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기장 2009/12/18 00:20
책으로 쌓아진/인터넷배출구
가난뱅이의 역습
고양이학교
구덩이
꿈꾸는 뇌의 비밀
끝없는 이야기
나도 아프고 싶어
남쪽으로 튀어!
내 입을 이만~큼 크게 해 주세요
노르웨이의 숲
대답해주세요
두려움과 떨림(아멜리노통브)
마법의 술
마법의 원
모모
무민가족시리즈
박노자의 만감일기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백수생활백서
브레인맨, 천국을 만나다
비밀의 도서관
삐삐롱스타킹
사이언싱 오딧세이-꿈
삼미슈퍼스타즈 마지막 팬클럽
습지생태보고서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오후 네시
은지와 푹신이
자살가게
적의 화장법
종벌레이야기
켄즈케왕국
크라바트
큰 발 중국아가씨
타워(배명훈)
21세기엔 사라져야할 거짓말
또 뭐있지....
내 성격이랑 개그코드랑 말투에 영향을 준 듯한 책들ㅋ
어째 학문적인 것이 극도로 적네 으흑..
엄청 기초적인, 소리는 공기의 진동이고 이런거 쉽게 설명해 논 과학책 없나..
꼭 이해도 못하면서 공식이랑 원리만 주구장창 써놓은 과학책들 있어요 쳇
그만큼 확실하지 않은 건가?
음 몰라아으
이건 그냥 갑자기 하는 소린데,
나한테 블로그는 누군가가 볼 걸 생각하고 관심받고 공감받는 걸 원하면서도
마주보고는 못하는 소리를 해야되는 곳 같으다.
근데
나는 왜 마주보고 땡깡을 안부리지?ㅋㅋ
배출하는 건 좋은데 본질적인 뭔가가 두려워서 얼굴 안보이는데서 말하는 거 아닌가 몰라 이거 참
*찌질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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