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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밀턴 [악담]

perfomance : live art since 1960/roselee goldberg/ Harry N. abrams,Inc./115p.

 Ann Hamilton/ malediction 1992.

 

malediction 을 일단 악담이라고 달아놨는데 맞을지 모르겠다. 저주 악담 비방 욕 등의  뜻이란다.

앤은 입에다 진흙덩어리를 담고 입안의 자국을 새겨서 큰 바구니에 넣었다. 수시간씩 일주일 가량 진행.

신체성을 갖고 재료와 소통하는 것이 내 시간장치 기획안 1과 맞물리는 곳이 있는 것 같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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