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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s nasca

hi!!!!!

i am not fine

my accauntment is not working

so i use card.

TT

in peru.....ido cardgang!!!!

 

sister if you can, plsea call bank and ny HANDO up to 100manwon at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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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s huaraz of peru

here is high (about 3,200m), so difficult to breth.

canªn wolk fast.

today, we look around city and book tomorrow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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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os dies!!!!

here is lima of 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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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따뜻한거 아니었어?

해외여행 한두번 해보는것도 아니면서 완전 바보다.

남미는 따뜻한 남쪽나라가 아니었다.

 

내가 남미로 여행가는 10~1월은 한국의 가을~겨울

그렇다면 남반구에 있는그곳은 봄~여름이겠구나 싶었다.

위도따위는 신경도 안써보고.

남미는 열정, 태양....이런 이미지만 있으니 적당히 따뜻하겠거니 했다.

 

입고갈만한 옷이 있다 뒤적거리다가  결국 봄가을 옷만 잔뜩 골라놓고 엄마랑 둘이서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이런!!

남미는 춥겠다.

여름은 무슨....

 

여행을 시작하는 페루는 지역 자체는 더울법 한데 10월에 있을테니 그냥 봄인듯

볼리비아는 고산지대라서 추울걸 예상했었고,.,,,

그 이후에는 날씨가 따뜻해짐에따라 나는 남으로 남으로....

더 추운곳이로 이동해서 결국 여름쯤에는 빙하지대에 있을예정이다.

 

어이없다.

바보냐?

여름일줄 알게?

 

여름옷 잔뜩에 봄옷 좀 싸가지고 갔으면 얼어죽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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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 침낭

님의 [남미여행준비물] 에 관련된 글.

 

끝까지 살지말지 고민한 녀석

내가 여행할 시즌의 남미는 본~여름

굳이 침남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인데....

사실 이집트 여행때 친구걸 빌려갔었는데 거의 매일 침낭속에 들어가 잤다.

있으니까 매일 쓰더라

그래도 이집튼에서는 사막 트레킹이나 펠루카 여행이 있어서 꼭 필요한 녀석이기도 했다.

 

없으면 아쉬울 녀석이기에 하나 장만..

ㅋㅋ 돈버니 이쉬울 것 같은 녀석도 사는구나~~

 

역시 트레블메이트에서 오리털이 350g들어있다는 총중량 800g짜리로 하나 샀다.

http://www.travelmate.co.kr/product.htm?mode=product_pview&goods_id=9668

 

배달온 것을 보니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약간 당황!

내가 이집트에 가져간놈은 초경량 침낭은 아니었던 것이다.

들어가서 누워보니 움직이기가 약간 버겁다.

내 짧은 기럭지에도 이정도면 긴 사람들은 미라가 되어서 자야할 듯

바닥은 완전 딱딱하다.

뭐 이거하나 깔고잘 일은 없으니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

 

주머니에서 꺼내놓고 좀 지나니 어느정도 부풀어오르기는 한다.

 

아~~~

내가 욕심이 낳은걸까?

이번 쇼핑질의 결과가 100% 만족스러운건 하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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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 배낭커버

님의 [남미여행준비물] 에 관련된 글.

 

1. 배낭커버

   이집트여행을 하면서 없는것을 아쉬워한 유일한 아이템이었다.

  .

  버스 이동 등으로 가방을 매고 이동해야할 때 난 틈만나면 가방을 벗어서 길바받에 내동댕이친다.

  좀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 가방을 깔고 앉는다. 

  여러번의 배낭여행에서 깨달은 지혜랄까?

  자연스럽게 어께 아픈것 보다는 나중에 빨때 힘든걸 선택한다.

  내 배낭은 워낙 작아서 배낭을 벗고 다시 매는데 별 힘든점은 없다.

 (가장큰 친구들은 가방 벗고 다시매는게 힘들다며 그냥 매고 있더라....)

 

 그래도 왠만하면 가방이 더러워지는 건 막고싶다

  대부분의 여행지의 길바박은 더러움 그 자체!

 게다가 이집트에서는 워낙 사막쪽을 돌아다녀서인지 지퍼 사이에 끼인 모래들이 신경쓰인다.

