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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5
    여기는 부에노스아이레스(1)
  2. 2009/12/20
    여기는 칼라파테(6)
  3. 2009/12/09
    here in chiloe of chille(2)
  4. 2009/11/29
    here is valdivia in chille(3)
  5. 2009/11/26
    santiago!!!
  6. 2009/11/26
    pictuers!!!!!
  7. 2009/11/24
    machupicu and uyuni(2)
  8. 2009/11/24
    here is santiago de chille(4)
  9. 2009/11/17
    rurenabaqe, the amazon!!(3)
  10. 2009/11/02
    아레키파에서 5일간.....(2)

여기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여기는 부에노의 남미사랑이라는 한국숙소

후지여관에서 시작해서 여기까지 계속 한국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묵다보니 밤에 술마시면서 수다떨거나 카드를 하거나 ... 그러나보니 다음날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관광에 나서고

여유있고 행복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칼라파테에서는 송어낚시도 하고 빙하위를 걸어보기도 하고, 엘찰튼이라는 곳에 가서 피츠로이의 일출을 보기위해 야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같은 숙소에 묶고있는 한국인 일본인 15명이서 왠일인지 윳놀이도 하고, 바베큐파티도 하고 재미있었네요

이과수에 가서 새해를 맞았는데 이과수가 브라질과 국지역인데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보다 1시간 빠르다보니 여기 시간으로는 11시에 폭죽을 터트리며 해피뉴이어를 외치는 모습이 어색하고 신기했습니다.

 

부에노에서는 숙소 사람들과 매번 같이 거의 단체관광처럼 다니고 있어요

이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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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칼라파테

3박 4일의 나비막 크루즈 여행을 마치고,

다음날로 3박4일의 토레스 델 파이네 산행을 마치고,

여기는 아르헨티나의 칼라파테라는 곳이에요

 

아름다운 산으로 꼽히는 피츠로이도 구경가고,

빙하 위를 걷는 빙하투어도 하고,

그러려고 왔지요

 

3박4일간 산을 계속 걸었더니 다리가 풀려서 일단은 좀 쉬고 움직이려고 해요.

여기는 일본인과 한국인 부부가 하는 후지여관이라는 곳이데....

교토에서 묵었던 숙소가 생각나면서....

한국어로 인터넷을 쓸 수 있는건 좋지만, 시설은 낙후되어있네

 

몸도 피곤하고 배도 고프니 조금 우울해지는 하루에요.

한국의 집에는 무슨일이 있는걸?

여긴 스카이프가 안되는 것 같아.

피씨방을 발견하면 전화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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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n chiloe of chille

here is chille again.

i spand 5days in bariloche of arhentina.

it was butiful city.  lake, Andes mountins covered snow, tree, yellow fiawer!!!

 

chiloe island is famous old town.

2day latter, i will take NAVIMAG crus.  4days .

NAVIMAG is 420$!! very expensive but we expect grea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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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s valdivia in chille

here is valdivia, araund river.

too many seafood in here.

we buy some salmon, BINGYE, ZOGEA(?)

in chille we allways cook diner ourself.

i dont like cooking, but there in no choice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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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

11/24  we had walking tour of santiago.

moneda palace,museom.......centroof santiago.

there was looks like Mengdong.

 

11/25

today is nothing day.

one of amiga go vaparaiso, but i dont want to go.

so i  take rest at hostel all day except lunch.

sleeping befor lunch, take shower, pool game, internet.....

it was good day!!

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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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ers!!!!!

69lake

69lake in hwuaraz de peru

 

wanchaco

wanchaco in peru

 

bayesta

bayesta in peru

 

arekipa

arekipa in peru

 

colca

colca in 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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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upicu and uyuni

machupichu

machupicuh in peru

 

titikaka lake

titikaka lake in bolivia

the highest lake in the World

 

uyuni

uyuni in bolivia

solt desert and solt 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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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s santiago de chille

today we come santiago by 24huors bus

here is good, looks like koera or europ.

And finally i can breath easy!!!!

nomore sand!!!!!!!!!!

hhh

 

but everything in very exspensive in chille

100$ is goon just 2day!

 

i lost my jaket yesterday

uyuni was cold, but here is summer.

so take off jaket, and on hand.......and goon

maybe my jaket hanging tolit of border T.T

 

buy jaket!!!

today i buy red ja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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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enabaqe, the amazon!!

i am La PAz again.

i have 5 days taur at rurenabaqe.

there was amazon.

very hot!!!!!!!!!!!!

lot~s of bug!!!!!!!!!!!!!!!!!!!

tomorrow, we will go uyni desert.

that is solt desert.

 

In south america, i can not use koeran.

n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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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키파에서 5일간.....

페루의 제2의 도시라는 아레키파에서 5일을 머물렀네..

예정에 없는 도시였는데 오는 길마다 현지분들이 아름답다고 입을 모아 칭찬하셔서 잠깐 쉴겸  간 도시.

도시자체가 화사하고 정비도 잘 되어있어서 돌아다니기도 좋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여있어서 멋진 배경까지 되어주니 그림같은 도시였어.

2일은 쇼핑도 하고 동네 구경도 하면서 좀 쉬고 2일은 꼴까케년이라고 세상에서 2변째로  큰(?)케년에 트레킹을 갔어.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지.

케년 위쪽에서 시작해서 첫날은 4시간동안 캐년 바닥까지 내려가는길.

그곳에서 사시는 인디오들이 제배한 과일을 들고 근처 도시로 내다팔면서 만들어진 길이라는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로썬ㄴ 길 자체가 무서워서 신발 끝만 보고 다닌 것 같아.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엄청난 사이즈의 케년....즉, 낭떠러지인거지......

내리막길을 다 내려오면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

오늘 잘 숙소까지 직선구간이라고 했지만 엄청난 오르막과 내리막의 반복이었어.

8명에 가이드가 한명씩 붙어서  맨마직막에 처진사람을 끝까지 같이 와줬어.

내려가는 길에서는 내가 끝은 아닌데 잠깐이라도 올라가는 길이 나타나면 숨이 턱에 차서 순식간에 내가 꼴지가 되는 사태!!! 난 정말 내 체력의 문제가 아니라 고산병이라고 믿고싶어 ㅜㅜ 

날라다니는 젊은 외국아이들이랑 비교되면서 완전 슬퍼지고....

힘들어 죽겠고.....

트레킹은 외왔나 싶고......

한국에서 등산이나 다닐것 싶고..... 

어찌어찌 숙소에 도착해서 숙소앞의 수영장에서 잠시 수영을 즐겨주고.

까아지르는 협곡 속에서 수영을 하는건 멋진 일이더군!!!!

대나무로 얼기설기 엮어놓은 숙소에서 잠을 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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