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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블로그에서 쓴 글 중 가장 긴 글, 추종을 불허하게 긴 글, 약 5-6시간 고심고심해서 쓰던 글을 날려버렸다. 글을 쓰고 올리려니 로그인 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다시 로그인하란다. 로그인하면 글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그런데 비밀번호를 잘 못쳤는지 로그인이 안되더니 다시 하니 글이 날라갔다. 아아아아아아아!!!!
추석과 관련한 추억에 관한 글이었다. 이를 다시 기억을 되살려 다시 써야 하나. 이런 사태를 우려해 글을 쓰다 아래아 한글에 복사를 하려했더니 안되더만. 아 이를 어쩌나.
내가 컴을 하면서 당한 가장 커다란 사고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아, 이를 학습비용으로 치기엔 너무나 비싼 학습비용이 아닌가?!!
댓글 목록
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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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초반에 당했죠. 저는 두번이나 그랬습니다. 그나마 로그인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한 조치가 취해진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크헉~궁금한대...^^ 아쉽습니다.부가 정보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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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런... 이러면 거의 좌절인데...부가 정보
adv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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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다시 쓸겁니다.행인/맞습니다. 다들 경험들이 풍부하신가 보네요.
부가 정보
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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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그래서 저는 긴글을 쓸때는 쓰다가 '나만보기'로 저장을 했다가 나중에 전체공개로 최종 저장을 한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