 지퍼를 다 닫아도 가방속에 또 모래가 있었다.

 그래서 필요한 녀석이 이 배낭커버 !!!

 

 앞모습뒷모습

 

 트레블메이트에서 단돈 1만원을 주고 구입해주었다.

http://www.travelmate.co.kr/product.htm?mode=product_pview&goods_id=1832

 고급형이라는 이름으로 가방 뒤쪽의 가방끈까지도 완전히 들어간다.

 버스짐칸에 던져질때 가방끈이 치렁치렁 하는것도 막을 수 있다.

 커버를 벗기는 것이 다소 귀찮게 생겼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가방을 열고 싶어하는 좀도둑들도 막을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는 나도 귀찬다는것.

홈페이지에는 그냥 돌돌말아넣으면 쉽게 들어갈것처럼 써 있었는데 만만치가 않다.

부피도 생각 이상이다.

과연 멏번이나 이것 꺼내서 닾을지 의문미다.

 

역시 처음 배낭을 살때 커버 내장형으로 사는것이 좋을긋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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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준비 3단계 - 여행용 계좌 신설

지금까지 여행은 길어봐야 1개월이었고, 체류비가 많이 들지 않는 나라들이었기 때문에 가능하면 현지 화폐로 바꾸고, 안되면 달러로 바꿔서 가지고 갔었다.

이번 여행은 3개월동안 여행이고, 결코 저렴한 여행지가 아닌관계로 돈을 들고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해외에서 인출 할 수 있는 카드를 들고가서 ATM에서 뽑기로 했다.

 

처음에는 지금 사용하고있는 월급통장으 그냥 사용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 통장에 자동으로 빠져나가도록 연결되어있는것들이 많아서 좀 그렇다. 그래서 새로 통장을 하나 만들면서 카드도 분실을 대비해서 2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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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준비 2단계 - 여권 발급신청

비행기 표가 아메리칸 에어로 결정되면서 하고 싶지는 않지만 꼭 해야 할 일이 전자여권 발급이다.

다행히 전에 여권을 하면서 돈이 아까웠는지 10년 짜리가 아닌 5년 짜리를 했더라.

그래도 2005년에 새로 발급받은 여권의 유효기간은 2011년 아직 3년이나 남았다.

뭐 어쩌겠는가.

내가 필요해서 미국에 가게 되었는데 미국에서 원하는 대로 해야지.

 

 

첫 여권을 만들 때는 그냥 아빠가 여행사에 대행을 시켜 만들었기 때문에 별 기억이 없다.

2006년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려고 티켓까지 다 끊고 보니 여권유효기간이 6개월이 남지 않았다.

부랴부랴 시진을 찍고 종로구청에 줄을 섰다.

어찌나 줄이 길던지…….

몇 시간 전에 가서 줄을 서야 오전 중에 여권발급 신청을 할 수 있었다.

여권을 발급받으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줄을 서서 인지를 사고, 서로 눈치보고 짜증내고…….

별로 다시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여권발급 많이 좋아졌더라.

모든 구청에서 여권 발급 업무를 하니 편하다.

집에서 가까운 관악구청에 가서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다.

일부 구청에 몰렸을 때처럼 무식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더라.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인터넷을 통해서 예약도 할 수 있다.

발급이 완료되면 문자도 보내준단다.

택배를 이용해 받을 수도 있다.(이건 예전에도 있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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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준비물

오랜만에 여행을 가려고 보니 있는것보다 없는게 많다.

원래 여행하면서 가지고 다니던 것들 중에 낡아서 더이상 쓸 수 없어진 것들도 있지만...

없어도 여행을 잘 다녔었는데 이제와서 꼭 필요해 보이는 물건들이 많이 보인다.

내가 더이상 학생이 아닌 직작인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낡아서 쓰기 힘든 물건들>

 

MP3!!

 

내가 가지고 있는 녀석은 무려 256메가!!!!

ㅎㅎㅎ

용량 큰 놈으로 넣으면 몇개 들어가지도 않는다.

