? 입 좀 다무시오. 재벌회장님들 툭하면 일본 가시고, 미국 유럽 가시죠. 왜 그럴까요?

 

 

재벌 2세들 다 유학 갑니다. 어디로? 일본 혹은 미국이죠. 이런 사람들이 사회적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청담동 만들고, 여의도 만들고, 방송 언론 만들고, 저기 강남 부촌 만들고 그러는 겁니다. 외국 가서 보고 배워 오고 모방한 거죠. UN 빌리지 한남동에 있습니다. 이런 게 다 어디서 온 것인지 아십니까?

 

 

그래 놓고는 지들이 한 것처럼 떠드는 겁니다. 애국? 애국 愛國이 사망했다~~

 

 

우리가 스스로 한 것은, 인사동, 민속촌 그런 것들입니다. 경복궁 같은 데 말입니다. 한옥촌이나 저기 경남 산청의 민속마을 이런 데가 우리가 독창적으로 한 것들입니다.

 

 

앞으로 차례 차례 분석해서 뭘 어떻게 해 왔는지 시리즈로 연재해 드리겠습니다.

 

 

노래방? 일본 가라오케여~ 그거 92년에 일본 가서 처음 본겁니다. 그 당시 한국에 그런 거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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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의 삽질/야동봐도 다 아는 국정원 무섭네여~~(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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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이건희 일당의 속임수, 사기수법은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사람의 의식을 머리 위에 설치해 놓은 에테르 환각체, 유체속으로 끌어 들입니다. 그리고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켜 버리는 수법입니다. , 인간세계와 단절시키는 수법, 사람 눈에 안 보이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죽었다고 소문내고,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면서, 아바타를 복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를 다른 놈들, 전혀 다른 놈들 유체 속으로 쑤셔 넣고, 그 다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내가 이미 죽었고, 다른 놈으로 환생해서 왔다거나 혹은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지름신 섹스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는 식으로 만드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놈들이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대신 도둑질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또한 이를 악용하여 거액의 사기를 치고, 돈벌이를 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이득을 보는 수법입니다.

 

 

실컷 해 처 먹었는데, 수십조이상 처 먹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재미로 이 자들이 앞으로도 몇 년 간을 더 해 처 먹겠다고 나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해가 되는 나를 죽이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증거로는 사진을 보십시오. 사람이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십시오. 이게 나를 위로 올려 놓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여기 기록된 모든 사진들은 추후 법적 증거가 될 것입니다.

 

 

오후 18시 53분, 여의도 공원 방문 중 나타나는 사람들, 가족이 분명하다. 아버지, 오누이 커플이다. 누가 보냈을까? 내가 어디를 가든 2006년 3월부터 시작된 이건희 사기 프로젝트의 연장선 상이 반복되고 있다. 해 줄 의도가 없으면서 공연히 개 쇼를 하는 증거들이다. 괴롭히고 속이려는 의도라고 나는 본다.

 

 

 

18시 54분, 마찬가지로 오누이 커플이다. 이런 명백한 증거가 수도 없는데도, 검찰에 고소하면 기각처리하고 정신병자 처리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청와대가 배후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삼성이다.

 

처 자식도 없이 거지xx, 노숙자처럼 살다가 죽게 만들어버려~ 이게 삼성 놈들의 기본 전략이었고 나는 2003년 11월 삼성을 그만 둔 후에도, 10년에 넘는 세월동안 이 사악하고 악착같은 조직의 손에서 풀려나지를 못하고 있다.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나를 도와 주셔야 합니다. 일본 및 중국 등 제반 나를 아는 국가에서도 나를 돕기 바랍니다. 이 악랄한 자들 손아귀에서 풀려나서, 정상적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 이건희와 이명박입니다.

 

제가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것은, 제 블로그로 오셔서 올린 글을 보시면 알 것입니다. 이들은 대단히 교활한 자들입니다.

 

 

 

16시 46분, 마찬가지로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 부근, 오누이 커플입니다. 앞 뒤 옆이 전부 이렇습니다.

 

 

 19시 31분, 여의도 방문 중, 분명히 아무도 없는 여의도 거리 입니다. 아무도 없고 인적이 드뭅니다. 그런데.

 

 

19시 33분, 이들이 제게 걸어 놓고 있는 에테르 환각체들을 깨 부수고 나 자신에게로 돌아오기 시작하자, 갑자기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어디서 왔는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이렇게 늘어납니다. 이들이 나를 머리 위로 올려서, 이 자들이 만든 매트릭스 세계로 감금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모든 하드웨어 적인 것들, 그러니까 도시 기반시설이나 기타 인프라 측면의 하드 적인 부분은 똑 같은데, 이상하게 사람만 보이지 않는 식입니다. 이게 바로 밀도 조정을 통해서 유체로 유인하는 수법으로, 다른 세상으로 처 박아 놓고, 속이고 괴롭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파충류 이건희입니다. 분명합니다.

 

이 수법으로 정상적인 세상에서 내가 사라져 버리게 만든 후, 내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아바타를 보내서 대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하는 비열한 사기수법을 쓰고 있다고 추론됩니다. 이건희입니다. 파충류 들입니다.

 

분명히 사람이 없습니다. 동대문을 가도 사람이 없고요. 남대문을 가도 없고, 백화점을 가도 없습니다. 드문 드문 사람들이 보이는데, 이런 경우는 분명히 이들이 만든 아바타들이거나, 이들 자신이 변형된 모습으로 나타나서, 괴롭히는 목적입니다. 이게 사람을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이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정신지배하고 온갖 못된 짓을 다하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이 사악한 놈들 손아귀에서 풀려나서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19시 40분, 일요일이긴 하지만, 이상하게 인적이 드문 여의도입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오누이로 보이는 남녀커플이 나타납니다. 이거 분명히 조작입니다. 혹은 패거리 지어서 짜고 벌리는 짓입니다. 이건희입니다.

 

 19시 51분, 오누이 커플 뒤로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지나갑니다. 골 때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누이 커플입니다.

 

19시 51분, 얼굴 모습을 보십시오. 이런 것이 다 증거들입니다.

 

 

오후 19시 52분 여의도 기사 식당에 들릅니다.

 

마찬가지로 오누이로 보이는 커플이 앉아 있습니다. 오후 19시 53분

 

 

오후 20시 4분, 오누이 커플이 나간 후,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와서 내 앞에서 식사합니다. 명백한 증거들입니다.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뭔가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후 22시 05분, 신림 사거리입니다. 길거리는 온통 이건희, 이명박 씨가 조직적으로 동원한 여자와 가족들 천지입니다. 돈 주고 사서 고용한 아르바이트 애들도 많아 보입니다. 주로 학생들입니다. 해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계속 속이고 괴롭히려는 의도입니다. 내가 한번 시도한 여자들은 한달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묵살입니다. 아바타 보내거나, 이미지 조작 사기수법으로 딴 놈을 보내서 성교하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 수법이라는 판단입니다.

 

특히 타깃은 외국입니다. 이 재미로 이 도둑놈들이 패거리 무리지어서 야합하여 계속 요 짓거리를 하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나를 죽이려고 기회를 노리죠. 발각이 날까봐 두려운 것입니다.

 

 

 7월 2일, 새벽 1시, 피시 방을 들렀다가 나오니,신림 전철역 지하출구를 봉쇄해 놓고,

 

 노숙자가 누워 있게 합니다. 자~ 어서 우리가 하라는 대로 여자 사귀지 않고 뭐 야동이나 보고 그러냐 이거죠. 그리고는 너 그렇게 살면 노숙자 된다고 조롱하는 겁니다. 오후 1시 1분, 실제로는 해 줄 의도가 없습니다. 여자 반복해서 보내라고 해도 안 보냅니다. 아바타 보내고, 딴 놈 보내서 결혼하게 하거나 성교하게 합니다. 이게 분명합니다.

 

개xx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이용해 처 먹으려고 계속 약속 안 지키고, 사람을 페인 만들고 가두고, 괴롭히는 것입니다.

 

 

새벽 1시 1분, 외부로 나오자, 다시 두 남녀를 보냅니다. 여자가 말합니다. 피시 방에서 나온 직후입니다.

 

"맨날 뭐하는 짓이야~ 나와 가지고~~~ ㅎㅎ"

 

그러니까 내 사생활에 대해서 전부 들여다 보고 아는 겁니다. 그리고는 야동을 본다든지 자위를 한다든지 하면, 어김없이 애들 보내서 비웃고 조롱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7년 간 여자와 성교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10년간 성교 못하게 하겠다고 저주를 퍼부은 놈이 이건희입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남이 혼자서 위로(?)하는 일까지 간섭합니다. 그리고 조롱까지 합니다. 아니, 남이야 혼자서 자위를 하던, 야동을 보던 도대체 저희 놈들이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

 

사람을 말려 죽이려고 이런 해코지를 하는 겁니다. 이건희, 이명박 씨입니다. 참 야비한 사람들이죠. 이 사람들은 언제든지 연예인 모델 불러다가 재미보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보통 악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거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정말 악랄한 놈들입니다.

