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빠져있던 십자수였지만 한 7년은 처다보지도 않았었다.
왠일인지 물건으로 남는 취미생활을 하고 싶어져서 십자수를 다시 시작!!
세상이 변했지....
십자수도 인터넷으로 팔더라 ^^
도안 몇 개와 실을 좀 사니 이것도 3만원이 넘는다.
일단은 가볍게 주차쿠션으로 시작.
1주일만에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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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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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 언제 완성인겨? ㅎㅎ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