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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명동


 

[이주노조 탄압분쇄와 위원장구출을 위한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2005.5.22 명동성당]

 

지난 5월 14일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위원장 안와르 동지가 미리 대기하고 있던 30여명의 출입국 직원들에게 폭행 당한 후, 강제로 연행 되었다. 이주노동자 정책에 실패한 정부가 이주 노동자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 탄압, 납치, 미행, 감금, 폭행, 추방 따위의 비열한 것들 뿐이다.  /arbeiter@jinbo.net

 

 

 

-ⓒArbe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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