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받아드립니다.

미수금 받아드립니다.  
2004.08.10 01:24스크랩:0
 


처음 이런 플랑을 봤을 때는 "뜨아~" 했는데
하도 자주 보다보니,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졌음.
사실, 자꾸봐도 언젠가는 "미수금 받아주는 아저씨"들을 나도 맞닥뜨릴 수 있다는 공포는 있음.--;

뭐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플랑과 만만치 않은 느낌이랄까.

암튼 봐도봐도 찝찝한 건 어쩔 수 없고,
저걸 보고 전화하는 사람도 있을 걸 생각하니 무섭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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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00:54 2008/08/1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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