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더불어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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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는 지난 1월 27일 브레이크뉴스를 통하여 김종인 씨의 대선출마를 촉구하는 기사를 썼습니다. 정치 상황이나 정황 그리고 난국에 처한 작금의 정치 현실을 보면서 내린 판단이었습니다. 그 기사를 여기에 링크해놓겠습니다

 

우선 약간의 양해를 구할 일은 제가 붙인 기사 제목을 편집자 분이 완만하게 고쳐서 실어 놨더군요. 제가 붙인 기사 제목은 보다 직설적인 제목이었습니다만 편집자께서 조금 바꿔 실었습니다. 그리고 특기할 사항은 제가 이 글을 쓴 직후 미래예측가라는 분에게서 문의가 왔습니다

 

-이 글 무슨 언질을 받고 쓴 것이냐?

-아니다. 내 판단과 예측으로 또한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쓴 것이다.

능력도 없는 정치인들이 대선후보랍시고 너무 많이 나서는 사태가 걱정스럽고 어지럽다. 이들에 비해서 김종인 씨는 이력이나 실력, 경륜 면에서 상대적으로 믿음직스럽고 탁월한 사람이 아닌가. 그래서 '출마를 촉구'하는 기사를 쓴 것이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제가 쓴 기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88789

 

또 이글을 쓰기 전에 장기표 선생의 출판기념회가 열리는 프레스센터에서 김종인 전 대표를 마주치게 되었기에 다가가서 "직접 출마를 하시지요?'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권유였습니다

 

 

2. 3월 5일자 기사 미례예측가 노병한 씨가 직접 쓴 

제목 '김종인 탈당하면 문재인 대세론 무너진다'

부제목 <김종인 의원 3월8일 경 민주당 탈당이 확실시 되는데..>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96326&dable=10.1.4

 

 

또 그 전 3.3일엔 '대선후보와 시운...정치도 운발과 최종 끗발 따라줘야 승천해

대선후보와 시운(時運)…정치도 운발(運發)과 최종 끗발 따라줘야 승천해
 
당선을 바라는 대선후보는 <시운(時運)•운발(運發)을 극대화시킬 방안과 방편>의 사전준비가 필요해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95962&dable=10.1.4

 

 

3.오늘 3.8일자 문일석 발행인이 친구인 미례예측가의 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썼습니다.(요즘은 운명철학가들이 쓰는 명칭도 여러 번 변했지요. 멋있고 엣지 있는 단어로 바꾸어 표현해놓았어요. 이런 것이 작명이라 생각합니다)

'김종인 민주당 탈당임박, 문재인 대세론 무너진다' 

김종인 3월8일 탈당할 것이라는 부제목으로 글을 썼습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96054&section=sc1&section2=

 

 

4. 김종인 탈당 기사

조선일보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8/2017030801093.html

 

 

위 글에서 2.3은 운명.사주 등을 보는 사람들 관점에서 쓴 글이고요. 저는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이성적인 유추와 예측과 감으로 쓴 글입니다

 

어제 오늘 김종인 씨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함으로서 한국 정치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더불당 문재인 부인 친구 문빠 손혜원 씨는 길길이 난리더군요. 그만큼 문씨가 대선 먹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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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20:09 2017/03/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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