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1 1707
관리 메뉴
본문
(마르크스의 우아하고 세련된 점프) 지나가는 행인: 좋은 점프다. 현실이라는 십자가에 드리워진 장미라고 할만하군. 지나가는 행인: 자, 여기 장미가 있다. 여기서 춤 추어라!heesang
- 백토 모교수의 자작 '당권파 위기원인론'을 보고 지금이 어떤 시절이냐고? ‘세상이 어떤 세상’ 이냐고? 그 때에 비해 착취율이 훨씬 더 높고 자본의 이윤율이 하락해 있는, 노동자계급 의 과반 이상이 2년에 한번꼴로 해고(계약해지)로 간접살인을 당하는, (군부)자본가독재 가 아닌, '날 것'의 자본가독재가 더없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먼동
- 최근 일본의 파견법 개정 ..2008년 경제위기를 계기로 대량 해고된 비정규 노동자들이 도쿄의 한 공원에서 노숙을 하면서 형성된 ‘해넘이 파견촌’이었다. 마리화나
- 똥의 순환 : 삼성물산 - 환경재단 - 서울환경영 화제 - 관객 당초 개막작이었던 '아! 굴업도'는 개막 전날 불 가피한 사정으로 취소가 되었다. 굴업도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계인 cj이다. 구로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s://blog.jinbo.net/zine/trackback/2010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