 

오후 22시 6분, 7월 1일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두 여자가, 말합니다.

 

"그러니까 한 입 먹어보고~~ 맛이 어떤가 보고 하겠다는 거야~"

 

 

내가 속으로 생각했죠. 남녀간의 속궁합도 중요하니, 결혼 전에 속궁합 좀 맞춰 보고 하는 것이 어떤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약 30분 전입니다. 그러자 칼 같이 여자 애들을 보내서, 비아양대기 시작합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일당이 사람들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사람 생각을 다 읽습니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읽고, 곧 바로 애들 보내서 대응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느냐? 이 것들이 유체이탈하여, 사람 속으로 스며듭니다. 그리고 정신지배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지껄이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게 이건희 파충류 놈이 지나간 10년 간 한국 사회를 지배하기 위해 써 처 먹고 있는 수법입니다. 제발 믿으시오.

 

말려 죽이려고 그러는 거죠. 생각까지 간섭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는 일마다 100% 다 들여다 보고, 건건이 건수 잡고 늘어지고, 조롱하고 비웃겠다는 전략입니다. 이 자들이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사람은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입을 열어서 말로 표현하거나, 글로 적기 전에는 모릅니다. 어떻게 사람 생각을 알 수 있습니까?

 

이 자들이 아바타를 만들어서 나와 연결한 후, 내 생각을 듣는 수법으로 보여집니다. 이 수법으로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내 주장은 그냥 믿으시오.

 

여자 매일 같이 수천명 들이밉니다. 그러나 줄 의도 전혀 없습니다. 다 짜고 하는 짓인데, 다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지금 이 자들은 내가 최대의 적수입니다. 말려 죽이려고 하는 짓입니다. 좋은 의도 아닙니다.

 

그리고는, 기본적 본능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 놓고, 혼자서 생각하는 것까지 들여다보고, 비웃고 조롱하고, 나불대는 짓을 합니다. 이게 아스트랄 계의 영혼들이 협조하지 않으면 이렇게 될 수 없는데, 이것들이 전부 더럽고 추악한 영혼들과 마왕 같은 파충류 무리들이라는 증거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남이야 속으로 뭘 생각하든, 제 놈이 뭔데?

 

주는 것도 없이 애들 보내서 나불대고, 조롱하고,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능력도 실력도 없는 양아치 같은 xx들이, 어디서 그런 마법, 초능력은 배워서, 하는 짓을 보면 오만하고 싸가지 없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개xx들이죠.

 

7월 1일 오후 21시 55분, 신림동에서 유명한 순대촌을 좀 찍으려고 들어갔더니, 기다렸다는 듯, 중년 남자의 눈짓에 따라서 아줌마 둘이 달라 붙습니다. "아저씨 사진 찍으면 안되요~"

 

국정원 삼성 놈들 짓입니다. 내가 뭘하든 무조건 방해하려는 의도입니다. 이 개xx들이 유독 나만 타깃으로 해서 못 살게 굴고, 죽이려고 발광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글을 적거나 하면, 아무 문제제기도 하지 않는 놈들입니다. 그런데 내가 적으면 온갖 지x발x을 다 쳐대고, 하는 일마다 방해합니다. 이래 놓고는 나보고 한심하다, 무능하다, 게으르다, 혼자 살 능력이 없다 는 식으로 악소문 내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의 전략입니다.

 

그리고 그걸 빌미로 해서, 여자 구하기 사기범죄를 계속 자행하려는 것입니다. 이용해 처 먹으려는 것입니다.

 

내가 알거 다 아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이게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집중 마크하고 잡아 죽이지 못해서 안달을 쳐 댑니다.

 

 

이건희입니다. 요 비열한 파충류 놈입니다. 사람 아닙니다.

 

되돌아 서서 나오는데, 다시 길거리를 세 놈이 지나가며 비웃습니다.

 

"아~ 웃겨~~ ㅎㅎㅎㅎㅎ"

 

주변을 전부 미리 동원한 교회, 학생, 패거리들로 채워 놓고, 타이밍 맞춰 가면서 조롱하고 비웃는 수법입니다. 나 하나 잡아 죽이려고 미쳐서 광분하고 있다는 표현을 하면 적절합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입니다.

 

 

그리고는 내 아바타 유체를 복제해서 다른 놈 유체 속에 처 박는 수법으로, 이미지 조작하여, 이용해 처 먹는 겁니다. 이거 분명합니다. 이 xx들이 나보고 2004년까지 이거 하라는 식입니다. 이 개xx들이 얼마나 재미가 있으면 계속 하려고 발광을 하겠습니까? 나를 매트릭스 공간에 가두고, 최면, 환각 걸고, 괴롭히는 동안에 아바타 보내서 해 처 먹을 거 다 해 처 먹게 하는 겁니다. 그것도 다른 놈들이 나 대신 다 처 먹는 겁니다. 이게 분명해 보입니다.

 

만약 이게 아니라고 한다면, 개인적인 복수심으로 나를 죽일때까지 괴롭히려고 이건희가 발광하고 있는 결과입니다. 어느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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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국회의사당과 KBS 주변/여의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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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국회 의사당과 KBS 주변 전경이다. 이 한 목숨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백성들을 위하여~ 애끓는 애국충정, 멸사봉공의 현장을 시리즈로 취재해 볼 까 한다.

 

국회의원 특권은 대체 어느 정도일까? 국회의원 특권 중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돈과 관련된 내용이다. 국회의원 세비(월급)는 연간 14689만원에 달한다. 또한 국회의원 1명당 총 9명의 보좌진(보좌진 7+인턴 2)을 둘 수 있는데 이들 월급도 연간 39513만원에 이른다. 그러니까 국회의원 1명당 총 54202만원의 인건비가 세금으로 충당되는 셈이다. 여기에 차량 유지비와 사무실 운영비로 연간 5179만원이 지급된다. 상임위원장을 맡을 경우 판공비 형식으로 매달 10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예전부터 문제가 됐지만 이제야 특권 포기의 상징으로 떠오른 국회의원 연금은 월 120만원에 달한다. 이 연금의 경우 국회의원 배지를 단 하루만 달아도 65세 이상이면 평생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은 일부 직종에 한해 겸직을 할 수 있다. 특히 변호사였다가 국회로 진출한 경우 국회의원을 하면서 변호사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간접적인 특권이 무수하다. 대표적인 것만 들자면 이렇다. 먼저 국회의원에게는 공항에서의 출입국 절차와 보안 검사가 간소화돼 있다. 공항 귀빈실과 귀빈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KTX와 선박 그리고 항공기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연 2회 이상의 해외 시찰 시 국고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가장 눈에 거슬리는 것은 바로 골프 관련 특권이다. 골프장을 이용할 때 국회의원들에게는 사실상 VIP 회원에 준하는 대우를 해주게끔 돼 있다. 그러니까 의원나리 분들은 여가 시간을 활용할 때도 특권이 발휘된다는 말이다.

 

국회의원의 의정 활동에 관련된 특권도 존재하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불체포특권이다. 현행범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기 중에 국회의원을 체포할 수 없다. 국회에서 직무상 한 발언에 대해 국회 밖에서의 면책특권도 보장된다. 또한 정부나 공공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권 그리고 주요 사안에 대해 청문회를 개최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받는 대우만큼 국가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가? 의원님들?

 수도 서울의 핵심 다운타운, 종로4가 풍경 주로 서민들, 자영업자 영역이다.

 

  

종로3,4가, 청계천 주변, 서민들 자영업자의 영역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한국적인 멋인 소나무들이 절묘하게 잘 배치된 조경이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의사당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증권가 오피스 빌딩 풍경들.

 

 

The Members' Hall, South-Korea

의원회관, 옆에 신축되어 가는 의원회관이 보인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 방문 기념비가 조성되어 있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한국 고유의 전통 예술 중 하나인, 해태 상이 건립되어 있다. 재앙을 막아 준다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진 해태.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Major broadcasters, KBS, MBC, SBS

일요일인데 뭘 취재하러 왔을까?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 의사당 앞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전경.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의사당 입구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MBC 취재차량이 나가고 있는 모습.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앞 도로 전경.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 의사당 앞에 나란히 게양된 태극기들, 이 태극기는 2006년 4월 이후 테헤란 로에 게양된 후, 수시로 수도 서울 각 거리에 걸리고 있다. 왜 그럴까? 이건희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 의사당 돌담이 보인다. 일본 국회 돌담 모습과 유사해 보이는건 왜지?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National Assembly Subway Station

일본 국회 의사당 지하철과 매우 유사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심지어는 지하철 표시판도 비슷해 보인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국회의사당 진입로 전경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여의도 국회 의사당 근처 보도에 만들어진 자전거 보관소.

 

여기 오니, 선진국에 온 기분이 든다. 참 잘 만든 자전거 보관소. 첨단형이다. 일본에서 본 기억이 난다??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증권 금융가 빌딩 들.

