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Yeah Yeah Yeahs


어쨌거나,  내가 예예예스!를 너무나 좋아한다는 것만을
이 들뜬 토요일 오후에 꼭 자랑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다!
펜타포트에서 캐런 오를 볼 수 있다는 낙으로... 7월을 기다리는 나..
이 천방지축 쾌활하고 당찬 뉴욕 펑크를 직접 볼 수 있다니..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