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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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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시간은, 아쉬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름다운 순간들을 하염없이 품기 위해 흘러간다. -요시모토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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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 학생인권·생활실태조사 결과 발표 관련 언론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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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오리걸음 걷는 학생인권 현실...가난할수록 “학교 싫어요”
전국학생인권생활실태, 학생인권조례 시행 여부에 따라 대조적
<경향>
학생인권조례 시행 3년 돼도 학교 안 인권·민주주의는 ‘제자리’
<한국일보>
"학생인권조례, 체벌 억제 효과 있다"
■ 전교조 등 조례 시행 후 첫 실태조사
조례 있는 광주·경기·서울 체벌·언어폭력 경험 학생 미시행 지역의 절반 수준
학교에 대한 애착도 강해
벌점제 체벌 대체효과 낮아… 65%가 "벌점 받고도 반성 안 해"
53% "교사와 사이 멀어져"… 부정적 영향이 더 커
<연합뉴스>
"학생 절반, 학교를 감옥처럼 느낄때 있어"<설문조사>
부가 정보
태그
교육
,
벌점제
,
인권친화적학교+너머운동본부
,
전국학생인권실태조사
,
체벌
,
학교
,
학생인권
,
학생인권조례
,
학생인식조사
글쓴이
난다
등록일
2013/10/03 20:04
수정일
2013/10/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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