여기는 조경도 최상이며, 도로 및 보도 블럭 상태도 선진국 수준이다. 아주 좋다.

 

기업체, 금융기관 건물들. 여의도에는 금융기관들이 대부분 몰려 있다.

 

KBS 주변 풍경.

최고급형 주상 복합 아파트가 건립되어 있고, 주변 여건은 최상이다.

월급쟁이 평생 모아도 들어가기 힘든 아파트 들이다. 누가 여기서 살까?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풍경

주상복합 고급형 아파트 모습은 마치 서구 선진국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한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피자 배달 오토바이가 지나간다. 회장님 덕분에 한 3년 피자배달하며 살았다. 종종 피자배달 오토바이가 보이는 이유는, 여자 못 사귀면 피자 배달이나 하고 살라는 조롱이 목적이다.

물론 줄 의도 없는 생쇼다. 자~ 도대체 어케 살아야 할까? 고민이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상가 모습들.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유럽풍의 고급형 주상복합 아파트. ㅎㅁ 이거 돈 얼마 줘야 산다요?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유럽형 고급상가 모습들

 

이 사람들은 배운 사람들이고 유식한 사람들이며, 외국물도 많이 먹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 근무하는 곳에 가 보면, 자신들이 보고 배워 온 외국 선진국 형태로 삶의 공간을 조성해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치 유럽의 카페테리어 거리를 연상하게 한다. 이 얼마나 천국 같은 삶의 조건들인가?

 

내가 보는 것, 주장하고자 하는 것의 의미가 이해가 되시는가?

 

 

 

Yeoui-Island Park, 여의도 공원 전경.

Korean Broadcasting System KBS 주변 전경들.

여의도 공원은 거의 7년 간 가 보지 않다가 오늘 처음 다시 가 본다. 잘 해 놓은 공원인데, 몇가지 단점을 빼면 한국내 최고의 공원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7년 간 나는 이건희 씨로 인하여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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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지역 탐방, 국회의사당/여의도 1.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허다한 인생의 거짓과 위선들, 애국충정, 멸사봉공?

 

 

대한민국 대표 1번지가 세종대로라면, 대한민국 정재계 1번지는 어디일까요? 여의도 입니다. 오늘은 여의도 汝矣島 YEOUI-Island 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Yeoui-Island,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이 멀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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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영문 표기를 할 때, 여의도하면 그냥 발음식으로 영문 표기를 합니다. 이거 틀린거 아닌가요? 여의도에서 는 섬 자입니다. 영문으로는 Island로 표기되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 영문법 표기가 좀 이상합니다. 그냥 do()로 발음식 표기를 합니다. 고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At Yeouido Ecology Park, you can make necklaces, butterflies, and insects using recycled items.

 

다음 인터넷에 표기된 영문인데요. 여의도 하면, 여의()이라는 의미입니다. 섬은 보통 Island로 표기됩니다. , 여의 아일랜드로 표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의도로 그냥 발음 표기를 합니다. 이거 왜 이래요? 우리 나라 공무원들 영어 실력으로 보입니다. 저도 영어 못하지만 좀 심한 것들이 많습니다. 영문표기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지,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용도가 아니죠.

1975년 9월 1일 준공된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의 위용.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South-KOREA.

 

 

 

Japan’s Parliament,

The Houses of Parliament, JAPAN

 

일본 국회의사당입니다. 2007 8월 동경 방문시 보았던 곳인데요. 여기 디자인 컨셉(건물 모양은 좀 다른데, 주변 도시 형태 및 제반 교통 및 부대시설, 주변 여건등을 보면)은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매우 흡사합니다. 예를 들면, 지하철 역이라든지, 의사당 주변 환경이라든지 모든 것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유사합니다. 누가 모방했을까요? 건물은 석조 형태로서, 아주 단단하고 견고한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 구관, 서울역을 연상하면 되겠습니다. 일제시대 이 사람들이 지어주고 간 건물들, 서울시청 구관, 한국은행 구관, 서울역 등을 보십시오.

 

 

 

얼마나 견고하고 튼튼하게 지었는지 수백년을 갈수 있는 건물들입니다. 제가 일본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의 대부분의 것들이 일본 모방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제가 주장하면, 한국인 비하 운운하고 그럽니다. 그러나 진실을 파헤쳐 보면, 전부 복사 모방입니다. 그래 놓고는, 나보고 매국노, 역적, 한국 비하 운운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국회의사당 입구도 유사합니다. 일본 동경, 국회의사당과 말이죠. 지하철 역도 개념이 거의 유사합니다. 나중에 한번 가 보세요. 아마도 한국 국회 의사당은, 미국을 모방한 디자인 형태로 보입니다만,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Korea

 

국회 도서관 건물이 보입니다. 기가 막히게 잘 지은 멋진 건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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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라고 하면 Gyeonggi-Do로 표기하는데요. 이것도 틀린 것 같네요. ()는 행정관할 구역을 의미합니다. 도청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보통 Province라고 표현합니다.

 

Province : 우리나라에 있어서 특별시, 광역시와 함께 가장 큰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

 

Gyeonggi-Province라고 표현해야 맞는 것이 아닐까요?

국회 앞 도로 풍경.

대한민국 국회 정문 쪽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전경.

국회 의사당 입구로 들어가는데, 난데없는 언론사 KBS, MBC 방송사 차량이 서 있다. 일요일인데, 뭘 취재하러 온 것일까?

 

국회 의사당 안내문.

의원회관 들어가는 길목의 보도 전경,

 

여의도 및 강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이렇게 가로수 및 보도 정비가 매우 잘 되어 있다.거의 선진국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국회의원 회관 전경, 옆에 또 다른 의원회관 건물이 신축 중이다.

The Members' Hall

 

의원회관은 국회의원들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국가에서 제공해 주기 위한 용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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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汝矣島)는 서울특별시 한강에 있는 하중도이며, 너섬이라고도 한다. 행정구역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법정동)이며, 여의동(행정동)이 관할한다.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가 놓여 있다. 서쪽에는 국회의사당이 있으며, 63빌딩, LG 트윈 타워과 같은 고층건물이 많다. 여의도공원이 있으며, 지하철역으로는 서울 지하철 5호선,지하철 9호선의 여의도역, 서울 지하철 5호선의 여의나루역, 지하철 9호선의 국회의사당역과 샛강역이 있다.

의원회관이 또 신축 중이다.

웅장한 국회도서관이 보인다. 여기서 열심히 공부하고 스터디 하시며 나라위해 일하시는 의원님들은 과연 몇 분이나 될까?

 

국회의원 회관.

넓은 잔디 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Korea.

한국 국회 도서관 전경.

 

 

일제 강점기인 1916년에 비행장이 건립되어 1971년까지 사용되었다. 1968년부터는 한강 종합개발 공사 계획의 일환으로 227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만든 여의도는 도시 현대화의 모델로서 개인주택이 없는 아파트와 빌딩만으로 이루어진 지역사회를 이루게 되었다.

 

5.16 광장이라 불리던 여의도 광장은 각종 대형 집회 및 국군의 날 행사 등이 있을 때 사용되었지만 1990년대말 이후에 여의도 공원으로 바뀌었다. 시범아파트를 중심으로 1970년대에 주거용 아파트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백조, 미주, 한성아파트가 재건축을 시작하면서 초고층 주거용 아파트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1975년에는 태평로(太平路)에 있던 국회의사당이 이 섬의 북서쪽으로 옮겨왔다.

 

여의도는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로서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각 정당의 당사(黨舍)와 사회단체가 자리잡고 있고, 산업은행과 국민은행, 증권거래소와 전경련회관, sk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여의도백화점, 하나증권, 여의도성모병원, 서울신문,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거의 모든 금융기관이 자리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KBS, MBC 등의 주요 방송국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침례교회 등의 대형 기독교 교회들도 위치하고 있다.한국화재해상보험협회, 한국증권금융협회가 있고 지적공사도 있다.LG 트윈 타워도 있다.

 

여의도에는 서울여의도초등학교, 서울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및 여의도여자고등학교가 있다. 사학연금회관,교직원공제회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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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잔디밭에서 바라다 본 여의도 전경. 대한민국 1번지 세종로를 연상하게 한다. 대한민국 1번지 세종로는 청와대를 기축으로 하고, 대한민국 2번지 여의도는 국회를 기축으로 하는 듯. 대한민국 3번지 강남은 COEX를 기축으로 하여 재벌 대기업 군의 영역이다. ㅎㅎㅎ 그거 참 묘합니다.

 

잔디밭에는 일단의 중국 관광객들 모습이 보인다.

 

국회 도서관

 

여의도는 강남일대와 더불어서, 대한민국 수도의 3대 축입니다. 1축은 세종대로(청와대 기축), 2축은 여의도(국회 기축), 3축은 강남일대(재벌 대기업 기축) 입니다.

