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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
근처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흩어져 있구나.
내 마음에 기분좋게 머무르는 이들
보르헤스 당신과
아부지
그리고 나의 자경
성우
이들로 충분하다.
굳이 되뇌이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존중받고 있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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