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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
| 2010/05/02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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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살면서 문득 어떻게 지낼까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궁금해하다가 들어와봤어. 다른방식의 삶을 보면서 감탄한다. 난 이곳에 있으면서 무언가 다르게 살고 싶어하는데, 그 다름의 가장 끝에 너의 삶이 방식이 있는 것 같아.ㅎㅎ 또 올께 안녕~
조균호
| 2010/05/01 18:28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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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안녕?ㅎ
나 기억 할 수 있으려나??
완전 오랜만이다^^;;
싸이월드 예전 쪽지를 뒤적이다 보니..
네가 보낸 쪽지가 있어서 오랜만에 소식이나 들을까 방문했다가
이리로 오게 됐어!!
잘 지내고 있지?
여기저기 둘러보니 뭔가 너만의 똑부러진 에너지가 느껴지는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아!!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난 드디어 이번 학기 8년 반만에 학교를 졸업해-_-;;
드디어 사회로 나가보려구-!!(회사들이 뽑아줘야겠지만 ㅋ)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적다보니 벌써 이만큼이나 됐당-ㅎ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고...
글 확인하면 쪽지로라도 연락 한번 주길^^
이슷
| 2009/08/28 15:39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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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안녕.
간만에 들렀다가.
빵아
| 2009/06/11 21:33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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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 잠시 들러본다~
나도 모르게 싸이 미니로 갔다가 여기로 오게 되는구나..ㅎㅎ
유랑감자답게 요즘은 유랑 생활을 즐기는 것인가?
보고 싶다.
맥주 한 잔 하면서 찐~한 수다가 아니라도.. 그냥 편하게 편하게 마주하고 있고 싶고나~
이건.. 상사병?? ㅋㅋ
유랑감자
| 2009/06/11 22:49 |
EDIT/DEL
보고 싶구나. 너와 함께 하던 그 시간들.
지금은 또 달라졌겠지.
지나온 시간 만큼. 딱 그 만큼.
네 혀가 좀더 굴러가려나.
내가 미국으로 떠야겠니?
이승은
| 2009/04/14 02:56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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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언니 안녕하세요? 저 승은이에요 ㅎ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해서 미니홈피 갔다가 여기까지 타고 왔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죠?? ㅎ
유랑감자
| 2009/05/18 23:32 |
EDIT/DEL
승은 안녕. 들른지 한 달이나 지났구나..
여행중이었어.
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낸다. 아. 정말 잘 지내고 있네. ^^
그 때, 승은이와 내가 만났을때
그렇게 비릿하던 내 모습을 승은이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궁금해진다.
나 승은이 참 좋아했는데.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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