 

 

이 지역이 가장 개발이 잘 된 곳이며, 가장 최상으로 유지되는 지역이라는 의미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 경제, 지성의 힘들이 집중된 곳이라는 얘기입니다. 살펴보면 가장 개발이 잘 된 지역은 대부분, 대기업체(재벌기업 및 금융관련), 관공서(정부부처,청와대 및 시청 구청 등), 정치권(국회)이 포진한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 대한민국 상류지배권력층이 포진한 지역이 바로 이 지역입니다.

국회가 개원했나 보네요.

국회의원 회관 현재도 좋은데, 또 신축 중입니다. ㅎㅎ

 

국회 의사당 앞 동상들, "애국애족의 군상"이라는 제호가 붙어 있네요. 여기서 말하는 애국이란, 가진 자들의 나라일까요? 아니면 국민 모두를 위한 나라일까요? 어느 나라를 사랑한다는 의미인지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애국애족의 군상들!!!!!! 애국충정, 멸사봉공, 이 한 목숨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지금부터는, 개발이 잘 된 지역과 낙후된 지역을 비교해서 살펴 보도록 하고, 왜 그렇게 되어야 했는지를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정부여당과 재계 그리고 언론 방송사들은 항상 Always 서민, 국민을 외칩니다. “이 한 목숨 나라를 위하여~”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애국충정을 외칩니다. 그들이 진실된 애국자들인지 살펴 보도록 합시다.

 

 

혹시 내 것만 챙긴 사람들은 아니었을까요?

 

 

온 국민들이 힘을 합쳐 유토피아 국가를 건설해 보자는 의미 같기도 합니다.

남녀노소가 힘차게 인류의 이상향 복지국가 유토피아를 건설해 보자고 부르짖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확실하게도, 강남과 여의도 지역은 삶의 환경이 가장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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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國會議事堂)은 대한민국 국회의 회의(會議)가 열리는 건물이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여의도동 1)번지 이다.

 

 

19665 박정희 대통령 국회의사당 건립지시, 1967 12 27일 김종필의장 (당시 공화당)은 국회의사당 신축부지를 여의도로 결정짓겠다고 발표하면서 여의도 시대에 서막이 오르게 된다. 이어 결성된 국회의사당건립위원회는 1968 2 15일 건립지를 여의도로 최종확정하고, 총 공사비 76억원을 들여 1969년부터 준공하여 3단계로 공사를 진행하여 1976년 준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신축될 의사당은 대지 총 20만평, 건평 32,300,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이었다.

 

 

9 4일 안영배, 조창한 합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등 3작품이 다선정 되었다.

 

 

1975 9 1일 준공되었다. 준공까지 사용된 건설비는 135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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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3,4가 귀금속 상가 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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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종로3가,4가,5가 그리고 청계천 자영업자 서민들의 사업 및 장사 영역은 개발에서 소외된 대표적 낙후지역이다.

물론 여기서 장사하는 상인들 중에는 상당한 부를 축적한 부자들도 좀 있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여기는 수도 서울의 핵심 다운타운에 해당될 위치이며, 중요도가 높은데, 이 영역을 잘 개발해서, 배후의 창덕궁이나, 창경궁 같은 조선조 궁궐과 연계된 관광코스로 개발하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여기는 변두리가 아니다. 서울의 핵심 다운타운이다.

 

 

제가 서울 시내를 죽 돌아다 보며 느끼는 것은, 새누리당과 MB정권 그리고 삼성을 비롯한 우리사회 상류 지배계층에서 그동안 어떤 식으로 일을 해 왔는지에 대한 하나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진 자들을 위한 정치” “상위 1%를 위한 정치” “강남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해 왔다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배후 핵심은 삼성입니다. 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표방하는 삼성 가 입니다. 제가 연재하고 있는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 시리즈에서 보면, 잘 개발된 지역들은 예외 없이, 대기업체, 관공서, 그리고 상류층 부자들이 사는 지역입니다.

 

 

대표적으로는 강남지역입니다. 그리고 여의도입니다. 강남은 상위계층 부자들이 사는 곳이고요. 여의도는 정치권이죠. 그리고 대기업체들과 준 관공서들입니다.

 

 

4대문 안도 보면, 광교 쪽입니다. 대기업체들과 관공서, 언론사 쪽입니다. 그리고 가장 낙후된 지역을 살펴 보았더니, 전부 자영업자들, 서민들의 영역입니다. 잘 살펴 보시면 해괴하게도 제 주장이 증명되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보일 것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이게 뭐 재개발하자고 하니까 상인들이 반대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개발해서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곳이 제가 볼 때는, 4대문 안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소외되었습니다. 그리고 엉뚱한 강남만 잔뜩 개발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강남은 그다지 시너지 효과가 없는 곳입니다.

 

 

요즘 들어서 언론 플레이가 상당히 심해지고 있는데요 삼성 때문 입니다. 이건희죠. 대한민국이 일본을 능가하고 어쩌고 합니다. 전부 거짓말입니다.

 

 

아니면 제가 무슨 매트릭스 같은 요상한 곳에 잡혀 온 결과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제가 사는 세상입니다. 속인 것입니다.

 

 

최면, 환각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이중 서버 조작입니다.

 

 

제가 92,94년도에 일본을 처음 방문한 기억이 있는데요, 미국 방문시 보다 아주 충격적이거나 놀라운 어떤 체험을 한 것은 아닙니다. 같은 동양권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역시 여기서도 야~ 일본이 정말 경제대국이구나 하는 것을 느낀 것이죠.

 

 

대단합니다.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는 이상한 소리하지만, 아닙니다. 단순 비교해도, 경제규모가 쨉이 안 됩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했던 전자회사 같은 경우도요. 여긴 엄청납니다. 한국은 당시 그러니까 92년도나 94년도에는 상대도 안 되는 상황이었죠. 지금은 그래도 디지털 전자기기 시대로 전환되면서 조금 같이 대등하게 나간다는 측면도 보이지만, 그 당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일본의 전자회사만 봐도 있잖아요. 한국 회사 규모로는 상대가 안 되는 거대 규모입니다. 이건희 씨가 자꾸 이상한 소리 하는데, 아닙니다.  SONY, NEC, HITACHI, TOSHIBA, SANYO를 비롯해서 엄청납니다. 제가 92년도에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 동경 등을 방문했을 때, 느낀 점은 시골에서 살다가 서울로 올라온 기분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조용한 도시 있잖습니까? 시골 도시에서 살다가 서울 간 기분 말입니다.

 

 

공항 광고판부터 다릅니다. 지금은 하도 가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그때는 안 그랬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가 하면, 그러한 경험이 없게 되면, 우물 안 개구리 식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대한민국 상류층, 지배계층은 다 압니다. 많이 나가 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입 다물고 아무 말도 안 하거나, 골프나 치고 성접대나 받고 오겠죠. 그리고 나가서는 비굴하게 굴고, 선진국 사람들에게 한 수 내려깔고 들어가고, 자국민 비하하고, 스스로를 낮추는 못난이 짓만 하고 다닙니다. 이게 한국인들입니다.

 

 

그리고는 들어와서는, 만만한게 호구 젓이라고, 자국민들, 아랫 것들 놓고 호통치고 잘난 척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사람은 안과 밖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가급적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 이상입니다. 제가 한국인을 비하한다고 이들이 저를 매도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문제가 문제라고 지적하고, 더 잘 해보자고 주장하는 것들입니다. 이들은 알면서도, 그걸 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혹은 엉뚱한 곳에만 시선을 두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 특성이나 기질을 보면 정말 나쁜 점들이 많습니다. 일례로서, 자국민끼리 치고 받고 싸우고 헐뜯는 것입니다. 재외 교포들을 보십시오. 모래알입니다. 저는 종종 언론에서 재외교포들이 단결을 못하고 서로 헐뜯고 사기치고, 해코지하고 비하하고 그런다는 기사를 읽었죠.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재미교포 사회 사분오열 되어 있다는 것도 종종 들리는 얘기죠.

 

 

이게 한국인 특성인데요. 저도 회사 생활하면서, 종종 일본인들이나 서양백인들을 보았지만, 그 경우마다 이렇게 보면, 한국인들이 대체적으로 이 선진국 사람들에게 비굴한 면모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한수 내려 깔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자국민을 우습게 비하한다는 측면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당신들 선진국 사람들과 동급이라는 식으로 저 잘났다고 행동하려고 합니다. , 나만 예외고, 나를 보고 찾아온 자국민은 저기 2등 국민이라는 식, 함부로 말해도 된다는 식, 아니면 좀 낮춰 본다는 식으로 대하려 하죠.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잘 새겨들으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일본인이나 외국 서양인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대체적으로 무게를 잡습니다.(요즘 내가 글을 이렇게 적으니까 또 안 그렇게 보이려고 할 겁니다. 허허허) 제가 논하는 것은 비즈니스 적인 측면입니다. 단순한 친구라든지 다른 관계라면 또 다를 것이지만, 대체적으로는, 일본인들, 그리고 서양백인들이 한국인 알기를 좀 우습게 안다는 측면을 저는 많이 느낀 사람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꼴은 거의 안 당했지만, 전반적으로는 그렇다는 느낌을 받았죠.

