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1 1706 통진당 부정선거 특집
관리 메뉴
본문
이전 민주노동당 회의에서, 민주노총의 회의에서... 그 때도 경기도 건설일용노조 조끼를 입은 이들이 깽판을 부리곤 했는데, 이번에도 그랬던 모양이다. 저들에게는 주위의 눈이나 시민들의 시선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다. 저들의 신념(?) 아니 의리, 충성심을 어떻게 봐야할까.새벽길
같은 패거리들은 그 대칭이 되는 세력이 있어야 존재 의미가 있습니다. 즉, 저들과 실제 연결된 집단은 북한이라기 보다는 한국 안의 음모 집단이어야 이야기의 구조가 완성된다는 뜻입니다. 그들에게 북한은 그냥 양념일 뿐이죠.牛而先生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s://blog.jinbo.net/zine/trackback/2010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