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골인..."슛 정동영"

전북은 요즘 축구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고장입니다. 전북현대와 좋은 축구선구들..그 중에는 이동국이라는 걸출한 선수도 있습니다.

아주 좋은 축구장이 있어서 축구경기가 열릴 수 있었습니다. 축구장 없는 곳에서 축구시합이 벌어질리는 만무하지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전국 6대 도시에 월드컵축구경기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었잖습니까?

그때 전주는 6대 도시가 아니었기에 밀렸습니다. 다른 지역들도 섣불리 대형 경기장을 지어놓았을 때 월드컵이 끝난 후 관리문제와 적자 발생 등의 문제점이 대두 될 것이기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날 전국적으로 전주 경기장만 흑자라고 합니다.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시기에 김대중 대통령은 당선자 신분이었습니다. 이때 정동영 씨는 당선자 대변인이었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선자 대변인이었던 정동영 씨는 "우리 전주에도 축구경기장 하나 지어주십시오. 전주는 충분히 좋은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하고 당선자에게 청을 넣었고 허락을 받아 전주 월드컵경기장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전북 축구는 오늘날 축구 최강 전북의 이름을 드날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축구장이 있어 경기를 할 수 있게 된 때문입니다. 정동영, 그는 축구에 관심이 진작부터 내재된 사람이었던가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도 축구장을 자주 찾는 모습이었고, MBC 앵커시절 한.일기자축구대회가 열렸는데 그때 결승골을 넣었다고 합니다. 누구라도 의미있는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사람이라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한 것이기에 인생의 매 순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4.13 총선 중인 4.2일 전주체련장 내 축구장에서 안철수, 천정배 대표와 국민의당 후보들은 한일고 OB팀과 전 국가대표 고종석 씨가 한팀을 이뤄 친선축구대회를 가졌습니다. 거기서 정동영 후보는 2골을 넣었죠. 안타까운 모습도 연출됐습니다. 경기에 임하는 후보들 대부분이 한골 넣으려고 어찌나 애를 쓰던지...정동영 후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라도 그랬겠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골을 넣었다?" 누구든 결정골을 넣은 당사자가 되고 싶어서겠지요. 하여튼 운동경기 하는 모습은 시원하고도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더구나 축구경기에서 골인하는 장면을 목도한다면 낯을 활짝 펴고 가슴을 활짝 열며 웃음 띤 모습으로 박수를 치게 되겠지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6/04/19 22:42 2016/04/19 22:42
트랙백 주소 : http://blog.jinbo.net/8434pjr/trackback/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