 

 

심지어는 대통령도 그렇게 합니다. 일왕 앞에서 90도 각도로 절을 했습니다. 대통령이면 일국의 국가원수입니다. 일국의 최고 어른입니다. 어디 함부로 타국 원수들에게 절을 합니까? 자존심을 가지십시오. 엄한 놈 잡지 말고, 자존심, 자부심을 가지고 나가 보십시오.

 

 

저는 그렇게 안 합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한국인들에게 어렵고, 외국인들에게는 기탄없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놈입니다. 이게 참 이상합니다. 한번도 선진국이라고 해서 높여 보고, 후진국이라고 해서 낮춰 본 적이 없습니다. 늘 같게 대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 이상하게 좀 비굴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들이 저기 높은 선진국 사람들과 동격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이게 그러니까 그겁니다. 같은 자국민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 혹은 자신감이 없다 혹은 수치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것들입니다. 우스갯 소리로 해외 여행하다가, 같은 한국인끼리 만나면 피해 간다고 합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게 안했습니다. 이상한 나라 사람들이 한국인들입니다.

 

 

과거에도 제가 출장 다니다 보면, 종종 한국인들 보고, 배낭여행 다니고 그러는 애들을 보았는데, 저는 그때마다 반갑던데요. 그래서 말도 걸어보고 그럽니다. ㅎㅎ

 

 

자신감이 없다, 혹은 자국민을 스스로가 우습게 본다, 스스로 치고 받고 싸우고 헐뜯고 그러기를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선진국 사람들에게는 나도 당신들 위치에 좀 세워 주소~ 라고 읍소한다. 이게 한국인입니다. 정확한 지적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잘 분석해 보십시오. 그래 놓고는 애국을 외치고, 보국충정을 외칩니다. 그 대상은 자신보다 만만해 보이는 놈들이죠. 나 같은 놈 말입니다. 저거 한대 패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릴 수도 있는 만만한 놈들을 대상으로 해서, 잘난 척 하면서 애국을 부르짖습니다. 그리고 나가서는 온갖 망국적 행위와 쪽 팔린 짓은 다 하고 다닙니다.

 

 

그러니 일본 사람들이 한국인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이죠. 이 사람들이 한국 사람 우습게 아는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비하합니다. 단결하지 못하고 모래알처럼 분열되어서 저 혼자 잘났다고 치고 받고 싸우기를 좋아하고, 모든 면에서 프로 답게 잘 하지 못한다, 장인 정신이 부족하다. 덤벙댄다, 대충한다 그러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스스로를 잘 분석해 봐야 합니다. 일본 사람 욕만 하고 그럴 것도 아닙니다.

 

 

36년 일제치하의 민족 반역자 문제조차도 처리하지 못한 나라, 일제를 청산하지 못한 나라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이상한 나라, 한국이죠. 그리고는 애국을 부르짖습니다.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가 갖은 교묘한 논리로 사람을 죽이는데, 자신 있다면 나와 토론해 봅시다. 논리적으로 나를 이길 수 있는지 해 봅시다. 그럴 자신이 없으니, 국가권력이나, 회사 권력, 조직권력에 의존해서 조폭, 경찰 동원해서 사람을 밟아 죽이는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주문하고 싶은 것은, 당신들이 진정한 애국자라면, 해외에 나가서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자존심을 가지고 우뚝 서서 외국인들을 대하라는 것입니다.

 

 

애국이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게 내 지론이죠.

 

 

해외 나가보면, 일본 사람이 모여서 사는 곳, 중국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 있는데요, 한국 사람 그러니까 코리아 타운은 그다지 번성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 사는 곳, 화교촌 만큼 번성하지 못하죠. 모래알이라서 그렇습니다. 이건 저만 아는 사실이 아니라, 아시는 분들 다 아실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모여서 살기는 하지만, 단결해서 잘 해 나가지 못하죠. 그래서 해외 여러 나라에서 파워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말이죠. 반복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이상적으로 삼는 나라가 아닙니다. 다만, 모범적 사례가 많다고 생각되므로, 이들로부터 우리가 좋은 것을 많이 배워서, 응용해 봐야 하는거 아니냐는 의견제시인 것입니다.(실제로는 열나게 모방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닌 척 하는 거죠.)

 

 

이 나라 선진국입니다. 세계 1,2위를 다투는 나라입니다. 경제대국입니다. 기초과학도 발전된 나라고, 노벨상 수상자도 배출한 나라입니다. 경제규모는 전체 $53909 (세계 3), 한국의 전체 $9862 5600 (15)경제규모 대비 5배 이상의 규모를 가진 나라입니다. (2009년 기준, 다음 인터넷에서 발췌)

 

 

요즘 제 눈에 보이는 세상은 이상합니다. 누군가가 만든 혹은 조작한 매트릭스 같습니다. 이게 본래 지구 적인 모습이 아니다 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속이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만들어진 가짜 세계에 처 박아 놓았다. 혹은 강력한 최면, 환각 걸고, 속이고 있다. 그리고 주변 Data도 다 조작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추론이죠. 파충류 놈들입니다. 삼성과 청와대 같습니다. 인터넷조차도 이중서버로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데이터가 조작된 거짓 데이터가 난무하고 있고, 인터넷 기사들도 가짜 허위가 다수입니다. 저를 속이려고 이들이 하는 짓으로 보입니다.

 

 

제가 아는 정보로는, 삼성과 청와대가 50억을 투자하여 거짓된 이중서버를 대전에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나 하나 속이려고 대규모 투자를 한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엄청난 국가차원의 사기 도둑질이 자행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의 사기범죄입니다.

 

 

본래대로 환원시켜라, 분명하게 요구한다, 환원시켜라.

 

 

일본에 대한 책들 많습니다. 전여옥 씨의 일본은 없다 라는 책도 유명한 책 중에 하나인데요, 전여옥 씨가 KBS 특파원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쓴 책입니다. 아마도, 90년 후반에 본 기억입니다. 이 사람은 81년도부터 94년도까지 일본에서 근무한 사람입니다. 아마 일본을 잘 알 겁니다. 이건희 씨나 누가 하는 소리 들으면 가당치 않다고 볼지도 모릅니다.

 

 

이 사람이 적은 책을 보면, 상당부분 올바르게 본 측면도 많은데, 다만 여자라는 측면 그리고 언론사 근무 경력 측면에서 모든 것을 다 본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주로 명품 얘기, 일본 여자들 정조관념 그런 얘기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일 내가 거기서 살았다면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 저는 지나가면서 보는 것이므로, 틀린 것도 많을 것 같습니다만, 직관적 인상은 틀리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요즘 들어서 아주 못 마땅한 것이 제대로 일도 못하면서, 어줍지 않게 애국 부르짖고, 실력도 안 되면서, 일본을 능가하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행태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는데, 자신의 상태도 모르면서 헛소리만 한다고 안 될 일이 됩니까? 2007년도 8월에도 저는 일본 동경을 방문했습니다. 여자 얻으러 간 것입니다. 갈때마다 보지만, 이때는 더 자세하게 보았는데, 일본 국회의사당부터 시작해서 저기 동경의 뒷골목까지 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일본의 동경에 대한 이미지는, 한국의 이미지가 일본적으로 최적화 되어 있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역으로 말하면 우리가 모방하고 있는데, 원조가 그 사람들이므로, 보기에 여기가 최적으로 보인다는 관점인 것입니다. 지하철 시스템부터 시작해서 국회의사당, 다운타운까지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물론 저는 일본에 가면 이상하게 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그다지 마땅치는 않습니다. 다만 잘한다는 건 분명하므로 이런 저런 주장을 대비해서 하는 것입니다.

 

 

만만한게 호구 젓이라고, 나쁜 놈들입니다. 잘난 척 하면서 함부로 대해도 되는 놈이라고 맘대로 밟아대고, 잘난 척 하고 말도 못합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삼성이죠. 나가면 찍 소리도 못하는 놈들이 한국 내에서만 지x거리는 못난이 같은 놈들입니다.

