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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자지부장 선거는 아주 안타깝다.
자주회가 출마한 3자 대결에서 최태성후보가 패배하고 민투위와 현장연대가 결선에 올라 민투위가 당선됐기 때문이다. 민투위는 위선적인 경향이 있다. 투쟁을 외치면서 말로만 그치는 경우가 많다.
현장연대는 기존 어용들이 한데 뭉친것이라고 보면된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분명 자민통은 아니다.
두개조직의 후보가 결선에 오르자 선택이 아주 어려워졌다. 양쪽이 다 맘에 들지 않아서다.
향후 중요한고비를 잘넘기는 후보였는데 기왕 당선된 민투위후보가 잘 해주리라 믿고싶다.
잎이피고지면 꽃이피고
꽃이 지고나야 다시 잎이 진다는 꽃
어느스님을 사랑하던여인의 한이 서린꽃이라던데요...
전주본부홈피에 있던 사진 올해도 김민아 민주노동당 전주시장후보가 참석했군요.
2600여명의 조합원중 겨우 14~15명을 웃도니 귀하신 몸.
그래서 여성관련 예산이 인원에 비해 많은것 아니냐는 볼멘 소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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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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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불꽃으로 살리라!!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