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놀랐던 거다.
다 미쳤다.
이것을 기회로 나는 표면적으로나마 약해지지 않을수 있다.
이제 나는 강한 사람이 되었다.
절대로 타협하지 말것.
나를 지킬것.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게 아니라 뭐라도 하고 싶다.
지금은 살짝 웃을수만 있어도 충분히 고양될것만 같아서.
온전히 기댈수 있는 사람을 지금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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