 

 

삼성 좀 잘나간다고 그 오만무도하게 구는 이 자들을 볼 때마다 저는 솔직히 기가 차지도 않습니다. 일본 같은 나라 가면, 이런 회사 수두룩 합니다. 이런 덩치의 회사들 수두룩 빵빵합니다. 미국, 유럽은 또 어떻습니까? 주제를 모르고 날뛰는 꼴을 볼 때마다 언제고 내 손에 죽는다고 이를 갈아 부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일본은 말입니다. 그렇게 우습게 볼 나라가 아닙니다. 물론 반복하는데 저 일본 그렇게 안 좋아합니다. 다만 야동은 좋아합니다. 이것 빼면 그다지 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 사람들로부터 우리가 배웠기 때문 입니다. 모방한 것입니다. 그래서 좀 배우려면 똑 바로 배우고, 더 잘해서, 능가해 보자고 주장했더니, 나보고 매국노라느니, 나라 망신 시킨다느니 합니다. ㅎㅎ

 

 

이게 배후에 삼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건희인데요. 20084월에 회장 직 물러나면서 이를 갈아 부친 사람입니다. “죽을 때까지 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 결과가 오늘 날 폐인 상태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걸핏하면 언론 플레이 해서, 마치 한국이 일본을 능가했다는 식으로 떠들게 합니다. 천만의 말씀~

 

 

이 인터넷 기사나 언론 너무  신뢰하지 마십시오. 기자 애들도 다 모릅니다. 그리고 관련된 회사나 기관에서 얘기해 주는 것 가지고 기사 쓰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인맥 등을 동원한 언론 플레이들이거나, 고위직 간부가 기사 이렇게 써~”입니다. 너무 믿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다 안다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볼 눈은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죠.

 

 

일본 처음 갔을 때, 정말 놀랐죠, 그리고 이 사람들이 세계 1,2위를 다투는 경제대국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한국보다 한 수 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92,94년이면 아날로그 시대입니다. 그 당시 인터넷도 없었고(초기 단계였죠) 그래서 늘 잡지나 종이신문(페이퍼 신문) 그리고 언론 방송에 정보를 의지하던 시기입니다. 지금이야 인터넷이 크게 발달해서, 조금만 뒤적이면 다 나옵니다. 그러나 그 시기에는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던 때입니다.

 

 

그런 시기일수록 나가서 보는 것이 중요할 때입니다. 나가서 보니, 이건 한국 저기 시골 나라라는 생각이 든 거죠. 일본 동경 얼마나 복잡한지 아십니까? 출퇴근 시간대에 보면 엄청납니다. 지하철 미어 터지고 동경 시내가 어마어마한 인파로 북적입니다. 서울요? 거기에 비하면 시골입니다. 요것 하나만 봐도, 이 나라가 어느 정도 규모에 있는지 그냥 알게 됩니다.  지하철도 92,94년 당시는 한국이 4호선까지 있었는데, 동경은 아마도 14호선까지 있었던 같습니다.

 

 

야마노텐 선이라고 한국의 2호선 처럼 동경을 한바퀴 도는 노선이 있습니다. 한국의 2호선도 일본의 야마노테 선을 본딴 개념입니다. 여긴 지하철 역도 어마어마합니다. 신주쿠, 동경 역을 보면 지하 5층까지 내려 갑니다. 지하철 궤도도 보통 6개라인, 4개라인입니다. 동시에 2대 이상이 같은 방향으로 달리는 방식입니다. 처음 가서 보니까 시골 살던 놈이 서울 간 기분입니다.

 

 

광고나 언론 방송은 또 어떻습니까? 공항에 탁 내리는데, 광고판부터가 다릅니다. 제가 보기엔 서구식입니다. 서양식 문화가 접목된 광고형태였는데요. 자동차 전자제품 카메라 같은 광고들입니다. 광고기법이 세련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죠.

 

 

일본 잡지나 미국 잡지도 종종 보면, 일제 자동차 광고가 실립니다. 오토바이 광고도 실리죠. 사진을 찍어 놓고 잡지나 기타 언론 매체 등에 인쇄해 놓은 형태를 보면 기가 막힙니다. 프로 중에 프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뭐 비슷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그랬습니다. 지금도 그들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억하시는 분들 기억할 겁니다. 플레이 보이, 펜트하우스 등 성인잡지 만이 아니라, 기타 여러 잡지들이나 신문 등에 일제 자동차 광고 올라오고 그러는 거 보면, ~ 정말 프로가 만든 광고문이다 라는 감탄이 들 정도였죠.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광고와는 질적으로 틀린 수준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TV등 방송은 또 어떻습니까? 한국에서 보던 광고와 똑 같은 광고가 나오더구만요. 기가 차지도 않습니다. 누가 모방했을까요? 그리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 보면, 한국보다 재미있게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일본어를 못하니까 이해는 못하겠지만 분위기는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 방송 내용들이 다 우리나라 KBS, MBC 등 방송사에서 나오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아니면 먼저 나오고 나중에 모방해서 나오는 형태입니다.

 

 

NHK 시사 프로그램은 참으로 훌륭합니다. 영국 BBC와 견줄 만 합니다. KBS가 이를 본 딴 것입니다. 전에 저는 TV를 볼 때도 드라마 같은 건 거의 안 봤고, 시사 프로그램이나 뉴스만 보았던 기억인데요. NHK의 제작 수준 상당히 높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능가하는 것이 없는데, 맨날 실력은 없으면서 어쩌고 저쩌고 뭐 매국노?

 

 

뉴스 시사 프로그램도 전부 일본 것 모방입니다. 각종 버라이어티 쇼나, 무슨 무한도전 같은 그런 프로그램들의 형태들 그리고 VJ 특공대 같은 것도 전부 일본 모방입니다. 여기서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우리 PD 님들 기자님들이 모방하는 겁니다. 이거 나가서 보면 알게 됩니다.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가 하도 저를 두고 매국노 운운하고 그래서, 이렇게 되받아 치는 것입니다. 주제 좀 알고 얘기하시오.

 

 

헌법, 법조차도 일본 법 모방입니다. 철도? 일제시대에 만든 것들이 기본입니다. 경부고속철도 빼면 없습니다. 제가 외국 사례를 비교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하면 어떻겠느냐고 주장했더니 나보고 일본 가서 살으라느니 한국인을 비하한다느니, 매국노라느니 하는 이상한 비난까지 합니다. 지들은 스스로 창조해서 만들어서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부끄러운 줄을 아시오.

 

 

스스로 창조해서, 창의적으로 남이 모르던 것, 남이 못하는 것, 남이 놓치고 있던 것을 스스로 했습니까? 뭐가 있는데? 지들도 남의 것 모방해서 하면서, 국민들이 잘 모른다고 하여, 지가 만든 것처럼 나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뭐라고 비판하면, 한국인 우습게 안다고 말합니다. 그게 만약 한국인 스스로가 만든 것들, 한국적 문화나 풍습 혹은 가치나 사고방식에서 기인된 창의적 발상의 결과물이라면 그들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런게 몇가지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뭐냐 하면, 너 같은 놈이 감히 우리 같이 잘난 사람들이 해 놓은 일을 비판할 자격이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나 그들이 했다는 일을 보면, 일본이나 미국 유럽 것 모방한 겁니다. 미국이나 유럽은 우리와 생활방식이 다릅니다. 사고방식이나 가치체계, 생활 양식이 많이 다르다 보니, 직접 모방하면 좀 맞지 않습니다. 이걸 일본에서 한번 걸르는 겁니다. 일본도 미국, 유럽 것 많이 모방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동양적인 것으로 한번 걸러 냅니다. 그리고 일본 풍으로 개조해 버립니다. 그걸 우리가 모방해 오는 겁니다.

 

 

그래 놓고는 지가 한 것처럼 떠드는 것입니다. 결국 비판하지 말라는 말의 의미는, 우리가 놓친 부분들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이 못마땅하다는 것에 다름이 아닙니다. 즉 우리가 받아 들이지 않았던 것들,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발각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있는 자들, 배운 자들, 외국 선진국 물 먹은 자들, 사회적 헤게모니를 쥔 자들의 입장에서만 그렇게 만든 사회시스템입니다. 나머지는 이들에겐 저기 멀리 있는 다른 나라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정확하게 지적하는 것이 기분 나쁜 것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우리가 받아들인 것만 인정하라 이겁니다. 그리고 그게 한국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독창적으로 만든 것이라는 식입니다. 참 웃기지도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발전된 부분도 가만히 살펴 보십시오. 전부 있는 놈들이 서 있는 자리만 발전되어 있습니다. 방송, 언론, 기업체, 백화점, 대형 유통업체 들입니다. 나머지는 어떻습니까? 이 사람들이 유학 나가고, 외국 선진국 물 먹고 와서 한 것이 자신들이 서 있는 곳만 개발하고 발전시켜 놓았다는 것입니다.

 

 

서민들의 영역을 보면, 20~30년 전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것조차도 모릅니다.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기 때문 입니다. 국가가 균형적으로 발전하려면 서민들의 영역이 고루 발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보시면, 한강의 기적은 대부분, 있는 사람들, 그리고 많이 배우고, 유리한 위치에 서 있는 사람들 영역에만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죠.  서울시내 한번 돌아 볼까요? 정말 열악한 곳 많습니다.

 

 

제가 피자배달 하면서 본 곳도 엄청 많죠. 회장님 덕분에 벤츠는 고사하고, 50cc 오토바이 몰고 비 맞아 가며 피자배달 해야 했죠.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을 사람들이, 매국노를 운운해?

