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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에

지난달 한국에 가서 귀중한 체험을 했습니다. 도착한 다음날(93) 하숙집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양주에 있는 ‘’ 대장금 테마 파크‘’공원으로 데리고 주셨습니다. 서울에서 차로 시간정도 저로서는 그다지 가고 싶지않았지만 부처의 호의를 무시하면 안된다 생각해서 갔습니다.

공원에 가보면 세번도 드라마 대장금을 생생히 생각나서 흥분해 버렸습니다. 공원을 찾아오는 관광객은 대부분이 일본사람과 중국사람이라고 들어 웃음을 금할 없었슴니다. 한류붐의 단서가된 ‘’겨울의 연가 일본 여성들의 마음을 잡았는데 ‘’대장금 남성을 포함해 많은 일본사람을 감동시키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아진게 아시죠?  정말 영상문화의 영향력은 위대해요. 실은 저는 양미경의 열렬한 팬입니다. 돌아가는 길에 도봉산에 들러서 먹은 두부요리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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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스컴이 전하지 않는 한국사회  

 공원 구경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 아니였습니다.뉴코아,이랜드 투쟁 현장을 취재하기 그리고 KTX승무원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법율에 의해 해고당한다는  전대미문의 사권과 그에 단호히 싸우고있는 노동자 모습을  전하고 싶어서 강의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어려운 운동에 불구하고 기운이 찬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운동에 대한 확심하고 시민들의 지원이 많기 때무에 그럴 줄 잘 알았슴니다.

저녁 육개월만에 KTX조합원하고 만났습니다. 한국 비정규직문제의 상징적인 그들의 운동이 아직 해결하는 전망이 보이지 않는 것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다음날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777회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강의집회에도  참석했슴니다.그 집회에는 일본사람 5명이 참가했습니다.

그 간의 제 보고는 일본 전자신문인 JANJAN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읽으시면  제가  뭘 보고 생각했는지 알게 되겠습니다.

http://www.news.janjan.jp/world/0709/0709140318/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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