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우리가 간 수련회 장소이다.
아산 외암민속마을.
영등포에서 온양온천역까지 1시간 이동, 온양온천역에서 15분 정도 택시를 타고 들어가면 된다. 택시비는 6~7000원 정도 나온다. 서울에서 가깝고, 공기도 좋고, 조용하여 좋다.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식당 아주머니들 인심도 좋다.
우리가 묵은 숙소. 옆에 있던 화려한 기와집
우리가 묵었던 정겨운 초가집~
다음날 마을 밑으로 내려오는 여인네들.
마을 앞에 있는 장군들
여기서 퀴즈!
위 그림에 숨어있는 하트를 찾아보세요!
ㅋㅋ
온천 가봤어요? 좋아요?
할멈..일요일 점심 쯤 가서 그런지 동네 사람들 엄청 많고, 시장통 같았음.. 게다가 같이 간 사람들은 덥다고 난리쳐서 겨우 1시간 있다가 나왔어. 5000원 내고 들어가서 2000원어치만 하고 나왔어. 돈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