 

 

제가 삼성를 강하게 비판하는 이유가 배후에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희의 기본사상이 양~~~아치 같은 사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이들이 저를 몰아 세우는 이유는, “우습게 보기 때문 입니다감히 너 같은 놈이? 입니다. 언제고 내 손에 피박살 날 날이 올거다.

 

 

서양 사람들이 동양 사람들을 우습게 봅니다. 그게 이제 일본 사람들 때문에 많이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출장 나갈 때도 보면, 서양백인들이 한국을 모릅니다. 거의 모릅니다. 그리고는 어디 가면 저패니스? 라고 물어 봅니다. 이게 불과 몇 년 전입니다. 우리가 88년 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에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이 90년대이고, 2000년 초반도 그랬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워낙 잘하니까 백인들도 동양사람 보기를 원숭이 보듯 하다가, 인정한 겁니다. 그래서 동반해서 같이 대접받는 쪽으로 간 것이죠. 한국은 사실 상 세계지도를 펴 놓고 보면 보이지도 않습니다. 주변에 워낙 덩치 큰 나라가 버티고 있어서, 안 보이죠.

 

 

비행기 타고 들어올 때 보면, 참 우리 나라 너무 작다 는 생각이 종종 들곤 했습니다. 비행기가 미주행이나 일본행은 동해로 타고 들어 옵니다. 강원도를 거칩니다. 이거 10분도 안 걸립니다. 그리고 저기 동남아, 호주 노선 같은 경우는 남해를 타고 들어 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15분도 안 걸립니다. 이게 우리나라입니다.

 

 

세계사에서 보면, 보이지도 않는 나라입니다. 뭐라고 똑 바로 잘하고, 정말 남들보다 똑 소리나게 잘하는 것이 있어야, 미래에도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뭐가 있습니까? 균형 잡힌 시각으로 공정하고 냉철하게 우리를 돌아다 봐야 합니다. 중국은 동북공정 한다고 합니다. 이게 뭔고 하면, 한반도를 중국으로 병합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고구려 역사를 날조하고, 한민족 역사도 왜곡하려 합니다. 이게 왜 그런가 하면, 한반도에 대한 역사 왜곡을 통하여, 역사적 지배권을 정당화하고 멋 훗날 중국의 속국이나 지배하에 두려는 의도에서 입니다.

 

 

일본은 어떻습니까? 한국은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국가 백년 대계를 가지고 치밀한 전략과 계획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인 특성 상 도무지 허점이 많습니다. 이게 제일 문제인데요,. 하다못해 국방문제조차도, 단독으로 완벽한 작전 계획이 수립되어 있느냐를 묻고자 한다면, 아마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은 임진왜란 당시에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수도 없이 정찰병, 간첩들 보내서 조선의 정세를 살피고, 분석하고 그런 후,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쳐들어 온 나라입니다. 당시 조선은 당파싸움,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었죠. 한국인 특성이 이런 게 안 좋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워낙 덩치 큰 아저씨들이 도사리고 있고, 이 사람들 실력이 만만치가 않은데, 우리는 너무 허술하다는 것입니다.

 

 

전에 신문을 보니까, 북한이 남침을 하면, 10만 특수전 병력이 후방으로 침투하고 방사포 쏘고 어쩌고 저쩌고 나옵니다. 신문 내용만 보면, 전쟁나면 나라가 망할 판국이죠. 이게 2000년 초반까지 반복되었던 일이고, 지금도 심심하면 이런 기사가 올라 옵니다.

 

 

여기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방부는, 완벽한 방어태세 작전계획이 2 3중으로 치밀하게 수립이 되어 있느냐를 묻고 싶은데요. 제가 추론하기로는 없다 이거나, 허술하다 입니다. 미군의존 형으로 나가기 때문 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남들 주색잡기 하고 놀고 있을 때,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치밀한 작전계획을 수립했기 때문 입니다. 당시 원균이 있던 경상우수영(부산)은 함선도 많고 병력도 제법 있었음에도 막상 전쟁 터지니까 도망 가기 바빴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보면, 원균 등 패하여 달아나기 바쁘던 장수들이 여전히 계집들을 옆에 끼고 주색잡기를 하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관기들이죠. 난중 亂中에도, 여전히 장수들이 술상 차려 가지고 오고, 관기 대동하고 그러는 장면들입니다. 허허그 놈의 성욕은 전쟁 중에도 어김없습니다. 일본, 즉 왜군 倭軍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선여자들 포로로 잡아서 끌고 다녔습니다. 왜장들 곁에는 항상 조선 여자 포로들이 2~3명 대기하다가, 성교하는 형태입니다. 나라 제대로 못 지키면 이 꼴 나는 겁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박정희 시절에 좀 똑 소리 나게 하다가, 그 이후 흐지부지 입니다. 일일이 다 열거 해 줄 테니 좀 기다려 보시오. 애국자님들.

 

 

내가 수년간 이건희의 해코지로 인하여 목숨조차 보전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고통 속에 방황하는 동안, 이 자들은 나에 대해서 아주 안 좋은 소문을 내고, 매장을 시켜 놨던 것이죠. 나쁜 놈들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니, 일본 사람들이 한국인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입니다. 국방부 조차도 나라 지킬 치밀한 대비태세가 없어 보이는 나라가 한국 같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할 국가차원의 조직적 대응태세는 전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분 나서서 뭐라고 합니다. 이게 한국입니다. 예를 들면 수도 없어. 뭘 잘하고 있다고 애국을 외쳐?

 

 

그리고 인터넷 조작하지 마라. 정보 조작하지 마라, 속이려 하지 마라, 원상복귀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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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3,4가 귀금속 상가 3./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Tokyo, Ginza Shopping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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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일본 동경이나, 기타 도시의 변두리 혹은 뒷골목 사진들이 올라옵니다.(사람 가지고 노는데 심리전이 끝내 줍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우리보다 못한 나라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그리고는, 네가 칭찬하는 일본도 이런 곳이 있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물론 입니다. 어디를 가도, 소외된 곳 혹은 도심이나 다운타운, 잘 개발된 곳이 아닌 그런 장소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건 세계 어디를 가도 같습니다. 뉴욕 지하철을 보십시오. 한국 지하철이 더 좋습니다. 다 아는 사실을 가지고 본질을 흐리고 왜곡하려고 하는 짓들입니다.(붕신들~)

 

다만, 일본 같은 경우는 저도 여러 번 다녀봤지만, 어딜 가도 깨끗하다,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특성을 가집니다. 물론 인구가 1억 2천만이고, 사람들도 워낙 많고 도시가 넓고 그러다 보면, 좀 아닌 곳도 있기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본 바로는, 아주 안 좋아 보이는 곳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기 비교 사진이 있습니다.

 

일본 어딘지 모르겠는데요, 골목 도로입니다. 전선도 좀 늘어져 있고, 그렇지만, 일단 깨끗합니다. 이게 일본적 특성입니다. 도로든 건물이든 다 깨끗합니다.

여기는 서울 핵심부 종로3가 뒷골목 모습입니다. 자꾸 시비 걸려고 하는데, 그래봐야 아니라는 것만 증명되니, 딴지 걸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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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4가 뒷골목 풍경.

일본 동경 대표적 재래시장이라고 하는 우에노 시장 풍경, 남대문과 비슷하기는 합니다. 나도 2007년 8월에 가서 이것과 비슷한 풍경들을 좀 봤습니다. 그러나 차이가 있는데, 깨끗하다,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물론 재래시장 특성 상 좀 어지럽게 보이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볼 때, 우리보다 잘 해 놓고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쓸데없는 시비 걸지 마시오.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도시 전체를 놓고 본다면, 비교적 측면에서 우리의 재래시장과 도소매 시장이 상당히 낙후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일 잘못한 건 생각지 않고 면피나 하려 들고, 보통 약아빠진 사람들이 아닙니다. 골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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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 순금은 되팔때 가치를 인정받지만, 14K, 18K 같은 경우는, 순금 함량비율만큼만 제 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예비용이 포함된 가격이 살 때의 가격이라고 보면 될 듯. 잡금이란 합금 14K, 18K를 의미합니다.

 

은 Silver을 소재한 주얼리 판매점.

일부 시계를 판매하는 곳도 있다.

 

제가 서울 시내를 죽 돌아다 보며 느끼는 것은, 새누리당과 MB정권 그리고 삼성을 비롯한 우리사회 상류 지배계층에서 그동안 어떤 식으로 일을 해 왔는지에 대한 하나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진 자들을 위한 정치” “상위 1%를 위한 정치” “강남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해 왔다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배후 핵심은 삼성입니다. 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표방하는 삼성 가 입니다. 제가 연재하고 있는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는 구호 시리즈에서 보면, 잘 개발된 지역들은 예외 없이, 대기업체, 관공서, 그리고 상류층 부자들이 사는 지역입니다.

 

 

대표적으로는 강남지역입니다. 그리고 여의도입니다. 강남은 상위계층 부자들이 사는 곳이고요. 여의도는 정치권이죠. 그리고 대기업체들과 준 관공서들입니다.