당시엔 나름대로 용량 큰거 산다고 샀는데 ㅋㅋ

또 이녀석의 신기한 기능(?)중 하나는 장기버스를 탈라치면 작동이 되지 않는것!

처음으로 이 기능(?)이 나타난건 태국 방콕에서 북부로 향하는 14시간짜리 밤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가볍게 녹음을 한번 했더니 그대로 꺼져버려서 도착하고 다시 충전하니 켜졌다. (물론 충전은 풀로 했는데)

그리고 계속되는 신기한 능력은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넘어가는 버스, 중국을 횡단했던 40시간 기차, 사천에서운남으로 넘어가는 2박3일간의 10시간 이상씩 버스에서도 나타났다. 이집트 2박 3일 펠루카에서도( 다행히 이때는 가지고간 핸드폰도 있엇다.)

심심하지 않게 버스 여행을 하려면 꼭 구입해야하는 아아템!

 

 

보조가방

 

거액(한 3만원)을 주고 힙쎅을 샀었다.

너무 작아서 지갑, 카메라, MP3, 얇은 수첩을 넣고나면 꽉차버린다.

아마 이때부너 가이드북 없이 여행하는 습관이 들었을 거야...

너무 콤펙트해서 물건을 꺼내기가 쉽지않은 덕분에 소매치기들도 가방을 열고 훔쳐가기 힘들어하더라^^

 

이집트 여행때는 언니가 베트남에서 사온 짜가 노스페이스를 들고 다녔다.

내것 보다는 약간 큰 이녀석도 1박 2일  투어를 감당할 능력은 없어서 결국 비닐봉지를 또 들고 다녀야한다.

 

이번에 쓰려고 안입던 치마와 이불호청으로 보조가방을 만들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진도가 나가질 않는다.

 

튼튼한 스포츠 가방을 하나 구입하기로 결정

 

 

<이제와서 필요해 보이는 물건들>

 

배낭커버

 

사실 꼭 필요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있으면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

이동하는 버스에서 커버를 씌워놓으면 더러워지는것도 막을 수 있고,

비오는날에도 내용물을 보따리보따리 비닐봉지로 쌀 필요도 없다.

캄보디아국경에서 배낭커버를 하고 있었더라면 모든 지퍼가 열려있는 황당함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가방을 샀던 매이커에서 배낭커버를 사기로 결정

  샀다 ->http://blog.jinbo.net/yjok99/?pid=47

 

침낭

 

침낭을 처음 가지고 여행을 한 것은  이집트

그 이전까지는 가지고 갈 생각조차 한적이 없는 물건이다.

이집트에서는 사막에서 자는 일정이 있어서 따뜻할 것 같아서 친구에게 빌려갔었는데 거의 매일 사용했다.

지저분에 보이는 침대, 겨울인데도 난방이 되지않는 방. 얼어붙을 것 같은 새벽 터미널과 버스.

모든곳에서 사용했다.

 

침낭만 있었으면 그 추운 사천성, 운남성의 한겨울 고산지대 여행도 편했을텐데...

안되는 중국어로 이불을 얻느라고 고생하다가 결국 종업원 이불을 빼앗아오는 일도없었을 테고,

트윈침대방을 빌리고도 얼어죽지 않으려고 한 침대에서 꼭 붙어자는 자다가고 추워서 깨는 일도 없을것이고.....

 

이번 남미여행은 그곳은 -여름이므로 필요할까 의심스럽기는 하지만....없으면 아쉬울 수 있고 고산지역에 가면 추울 수도 있으니 가지고 가기로 했다. 

 

역시 가방을 샀던 메이커에서 작은 침낭을 구매라기로 결정!

 

결국샀다 -> http://blog.jinbo.net/yjok99/?pid=48

 

고어텍스 잠바

 

아직까지도 필요할까 의심스럽기는 하다.

그래도 기왕 잠바를 가지고 가야한다면 좋은걸 가지고 가지뭐

 -----------> 안 사기로 했다.

                  너무 비싸고 안 예쁘다.

옷들...

매번 그냥 있는 옷을 들고갔는데

왜 이번에는 입을게 없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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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놀이

베라님의 [다시 체크해본 내 여행 흔적] 에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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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시아에 집중되어 있군

4% 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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