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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디센트(씨네오딧세이), 데스 디파잉, 그레이시 스토리 3편의 영화를 봤어요.
그런데 왠지 다 조금씩 아쉬웠쪄. 왜그럴까?
아, 왠지 감동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충격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나게 따뜻한 영화 어디 없나요?
너무 슬픈 건 싫구요.
댓글 목록
지나가던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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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눈아프도록 울고싶은데 그런영화 없나요?부가 정보
지나가던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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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재밌는 영화 없나요?부가 정보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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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한으로 열심이 생각해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나게 따뜻한 영화'는 잘 모르겠다는.. ㅠㅜ부가 정보
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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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모르겠어서 물어봤어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