 

 

4대문 안도 보면, 광교 쪽입니다. 대기업체들과 관공서, 언론사 쪽입니다. 그리고 가장 낙후된 지역을 살펴 보았더니, 전부 자영업자들, 서민들의 영역입니다. 잘 살펴 보시면 해괴하게도 제 주장이 증명되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보일 것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이게 뭐 재개발하자고 하니까 상인들이 반대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개발해서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곳이 제가 볼 때는, 4대문 안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소외되었습니다. 그리고 엉뚱한 강남만 잔뜩 개발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강남은 그다지 시너지 효과가 없는 곳입니다.

 

 

요즘 들어서 언론 플레이가 상당히 심해지고 있는데요 삼성 때문 입니다. 이건희죠. 대한민국이 일본을 능가하고 어쩌고 합니다. 전부 거짓말입니다.

진주 전문 판매점 모습입니다.

새롭게 신축 중인 건물이네요.

 

 

 

재개발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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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뒷편으로 오면 좀 한산합니다.

보석 감정사 자격 취득하려고 잠시 공부하다가 포기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금은방 진열장, 케이스 취급 전문점도 따로 있습니다.

귀금속 도매상가 뒷편 종로 3가 지하철 역 주변 풍경, 이쪽으로 가면, 창덕궁이 나온다.

 

관광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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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3,4가 귀금속 상가 2./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꿈의 도시를 건설해 보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이러한 의견은 참조용입니다. 주변건물과의 조화를 운운하는데, 누가 이렇게 만들자고 하는 것입니까?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제2의 코엑스 COEX 컨셉입니다.

 

이태리 밀라노 명품 쇼핑 스트리트 전경. 2005년 1월 방문해 본 곳이다. 이태리가 왜 명품 원조로 불리우는가? 여기를 가보면 안다.

 

도시 전체가 예술이다. 게다가, 명품 Luxury Shopping Street 또한 예술, 걸작품이다. 이러한 조건과 환경이 얼마나 큰 부가가치를 가져다 주고 있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문제일 것이다.

 

 

 이 부근이 전부 명품 Luxury Shopping Mall & Street 다.

 

 PRADA 매장이 보인다. PRADA는 명품 종류 중 한단계 아래로 취급된다. 대량생산이 이유다.

 

 우리가 늘 듣고 귀에 익숙한 명품 브랜드 매장이 죽 죽 널려 있는 쇼핑 스트리트다.

 

 오면 즐겁지 아니할까? 비록 아이쇼핑만 하고 간다고 해도, 사람들 기분을 즐겁게 해 주고, 하루의 호사를 누리게 해 줄 것이다. 이런 조건이 형성되면, 돈이 없어도, 잠시간 시름을 잊고 내가 부자가 된 듯한 판타지 속에서 눈으로라도 쇼핑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다른 각도로 보면, 위화감 조성이니, 부자와 가난한 사람간 갈등조장이니 할지도 모르지만, 역발상 해 보라. 그리고 아래의 종로 3,4가 우리나라 보석 귀금속 상가 풍경을 보라. 어느 것이 더 좋을까?

 

 

이런 경우는 비록 돈이 없어도, 가족가 함께 나가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 것조차 없는 삭막함의 나라를 상상해 보라. 어디 가서 위로와 즐거움을 얻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는 꿈의 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하는 것이다.  

 돈 없어도 들어가서 구경하고 부자 행세해도 된다. 누가 말리지도 않는다.

 

꿈과 희망, 드림은 대안적 요소로서, 국민 모두에게 주어질 수 있다. 대한민국을 그렇게 만들어 보자는 제안이다.

이태리는 가본 분들이 많겠지만, 예술의 나라다. 정말 그렇다. 유럽 전체가 그렇지만, 여기도 만만치 않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이런 삶의 환경을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 동양권 나라의 공통점들인데, 나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는 유학물 좀 먹고, 좀 배우고, 알고, 부자고 그러면, 헛기침하고, 잘난 척 하고, 자신들의 우월함이나, 자신들의 어떤 부의 축적 등에 이런 것들을 이용하지만, 정작 나라를 더 좋게 발전시키자는 쪽으로 나가는 사람들은 드물다. 물론 이런 제반 조건들이 무조건 좋다는 건 아니다. 그러나 내가 찍은 서울의 풍경들과 대비해 보라. 한국은 꿈과 희망, 드림이 없는 나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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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Milan Duomo 전경.

 

 

제가 귀금속 도매에 대해서도 아주 조금 아는 이유는, 신발, 옷 장사할 때, 부업 삼아서 조금 해 보려고 했던 것이 계기입니다. 그 당시 다이아몬드 감정 관련해서도 조금 공부했던 기억입니다.

 

 

전문적으로 아는 것은 아니고, 그냥 돌아가는 것만 조금 압니다. 여기에 거론하는 이유는 제가 안다고 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4대문 안, 특히 종로 일대와 청계천 일대가 재개발되어야 한다는 의견에서 입니다.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소매상들을 위한 영역이다.

다이아몬드 감정원, 진주 감정원 등이 있다. 그리고 오래되거나 부숴진 보석, 귀금속 종류를 수리해 주는 수리방들이 같이 공존한다.

 

 

사진을 보면, 각 지방 소매상들에게로 배송되는 귀금속 제품은 든 남자가 보인다. 이런 식으로 여기서 지방도시 및 기타 서울지역 소매상들에게 귀금속 보석 제품들이 배송되는 시스템이다. 재원사라고 쓰여진 곳은, 금은방에서 필요한 부자재, 인테리어 자재들을 판매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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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관광자원 입니다. 동대문 의류상가, 종로3가 귀금속 다이아몬드 도소매상가, 인사동, 그리고 남대문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의견입니다. 나라 잘 되자고 하는 소리지, 나라 말아 먹자고 하는 주장이 아닙니다. 그러나 상당히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뭐 좀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거의 돌아버린 사람들처럼 히스테릭한 반응을 일으키는데요

 

 

제가 아는 바로는, 이 명품 종류와, 보석 액세서리 종류들이 엄청난 부가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태리 보세요. 이걸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명품이나 보석 액세서리 등에 열광하는 전세계 팬들이 있고요. 특히 동양권 중국, 일본은 말도 못합니다. 요새 중국인들 부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명품은 일본사람들이나 중국 사람들이 사죽을 못 씁니다. 그런데 이런 물건들에 대한 쇼핑이, 주로 홍콩을 중심으로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은 상가는, 14K, 18K 합금 제품을 다루는 곳이다.

한 남자가 지방 및 서울 지역 소매상에게 배달되는 귀금속 보석제품이 든 파우치를 들고 간다.

 

귀금속 종류, 금 종류의 무게를 측정하기 위한 전자 저울 같은 것을 파는 점포다.

 

은 Silver 종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점포들, 은 종류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상가는 극히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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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도 홍콩을 능가할 수 있는 뭔가를 한번 만들어 보면 되는거 아니냐는 생각을 해 보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인사동이나 종로3,4, 청계천, 동대문 시장 등을 잘 개발해서, 세계적인 쇼핑명소로 키워 보자는 의견인 것이죠.

 

 

예전에 남대문 시장도 돌아다니다 보면, 이 액세서리 제조공장이 시장 안에 있는 것 같던데요. 이건 보석 귀금속 종류는 아니고요. 그냥 액세서리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액세서리 도매상가가, 또 저기 동대문 시장 근처에 또 있습니다. 여기도 가 보면 재미 있습니다.워낙 돌아다니기를 좋아해서, 안 가본 곳이 거의 없고, 다 말아 먹었지만, 이것 저것 안 해 본 것이 없다 보니, 조금 씩은 다 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14K, 18K 합금 제품을 취급한다.

 

은 Silver 종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점포 간혹 있다.

 

오래되고 부식된 귀금속들을 깨끗하게 수리해 주는 수리방들이다. 도색, 도금도 한다.

 

금  Gold 종류를 매입하여, 다시 이를 녹여서, 새제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동대문 표 신발, 동대문 표 여성의류, 남대문 표 아동의류, 종로3가 표 귀금속 보석류 가져다가 팔아 봤고요. 저기 이태리까지 가서 명품 조금 수입해서 조금 팔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따리 장수한답시고, 저기 일본 오사카까지 가서, 그 유명한 신사이바시 아케이드 구경도 했습니다. 하나도 성공한 건 없는데, 좌우지간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닌 경험입니다. 이런 얘기는 아마도 블로그에는 처음 올리는 것일 것이죠.

 

 

그리고 피자배달, 자동차 부품배달, 대리운전,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막노동 빼고 많은 일을 해 본 것 같습니다. 이건희 씨 덕분입니다. 풍부한 직업 경험을 쌓게 해 준 우리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를 일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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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관광대국, 쇼핑 명소가 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답이 보이지 않습니까?

 

정부가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요? 코엑스 COEX 하나 더 짓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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